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3부

야오리 3,774 2019.05.16 01:14
영통이라.. 음.. 어떻게 하는형식일려나..
 
 음.. 영통은 보통 어떻게 하나요? 
 
 뭐 특별한거 없어요.. 그냥 영상 찍는다 생각하시면 되요 .. 일단 제가 이따 밤에 오늘 섹할거니까 그때 함 영통하죠 
 
 어.. 전 오늘 할수가 없는데 .. 
 
 아.. 그럼.. 일단 서로 사진 영상 교환하다가 좀 믿음 생기면 그때부터 하죠 
 
 아.. 네 좋아요.. 
 
그러면서 트윗님이 먼저 자기 와이프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속옷입은거 부터 해서 보지속 내부까지 보이는 적나라한 사진까지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
 
가슴은 A컵이 조금 넘어보였고 한손에 꼬옥 들어올 정도로 탱탱했으며 꼭지는 약간 거무스름한 색깔이 돌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마른몸매에 뱃살도 없었고..보지는 왁싱을 했는데 백보지 였다..
 
 와.. 몸매가 훌륭하시네요.. 키도 상당히 커보이십니다? 
 
 네 170 가까이 되요 .. 가슴이 좀 작은게 흠이죠 ..
 
 아이고.. 절벽도 아니고 .. 손에 잡히면 땡큐죠 ㅎㅎ.. 보지는 왁싱인가요? 
 
 네 .. 제가 손수 집에서 해주고 있죠 ㅋㅋ 
 
 헐.. 대단하십니다.. 
 
 자 .. 이제 장군님 와이프도 함 보여주시죠 ..
 
 아.. 네 ..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서 와이프 찍은 사진을 하나둘씩 보내기 시작했다..
 
c컵이 조금 넘는 가슴 사진.. 약간 올라와 있는 뱃살.. 도톰한 보지둔덕..
 
보지를 빨고 나서 흥건히 젖어있는 모습등을.. 트윗님에게 하나둘씩 공개했다..
 
 오.. 형수님 몸매 통통한게 좋은데요 ㅎㅎ ... 형수라고 해도 되죠? 
 
 아.. 네 편하신대로 하세요 ..
 
 말 놓으세요 형님 ㅎㅎ 
 
 그래 ..ㅋ 
 
 형수 은근히 고래보진가 본데요 ? 
 
 응?? 고래보지가 뭔데 ? 
 
 저렇게 흥건히 젖는거요 .. 캬.. 제대로 빨아먹고 싶네요 죽이네 .. 
 
 ㅋㅋ 감상해주니 고마운걸 ㅋ 
 
그 이후.. 트윗과 난 밤만 되면 서로 사진 영상을 교환하며 지냈고..
 
드디어 첫 영통을 하게 되는 날이 왔다..
 
 트윗아.. 오늘 밤에 드디어 영통 할수 있을거 같긴한데 .. 이거 소리는 어쩔거냐..? 
 
 아.. 형.. 그럼 영통말고 라이브로 할까? 
 
 라이브는 또 뭔데 ..? 
 
 영통은 서로 보면서 하는건데 .. 이게 의외로 잘 집중이 안돼.. 라이브는 그냥 나만 보여주는 개념이거든
 
 상대편 소리도 안들려서 맘놓고 하는거지. .
 
 그래?? 잘 모르겠는데 ..
 
 내가 이따 밤에 먼저 할테니까.. 그 담에 형이 하던가.. 아님 담에 하던가 해..
 
 오케이.. 알았다.. 
 
그날 밤.. 약속된 시간에 .. 어플을 실행했다..
 
 
 음.. 난 준비 완료 .. 
 
몇분후 ..
 
 어. 형.. 나도 준비 다됐어.. 와이프 곧 들어올겨 ㅋㅋ . 자.. 미리 라이브 실행을 해놀께 .. 
 
트윗이 뭔가를 누른 순간..
 
화면상단에 화면이 뜨고.. 침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 안방인가 ? 
 
