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연인들 - 4부 1장

야오리 1,448 2018.05.28 13:23
4부. 새로운 시대의 연인들
2년만에 돌아왔네욤^^*
3부6장까지 쓰고는 근 2년을 잠수를 탔습니다.
회사m&a와 ipo등으로 눈코뜰새가 없었네요.
이제 매각완료하고 좀 시간이 나 다시 써볼까합니다^^
예전 글 기억하실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군여..3부의 여자들은 이제 좀 몇년지난거라
쓰는 제가 재미없어서 그냥 4부로 넘어갑니다. 그나마 1,2년 이내의 이야기들이라야
좀 현실감있을꺼 같아서여^^* 즐겁게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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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워밍업~~~감각을 되찾기위해~~~~
지방에서 사업을 하던 내가 우여고절끝에 서울, 그것도 삼성동 최고 요지로 회사를
이전하게 되었다. 그간 여자들과의 유희들은 잠시 잊어버리고 일에만 전념한 끝에
나름대로 직원30여명에 월세3,000만원짜리 사무실로 이전한 나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서울로 회사를 옮겼지만 여전히 나에게 서울은 조금은 생소한 도시였다. 말씨도 달랐고
사람들의 경향도 약간은 다른것을 느끼며 사생활에선 조금은 소외감을 느꼈다. 함께 주말을
보낼만한 연인이나 여친이 서울에 없었던터라(물론 지방에 아직 있었지만^^) 주말이 되면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타게 되었다. 그래서 근 일년간 하지않았던 카페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할짓이 없었던 관계로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등산,웨이크보드,여행카페등 주로 여가를
즐길만한 카페를 가입했다. 물론 예전의 버릇(?)이 아직 남아있긴하지만 여긴 내바닥이
아닌 관계로 모든것이 조심스러웠고 또 예전처럼 문란한 생활에 젖고싶은 생각 또한 없었다.
그러던 어느시점부터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즐겨찾는 카페에 들렀다. 흠 그런데 쪽지가 한통와있었다.
처음보는 대화명이었고 당근히 여자였다. 내 홈피를 조회한 흔적을보아 내가
올리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진듯했다.
"안녕하세요~오빠~ 전 헤르라고 해요~ 오빠 글 넘 잼나게봤어요~ 친하게 지내요"
이런 내용의 딱 한마디로 약간은 관심있다는 표현의 쪽지다...ㅎㅎ
근 일년을 여자없이 산, 도를 닦으며 일했던 내가 그래도 죽지않은 것은 바로 감각이었다.ㅋㅋ
카페를 안해보는 사람없으니 잘알것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여자가 먼저 쪽지를 보내는
경우는 챗팅싸이트에서 낚시질하는 여자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 그간 내 존재를 끊이지않고
글로써 표현했다..쉽게말해,,,밑밥인것이다..드뎌 한명이 걸려들었다. 먼저 그녀의 카페내 활동이나
후기나 사진들을 뒤져 그녀의 상태(?)파악에 몰두했다. 대략키는 큰편에 마른편이거 외모도
그럭저럭 괜찮아보였다. 물론 사진은 정말 못믿을 거지만,,특히 여자들은말이다.
잡다한 유머와 소개들로 서로 친밀감을 나누다...결국 자기 비번날 회사쪽으로 온다고 했다.
그날 난 오랜만의 유희에 한껏 기대감에 들떠있었다. 새차도 하고 코엑스로 달려가 옷도
장만했다. 새롭다...일년만의 복귀무대다....긴장되었다.
선릉역 1번출구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오빠 나 지금 1번출구 나왔는데 어디야~?"
기다리고 있던 내앞에 1번출구에서 나오는 훨친한 키의 그녀가 보였다.
빙고~~~월척은 아니더라도 준척은 된다.
난 개인적으로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한다. 그만큼 옷맵시나 꾸몄을때 효과가 두드러진다.
요즘 여자들 돈들이면 왼만큼 커버가 되다보니,,ㅋ 키는 키우기가 힘듬으로,,ㅎㅎ
원피스를 입었다. 난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좋다. 그건 너무나 쉽게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원피스를 즐겨입는 여자는 약간 선수기질이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 어!!~~나야~~~ 하늘이~~~여기!!~"
난 언능 그녀를 낚아채고 자주가는 보쌈집으로 안내했다.
그녀는 명품매장 판매원이었는데 다들 알겠지만 그런쪽 여자들의 화려함이란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게된다.ㅋ 여하튼 오늘 제대로 한껏 멋을 내고 나왔다.
긴 퍼머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검정원피스에 티파니 목걸이 비슷한 걸 하구왔다.
