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가사랑했던 후배들 - 12부

야오리 1,468 2018.04.08 23:50
혜진이의 맨살이 닿으니.. 내 온몸의 말초신경들이 곤두서는 느낌이다.
혜진아.. 정말 예쁘다..
오빠...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사랑해...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을 부딪쳤고.. 서로의 혀가 엉키다가... 마치 내혀를 삼키기라도 할작정인듯.. 강하게 내혀를 빨아들였다.
우웁~ 쩝~ 쩝~ 혜진이의 키스는 나를 황홀하게 몰아갔고.. 혜진이 역시.. 눈을 감고 몰두하고 있다.
손을 내려.. 가슴을 더듬으니.. 더달라붙어.. 내혀를 집어 삼킨다.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고.. 가슴을 잡으니.. 한손에 곡 들어 찬다. 왠지 느낌이 예전보다는 좀 커진듯한...
물컹물컹... 마치.. 단단한 고무공을 만지는듯 탄력이 너무나 좋다.
잠시 입술을떼고.. 고개를 아래로 내려 한입베어물었다. 금방 샤워를 마친지라 약간 서늘하고 향긋한 비누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아~ 하~ 헤진이는 두손으로 내 목을 감싸고.... 고개가 제껴지고.. 허리도 휘어진다.
빳빳하게.. 선.. 보라빛 유두룰 빨아되니... 아~ 아파~ 살살... 민감한듯했다.
천천히 혀끝으로... 유두를 굴리며.. 손을 내려... 팬티위를 만져보앗다. 약간 촉촉한 느낌....검지 끝으로 보짓살을 가르며.. 더듬자.. 물이 조금 더 베어나오는듯...
어헉~ 아~~~~ 으~음.........
고개를 내려 혜진이의 다리를 벌린후.. 팬티위를 빨았다... 비누향과.. 약간은 비릿한.. 보지냄새가 어울러... 나오고.. 조금 거칠게.. 팬티위를 빨아되자.. 그녀는 손으로 내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서서히 팬티를 내렸다. 역삼각형 모양으로.. 수북하게 난 보짓털이 무성하게 나있었고.. 불룩한 조개살과 항문근처까지 연결되어 있었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보지사이로 도끼로 잘라 놓은듯한 계곡...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남친이 있었고.. 몇번의 경험이 더 있었다고 하지만.. 많이 하지는 않았는듯..
빨간 속살과.. 짙은 보라빛의 조그만 소음순은 제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콩알과 덥개는 내 손놀림과 입술의 자극으로 번들거리게 젖어잇었다.
아~이~ 부끄러워~ 그만봐~~~ 내 머리를 당겼고... 난 자연스럽게 얼굴을 계곡으로 박았다.
혀로 길게.. 한번 쓰읍~ 훑고... 크리토리스 주변을 집중적으로 핥고 빨아 주었다.
으~음..... 아~하~ 음음음.......... 아~ 기분이~~~~~ 이상해진다~ 으~ 흐~ 흠~~~
연신.. 심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덜썩거리고.. 구멍에서는 찝찌름한 애액을 토해내었다.
난 혜진이의 두다리를 얼굴쪽으로 더 올리고...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콩알을 자극해주며...보지의 아랫쪽으로 핥아 나갔다. 회음부위를 쭉쭉 빨다가... 혀로.. 조그만한 똥고를 핥아 나갔다.
아~흥~~ 안돼~~~~ 더러워~ 아~잉~~~~` 오~빠~~~~~ 흐흥~~~ 간지러~~~~~
내가 몸을 돌려.. 내다리를 혜진이 쪽으로 하자.. 혜진이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파고든다.
이미 부풀어 올라 껄떡되고 있던 내자지는 혜진이의 가늘고 하얀손을 만나자 마자.. 걸떡거리며.. 맑은 물을 토해내었다. 혜진이는 보지와 항문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즐기며.. 흥분에겨워..내 자지를 꽉 잡더니...
질걱질걱~ 절걱절걱~ 덜덜덜덜~ 딸딸이를 쳐준다.
그러다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다리사이에 엎드려.. 입에문다.
목젖까지 깊숙히 삼키다가... 달달달달...딸딸이를 쳐주고.. 다시.. 귀두만 낼름낼름 빨고....
어흥~ 아 넘좋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고.. 주먹을 움켜진다.