- 어.. 안방이야.. -
 
 어? 채팅을 보면서 할수 있는게냐 ? 
 
- ㅋㅋ 어 .. 내 목소리 잘들리우? -
 
 어 잘들려 ㅋ 무슨 BJ 냐.. ㅋㅋ 별풍선이라도 줘야 하냐 ㅋㅋ 
 
- ㅋㅋ 감상이나 잘해주쇼... 형이나 나나 누가 봐주는거 좋아하고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정도니까 ㅋㅋ -
 
 그랴.. 
 
- 이제 와이프 올때까지 걍 이렇게 여기다 고정시켜 놀게 .. 읏차.. -
 
 응? 야 이러면 얼굴 보일텐데?? 
 
- 슬쩍 슬쩍 보이는건 어쩔수 없지 뭐.. 그정돈 감안하고 해야지.. -
 
 그.. 그래? 괜찮겠냐 우리 얼굴은 안까기로 했잖아..? 
 
- 사진으로 남는건 아니니까 난 괜찮은거 같애 -
 
 뭐.. 니가 괜찮다면야 .. 
 
- 이제 난 말 안해.. 와이프 올때까지 이러고 있을께 .. =
 
 어 
 
그리고 나서 트윗은 침대위로 가서 누웠다.. 생각보다 얼굴은 크게 잘 안보여서.. 난 나대로 안심했다..
 
 휴.. 다행이네 .. 이러면 내가 할때도 얼굴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
 
 
좀 시간이 지난후.. 제수씨가 알몸으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오.. 시작인가.. 
 
- 자기 벌써 올라가 있네 ? -
 
- 어.. 빨리 올라와 -
 
- 잠깐만 얼굴 뭐 좀 바르고.. -
 
그러면서 화장대 쪽에 스마트폰을 놨었는지..내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컥.. 들키는 건가.. 
 
다행히 별 관심 없이 얼굴에 뭘 바르는 모습만 보였는데 ..
 
의도치 않게 가까이서 얼굴과 누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허.. 얼굴 보니까 이건 또 다른 느낌이네 .. ㅎ 
 
잠시 후 침대위로 올라가 제수씨가 오럴을 하기 시작했다..
 
트윗은 누워있었고.. 그 상태에서 오럴을 하니 엉덩이 부분만 화면에 들어왔다..
 
약간 멀리 있어서... 보지 속까진 보이진 않았지만.. 엉덩이 위로 .. 제수씨의 머리가 들쑥 날쑥 하는 모습이 보였다.
 
 와.. 조.. 좋다.. 
 
트윗은 그 상태에서 손으로 v 자를 그리며 나에게 신호를 보내고 .. 있었고.. 난 그저 감상만 하고 있었다..
 
자세를 돌려 제수씨가 엉덩이를 트윗 쪽에게 돌려 69 자세가 되었다..
 
- 여보 나도 빨아줘 ~ -
 
 적극적 이시네 . 맘에 드는걸.. 
 
69 자세가 되다보니 제수씨가 트윗 자지 빠는게 적나라 하게 보였다..
 
- 흡 흡 쯔읍.. 쩝쩝... -
 
 잘 빠시네 ... 빨려보고 싶을 정도인걸.. 캬..
 
잠시 후.. 제수씨가 그대로 위에서 자지에 몸을 박아버렸다..
 
위에서 펌핑하는 제수씨의 모습은 ..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을 가져가게 해버렸다..
 
어.. 차.. 참자.. 이따 섹스해야 되는데 한발 빼면 안돼... 
 
입을 살짝 벌리면서 내 쪽을 바라보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는 제수씨를 보니..
 
 아.. 지.. 직접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앞섰다..
 
한참 제수씨가 위에서 움직이다.. 트윗이 그상태에서 엎드리게 한후..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나를 보며 웃는 게 보였다..
 
 이 녀석은 얼굴 이렇게 보이는데도 상관없나 보네 .. 
 
