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예전 첫 여친과 강의실에서 첫경험2

야오리 1,496 2018.12.03 21:22
예전 첫 여친과 강의실에서 첫경험2   나란히 앉아 키스를 하면 서로 고개가 엄청 아픕니다. 몸을 돌리더라도 의자의 팔걸이 때문에 몸보다 고개가 더 돌아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어느 순간부턴 처음 시작할 땐 의자에 나란히 앉아 키스를 시작하다 여친이 책상에 앉고 저는 서거나, 옆 책상을 당겨와서 저도 책상 위에 앉아 키스하는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로 키스를 하면서 여친의 가슴과 젖꼭지를 양손으로 만졌습니다. 키스를 하고 있는 여친의 입 사이에서는 달뜬 입김이 계속 나오고 있었고, 여친의 손도 제 바지 위에서 자지 윤곽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진도도 더 나갈 겸, 가슴을 만지던 손을 하나 떼서 제 바지를 풀었습니다. (한 손은 여전히 젖꼭지를 만지작 만지작) 나 : 안에서 만져줘. 허리띠를 풀고 청바지 지퍼를 내리곤 여친의 손을 제 사각팬티 안으로 넣게 했습니다. 제 자지를 잡은 여친의 손은 흥분 때문인지 차갑기보단 따뜻했습니다. 여친 : 물 나와... 나 : 응... 만져줘... 여친은 제 자지를 그냥 잡고만 있었습니다.  저도 제 손을 여친의 허벅지 사이로 넣어 손톱으로 허벅지 사이를 쓰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팔이 부딪치고... 영 자세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의 정면에서, 여친의 오른쪽 대각선 앞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친의 손은 자연스럽게 제 팬티 안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여친의 손이 제 자지를 못 만지는 것은 아쉬웠지만... 전 이때 이미 마음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끝까지 가보자! 자세를 고치면서 여친 허벅지 사이의 제 손은 더욱 잘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손톱으로 허벅지 안을 살살 쓰다듬으며 팬티 위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처음엔 보지털을 만졌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보지는 생각보다 정말 아래에 있죠...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 상태에서 팬티 위 밴드 쪽으로 손을 넣으면 보지를 만지기가 힘듭니다.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으니 여친이 자기 팔을 뒤로 돌려 책상을 짚고 상체를 조금 뒤로 숙이더군요. 덕분에 보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저도 키스는 그만두고 입술을 여친의 젖꼭지에 가져갔습니다.  여친의 보지와 팬티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지난번 술자리에서 콘돔을 준 친구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보지 갈라진 부분 위에 작은 콩 같은 게 있는데, 그게 클리토리스다. 진짜 살살 만져주면 정말 좋아한다." 그 친구 말을 떠올리며 보지 갈라진 부분 위를 손가락으로 더듬어 보았지만... 콩은 개뿔... 콩같은 건 느껴지지 않더군요. 나중에 여친의 보지를 눈으로 보면서 알게되었지만, 그 여친은 클리토리스가 안으로 들어간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손으로 클리토리스 위의 껍질? 같은 걸 젖혀둬야 클리토리스가 밖으로 나오는 형태였습니다. 결국 클리토리스를 자극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클리토리스를 찾겠다고 근처를 계속 손으로 훓어대니 여친도 몸을 조금씩 떨더군요. 여친 : 오빠... 힘들어.... 나 : 괜찮아. 괜찮아. 편하게 누워. 전 왼팔로 여친을 받쳐 책상 위에 그냥 눕게 했습니다. 여친은 양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눈은 꼭 감은채로. 전 여친의 팬티를 내리려고 했지만... 여친은 그냥 얼굴만 가린 채 가만히 있으니 정말 안 내려가더군요. 결국 전 여친 앞으로 자리를 옮겨 여친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양 손으로 팬티 옆을 잡고 양손에 번갈아 힘을 주며 팬티를 잡아끌었습니다. (마치 운전 할 때 핸들을 양손으로 흔들흔들 하듯이) 여친은 지난번 DVD방에서와는 다르게 저항하지 않더군요. 나중에, 그땐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 여친에게 물어보았지만 여친은 절대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보지를 가리고 있던 여친의 팬티는 벗겨졌고, 전 아예 여친 다리를 들어 팬티를 아예 벗겨버렸습니다.   어둠 속이라 여친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제 흥분은 극에 달했습니다. 나 : 사랑해. 여친 : ...... 여친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여친은 참 예뻐보였습니다. 불어헤쳐진 블라우스, 말려 올라간 치마, 드러낸 보지, 얼굴을 가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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