아~ 흐흐흑~ 혜진아~ 너 진짜 잘한다~~~~~ 하흐~~~~
나의 칭찬에 힘을 얻었는지.. 더 빨리 좆을 빨아되고.. 난 쌀것같은 느낌이 몰려왓다.
힘이 더 들어가고.. 엉덩이가 뻐근해진다.... 혜진이의 어께를 강하게 움켜지며...
아~~아~~~ 아~~~~~ 막 나올라고 해~~~~
혜진이는 입에서 빼고 한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며.. 불알을 만진다.
그리고 항문을 슬쩍 눌러보더니.. 오빠 여기도 해줄까? 안해봤는데......
이윽고.... 입을 내려 내 불알과 항문을 빨아 준다.
처업~ 쩝쩝쩝~ 낼름낼름~~ 한손으로는...... 덜덜덜덜~~찌걱찌걱~~ 덜덜덜~
혜진이의 애무에.. 좆이 터져나갈꺼 같았고... 끝이 찌릿해지며.. 조금씩 물이 흘러 나왔다.
아흐~~~~~흑~ 아~ 나온다~~~~~~~ 쭈룩~ 찌~~~~~이익~~~~~~ 찍~ 찍~
하얀색 액체가.. 혜진이의 얼굴에 튀었다가 입주변을 흘러 내 자지에 다시 떨어진다.
혜진이는 자지를 꽉 지고 짜내듯이 천천히.. 왕복을 하며 사정을 돕는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더니.. 입에 덥썩물고.. 흘러내린 좆물을 빨아먹는다. 혜진이가 먹을줄은 생각도 못해봤기에 놀라 쳐다보니..
살짝 웃으며.. 나 처음 먹어보는데... 오빠꺼 먹어보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 나쁘진 않네...
하며.. 손등위에 흘린 좆물까지 입에 넣어버린다.
나른함과.. 감동이 밀려와 잠시 휴식...
이후에.. 혜진이에게 물어보니..남친이 있지만.. 섹스는 별로라고 했다. 거의 가슴쫌 빨다가.. 보지 주물럭 주물럭.. 손가락으로 장난 몇번치다가.. 삽입... 그래서.. 오럴도 몇번 안해봤다고...
나와는 섹스하는 상상을 많이 했었다고 했다. 포르노등에 나오는 장면들을 그리며... 그래서 내가 항문까지 빨아주자 상상하였던것을.. 모두 해보고 싶었다고... 정액을 먹은건 남자들이 그런걸 해주면 감동 받는다는 말을 들었고 순간 충동이 일어 났다고... 이후에도 차안이나 비디오방등지에서 오럴을 해줄때는 항상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고 먹어줬다. 너무 이쁜 그녀였다.
은미의 경우는 보지구멍도 작았지만 구강도 작아 오래 입을 벌리지못해 오럴도 조금만 하면 힘들어 한다.
그래서 항상 오럴에대한 욕구는 불만이 있었지만.. 대신 은미는 불알과 항문을 만지며.. 딸딸이 쳐주는 테크닉이 뛰어났었다.
잠시 휴식을 가진후.. 나는 미처 다못한 봉사를 해주었다.
가슴을 주무르며..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다가...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삽입... 쑤시고 돌리고...
항문에는 손가락은 집어 넣지않고.. 엄지손가락으로 지장을 찍듯이 지긋이 눌러주며... 크리토리스.. 구멍.. 항문에 동시에 자극을 주자.. 흥분되는듯 연신 엉덩이를 덜썩거리다.
아아~~~~ 아 ~ 으음~~~ 으음~~~ 턱을 들고... 눈을 꼬옥 감은채.. 쾌감을 음미하고 있다.
난 혜진이 손을 젖가슴에 가져다 주었지만 몇번 만지다가 부끄러운지 손만올려놓고.. 나의 봉사만을 즐긴다.
이윽고.. 그만~~ 내 머리를 잡아 위로 당겨올리며... 내 자지를 넣어 달라는 몸짓을 한다.
이미.. 질퍽해진 보지살을 가르며 내 좆을 천천히 접근시켰다.
한번 싸고난후지만 여전히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난 좆끝에 애액을 묻히며.. 구멍을 찾아 서서히 밀어 넣었다.
끄응~ 혜진이는 잠시 인상을 찌뿌렸지만... 힘을주자 내 자지는 구멍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좆전체에 애액을 묻혀가며 천천히 왕복을 하였다.
