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런섹스저런섹스 - 4부

야오리 1,539 2018.05.04 18:11
아침마다...남편의 반찬타령이 시작되네여...아침밥은 꼭 먹고 출근하는 버릇은 좋지만...나이50에...아직 어린신랑처럼 밥에 반찬까지 ..ㅋㅋ
저도 낼모레면..나이가 4학년2반되네여...ㅠㅠ
좀 짜증은 나지만...전 날 마트에서 장을 대강봐서 만들지만..음식솜씨도 한 몫해야잖아여...ㅋㅋ
하긴 한 때지만...3년간 식당경험이 있으니깐..어느 만큼 잘하리란 기대치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워낙 남편의 입맛을 맞추는게 ..ㅠㅠ
어제는 토요일이라...아침을 늦게 햇어여..10시쯤...식탁에 앉아 같이 밥ㅇㄹ 먹으면서...회사일로 얘기하다가...
남편회사 거래처 사장의 섹스철학(!!)을 듣게 되엇지여...참내~~
그 사장은 늘 아침마다 출근 전 5~10분 섹스를 한대여.아마 새벽시간에 하나보죠...ㅎㅎ..(힘두 좋은가봐여)
그러면서...그 사장은 그렇게 몸관리를 한다구 하네여...
섹스하구나서 식사를 하는데..그렇게 잘먹는다구 하더군여..
역시 운동 후 식사라 그런가...남자들의 습성을 아직 몰라서리..ㅎㅎ
그 부인은 아침식사 준비하기전 ....섹스할 준비가 먼저이니..참으로 힘들겟다 싶네여..
울 남편이 식사하구나서 자기도 한번 뜨고 나간다길래..당신은 평소몸관리가 안되서 그렇게 하다가....아침부터 길거리에서 자빠진다구 햇어여...ㅋㅋ
그러면서 김치먹은 입으로 자꾸 제 입을 빨아대는거에여...
약간의 헛 구역질..하지만...남편의 집요한 짓에....그냥 넘어갓어여....입술만...ㅋㅋ
그러나 그게 헛점~~
남편은 아예 와이셔츠를 벗는거에여...그러면서 바지도....안된다구....아침에 샤워두 안한 내가 그냥 하기엔..너무 쑥스럽드라구여..
씻구하자구 해도 말을 듣지도 않고...제 치마를 벗겨올리면서....팬티를 벗기는거에여..
아이~~아이~~하면서도...좋은건 ...남편의 이런 사랑도 ....좋은거겟져..ㅋㅋ
식탁에 널부러진 반찬종지들을 한쪽으로 몰아 치우면서...저는 식탁을 잡은 채...엉덩이를 들이대듯....엎드린 자세로 ~~
남편의 성난 ㅈㅈ가 그날 따라 무척 길게 제 손에 잡히네여.....굵기도 ....손으로 잡을 때 잡히는 맛이란 마치 어물전에 실한 고등어 같이 통통하게..ㅋㅋ
남편의 ㅈㅈ가 너무 성급햇는지...자꾸 똥꼬로 향하면서..그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막 쑤시는데..좀 아프네여..
똥꼬밑으로 벌어진 ㅂㅈ 속살이 헤 벌리고....오물거리는 ㅂㅈ가 너무 간절함으로 기다린거 같아여...
덥수룩한ㅂㅈ털을 남편의 손이 쓰윽 스치면서 굵고 긴 ㅈㅈ가 깊숙히 스며 들듯....끼워지네여...아악~~
슬쩍 끼워진 ㅈㅈ가 조금씩 서서히 들어올려지면서...평소자위하면서 가르쳐 준 ㅈㅈ기둥밑둥을 제가 뒤로 손으로 받쳐주엇거든여....
미끄러지듯 들어선 ㅈㅈ가 성급한 나머지...물을 톡~하고 쏘는거에여..
역시 제가 손으로 받혀준다구 남편의 ㅈㅈ기둥을 쳐준것이 잘못이네여...늘 상 손으로 잡거나하면 바로 싸 버리는 습성 땜시...ㅠㅠ
조금만 싸면 좋으련만..그날 따라...엉첨 많이두 싸네여..
식탁위에....크리넥스 휴지를 아마 5~6장은 쓴거같아여....닦아두~~게속 흐르는데..너무 아까웁다구 해야하나....ㅋㅋ
아침에 섹스가 좋은지....남편은 어제 퇴근하면서....장미꽃 한송이...너무 좋은거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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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부터 남편의 아침식사겸 섹스가 한껏~ 기분을 상승시켜주엇건만....
낮시간까지 추스리지 않은 몸상태로...잠을 잔듯한거 있져...ㅋㅋ
12시쯤인가...아는 언니가 놀러왓어여...우리가 이사온지..이사래봐야...1층에서 3층으로 온거지만...ㅋㅋ
세제와 휴지를 사들고....기집애 여벌~옷하구..(언니네 집에 작아서 못입는거)ㅋㅋㅋ
오자마자..식탁에 앉아 궁시렁....주방 휴지통에 정리안된 크리넥스 휴지 뭉치가....은근한 아카시아 냄새로...ㅋㅋ
언니의 집요한 추리로....아침에 했냐는둥...한참 웃다가....커피를 마시면서...언니와 형부의 섹스를 듣게 되엇어여..
언니는 나이가 4학년 7반....형부는 4학년 3반...우습져??...ㅋㅋ
4살차이라서 금술은 정말 좋아여...연하의 남편과 사는 언니의 얼굴이 너무 "동안"이에여...
솔직 나하구 언니하구 5년차이지만...같이 다니면 언니가 더 어려보인다구..그러네여..ㅠㅠ
하긴 언니의 머리를 마치 여고생같은 분위기로 양갈래 따~묶고...좀 어려보이는 작은입술...주황색립스틱의
반짝거림이 너무 자극적인거여..ㅎㅎ.
