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4부

야오리 1,412 2018.07.14 11:29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쭈니25님, 흑비둘기님, 죽사랑님 리플 감사 드려요.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9ff6aee6f0eaedefeaecece6dff7f0eb"><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e188d0988e94939194929298a1898e95">[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아는 동생의 친구...
뭔가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뭔가 좀 허전한 느낌.... 침대에서 일어나 안자 잠시
눈을 껌뻑이다 보니 옆에 있어야 할 은정이가 없는것을 느꼈다.
벌떡 일어나화장실에 가 매일 아침 볼일 보고 양치를 하고 부얶으로 나갔다.
옆에서 사라졌던 은정이... 이쁘게도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왜 그 영화에 보면 자주
나오는 남자들 와이셔츠 입고 잘 빠진 다리를 선보이며 서서는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살며시 은정이에게 다가가 뒤에서 꼬옥 안아 줬다.
은정: 어머.... 깜짝이야.. 오빠 일어 났어요? ^_^
나: 응.. 어디 갔나 했더니...
은정: 오빠가 너무 곤히 잠을 자고 있어서 조용히 나온거에요... 아침 그냥 미역이 있길래
밥하고 미역국 만들었는데....
나: 조아조아... 맛만 있슴 다 조아.... ㅋㅋㅋㅋ
이쁘게 음식을 하고 있는 은정이를 돌려 새우고 살짜기 안고는 모닝 키스를 날렸다.
"쮸읍.....츄릅.....아음......앙앙......."
키스를 하면서 은정이의 왼손으로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오른손으로는 젖가슴을 향해
손을 올리는데....
은정: 아응.... 오빠.... 아침부터.... 안돼요.... 국 타요....
나: 타면 다시 만들지 뭐... 쿄쿄쿄...
은정: 안되욧!
안된다고 말하면서 살짜기 밀어낸다. 배도 좀 고프고 해서는 그냥 못 이기는 척 식탁에
안잤다. 그렇게 안자서 음식 준비를 한다고 냉장고도 열고 왔다 갔다 하면서 식탁을
차리는 은정이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결혼을 하면 이렇게 살겠다구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정: 뭘 그렇게 쳐다 봐요 오빠?
나: 응... 이쁜 은정이가 넘 이뻐서... ^_^
은정: 아잉.... 부끄.... o^_^o...
별루 있지도 않은 반찬으로 잘도 상을 차렸다. 그런데... 잘 먹겠다는 말을 하고는 수저로
국을 퍼 입에 넣었다.
"푸아아아악~~~~ 으윽.... 필시 이거는 나를 죽이려는 음모야.... 보지털 자지털 음모 말구.."
인간적으로 오만가지 맛이 다 나는 미역국이다. 거기다가 엄청 짜다... 어흑.....
입으로 들어갔던 미역국을 뱉어 내듯이 쏟아내는 나를 보는 은정이... 왜 그러냐는 듯이
나를 보는 은정이에게 차마 모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나: 콜록 켈룩... 아아.... 사레 들렸어... 우욱....쿨룩....
은정: 에구구... 울 오빠가 배가 많이 고팠나 보내요... 안 훔쳐가요 천천히 먹어요...
은정이 밥과 미역국을 퍼다가 자리에 안잤다. 과연 저걸 먹을수 있나하고는 은정이를
쳐다 보았다. 미역국을 한수저 먹은 은정이....
조용히 일어 나더니 또다시 그 은정이 특유의 고양이 얼굴을 하고는 뺨은 발갛게 하고는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본다.
나: 미역국 맛있다 그지? ^_^ 우리 은정이 시집가면 사랑 많이 받겠다... ㅋㅋㅋ
은정: 오빠... 미워용.... ㅠ.ㅠ.....
큭큭큭.... 넘 웃겨서 밥을 못먹겠다... 은정이가 너무 귀엽고 그리고 사실 음식을 먹을수
없을 정도 였다. 어쩔수 없이 그냥 물 말아서 먹었다. ㅋㅋㅋ
밥을 먹고 방에 올라와서 담배를 피려고 테라스에 나가는데 은정이 약간 뾰로통 해서는
침대에 안자 있다.
나: 은정아 일루와...
은정: 싫어요... 담배냄새 싫어요... 도리도리...
정말 귀여운 은정이... 마음대로 음식이 재대로 안된것 때문에 삐졌는지... 후훗...
일단 담배를 피고..
나: 커피 마실껀데 은정이도 마실래?
은정: 네....
커피메이커에 커피를 내려 다방커피 한잔 (내꺼) 그리고 블렉커피 한잔 (은정이꺼) 만들어
침대로 갔다. 역시... 아침 커피는 냄새가 좋아야 해... ^_^
나: 우리 이쁜 은정이 공주님이 미역국이 맛이 없어서 뾰로통 했어여?