쑤걱 쑤걱~ 처걱처걱~~~~~
혜진이는 은미만큼 꼭 조이는 맛은 덜했지만.. 부드럽고 따뜻했으며.. 미끈거리는 감촉이 좋았다.
질속의 주름감촉까지 느껴 보고픈 생각에 좆끝에 온신경을 집중하며.. 천천히 펌프질 해나갔다.
쑤걱쑤걱~ 철벅철벅~ 퍽퍽퍽~~~~~ 아흐흐~~ 찔걱쩔걱~~~
아흐흐~ 아항~~ 아~~~~~~~ 오~ 빠~~~~ 아~ 흐~~~ 조금만 살살~~~~~
으응~ 아으~~~ 혜진아 ~~~~ 좋아? ~~~~~~~~
아응~~~ 몰라~~~~~~ 아~~~~~~~ 응~~~~~~ 음~~~~~~~
처벅처벅~~~~ 퍽퍽퍽~~~~~ 철버덕~~~철버덕~~~~~~ 찌걱찌걱~~~~
내 좆질이 빨라질수록 혜진이의 보지에는 물이 넘쳐났고.. 철벅거리는 소리가 커졌다.
아웅~ 미치겠다~~~~~ 어~~~엉~~~~~~ 아하~~~~~~~ 나 또 나올려고 한다~~~~
아~하~~~~하~~~~~ 오~ 빠~~~~~ 나도 좋아~~~~~ 나도~~~ 이상해~~~~ 흐~응~~~
혜진아~~~~ 힘들다~~ 니가 올라와봐~~~~
내가 드러 누웠고 혜진이가 올라 오더니.. 내 좆을 잡고 구멍에 맞추어 끼우고는 허리를 놀린다.
하지만 이자세는 경험이 부족한듯.. 어설프다. 내가 엉덩이를 잡고.. 아래위로.. 앞뒤로.. 흔들어 가며 유도를 하고.. 혜진이는 두손을 내머리 양옆 바닥에 놓고 나에게.. 반쯤 엎드린듯한 자세에서.. 내 손의 유도에 맞춰.. 리듬을 타더니.. 이윽고.. 제대로 흔들어 준다.
깊이 들어가서인가... 다시 쾌감이 밀려온다. 혜진이는 부비듯이.. 앞뒤로 양옆으로 흔들어 가며 쾌감을 즐기다가 몸을 세워 아래위로 흔들더니...
아~ 너무 깊이 들어온다... 배아퍼~~~ 힘들어~~~~
다시 내몸쪽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놀린다...
나는 혜진이를 다시 눕히고.. 다리를 들어 내어께에 걸친후... 앉은 자세로 박아됐다.
처걱처걱~ 퍽퍽퍽~~~~ 수걱수걱~~~~ 퍽퍽퍽~~~ 아흐~~~ 나 나올려 해~~ 안에할까?
혜진이의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뜨거운것이 내몸에서 빠져나가 그녀의 질벽을 때렸다..... 쭈르르~~~~~
아~~~하~~~~ 긴한숨을 쉬며... 배설의 쾌감을 즐기고.... 혜진이의 배위로 엎어졌다.
작아져가는 자지를 천천히 흔들며.. 마지막 여운을 즐기며... 혜진아~ 너무 좋다~~ 사랑해~~~~~
으음~ 오빠~~~ 나도~~~~~ 하하~ 하하~~~~~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잠시의 여운을 즐기고 좆을 빼니... 구멍이 빼꼼히 보이며... 안에서 좆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휴지로 닦으며.. 혜진이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해주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이미 두차례나 사정을 한후지만 여전히 혜진이의 몸매는 섹시하고.. 육감을 자극해온다.
혜진이는 소중한 보물인양 내 자지를 비눗칠하며 씻겨주고.. 내가 혜진이 보지를 씻겨주려하니.. 부끄럽다며...
만류한다... 대충 씻겨주고 만져준후.. 가슴에 입을 맞추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웠다.
얼마후 혜진이도.. 벗은채로 나와 속옷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이불속으로 파고들었고.. 난 알몸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사랑을 속삭여 주고.. 잠에 빠져들었다.
사실 은미도 많이 좋아하긴 했었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던건 혜진이였던것 같다.
한때 망설이긴 했지만.. 그리하여 은미를 먼저 안게 되었지만... 이렇게 혜진이를 안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이 밀려왔고.. 혜진이도.. 나의 여자가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행복하다고... 꼬옥한겨왔다.
그렇게 결국 혜진이와도..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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