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진영이 친구 성아- - 1부

야오리 1,530 2018.07.06 11:27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나이트러너님...잊지않고 리플을 달아 주셔서 감사해용....그게...흑인두 속살은 핑크인데
주변살이 까마니까 좀더 빨갛게 보이는거더라구요...허허허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452c743c2a3037353036363c052d2a31"><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345d054d5b4146444147474d745c5b40">[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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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친구 성아...
정말 너무나두 따분하게 할일이 없는 오후 였다.
티비에서두 별루 볼거 안하구 다운로드한 한국 쇼프로그램은 벌써 다 봤구....쩝....
게임은 아침부터 와우를 해서 좀 질렸구....뭘 하나...그냥 방에 누워서 뒹굴 뒹굴....
"뺄렐렐렐레레~~ 뻴렐렐레레레~~~"
갑자기 울리는 전화... 번개 처럼 벌떡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
나: 응. 누구냐?
진영: 오빠 머하냐?
나: 난 방바닥을 긁고 있는데 넌 누구냐?
진영: 아니 아직두 내 목소리를 몰르냐? 바부팅이...
나: 어...진영이구나...왠 일이냐?
진영: 나 친구랑 같이 코타에 나와 있는데 같이 술이나 할까?
여기서 코타는 코리아타운을 줄여서 쓰는 말. 엘에이에 코리아타운...
(코리아 타운이 맞나? 코리안 타운이 맞나? 흠....모르겠다.....=_=)
별루 술을 좋아 하는것두 아니구 잘 마시는 것두 아니지만 심심해서 나가기루 했다.
대충 청바지에 티 하나 걸쳐 입고 머리에 무스 대충 발르고 준비 끝!!
확실히 우리 집에서 엘에이 가는 길 좀 멀다...망할넘의 차들은 어디서 이렇게 기어
나와서 길이 막히는지 모르겠다....에휴.... . /
술집 이름이 머 였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맨날 바뀌는 술집 이름들....
입구에 들어 서는데 저기 구석에서 손을 흔드는 진영이....ㅋㅋㅋ... 사실 말이지 진영이
어디 나가두 빠지는 인물은 아니다. 몸매두 괴안쿠 깜직한 외모. 남자들 좀 따라다니며
침좀 흘렸지...ㅋㅋㅋ... 얼마나 밝히는 뇬인지 아는 넘들이 얼마나 될까...캬하하하
진영: 그래두 빨리 왔네? 한참 걸릴줄 알았더니?
나: 응....나의 애마가 좀 달렸지..ㅋㅋㅋ
진영: 인사해...이쪽은 내가 잘아는 오빠구....이쪽은 내 친구 성아.
나: 안냐세염....나는 남니다...
성아: 네 안녕 하세요...근데 무슨 인사가 그래여...ㅎㅎㅎ
진영: 이 오빠가 좀 그래...니가 이해해라....
요거 요거....진영이 친구 성아...얼굴에 색기가 흐른다...눈웃음 하며...보조개 하며...
결정적으루 향수를 뭘 뿌렸는지 은은한게 좋았다.
나: 근데 갑자기 왠 술? 그리구 옷은 어디 밤일 나가냐?
둘다 종니 야하게 젓가슴 반이 들어나 보이는 웃도리에 진영이는 잘 빠진 다리를 자랑
이나 하는듯이 짧은 미니 스커트, 그리고 성아는 옆이 터진 롱스커트를 입구 있엇다.
진영: 오랜만에 둘이서 나이트 갈라구....근데 갑자기 오빠 생각이 나서 방바닥 긁고 있을
오빠 구재해 줄라구 불렀지...히히....나이뽀? 캬하하하하~~
나: 역시 날 챙겨 주는것은 진영이 뿐이구나....뽀쬭!!!
벌떡 일어나 진영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는 날 보면서 성아는 또 그 특유의 눈웃음을
날린다. 도대채 이것이 나에대해 뭐라구 했길래 뽀보 하는걸 보면서 그냥 웃을까? 흠...
서루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구 있었다.
나: 근데 나이트 예약은 했냐?
진영: 아니...오빠 오면 알아서 하라구 아직 안했어.
나: 오케이...전화를 해야 겠군...
"삐뽀뽀 삐삐뽀 뽀삐보삐~~~ 뻴렐렐레레 뻴렐렐레레~~~"
웨이터: 네...카낙입니다.