은정: 몰라요.... 난 오빠 맛있는거 해줄라고 했는데... 우웅.....
나: 그래도 은정이가 만들어준 정력재 같은 미역국 때문에 얘가 이런데?
은근 슬쩍 꼴려있는 자지를 가리키며 은정이에게 농담을 했다.
은정: 에이... 변태 오빠... 계속 놀릴꺼에여?
나: 에구구 귀여워....ㅋㅋㅋ
은정이를 살자기 돌려 커피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고 은정이를 안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츄릅... 할름..... 아응...... 웅움...... 쩝쩝....
탐스러운 은정이의 젖가슴을 가만히 내버려 둘 내가 아니닷! 키스를 하며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나갔다. 환한 아침 해빛에 비추는 은정이의 젖가슴. 이거 정말
마치 젖가슴에서 빛이 나는듯 한다. 참지 못하고 젓꼭지를 입에 물었다.
은정: 아응... 오빠.... 으으으응.....
나: 날름 날름... 쪽쪽.... 우리 은정이 넘 이뻐.... 좋아?
은정: 으응.... 오빠.... 허헉.... 좋아요..... 아흑....
살짜기 은정이를 밀어 침대에 눞히고는 한 손을 내려 나의 박서 팬티 속에 있는 은정이의
보지위에 손을 올렸다. 은정이도 느끼고 있는건지 보지 부분이 따뜻 했다.
팬티위로 보지털 부분을 살짝 살짝 쓸었다...
은정: 응... 응... 오빠.... 앙앙.... 거기는 아직 안되요.... 하악....
나: 걱정 하지마... 은정이 싫어 하는거 안해... 날름 날름.
정말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은정이의 보지를 마구마구 느끼고 싶었지만 참았다.
은정: 오빠... 흐학... 잠깜만.... 이렇게 해봐요...
은정이는 살짝 나를 밀어 침대에 눞히더니 나의 위로 올라와서 몸을 포갠다. 나의 이마
부터 천천히 눈, 코, 입을 거쳐 목, 그리곤 가슴에 키스를 시작 했다. 다시 몸을 천천히
내려 아랫배에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손에 잡았다.
은정: 아침부터 이렇게 되서 힘들었어요?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나: 아... 하하...
은정: 지금 부터 은정이가 이쁜 오빠 달래 줄테니까 가만히 있어요....
천천히 자지 머리 부분을 혀로 핥는다. 할짝 할짝.. 우웃.... 짜릿한 기분.... 입안 깁숙히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 다시 자지를 잡고는 혀로 살짝 살짝 핥으며 나를 보고는...
은정: 오빠.. 컴퓨터에 있는 포르노 틀어 봐요. 똑같이 해줄께요...
허걱.. 어제 저녁에 샤워 하는 동안 컴터를 한다더니 뽈노 폴더를 열어 보았나 부다.
ㅋㅋㅋ... 그래서 얼굴 밝게서 안자 있었던게야... 흐흐흐
마우스를 손에 잡고는 은정이가 빨아 주는 자지에 좋은 느낌을 느끼며 뽈노 폴더를 살펴
보았다. 미국 뽈노중에 자지 빨아서 입에 싸구 먹는것이 있길래 그걸 틀었다.
시작 하자 마자 여배우 남자배우의 자지를 잡고는 빨기 시작한다. 옆으로 몸을 돌린
나와 은정이. 은정이는 뽈노를 보면서 여배우가 하는데로 그래도 따라서 나의 자지를
빤다. 아흑....
할짝... 할짝... 쭙쭙.... 씁씁.... 아흑..... 냠냠.....
정말 열심히 빠는 은정이. 너무 좋은데 도대체 빨리기만 해서 싸지를 못하는 나는 뭐냐..
뽈노에서도 남자배우 곧 쌀려고 하는지 여배우의 입을 벌려 놓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나또한 싸고 싶어서 은정이에게 입을 벌리라고 하고는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볼노보다 조금 빨리 시작된 사정. 은정이의 입안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얼굴 여기 저기에
좃물이 묻었다. 뽈노를 쳐다 보며 입은 벌린채로 나의 좃물을 다 받아 넣는다. 자지를
입 주변에 문질러 입 주변에 묻은 좃물을 다시 입안으로 넣었다. 뽈노에서도 남자 배우
사정을 하고 그리고는 여배우 남자의 자지를 물고는 천천히 빨아 준다.
은정이 또한 나의 자지를 그대로 물고는 빤다. 재미있는건 뽈노에서 여배우가 좃물을
뱉어 내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물고 빠는 은정이. 하하하...