언니가...나보구 가슴이 왜 그리 쳐 젓냐구 그러네여...
거실 옆에서 뒹굴며 놀구있는 기집애 를 쫘악~~주시하며 2년전까지....젖주다가....다 망친거지..라구 던졋어여.
벗어보란 말에 잠시 브래지어를 올려보앗어여....젖가슴이 처억~~떨어지듯 젖몽울이 발딱 서있어야하는데..
그 중심이 아래로 쳐져보이는거에여...너무 급~우울~~~ㅠㅠ
언니가 자꾸 니 신랑더러 만져주라구 하래여...뭉치면 유방암도 온다구...살살 만져줘야....좋아진다는~~
언니의 형부는 고추가 좀 큰 편이에여...형부 ㅈㅈ..그럴순 없잖아여...ㅋㅋ
작년 언니네랑 같이 여름 피서로 동해안갔다가....거기 민박집에서.....샤워하구 나오는 형부를 봤거든여..
솔직 형부라기엔 나하구 1살차이지만..
튼실한 고추가...아니 형부 ㅈㅈ가....마치 무슨 코끼리 코처럼....길게 늘어져 보이는데...평시에 저 정도 길이면..
아니..발딱 서버리면 얼마나 긴 걸까...?
한편 너무 부럽구 뜨거운 모습에...주방에서 냉장고를 열고 한참 ~열기를 식히고 잇었어여...ㅋㅋ
형부는 언니랑 이따금 카섹도 하구...자기집 아파트 엘리베이터나...아님 맨 꼭대기 층 빈홀에서 한다네여..
얼마나 낭만적이에여..ㅎㅎ...지난 구정 설엔 시골가다가....하얀 눈밭에 뒹굴고있는 비닐하우스 한 구석에서
차로 입구를 막구서....그곳에서 한방 뜨고 갓다네여...너무 부ㅜ러워
낮에 그런 저런 시간으로 언니랑 수다를 떨다가....저녁시간다 되서...언니가 갓어여.
요즘은 8시가되두..저녁햇살이 은근하잖아여...
남편의 핸펀이 꺼져 있는걸 보니 아직 근무가 끝나지 않은듯....
아침부터 확 불질러 놓은 내 ㅂㅈ 속에....불꺼진 아궁지속에 불씨를 톡톡거리면서....지펴지는듯...
은근히 섹스생각이 동하더군여...
남편한테 모처럼 내일 일요일엔 야외나가서...자위해준다구 꼬셔서...하구 올까 햇지만....
기집애 잠시 맡길 곳도없구...
불현듯.....엊그제 쪽지보낸 남친한테 문자를 넣엇어여.
토요일만 남편직장 근무가 보통 새벽3시정도에 끝나니까..좀전까지 핸펀 꺼진것 봐두...
남자가 그리워지긴 어제가 무척이랄까...ㅎㅎ
8시50분쯤....문자가 날라왓어여...빨리 오면 30분정도...기다린다구 햇어여....ㅋㅋ
20분쯤지나...막 골목길로 서치라이트가 지나가네여...거실에서 앞베란다로 나가보니....골목 입구에 남친이..
뭔통(케익인듯) 하나 들고 서서 막 쳐다보네여....이사온 기념치구 너무 막가네여...ㅎㅎ
현관문을 열어놓구....아래 계단입구에서 올라오는 구둣발 소리....정말 가슴이 콩닥콩닥에여..
현관앞까지 들어선 그 남친....문을 닫고 둘이서 한참을 포옹햇어여...
먼저...섹스동아리 회장이랑 섹스할 때 만낫던 그 친구..
방으로 들어서자마자...누구의 옷이 벗겨지는것도 모른 채 다 홀랑 벗은거에여..
침대위에서 널부러져 누운 채 서로의 몸을 탐닉햇다구 행하나....ㅎㅎ
오늘은 오래 해두 된다구 햇어여....오래도록 깊게 길게 넣구 휘저어달라구..욕구가 다 풀릴 때까지...
남편에겐 죄짓는거지만....저란 여자의 욕심은 너무도 다르게 행해지는거 ...무안할 만큼 여기 글보는 이들에게 미안하군여...ㅋㅋ
ㅈㅈ를 빨다가.....내 ㅂㅈ를 빨게 하구...서로가 한참을 섹스에 만..
침대가 다 물러터질만큼 시트가 뜨거워질 떄.....우린 서로 깊게 길게 박음질이 시작된거에여..
그 남자의 섹스질은 정말 수련된 고문관같앗어여...
제 앞으로 두 다리를 몰아 들고 엉덩이살사이로 ㅂㅈ살을 좁혀놓은 채...긴 ㅈㅈ로 쑤시듯 들어오는 자세..
다시 뒤로 엎어놓고..엉덩이를 하늘로 쳐든채 위에서 박음질을 하는 ..마치 한편의 야동을 보는듯...
결국 10시가 다 되서 서로가 할 만큼.....충족할 만큼 섹스를 구가 햇어여..
남친이 막 욕실로 골인하구 저는 얼른 식탁에 급 준비된 음식으로....저녁을 차렷어여.
섹스후에 식사란 정말 꿀맛~ 같다는 느낌 그 때 처음 알앗어여..
남친이 아쉬운듯 옷을 입으면서...남은 커피를 주욱 들이키면서....제게 다가와 입술을 포개네여...
입술속에 그 남자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면서....제 입안에 그 남자의 모든 것이 다 들어온양...ㅎㅎ
침을 삼키면서.....그 남자의 향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건 어느 충동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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