" 캬~~~너 부자네,,,멀 그리 전부 명품이냐~~~돈마뉘 버나부다~~"
" 아냐~~ 짜가두 있거 또 샵에서 직원디씨에다 백화점디씨에다 해서 싸게 살수있을때
산게 있구 그렇치머 "
이런 저런 서로간의 이야기로 술자리를 무르익어갔다.
그녀는 고향이 전라도였고 현재 서울에선 여동생과 둘이 산다고 했다.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동생은 완전 탈렌트 수준이었다. 맘이 혹해졌지만,,,담기회를 ㅎㅎ
소주를 두병을 비우고 자리를 옮겼다. 집앞에 혼자 자주가던 빠로 향했다.
빠에 들어서자 마자 여빠텐더와 마담언니가 환호성을 지르며 난리를 친다.
호들갑을 떨어주는 것이다. 마담은 그녀에게 내가 여기 처음으로 여자를 데리고 오신거라며
은근히 그녀의 기분을 업되게 해주었다. 립써비스다.ㅎㅎ역시 술장사하는 여자들 쎈스는 짱이다.
술기가 막 올라오는 중에 양주를 또 마시니 술기운이 완연히 올랐다.
그녀도 역시 술이 취해가는 듯했다. 그녀는 연신 바텐더들의 칭찬과 나에 유머에 고개를 젖혀가며
흥겨워했고 난 째즈선율에 맞춰 그녀와 빠에서 춤을 추었다.
그녀는 최고의 기분으로 그 자리를 나올 수 있었다.
둘다 한껏 기분이 올라있었다. 3차로 지하 노래방을 찾았다. 근처엔 노래방이외엔
남여가 같이 갈만한 단란주점이 없었다. 거의 텐프로이거나 룸싸롱이었기에,,,좀 어색했다.
하는 수 없이 노래방으로 향했다.
맥주를 두병시키며 들어선 방에서 그녀가 말했다.
" 오빠~~~~ 나 오빠 넘 맘에 든다. 오빤 어때~? "
" 웅~~~ 나두 너가 퍽탄이 아니라서 늠 고마워^^* "
그녀는 몸을 좌우로 흔들거리며 제대로 주체를 하지못하면서 계속 말했다.
" 오빠~~~ 나 오빠같은 사람만날려구 지금까지 기다린고야~~ 알쥐~??"
" 하하 그러니~ 그럼 오빠가 상을 줘야겠네~"
말이 끝나자마자 난 그녀의 입에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둘다 술이 취한터라 거칠것이 없었다. 이미 서로에게 호감을 확인한 상태였다.
그녀도 술기운인지 나의 키스를 기다렸다는듯이 와락안겨오면 혀로 내혀를 감싸왔다.
" 흠~~음~~아~~오빠~~"
거칠게 그녀의 입술과 목덜미 그리고 그녀의 귀를 핥아 나갔다. 한손은 원피스 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조금의 움찔거림이나 거부가 없다. 오늘 바로 끝까지 가겠단 생각이 스쳤다.
원피스위로 만지는 가슴의 감각을 보아 절벽인게 분명했다. ㅡ,,ㅡ
그렇치만 공들여 애무를 시작했다.소매있는 원피스의 단점은 가슴부터 애무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원피스는 아래로부터 손을 넣어야 가슴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가지 팁들로 극복가능하기도
하지만 지금상황에선 그럴 틈이 없다. 거침없이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었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일단 가슴으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 속으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역시 작았다. 그렇치만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며 혀로는 그녀의 목덜미와 귀에 연신 애무를 이어갔다.
브래지어의 뒤 후크를 풀어버렸다. 손이 훨씬 자유로워졌다. 몇분을 애무하고 나니 이제
그녀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도를 넘고있었다. 이때다시퍼 얼른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로
방어되 그녀의 크리토리스쪽을 문질러대었다.
" 오빠~~거긴 안돼~~오늘은 여기까지만~~아학~~안돼 오빠~"
그녀는 내 손목을 잡으며 흥분에 들뜬 목소리로 마지막 예의(?)같은 반항을 하고 있었다.
장윤정의 노래도 있지않나 "좀있다있다 있다요~~~ㅋㅋ"
그노래가 딱 여자들의 맘이다. 남자들에게 빨리주면 줄수록 빨리 끊난다는걸,,,
그렇치만 그냥 여기서 물러난다는 건 짐승만도 못한놈이 되는것이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흘러넘쳐 팬티와 팬티스타킹사이의 내 손가락에 까지 묻어나올 정도로
그녀는 흥분해 있었다. 그녀는 쉽게 흥분하는 스타일의 보기드문 여자였다. 나름대로
여자로써 흥분을 자제할려고 말로는 그러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어느 여자들의 것과도
달랐다. 몸이 이미 흥분해서 허리며 음부를 비틀고 비벼대는데 내 손이 애무하는게 아니라
손을 대고 있는 그녀의 몸이 자동으로 요동치며 내손을 이끌고 있는듯했다.