암튼 결론적으로 뽈노의 여배우 입을 크게 벌려 입안에 있는 좃물을 확인 시켜주고는
"꿀떡" 삼킨다.
은정이가 저걸 보고는 어떻게 할까 해서 은정이를 쳐다 보았다. 하하하하
아마도 은정이는 뽈노를 보며 내자지를 빨았던게 많이 흥분이 되었던지 별 생각 없이
입을 다물더니 "꿀떡" 하고는 나의 좃물을 먹는다. 우와......
잠시 사정의 여운을 느낀 후... 침대에 나란히 안자 은정이의 어깨에 손을 돌려 안았다.
나: 아아... 우리 이쁜 은정이 덕분에 너무 좋았어.
은정: 후훗... 좋았어요 오빠? 나두 좋았어요.
나: 근데... 은정이가 오빠가 싼거 먹어서 더 좋았어.
은정: 음... 사실 처음 먹어 봤어요. 오빠꺼라서 먹어 봤어요... 근데 그냥 별루 그러내요.. (방긋)
방긋 웃으며 이야기하는 은정이. 너무 귀여워 다시 한번 키스를 해줬다.
일단 컴터를 끄고 나머지 커피를 마시고 난 뒤 컴터를 집에 가져다 놔야 동생이 쓸수
있다며 집에 간다기에 일단 은정이를 집에 보냈다.
은정: 오빠... 집에 컴터 갔다 놓고 전화 할테니까 어디 가지 말구 집에 있어요...
나: 어? 으응....
뭤땀시 어디 가지 말라구 하는지는 몰라두 토요일 아침부터 어디 갈일 없다. 은정이를
보내놓고 방정리를 좀 했다. 재미있는거. 은정이가 입고 있었던 내 박서 팬티를 들었는데
은정이 보지에 닿았던 부분이 젖어있는거다.. 하하하... 은정이는 아마두 자지를 빨면
많이 느끼는 채질인가 부다. 나중에 꼭 물어 봐야지.
방을 좀 치우고는 침대에 앉아 한국 쇼프로그램 다운한거 보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뺄렐렐레레레레......뻴렐렐레레레레레레...."
은정이가 집에 간지 한 2시간 정도 지났나? 은정이로 부터 전화가 왔다.
은정: 오빠. 집에 와서 컴터 설치 했어여.
나: 어... 설치 할줄은 알어? ㅋㅋㅋ
은정: 케이블에 표시 해놨어여... 하하... 근데 오빠 오늘 뭐 계획 있어여?
나: 으음.... 스케줄이라..... 내가 좀 바쁜 사람이잔니.... 어디 보자....
은정: 하하... 뭘 그리 튕겨요? 히히...
나: 이쁜 은정이를 위해서 오늘 스케줄을 다 미루지 머... 쿄쿄쿄...
은정: 하하.... 황송 해라.... ㅋㅋㅋ
나: 근데? 뭐 할라구? 화끈한거 하는거면 좋은데... 푸후훗..
은정: 으이구... 누가 변태 오빠 아니랄까봐 그래욧!! 그냥... 샤핑 하고 영화도 보고...
암튼 준비를 하고는 은정이 집으로 은정이를 댈러 갔다. 나의 애마를 타구...ㅋㅋㅋ
계속 됩니다.
=======================================================================
이거 이거.... 또 길어 지내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066f377f697374767375757f466e6972"><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355c044c5a4047454046464c755d5a4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521 [ 창작 ]케이크버스 - 달콤한 [ 프롤로그 ] 야오리 2019.03.14 1410 0 0
2520 수신불명 2 - 상편 야오리 2018.04.13 1411 0 0
2519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 - 26부 야오리 2018.05.06 1413 0 0
열람중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4부 야오리 2018.07.14 1413 0 0
2517 2. 슴부심녀 썰 (1) 야오리 2018.12.11 1413 0 0
2516 첫 경험 시리즈-4(풀칠만 한 ... - 단편 야오리 2018.06.07 1414 0 0
2515 서른의 난 스물다섯 그를 오빠 ... - 8부 야오리 2018.04.08 1416 0 0
2514 공사 감독 을 잘못 해서 - 8부 야오리 2018.04.07 1417 0 0
2513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2장 야오리 2018.04.15 1417 0 0
2512 설계사의사랑(만남) - 3부 야오리 2018.04.07 1418 0 0
2511 인도에서 만난 남자 - 12부 야오리 2018.04.15 1418 0 0
2510 대리운전 - 4부 1장 야오리 2018.08.31 1418 0 0
2509 고시원-이현아편 - 1부 2장 야오리 2018.08.20 1420 0 0
2508 에피소드 4 ( 황당편 ) - 단편 야오리 2018.04.18 1421 0 0
2507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 - 20부 야오리 2018.04.28 142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