- 하앙.. 여보.. 오늘은 왜이리 쎄 .. -
 
- 몰라 당신 보지가 오늘 따라 더 좋네 ~ -
 
뒤치기를 하는 동안 흔들리는 제수씨의 앙증맞은 가슴과.. 신음을 참으려고 하는 앙다문 입술 까지 .. 나에게는 모든게 새로웠다..
 
그 후.. 자세를 몇번 바꾸고 트윗이 사정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몇번이고 쿠퍼액을 물씬 쏟아내고 있었다..
 
제수씨가 씻으러 가는동안.. 트윗이 채팅을 다시 시작했다..
 
 아.. 형 생각지 않게 얼굴 많이 보였네 ㅋㅋ 
 
 글게 조금 멀어서 보지나 이런건 잘 안보였는데 얼굴은 거의 잘 보였어.. 
 
 뭐 여튼 이렇게 하는 거에요 .. 이해했죠? 
 
 어.. 나 지금 풀발기 상태다 ㅋㅋ 
 
 ㅋㅋ 형은 언제 할거요 ? 
 
 오늘은 그렇고 내일 하자 나도 카메라 셋팅 자리도 알아봐야 하고.. ㅋ 난 얼굴 최대한 안나오게 해야지 ~ ! ㅋㅋ 
 
 ㅋ 맘대로 하시고 연락줘요 ~ 
 
 어 .. 내일봐 
 
그날 저녁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 이자세는 괜찮겟지.. 이자세는 보일려나 하면서.. 연습을 했다 ..
 
다음날..
 
 형 준비 됐수? 
 
 어.. 이따 연락하마 
 
 오케이.. 신호 주시면 그때 부터 감상 들어갑니다 ~ ㅋㅋ
 
두근두근 거리며.. 부끄러움반.. 호기심 반..으로 섹스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와이프가 화징실 갔을때..
 
 야.. 지금 켜놓는다 
 
 ㅇㅇ . 대기중 !! 
 
 ㅋㅋ 아.. 쪽팔린데 이거. ㅋㅋ 
 
 다 그렇게 하는거요 ㅋㅋ 화팅 !
 
 ㅋㅋ 나올려나 보다 감상 잘해라 . ~ 
 
침대에 누워 와이프를 기다리는데 누가 보고 있단 생각에 자지가 불끈거리고 있었고..
 
그때 와이프가 나와서 옆에 누워 팔베게를 했다..
 
 음.. 지금 얼굴 나왔을까 안나왔을까.. 아이고 집중 집중..
 
 흠흠.. 여보 좀 빨아봐.. 
 
 으이그.. 알았어.. 
 
와이프가 팔베게에서 머리만 움직여 그상태로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마 앵글상에 와이프가 자지빠는 모습이 트윗에게 보일것이다..
 
그 상황에 나도 모르게 와이프 머리위로 v 자를 그렸다..
 
ㅋㅋ 어제 니가 한거 보답이다 ~ 
 
와이프가 자지를 빠는 동안.. 난 와이프의 등골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흐응.. 
 
 좋아 ? 
 
 응.. 당신이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 
 
 나도 당신 살결느끼는거 좋아.. 이리와.. 
 
와이프를 눕힌후..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냠냠.. 쪼옵.. 
 
 하아.. 여보.. 더 빨아죠 .. 하아...~ 
 
한손에 잘 안들어오는 와이프의 가슴은 만지는 맛도 나에겐 최고다..
 
가슴을 빠는동안.. 보지를 은근슬쩍 만지니 .. 어느새 젖어있었다..
 
 들어오라고 잘 젖어있네 ? 
 
 하고 싶어서 그런가 보지 .. 이잉.. 얼른 들어와..
 
일부러 화면에 잘 잡히라고 와이프 보지에 박는 순간 가만히 있었다..
 
 자.. 와이프와 결합한 모습을 감상해줘 !! 
 
그리고.. 힘차게 펌핑을 시작했다..
 
 흐윽 흐윽.. !! 
 
