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여성의환상 6

야오리 5,556 2019.06.04 05:56
중년여성의 성욕
한번주기시작하고 일탈이 시작되면 불이 붙는 다
잘꺼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정말입이 싼정도가아니라..
동네방네 지껄이고 다닌다..
그것도 자기 이야기는 아니고 들은 거라고...
 
 
중년여성:어디? ......
 
나: 이제 마쳐요... 어디로갈까요??
 
중년여성:그럼 일단 시장쪽으로 올레?
 
나: 네 ......
 
시장쪽에 주차를하고.. 기다린다...
 
중년여성:어디야?
 
나: 시장입구...
 
중년여성:주차하고 안으로 들어오면 ** 가게 있어 이리로 와~밥먹고 가자...
 
 
 
 
튀김집이다.. 전도 팔고 안에는 친구로 보이는 중년여성이랑.. 나이가 한두살많은 언니라고 나한테 소개한다
벌써부터 두년의 눈빛이 더럽다.. 벌써 이야기 했겠지.. 어떤여편네가 젊은놈이랑 바람나서....
 
그래도 나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웃으면 그래 빨리가자.. 약속있잖아 하면서 따라나온다..
 
중년여성:부끄러워?
나: 아니요...
 
 
아.... 후회가 밀려온다... ㅎ
원나잇으로 끝내는 건데..
 
차에태우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봉지에서 튀김을 꺼내어서..내입에 물려준다
 
나: 영감이랑은요?
중년여성: ㅎ....비밀.....
나: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ㅎ
중년여성:그래도 비밀... 아까질투햇잖아....ㅎㅎ
 
나는 까불지마라고 일부러 젖가슴을 꽉움켜잡는다...
 
중년여성:오늘 영감이 어찌나 밑을 핥으려 하는지.. 참....
나는 손을내려 둔덕을 쓰다듬었다...
 
중년여성:자기야... 우리 자고 들어갈까?
나:데려다주고 전집에 갈껀데여..
중년여성: 왜?
나:영감손탄거 만질려니.....안내켜서....
중년여성:ㅎㅎㅎ
 
웃기만 웃는다...
 
더러운년,,...
 
갑자기 열받는다.. 휘말린다....
 
차를돌려 가까운 모텔로 간다
계산하는데.. 이렇게 좋은데는 처음 와본다고 한다
조용히하라고 다그치고.
텔로 들어간다..
 
중년여성:나는 깨끗히 씻어으니 자기 씻어..
 
옷을벗는 뒤모습을보는데,, 꼴린다,,
브래지어에눌린 살들
팬티로 감싼 엉덩이..
 
바로 달려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침만발라 바로 넣어 버렸다
 
아.......자기야.........아.........
 
가슴을 움켜지고.. 한참 성욕을 발산하던중 영감한테서 전화가 온다....
 
중년여성: 잠시만...자기야 잠시만 ....
      네~
      네.
      집들어가는 중이예요....
      오늘 집에 오신다구요>??/
      먹을꺼없는데...
      네...
      네...
나는 뒤에서 꼽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바보같이 서잇는다...
 
 
중년여성; 잠시만... 누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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