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쳇으로 만난 아이

야오리 2,839 2019.05.10 19:14
실화] 쳇으로 만난 아이..
내가 그녀를 첨 만난곳은 섀이라는 체팅 사이트에서 였다..
하루하루 무료함에 연속이라...그날은 아무생각없이 체팅을 하게 됐다..
접속을하구...방을 하나 만들었다..무료한나날...맥주한잔그리운 설여만
방을만들고 여자가 드러오길 기다렸다..한 10분이 지났을까..한통의 쪽지가 왔다..
하이..안녕하세여..^^
난 잠시망설였다....왠지 장난인듯한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래두 쪽지를 받았기에...답장을 보냈다..
네...안녕하세여...
그리고 다시오는 그녀의쪽지..
혼자 방에서 뭐하세여..?
네...그냥 있어여...
맥주마시구 싶으세여..?
네...오늘은 좀 땡기네여...^^;;
그럼 저랑 한잔할래여..?^^
뜻밖이었다..그전엔 아무리 기다려두 오지않던 여자가 어쩐일인지 오늘은 너무도 쉽게 내게로 다가왔다,,
지금어디신데여..?
전 지금집이여...
집이어디시져..?
ㅁ대 후문이예여...오실수있나여..?
ㅁ대면...좀 먼듯했다..하지만 오랜만의 벙개인지라...가슴이 설랬다..
물론이져...그럼 지금갈께여...
네...오시면..011-655-0000으루 저나하세여...
네...한 30분 걸릴겁니다...가서 전화드리죠..
예...기다리구 있을께여..^^
난 컴터를 끄구...자리에서 일어났다..바람맞을거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그래두 한번 가보기루했다...택시를타구...기사아저씨에게...
ㅁ대 후문이요..라 말하구 의자에 몸을 기대었다..잠시 존거같았다...
눈을 떠보니..아저씨가..ㅁ대 정문을 지나고 있었다..잠시후...약속장소에 도착해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아까 쳇했던 남자인데여..저 도착했습니다...
네...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주위를 둘러보니..조금은 늦은시간이라 그런가...사람들은 보이지않았다..
한 10분쯤지났을까..멀리서 여자의 힐소리가 들려오는듯했다..
어렴풋이보이긴했지만...키가 상당히 커보였다...나두 작은키는 아니지만..
그녀는 여자치곤 좀 컸다..
그녀가 내내앞에서며..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건넸다..그녀를 보는 나의눈을 의심했다...몸매는 모델 뺨칠정도고..
안경은썼지만...귀여운얼굴이었다....그리고..약간긴 생머리..
벙개사상 첨으루 퀸카를 만난듯했다...
난 눈인사로...인사를 대신히고...
어디루갈까요..?제가 여긴 첨이라..
저쪽으로가요...
 
난 그녀를따라 일명 퍼브레스토랑인 어쭈구리에 들어갔다...
자리를 잡은 난 그녀를 잠시 쳐다보았다...밝은 조명때문인지...정말 아름다운 몸매였고,얼굴도 이뻣다...하지만 가슴은 좀 작은듯했다...
난 메누판을보며..
맥주드실거져..?
네...아저씨 2000하구..과일샐러드하나 주세여...
과일샐러드라...ㅡ.ㅡ..속으론 싫었지만..그녀가 먼저 시켰으무로...그냥 넘어갔다..
술이 먼저나오고...몇분뒤 안주가 나왔다..
한잔 받으세요..
네..고맙습니다..^^
내가 술을 따라주었고...그녀도..나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그리고 난 목을 축이기위해...한모금마셨다...그러자 그녀가..
건배두안하구 드시면 어케여!
난 순간 놀라서...맥주를 뱉을뻔했다...
아...미안해요..
아니예여...자...건배..^^
우린 건배를하구 마시기시작했다..
난 목이말라...원샷을했다...그러자 그녀도...날한번 보고는 그녀도 원샷을 하는거였다,,순간 나의 뇌리를 스치는생각..잘못걸렸다..ㅜ.ㅜ
술 잘하시네요...^^;;
아니예요..저 잘 못해요...^^;;
그렇게 맥주양은 점점 줄어들고..거의 다마셨을때쯤..그녀가
우리 영화보러가요..^^;;
영화요..?
네..
이시간에 어디서 봐야하지...난 고민에 빠졌다...섹스를 이유로만난것이아니기에..