나: 메니저좀 바꿔 줘여.....
웨이터: 잠시만 기다리세여...
메니저: 여보세여? 어디십니까?
나: 나다...테이블 하나 잡아 줘.
메니저: 이런...넌 세상에 너 밖에 없는줄 아냐? 그냥 나다 그럼 내가 다 아냐?
나: 이런 문디....
메니저: ㅋㅋㅋ...알았어...몇시에 올꺼야? 오늘 물 조타... 벌써 부터 막 들어 오는데?
나: 음 3명...도시락 싸가지구 간다...한 10시 쯤에 드갈께..
메니저: 알았어...이따가 보자...
그 때 당시 노래 하던 아가씨 하나 가 이뻐서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또...ㅋㅋㅋ
나: 시간두 대충 됬구...이제 가보자... 니들 차는?
진영: 성아 차는 내 집에 있구 내 차루 나왔는데...
나: 그럼 너네 집이 가까우니까 니 차 갔다 노쿠 내차 한대루 가자.
일단 따루 차를 타고 진영이 집으로 가서 차를 떨구고는 내차로 다가오는 아가들...
멀리서 다가오는 몸매들이....쓰읍.....아~ 침나온다...ㅋㅋ
아참...이때는 진영이랑 같이 온천 가기 전... 그러니까 아직 진영이를 재대루 먹지는
않았을 때... 그때는 아마두 서루 만지기만 했던 걸루 기억이....가물 가물...=_=
성아: 와...오빠 차 좋은거 타구 다니네....
나: 응...아빠 차야...ㅋㅋㅋ
진영: 하하...이 오빠 맨날 뻥쳐... 이거 오빠 꺼 맞어... 맨날 아빠 꺼래..ㅋㅋ
나이트에 도착 해서 검사 받구 메니저를 불렀다.
메니저: 어서 옵~ 아니구나....왔어?
나: 아니...손님이 왔는데 왔어 가 뭐야? 이런 4가지 하구는...ㅋㅋㅋ
메니저: 하하하... 들어 가자... 오랜만에 왔네?
조금 구석 지고 괸찬은 자리루 들어가 자리를 잡구 앉잤다.
나: 그냥 대충 니가 알아서 가지구 오구 여기 아가들이 먹구 싶어 하는거 있음 그것두
가지구 와. 난 물 빼구 와야 겠다...
화장실을 갔다 오면서 쭈욱 물을 한번 확인 해 보니 생각 보다 먹음직 한 착한 아가들이
많이 있었다. 쿄쿄쿄쿄....
자리로 돌아 와 보니 진영이랑 설아랑 뭐가 신나는지 연신 웃으면서 귓속말루 속닥들
거리구 있다.
나: 잠깐 일어나봐. 내가 중간에 앉게.
진영: 하하하....이런...나 하나루 만족을 못하는구나...우쒸....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술도 오고 안주도 오고.... 근데 갑자기 들어오는
왠 통닭 하나 와 맥주 5병....
나: 맥주랑 통닭은 안시켰을 텐데???
웨이터: 아....메니저님 써비스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착한 넘 같으니라구... 알아서 폭탄주를 만들어 먹으라네...ㅋㅋㅋ
성아: 오빠 날날이? 왠 나이트 메니저두 알구 그래요?
나: 날날이 아니야...그냥 저넘 이 일 하기 전부터 알구 있었어... 글구 그냥 말 놔라.
진영이랑 동갑이자나? 그게 편하자나...
성아: 정말 그래두 되여? 그래두 내가 어린데...
진영: 어머...왠 천사표....그냥 그렇게 해... 그래야 빨리 친해지지...^_^
양주 왔다...과일 안주하구 같이... 뭘 마셨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_= 이넘의 깜빡증..
몇잔의 술이 돌아 가구 아직 스테이지가 한산 한게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될듯 했다.
역시 착한 진영이... 과일 안주도 먹여 주고 담배 불도 붙여 주구...에구 이뽀...
테이블 아래루 진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하...부드러워...
갑자기 진영이 귓말루 속삭인다.
진영: 오빠는 정말 응큼해...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만지냐?
나: 니가 만져 주길 원해서 미니 입었자나? ㅋㅋㅋ
진영: 이그이그....
한 손으로는 진영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 옆으로 들어나 보이는 성아의 먹음직한
허벅지를 감상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궁금 해지는 것....
나: 진영아....성아 저거 뽕이냐 아님 진짜냐?
