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의환상 7

60대중년의 성욕과 그리고 짧은 여행
 
중년여성:누워봐...
 
영감이랑 통화 한게 미안했던지 진하게 키스를해준다...
목덜미부터..내려가는데.. 무겁고 커다란 가슴이 나의 몸을 스칠때마다
짜릿하고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다....
69자세로 빨아주니.. 나도 같이 핥고 얕은신음을 내며 서로를 탐닉한다
 
중년여성:아... 자기 ......나 바람쐬러 가고싶어....
나: 네.... 주말에 가요....
중년여성:아니 오늘.....지금??
나:지금??? 어디로요??
중년여성:.....................아..........아...빨리 ..... 일단 넣어줘......
 
나는 이년을 정상위로 눕히고 꼭끌어안으면서...나의그것을 밀어넣었다..
 
아,...아..아.. 내가 힘주어 밀어 부칠때마다..괴성을 지른다...
아...........아......여보.....고마워..나같은거 사랑해줘서.....아....아......
아........................아.............아...앙.. 더세게..더...
 
 
젖가슴을 꽉움켜진채로 얼굴을 보면서.박아대니 자꾸 키스할려고 한다...
숨막힌다.....
 
아.............................................
 
쌀거같아.......
 
중년여성:싸........깊숙히 싸줘... 아...아.....아
 
윽윽,,,,,,,,,,,,,,아..
 
꼭끌어 안으며 마직막 힘을주워 싸버리니 더운암캐마냥 나에게 더욱 달라붙어 버린다....
 
중년여성:어쨰.... 이땀.....내가닦아줄께....
나: 좋아요?
중년여성:좋지....
중년여성:팔베게 해줘..
 
잠시 눈을 감고..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어디론가 통화중이다..아...영감..
 
중년여성:네..
      오늘 딸네집에 가야해요...
      네...
      내일모레 집에와요...
      내려와서.. 목욕같이 가요....
      네....
 
전화를 끊은 중년여성은 얼굴표정에서.. 벌써밝아 보였다...
 
중년여성: 대충씻어...
      오늘 밤에 출발하자...
나: 네???
 
중년여성:가기싫어???
 
니: 아니....
 
중년여성: 아맞다.. 자기출근..........
 
나: 상관은 없어요...
 
중년여성:음,,, 내가 맛난거 사줄테닌 가자..빨리....
 
어린애마냥 들떠있는다...
 
중년여성:빨리 집가서 옷부터 챙겨야지.....
 
우리둘은 모텔을 빠져 나와 중년여성의 집으로 향해서 짐을싸고
 
나의 집으로 향했다...
 
중년여성:여기살아???
나: 네.......올라갈래요??/
중년여성: 아니..........ㅎ
나 :금방내려올께요...
 
우리둘은 해가저물고있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휴계소에 들른 중년여성은 한껏들떠있었다...
먹을꺼를 잔뜩들고 오며 나늘 보고 웃는데...
여자는 나이는 상관 없다는걸새삼느낀다
남녀로 만나 서로 욕정을채우며 느끼는 감정...
 
중년여성은 사온음식을 운전중인,...내입에 계속먹여준다......
야간 불빛...축제............. 아까잠시 찾아본곳
 
중년여성:아... 좋아 너무 이뻐...이런데 처음 와바....
 
갑자기 팔짱을 낀다.. 풍만하고 무거운가슴이... 느껴지지만.. 보는눈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