비디오방에가자구는 못할거같았다...그래서 난 물었다..
어디서 보져..?^^;;
음...에이아이 보셨나요..?
에이아이라면..비디오가아닌가...?
비디오방 가자구요..?
네...왜...싫으세요..?
아녀...전 괜찮지만....
가요..그럼..^^
난 속으로 웃지않을수 없었다...왠지 좋은일이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난 계산을하기위해 카운터로갔다...계산을 마치고 그녀가있는 문앞으로 갔다..
가죠..
그녀와난...약간 떨어져 걸으며..비디오방을 찾았다..
멀지않은곳에 비디오방 간판이 보였다..그녀와 난 그리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에이아이를 찾았다...그리고 계산을하구..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먼저 앉았다...난 왠지어색하여...살짝 걸터앉았다..
이쪽으루 와요...불편하게 앉지말구..
난 살짝 미소를 지으며...조심스럽게 그녀옆에앉았다..
그리곤 서로 아무말없이 비디오를 보기시작했다..
화면을 주시하며...그녀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벽쪽에 몸을기대듯 누워있고...팔짱을 낀상태였다...
비디오의 처음 부분은...감독과 배우들이나와..에피소드등과..
제작과정을 설명하는듯했다...
잠시후...그녀가 불편했는지 내쪽으루 가까이 왔다...나의 근육은 점점 긴장하고있었다..그리고 몇분후...나는 지루한감을 느끼며...차츰 졸음이오기시작했다..
잠을 깨기위해 담배 한개비를 물었다..불을붙이려고 하는데..
저두 하나만 주세요...^^;;
담배 태우세요..?
네...
음...그럼 미리말하지..어떻게 여태까지 참았나요..?
왠지..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그렇게말하는 그녀가...난 너무 귀여웠다..난 손수 담배에 불을붙여 건내주었다..
고맙습니다..^^
서로 담배를 태우면서..어느정도 가까워진것을 느끼며..난 살며시 팔을 그녀의 어깨위에 올려 놓았다..그녀도 아무 말없이 머리를들어 나의 팔을 받아주었다..
그런자세가되자...자연스럽게...그녀의 머리는 나의 어깨위에 놓여지게되었다..
그녀의 샴푸내음이 내 코를 자극하자..나의 자지는 꿈틀대며..나의 바지를 뚫을것같은 기세였다...
아직 아니야...참아야해...
이런 생각을하며...영화보는데 열중했다..
영화가...중반으로 넘어갈쯤 난 용기를내어..그녀의 이마에...키스를했다..(두근두근)
하지만 그녀는 아무 미동없이 눈을 감았다..이때다싶어..그녀의 입술을 나의입술로
덥었다..그러자 짧은 그녀의 신음..음..난 나의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그러자 그녀는 잠시 멈짓하더니...이윽고 그녀는 입을열고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안았다..좀전과달리 그녀는 나의혀를 뽑아버리려는듯 강하게 자신의 입으로 빨아들였다..난 약간의 통증을 혀에서 느낄쯤...그녀는 자신의팔을 나의 목에 감았다...난 키스를하면서...서서히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역시 생각한것과같이 좀 작은가슴이었다..
천천히 그녀의 윗옷을올리고..나의손은 브레징를 쓰다듬었다..내가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감아쥐자..그녀는...하아..하며 신음을했다..난 한 손을 그녀의 등뒤로하여 엄지야 검지로 브레지어 호크를 끌렀다..그러자 가슴을 만지고있던 나의손이 좀 편해진듯했다..천천이 브레지어를 목까지올리고..나는 그녀의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작은가슴이었지만..그녀의유두는 내가본여자중 가장 이뻤다..유두를 입으로 간지럽히며..그녀의손을잡고...나의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가 닿자
그녀는 나의자지를 천천히 주무르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음...
난 그녀의손이 편하도록 바지혁대와 버클을 끌러주었다..그러자그녀는 손이 편해졌는지...좀전보다 조금더세게 나의자지를 주무르고있었다..
음...
난 나의손을 그녀의 다리로가져갔다..나의손이 허벅지를자극하자 몸을 부르르떨었다..
아...
난 그녀의다리를자극하며 치마를 천천히 올리기시작했다..그리고 드디어 나의 손은 그녀의 펜티를 느낄수있었다..난 나의손을 펜티라인을따라 움직였고..그것을 느낀그녀는 숨이 거칠어지고있었다..