진영: 그런거만 눈에 들어 오지? 으그....진짜야...후훗... 제 젓가슴보구 따라 다니는
떨거지들 꽤 많어. 예전에 모델두 잠깐 했었지 아마?
나: 오호...쿄쿄쿄쿄...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성아는 의자에 앉아서 몸을 들썩 이며 춤을 추고 있었다. 같이
흔들리는 젓가슴. 오호....쩝....
사람들이 스테이지에 나가기 시작 했고 성아랑 진영이가 나가서 놀자구 보채기 시작
했다. 춤 잘 못추지만 그래 나가 보자.
진영이는 원래 나이트에서 부킹으루 알게 됬기 때문에 춤 잘 추는거 알구 있었지만
성아 또한 생긴거에 알맞게 야하게 춤을 췄다. 탱탱한 젓가슴과 엉덩이...오홋...
갑자기 불이 어두워 지고.....부르스 타임....
성아는 화장실을 가야 한다고 나가고 진영이를 안았다. 뭐 별루 가릴것 없으니까 그냥
꽉 안았다.
진영: 에구 숨막힌다...좀...
나: 크크크...좋으면서...ㅋㅋㅋ
가슴에 느껴지는 진영이 젓가슴...몽글 몽글 기분이 좋다. 양손은 진영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느끼며 춤을 췼다.
진영: 이건 뭐 춤을 추는건지 몸을 더듬는 거지...얘는 또 왜 커졌어?
춤을 추는척 하면서 응근 슬쩍 자지에 손을 대는 진영이... 그냥 그렇게 손으로 잡고
춤을 춘다. 덩달아 진영이의 보지를 만져 보려고 했지만.... 스테이지 위라는 것 때문에
그냥 엉덩이만 만지면서 춤을 췄고... 노래가 끝나 가기에 살짝 키스를 하고 자리로 왔다.
성아: 뭘 그리 뜨겁게 춤들을 추시나....하하...
진영: 이뇬이...뭘...ㅋㅋ....
성아의 눈웃음을 보니 자지에 힘이 또 더들어 간다...
성아: 근데 오빠... 나 부킹은 싫은데... 얘기 좀 해줄래여?
나: 아...부킹이 싫다.... 알았어.
다시 메니저를 불러 우리 테이블은 부킹 하지 말라구 말을 해 주고 술 한잔 주고....
별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 하면서 춤추는 아가들 구경 하며 그러구 있었다.
갑자기 팍 떠오른 생각....아...내가 왜 손을 가만 두구 있는지 모르겠다....=_=
진영의 다리에 다시 손을 올리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리고 허벅지를 만지며 조금씩
조금씩 깊은곳으로 손을 올리기 시작 했다. 살짝 째려 보기는 했지만 가만히 있는 착한
진영이...
그냥 뻘쭘히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성아를 보니까 갑자기 생기는 장난끼..
아마 술기운이 있어서 였는지 어디서 용기가 났다. 성아에게 말을 할게 있는것 처럼
손으로 가까이 오라고 했고 성아는 좀더 가까이 옆으로 와서 귀를 내밀었다.
나: 하아아~~~
성아: 으응....에이 뭐야?
성아의 귀에 대구 그윽한 신음 소리와 함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깜작 놀란듯이
나를 쳐다 보긴 했지만 약간의 신음 소리를 흘리며 또 눈웃음을 날란다. 귀여운 것.
조금 친해 진걸까? 가까이 붙어 앉았던 성아... 떨어지지 않는다. 다시 장난기가 생긴 나
손가락에 살짜기 힘을 주고 벌어진 치마 사이에 보이는 성아의 허벅지를 살살 비볐다.
날 처다 보면서 응근슬쩍 웃으며 손을 잡구는 안놔준다...=_=
반대 손은 이미 진영이의 팬티 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이런 이런...벌써 축축.....
아마두 안되겠던지 진영이가 나가서 놀자구 한다. 또 나가서 놀았다. 부비부비두 하구
진상춤두 추구.... 어김없이 다시 시작 되는 부르스 타임... 이번엔 성아의 손을 잡았다.
진영: 그래...둘이서 함 춰바라...구경 해 줄께..ㅋㅋㅋ
착한 진영이 그러고는 자리를 비켜 준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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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편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771e460e180205070204040e371f1803"><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85ecb4fceaf0f7f5f0f6f6fcc5edeaf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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