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2부

야오리 1,534 2018.07.12 11:28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1편을 제목을 안바꾸고 올려서 있던거 지우고 다시 올렸어용.
죽사랑님, 죽어나네님, 나이트 러너님 리플 정말루 감사 드려요.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b8d189c1d7cdcac8cdcbcbc1f8d0d7cc"><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244d155d4b5156545157575d644c4b50">[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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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친구...
또다시 지겨운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이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같이 놀러 가자구 했지만
직원들 끼리 노는게 머가 재미가 있겠냐 말이다. 그냥 집에 가서 껨이나 하는게 낳지.
새로들어온 어카운팅 하는 아가씨가 회식 겸 저녁이라도 같이 먹구 가라구 해서 어쩔수
없이 저녁만 먹구 집으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맥주 켄 하나를 들고 책상에 안잤다. 컴퓨터가 켜지길 기다리며
담배를 꺼내 물고 불을 부치는데.... "뻴렐렐레레레.....뻴렐렐레레레레"
나: 나다. 누구냐?
은정: 오빠? 은정이에요.
나: 오~ 베이뷔... 울 이쁜 은정이구나. 잘 지냈어?
은정: 네. 오빠 다른게 아니고 부탁 드릴게 있어서요..
나: 뭔데. 다 부탁해 봐. 안되는거 빼구 다 해주께. ㅋㅋ
은정이 컴터가 고장이 났단다. 컴터를 새로 살까 했는데 사월이가 내가 컴터를 고칠수
있다고 해서 연락을 했단다.
나: 당근 고칠수 있지.
은정: 와... 그럼 고쳐 주세요 (종니 귀엽게 ^_^)
나: 맨입으루?
은정: 엥이... 나중에 밥 살꼐용...
나: 밥은 됬구. 나중에 내 부탁두 하나 들어 주기!!
은정: 알았어용...ㅋㅋㅋ. 그럼 지금 들구 갈께요
나: 지..지금?
밤 9시가 다 되가는데 온단다.. 허걱...
암튼 침대위에 옷들 좀 치우고 책상위에 담배들도 좀 치우구...
이런... 한밤중에 뭐 하는건지... &gt;.&lt;
차가 막히지 않았는지 9시 30분 쯤에 도착한 은정이.
은정: 아휴 담배 냄새~~
나: 앞에서 전화 하지 무겁게 뭘 들고 들어오느라구 그러냐.
은정: 그냥...
이리저리 둘러 본다. 뭐 별루 볼것두 없는데. 아무래두 은정이는 젓가슴에 자신이 아주
많은가 부다. 그날두 편한 면바지에 티를 입었는데 V짜루 많이 파여 젓가슴 계곡이 다
보인다. 아유 맛나 보여..ㅋㅋㅋ.. 은정이 컴퓨터를 연결해 일단 파워를 켜놓고 부얶에
내려가 음료수를 가지고 올라 와보니 은정이는 내 컴퓨터 앞에 안자 뭔가를 보구 있었다.
나: 은정아 음료수가 이거 뿐이다. 그냥 이거 마셔..ㅋㅋ
은정: 근데 오빠는 황금같은 주말이 시작하는 금요일 밤인데 방에 혼자 안자서 컴터나
하면서 외롭게 맥주 마시구 있는거야?
나: 하하... 머... 회사 사람들 회식 하자는데 가서 밥만 먹구 왔지 머...
은정" 내가 오기를 기다린거구나? 쿠쿠...
나: 오호... 그게 그렇게 되는거군....하하하
벌써 찐한 키스를 나눈 사이라서 그런가 별루 서먹한 감정없이 그렇게 있었다.
나: 아... 이거 컴터 파트를 많이 바꿔야 겠는데?
은정: 아이... 요즘 돈두 별루 없는데....
나: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걸루 테스트나 해보자.
이것 저것 뽑고 꼽아 가며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은정: 오빠. 나 심심한데 컴터 깸 해두되?
나: 아.. 그럼 저기 티비 옆에꺼 키구 그걸루 놀아..
은정: 티비에 컴터가 된다구?
또 그래서 컴맹인 은정이에게 이것 저것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는 깸이나 하면서 쉬고
있으라고 했다.
이거 이거 아무래도 컴터를 통채루 바꾸는게 좋을듯... 너무 많은 파트가
고장이 났다.