나의손은 펜티중심으로 이동했다..그리많진않았지만 적당한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잠시 펜티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헉.. 그녀의 짧은 왜마디비명소리가들렸다..난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고픈 욕망이생겼다..
난 자세를 고치고..양손으로 그녀의펜티를잡아..서서히 내리고있었다..그녀는 엉덩이를들며 날 도와주며..약간의 미소를 보내왔다..펜티를 내려 한쪽발에끼운체..
난 머리를 내려..그너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갔다..그녀는 창피한지..나의행동을 재지했다...그래도 난 나의행동을 멈추지않았고 이윽고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그녀의 보지가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조명이어두워 자세히보지는 못했지만..질입구는 약간 작은듯했고..그위 클리토리스는 자극을해서인가..약간 부풀어올라있었다..
난는 천천히 입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약간 시큼한내음이 났다..그리싫지않은..아니 내게는 좀 익숙한 냄새였다..난 클리토리스를 나의 입술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그러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헉..아...
난 나의 입을 그녀의 질로이동하며...혀로 음순전체를 쓸어내렸다..
아..
난 혀로 질을 애무하며..나의바지를 벗기시작했다..그러자 그녀는 숨을 고르며..
잠시만요..
난 영문을 모른체 다시 바지를 입었다..내가바지를 입는동안 그녀도 옷매무새를고치며..나를 쳐다보았다...
난는 알수있었다..그녀가하려는말을..그래서 난..
우리 나갈까요..?
.....
우리 나가요...
내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그러자...그녀는 나를한번 쳐다보더니 미소를 띄우며 일어났다..
그녀와 난 비디오방을 나왔다..밖에나오니 약간의 비가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비오는줄 알기라두한것인지..가방에서 우산을꺼내 나에게 건내주었다.
그녀와난 서로밀착하며 여관을 찾고있었다..그러나 대학가인데도 여관간판은 보이지않았다..평소에는 일부러 찾지않아도 잘보이던 목욕탕마크도 보이지않았다..
한참을 찾고있는데..그녀가 말했다..
우리 딴곳으루가요..
그래서 난 택시를잡아 그녀를 태우곤 신촌으로 향했다..
잠시후 우리는 T.G.I앞에 도착했고 택시에서 내렸다..
누구나 다아는사실이지만..T.G.I건너편에는 일명 모텔촌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녀와난 길을건너 천천히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모를 어색함이 우리에게 찾아왔다...
끝내 우리는 모텔에 들어서기까지..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모텔방에들어온 그녀와나..난 어색함을 감추려고 말을 걸어보려고 했으나..
끝내 말을하지 못하였고..그녀는 먼저씻겠다며 욕실로 향했다..
아..이어색함...어쩐다..
난 그녀가 샤워중이어서 TV를 켰다...TV를 키자..성인방송이 나오기시작했다.
잠시 방송을보다가 너무 식상해서 체널을 돌렸고..그때 욕실에서 그녀가 나왔다
얼핏 그녀를보았는데..그녀는 속옷만입은체 걸어오고 있었다..
정말 몸매는 모댈뺨칠정도였다..난 순간 하체의 긴장감을 느꼈다..(꿀꺽)
마른침이 넘어가는소리를 죽이기위해 난 급히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벗고있을무렵 누군가가 욕실문을 두드렸다..
그리곤 서서히 문이열리고 그녀가 속옷을 걸친체 욕실안으로 들어왔다..
난 샤워기 물을틀고 그녀에게 손짓했다..
이리와요...
그러자 그녀는 남은속옷도 벗어버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저 샤워했는데...
아..예...
제가 씻겨드릴께요...그래두되져?^^;;
난 당황스러웠다..여자가 나를 씻겨준다...생각도 못해본것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무안할까봐
네..그렇게하세요...^^
나의 말이끝나기가 무섭게...그녀는 타올에 바디클린져를 뿌리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닦기 시작했다..
난생처음 여자의손에 이끌려 샤워하는기분..넘 흥분이되었다..그녀가 터치하는 곳마다..나는 성감대가 형성되는듯했다..
나의자지는 발기하기시작했고 그녀도 그것을 보았는지 나의 눈을 보며 빙긋 웃고는 다시 나의몸을 터치하기 시작했다..그녀는 나의 자지만 빼고는 모든곳에 비눗칠을 하였고..난 그녀가 왜그랬는지 알수 없었다..잠시후..나의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왔다..그 느낌으로인해 나는 눈을 감았고...잠시후 부드럽고 촉촉한느낌이들었다..잠시 눈을떠 그녀를 내려다보자..그녀는 입으로 나의자지를 애무하고있었다..