눈동자가 흐려질때쯤 난 바로 한번에 그녀의 음부로 오른손을 쑤셔넣었다. 팬티와 음모에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했다. 홍수였다. 물이 많은 여자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그녀는
정말 애무로 흥분한 물의 양이 엄청났다. 손가락을 바로 크리토리스로 가져갔다. 물 범벅이었다.
중지로 클리를 흔드는데 완전 기름을 부은것처럼 미끌거렸다. 타타타타탁~~~
나의 크리토리스 공격에 그녀는 쇼파에 발랑 나뒤군다.
난 그녀옆으로 따라누우며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쑥~~하고 밀어넣고
완전 피스톤운동처럼 쑤셔넣었다. 지금 그녀의 음부의 상태는 오르가즘직전이었다.
질내가 확장되고 애액으로 범벅이되어 마치 삽입을 하는듯한 쾌락에 빠진듯했다.
왼손으로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일초도
걸리지않는 사이 그녀의 하체는 벗겨져버렸다.난 그녀의 원피스를 완전히 목까지 말아올리고
그녀의 왼쪽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는 여전히 쇼파에 누운채
목을 뒤로 졋히고 신음하고 있었다.
" 아학~~오빠~~오빠~~~오빠~~사랑해~"
여자들중엔 이렇게 섹스할 때 사랑해를 연발하는 여자들이 있는것같다. 난 절대로 그러지않치만
여자들은 그것이 하나의 섹스팁인것 같았다.
보통때같으면 오랄을 하고싶었지만 그녀의 상태는 지금 오랄같은게 되지않을 상황이었다.
계속 오른손 두개로 그녀의 질에 펌프질을 하다 왼손으로 그녀의 크리를 타타탁~~쳐주고 있었다.
몸이 탕탕~~거리면 튀어오르고 연신 괴성을 지러댄다.
노래방 룸이 꽤커서 안쪽으로 배치된 쇼파가 잘안보이긴 하지만 약간은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이미 술과 섹스에 취해 그런것은 묻혀져갔다.
그녀가 벌써 두번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정도의 희열을 보였다. 굉장히 민감하고 섹스에
잘길들여진 몸이였다. 자신의 이성으로 자제가 힘들것 같았다. 그런 그녀의 광기에 가까운
몸부림과 신음에 내 물건도 치솟아 있었다.
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반쯤내리고 바로 물건을 꺼내들고는 그녀의 질속에 쑤셔넣었다.
미끌~~~~ 아무런 제재나 뻑뻑함두 없이 쓩~~~들어간다.
"뿌직~~뿌지직~~푹~~푹~~~~ "
그녀의 많은 애액으로 인해 삽입은 너무나 쉬웠고 그 물과 두 육체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는 내귀를 더욱 자극시켰다.
" 아흑~~~오빠~~오빠~~아,,,엄마~~나 미쳐~~오~~오빠~~사랑해~~어엉~~"
술기운에 사정이 오래가기때문에 난 아주 강도높은 펌프질을 가해주었다.
거의 자동차로 치면 6000rpm을 넘어서는 속도의 펌프질에 그녀는 말을 떨어가며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었다.
" 오오오오오~~~빠~~~넘 좋아~~~오빠~~~어헝~~~어헝~~~~"
파닥파닥~~파다닥~~~그녀가 몇번의 파닥거림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눈동자가 허옇게 떠지며 파닥거렸다.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쥐고는 마치
떨어져나갈까봐 미친듯이 부여잡고 외치고 있었다.
3번째 그녀의 오르가즘은 그녀를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게했다. 그치만 난 아직
사정끼를 느끼지못했다. 계속되는 나의 피스톤운동에 그녀가 점점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한순간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몸에 힘을 쭉 빼는것이었다.
"오빠~~나 이러다 죽어~~오빠~~~술때문에 그런거야~~??안돼?? 나 더하다간 정말 쓰러져~"
가뿐숨으로 헐떡이며 그녀가 애원하듯이 말했다.
" 어 알써 금방할께,,,구럼 뒤루 돌아봐"
이제 그녀의 오르가즘을 위한 봉사는 이쯤으로 끝이다. 이젠 나의 해피타임이었다.