나: 은정아. 이거 고칠라면 돈좀 들겠다. 아에 새루 사는게 덜 들겠는데?
은정: 아앙... 오빠가 이거 고쳐 줘야해... 은정이 돈 별루 없엉... 아잉....
막강 애교를 떨어가며 젓가슴을 앞으로 내밀고는 살짝 살짝 흔들어 대며 애교를 떠는
은정이 에게 내가 저버렸다. 결론은 내가 가지고 있는 파트들을 이용해서 고쳐 주기로
했다. 에구구구... 진짜 여자는 이쁘구 봐야해.
일단 컴터를 다시 조립하고 윈도를 까는 도중에 아무래도 은정이가 있어서 베란다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갑자기 등뒤가 말캉하니 따뜻해졌다.
은정: 오빠... 너무 고맙고.. 오빠가 옆에 있어서 너무 좋다.
등뒤에서 꼭 껴안고 너무 이쁜 말을 하는 은정이를 가만히 둘수가 없었다. 일단 담배를
버리고 돌아서서 은정이를 꼭 안아 줬다. 그러고는 날 처다보는 은정이의 입술을 향해
내 입술을 내리는데...
은정: 아이.... 오빠... 안되겠다. 앞으로 나랑 뽀뽀 할라면 담배냄새 안나게 해.
나: 허헉... 담배두 뽀뽀두 둘다 좋은데.... 지잉.....ㅜ.ㅜ.....
눈물을 머금고는 방에 들어왔다. 은정이는 다시 깸을 한다고 침대에 안잤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장실에 가서 양치질을 했다. 치카치카치카....
깔끔하게 가글 까지 하고 방에 와보니 은정이는 얼굴은 발그래 해서는 그냥 안자있었다.
나: 왜? 깸 안하구?
은정: 으응....그냥.....
뭔가 이상했지만 그냥 별 생각 안하고 은정이 옆에 안자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은정이를
껴 안았다. 그리고는 은정이와의 키스...
"츄릅....으응.....스읍......츄......"
키스를 하면서 느껴지는 은정이의 젓가슴이 뭔가 좀 달랐다. 좀더 몽실몽실 탱글탱글
뭔가 달랐다. 약간의 용기를 내서 은정이의 젓가슴에 손을 올렸다. 일단은 별 거부반응
없음. 흐흐.... ^_^
은정: 아응.... 오빠....
나: 이쁜 은정이.... 오빠 믿지?
참내... 세상의 모든 오빠는 무조건 믿어라. 그러면 뿅가구 홍콩간다.. 하하...
은정이의 젓가슴은 정말 환상이였다.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몰라도 은정이는... 쿠쿵슈~
노 브라였던거다. 그래서 느낌이 더 좋았던 거구. 하하하하.... 코피 쭈왁~~~
욕심이 욕심인지 한손으로만 은정이의 젓가슴은 쓰다듬던 나. 갑자기 은정이를 똑바로
새웠다. 은정이는 마치 "왜?" 라고 묻는듯한 표정으로 똥그랗게 눈을 뜨고 나를 처다보고
나는 양손을 뻗어 은정이의 양 젓가슴을 잡고는 얼굴을 파 묻었다. 아 좋아... 푹신
은정: 으응.... 아이.... 오빠...
나: 은정이가 너무 사랑 스러워서 그래... 잠시만 이러고 있자...
말두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그러고 있는 나. 재미있는건 보통 여자들 저러면 넘어간다.
정말 너무 기분이 좋다. 슬쩌기 은정이의 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까지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는 은정이....
세상에 이런 느낌을 느낄수 있는 것이 존재 할까... 나의 얼굴에 느껴지는 은정이의
왼쪽 젓가슴. 그리고 오른손에 느껴지는 오른쪽 젓가슴. 이거 해보지 않은 사람 아니면
모른다.
은정: 아응... 오빠... 아앙....
반항은 커녕 오히려 팔을 둘러 나를 꼭 껴안는 은정이. 신음 소리도 너무 귀엽다.
아무래도 내가 잘 보이긴 했나 부다.. 하하하하...
은정이를 살짝밀어 눞히고는 천천히 은정이의 티를 위로 올렸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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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나게 초단절신공을 펼쳐보입니다. 히히... 죄송하지만요... 암튼 내일 또...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7a134b03150f080a0f0909033a12150e"><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b1d880c8dec4c3c1c4c2c2c8f1d9dec5">[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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