천천히 나의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입...난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
그녀는 다시한번 피스톤운동을하더니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혀구 귀두를 간지럽혔다..
난 거의 미칠지경이었다..그녀의 펠라치오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계속되는 그녀의 애무..난 거의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쌀거같아요..
이렇게말하자 그녀는 듣는체도안하며 하던일을계속했다..
난 참아보려고 노력했다..아무리 노력하려고했지만..결국 그녀입에 사정하고말았다..
헉헉...으...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놓칠세라..입술을 꽉다물고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에서 입을땐그녀는 일어서더니 내앞에서 입을열었다...나의 정액을 머금은체..
흘리지않으려고 그ㄴ녀는 입을 오무리고있었다..난 첨으로 나의정액이 여자입에
고여있는걸보았다..왠지 기분이이상했다..잠시후..
헉!
그녀는 입에있던 나의정액을 꿀꺽하며 목으로 넘기었다..순간 난 당황스러웠다..
설마...먹었어요..?
입을닦으며 그녀는
네..
하고 웃기만 했다...
 
나의 정액을 삼킨 여자는 그녀가 첨이었기에..
나는 적잖은 충격과함께..얼굴이 약간 상기되었다..
왜먹었어여..마니 느끼 할탠데...
괜차나여...느끼하면...김치먹음되져..히히^^
-_-;;
그렇게 말하는 그녀가 싫지않았다...
오히려 위대하게 느껴졌다..[위대=큰위]
우린 욕실을 나와..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직 티비에선 스타리그가 한창이었다..
겜임 할줄아는거 있어여..?
포투 좀해여..그거빼군 하나두 못해여..
네...나중에 겜이나 하져...
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에 살짝 키스해주었다..
그녀는 못내아쉬운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나의입술을 입으로 덥었다.
그녀의 혀가 들어오고...난 그녀의 혀를빨아들이며..
이빨로 그녀의 혀를 사짝 깨물듯 애무를했다..10분간의 키스...
서로의 뽑으려는듯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탐닉하넌 나의 입이...
점점 아래로 향하며 그녀의 목을 애무하였다..
한손은 그녀의 목을감고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점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의 목을 탐하던 내 입술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졌고...
그녀의 입에선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하학..
그녀의 가슴이 조금씩 커져가는것을 느끼며...
나는 정성껏 그녀의 가슴과..배..귓볼..이렇게 천천히 애무하자...
그녀는 못참겠는지..나의 그곳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발기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더욱더 커져가고있었고...
나의 자지 입구에선 어느새 맑은 액체가 맷히고 있었다..
나는 몸을돌려...그녀가 나의 자지를 애무하기 편하게 해주었고...
그때를 기다렸는지..그녀는 또다시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
빨아들이기 시작했다...나는 순간 자지에 힘이들어가기시작했다..
나두 질세라 그녀의 대음순을 손으로 벌리고..보지 천체를 혀로 핧타나갔다...
그러자 그녀는 입속의 자지를 문체..신음하였다..
흡...하아...
우린 어느덧 69자세가 되었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있었다..
나의 자지를 빨던그녀의 입에서 자지가빠지더니...
이윽고 나의 항문에 그녀의 혀가 느껴졌다..
난 첨 느껴보는 쾌락에 옴을 떨었고...그러자 그녀는 잼있는지...
더 강하게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거의 미칠지경까지 되었고...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것도 있은체
그녀위에 업드려..신음만 내지르고 있었다..
읍...거긴...
그러자..그녀는 다시입을 자지로 옮겼다...
다시 입에물린 나의자지가...따뜻한혀를 기다렸다는듯이 꿈틀대고 있었다..
아..좋아..
난 혀의 부드러운 느낌속에 다시한번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다....
읍..읍..
꿀꺽..꿀꺽
그녀는 내가 사정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다시 나의 정액을 삼키고있었다..
난는 일어나 그녀를 안으며..
미안해요...계속 입에다만 사정해서..
괜찮아요...저두 삽입보단 이게 더 좋아요..^^;;
그녀말을듣자..난 그녀가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졌다..
그녀를 꼭안으며..그녀이마에 키스하곤 나란히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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