쇼파의 팔걸이에 두손을 집고 그녀의 뒤에서 다시 쑤셔넣었다. 이렇게 오래하면 보통은
물이 마르기 마련인데 아직두 그녀의 질과 음모에는 애액으로 범벅이다. 질안두 마찬가지였다.
" 쑥~~욱~~~푹~~~푹~"
" 아흑~~아~~~아~~~미쳐 "
나의 뒤치기 공격에 그녀가 다시 미쳐가고 있었다.
난 뒤로 하면서 그녀의 왼손을 가져다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얻고는 말했다.
" 니가 문질러봐 보고시퍼"
그녀는 손을 갔다대자마자 미친듯이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 아흑~아흑,,,오빠 살려죠 빨리해~"
난 뒤로 하는것이 좋다. 많은것이 보이기때문이다. 손가락하나를 애액이 흘러 흥건한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움찔하더니 다시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아흑~~오빠~~오빠~~~나 죽어~"
넣지말란 말을 안한다. 이미 경험이 있단 말이다.ㅎㅎ
가속도를 더해가며 펌프질을 했다. 드디어 사정기를 느꼇다.
"아,,,나 싼다...안에 싸~?"
난 급하게 물었다. 혹 안에 잘못싸면 낭패다.
" 오빠~~오늘 위험해~~밖에다 해~"
" 그럼 입에다 쌀래~~먹어줘야돼~~알았쥐~"
지금까지 내가 수고한 것이있는데 당연히 나의 이말에 반기란 없었다.
" 어 오빠~~먹어줄께 깨끗이~~다~싸~"
연신 펌프질중인 나를 쳐다보며 땀벅벅이된 얼굴로 말했다.
" 으윽~~흑~~나온다 빨아죠~~~아,,,쒸~~"
급히 돌아앉아 나를 눕히고는 바로 입안으로 가져갔다.
일에 바빠서 자위도 한지 한달은 넘은듯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구쳐 나왔다.
그녀도 놀래는듯 했다. 나도 놀랬다 ㅋ 솔직히 이렇게 오래 안해보기 첨이었으니까,,ㅎㅎ
끝도 없이 꿀럭꿀럭 쏟아지는 정액을 받아먹던 그녀가 결국 입밖으로 내 물건을 꺼내
쿨럭이며 정액을 입에서 흘러냈다. 그렇치만 날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다시 입에 넣고는
끝까지 정액을 삼켜먹고있었다.
" 쩝,,,쭙웁~~쩝~~~"
잠시 입안에서 뺏을때 나의 정액을 쏟구치며 그녀의 볼과 코사이에 한움큼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그녀는 지금 그런것 조차 신경쓸 정신이 없었다.
아~~ 너무나 자극적인 포르노의 로망이 또 한번 내눈앞에 벌어지는 것이다.
사정을 마치고 여운까지 그녀는 5분여를 빨아주었다. 다싸고 난 다음에도 그녀의 오랄은
이어졌는데 싸고 나서 받는 애무는 보통 시큼거리고 좀 불쾌하기마련인데 워낙 많은 그녀의
물과 나의 정액으로 인해 그녀의 입안이 촉촉해져있어 5분여동안 정말 카타르시스의 절정을
느끼며 평온해져갔다.
" 오빠 좋았어~~ ^^"
그녀가 휴지로 자신의 음부를 훔치며 내게 말했다.
" 햐~~~~죽갓다,,진짜~~너두 좋았지?? 아,,이건 물어보나마나구낭,,ㅋㅋ"
난 장난치며 말했다.
" 아잉,,오빤,,,"
" 근데 오빠,,,,넘 잘해,,,나 오빠하구 못헤어질것같어 어쩔거야~~?호호"
애교를 떨며 내 물건을 휴지로 딱으며 말했다.
" 머~~오늘 그럼 같이 자자"
" 오늘말고 앞으로 계속말야~"
이건 의미심장한 말이다. 잘못하면 꼬낀다.ㅎㅎ잘넘겨야 되었다.
" 웅^^ 오빠가 자주해줄께 됐지??하하"
옆구리를 꼬집으며 내 뒤처리의 마무리를 했다.
다음날 비번이라 그녀는 나와 같이 자고싶어했다.
집이 바로 코앞이지만 그녀를 집에 데려가서 재우고 싶지않았다.
그간의 경험들로 꺠우친게 많았기 때문이다.
집에 어른들이 계신다는 핑계로 앞에 있던 여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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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오랜만에 쓰다보니 감각두 많이떨어졌네요 글이 서두가 넘길고,,ㅋㅋ
에고 2장부턴 잘해보겠어염,,ㅎㅎ
재미나게 읽으셨으면 추천이랑 리플두 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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