철퍽 철퍽.. 오늘따라 보짓물이 더 젖어 있는 기분일까.. 소리도 여느때와 다른 기분이었다..
 
트윗에게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러..
 
자세를 트윗이 했던 자세로 했다.. 와이프 얼굴이 카메라 쪽이면서 와이프가 위에서 박는 자세로..
 
 에이.. 트윗이도 제수씨 얼굴 보여줬는데 뭐 어때 ... 
 
와이프가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고.. 난 뒤에서 그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아흑.. 여보 좋아.. 아하앙.. 
 
 그래 그래 나도좋아.. 계속해 ..~ 
 
위에서 한참을 움직이다 지친 와이프가 그대로.. 엎어져 버렸다..
 
 아흥.. 힘들어 여보 .. 못 움직이겠어.. 
 
 그래? 그럼 뒤로 하고 끝내자.. 
 
축 처져서 엎드린 와이프를.. 난 엉덩이만 세우고.. 자지를 박아버렸다..
 
 아흐응..
 
퍽퍽퍽퍽퍽.. 카메라를 보면서 .. 나도 모르게 트윗처럼 웃게 되었다..
 
 ㅋ.. 야 .. 창피하다 이넘아 ㅋㅋ 
 
 아아아아.. 여보.. 좋아.. ~~ 
 
 나온다 여보.. 으으 ~~
 
순간.. 자지를 빼서 .. 와이프 등위에 사정을 해버렸다..
 
 뭐야..? 여보 왜 밖에다 싸?? 
 
 그냥 ㅋ 간만에 밖에 싸고 싶었어 ㅎㅎ 
 
 아이.. 징말.. 얼릉 닦아줘.. 손 안닿아 ~ 
 
 알았어.. ~ 
 
그렇게 라이브를 끝내고 .. 그날은 창피해서.. 트윗에게 잘봤냐고 말도 안하고 .. 그냥 자버리고 ..
 
다음날 채팅을 켰더니 ..
 
라이브 보면서 트윗이 감상하는 말만 잔뜩 있었다..
 
- 오..올.. 형수도 잘빠는데 ~ 혀놀림 보소 ~ -
 
- 어.. 보지가 꽉무네 -
 
- 이야.. 물 흐르는 거 감당안되네 ㅋㅋ -
 
-.. 헐 가슴 흔들리는거 보소.. 죽인다.. !! 울 와이프 에게선 느낄수 없는 거네 !! ㅜㅜ -
 
- 어익후.. 형수 뻗었네 ㅋ -
 
- 형님 형수 보지 망가지겄소 .. 고만 움직이쇼 ㅋㅋ -
 
- 응? 왠 등싸요 ㅋㅋ -
 
- 주무시는 게요? 수고 했어요 내일 봐여 ㅋㅋ -
 
글을 읽으니 또 자지가 부풀려 했었다 ..
 
 아이고 뿌듯하구만 ㅋㅋ 잘 봤냐 ? 
 
 잘 주무셨소? 첨 치곤 잘 하시더만 ㅋㅋ 
 
 뭐 난 모르겠다 ㅋ 
 
 이렇게 하는거지 뭐 특별한건 없어요 
 
 그래 앞으로도 하자고 ㅎㅎ 
 
 네 우리 인연 이어나가 봐요 ㅎㅎ 
 
그렇게 몇달을 서로의 와이프 모르게 우리는 서로의 와이프를 알아갔다..
 
띠링 ~
 
흠.. 알림이네 .. 아. .트윗이군.. 음..제수씨의 오늘 팬티입은 모습이군.. 
 
몇달을 봐서일까.. 서로 감흥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어.. 오늘은 간만에 망사 팬티네 .. 죽인다 ~ 
 
 네 .. 형수는 오늘 뭐 입었어요 ..?
 
 글쎄 안찍어서 몰겠는데 ..
 
그리고 한참 말이 없었던 트윗은..
 
 형.. 우리 부부동반해서 만날까요? 
 
 뭐 ?? 
 
다시한번 새로운 세계로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