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조건녀 1 - 단편

야오리 1,504 2018.04.01 14:25
이글은 실제 경험과 약간의 재미를 가미해서 써봅니다.
그동안 남편의 집요한 요구로 몇번의 스왑과 3섬을 경험한후
남편몰레 외도도 해보고 쳇팅을 배우게되어 쳇팅남과 만남도 가져 보앗어요.
그 쳇팅으로 인해 또 다른 경험을 하게되었죠.
그 이야기를 써보려해요.
1부 나 홀로....
남편과 스왑, 3섬을 하면서 난 섹스에 적극성을 띠게 되었다.
섹스에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던 내가 이젠 먼저 남자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 심볼을 꺼내 입안 가득히 물고는 남편을 흘깃 보며 입안 가득찬 심볼을 느낀다.
처음보는 남성의 심볼을 입안에 배어물때 그 첫느낌이란......
그렇게 스왑과 3섬을 해오며 난 스왑보단 3섬에 더 적극적으로 즐겼다.
심지어 5대1로도 하며 난 내가 먼저 남자들을 애무하며 섹스를 만긱했다.
그렇게 한달에 한두번의 3섬이 이젠 뭔가 부족하다.
남편앞에서 내놓고하는 섹스의 설레임이 없는 탓일까....
점차 시들해져감을 느껴본다.
그러던중 또 한차레의 3섬을 하는데 초대남이 이상하게도 맘에든다.
나와는 10년차이의 젊은 27의 총각 미남은 아니지만 178의 키에 적당한 체격 그리고 묵직한 그의 성기가
그날 시들해져가는 섹스의 느낌을 한껏 만긱할수있엇다.
남편과의 3섬이지만 난 그와 단둘이 섹스를 더많이 햇던것같다.
단둘이 샤워를 하며 그는 내게 은밀한 제의를 해온다.
"누나 나 누나 애인 하고 싶은데 단둘이 만날수있어요?"
그동안 스왑과 3섬을 하며 그런 유혹이 여러번 있었지만 난 매번 거절을 해왔었다.
"우리부부는 속이고 몰레 만나는거 안해요" 이렇게...
그런 내가 그의 제의에 고개를 끄덕인다.
한번도 다른남자에게 알려준적이 없는 내 핸드폰 번호를 그에게 알려준다.
그와 그렇게 헤어지고 남편과 나는 집에와서 좀전의 3섬을 음미하며 또 한번의 불타는 육체 향연을 펼친다.
아직도 내몸안에는 그의 흔적 정액이 가득하다.
남편과 섹스를 하며 그의 느낌을 되살려본다.
모처럼만에 개운한 섹스를 했던것 같다.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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