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숨겨진 나의 그녀 - [1부 : 햇살 같은 그녀]

야오리 1,402 2018.12.23 10:05
“숨겨진 나의 그녀” <1부 : 햇살 같은 그녀> [여기 나오는 모든 이름은 가명입니다만, 모든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만 가미하였습니다. 글 쓰는 솜씨는 없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빠~ 아이참~ 하…앙…….” 서서히 밝은 빛을 토하며 올라오는 아침의 고요한 태양처럼 그녀의 허리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신음소리와 함께 파르르 떨며 활시위처럼 휘어져 오르고 있었다. 이미 나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가장 따뜻하고 맛있는 샘물을 침탈하여, 목마름을 참지 못하는 사막을 헤매던 사람처럼 강하게 흡입을 하고 있었다. ‘쭈…..웁……… 하….. 쭈~웁~’ 나는 그녀의 따뜻하고 달콤한 그리고, 특유의 향내음을 맡으며 와인을 음미하듯 혀를 굴렸다. 그녀의 보지 양 날개 위쪽 봉끗 부풀어 오른 클리스토 아래쪽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촉촉하게 젖은 꽃잎 안쪽의 촉촉한 양쪽살을 키스하듯 입술로 살짝 올리면서 빨아주었다. 나는 양손에 허기짐을 느끼 듯 탄력 있게 부풀어 올라와 있는 그녀의 젖무덤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 라는 절규를 외치듯 양손으로 꽈 악 잡아 쥐고 다 쥐지 못한 젖 살과 젖꼭지가 한 큼 위로 솟아오르게 꽈 악 잡고 주물 주물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주물거림과 보지속의 황홀함을 이기지 못하고 양 다리를 컴퍼스를 벌리 듯 최대한 벌려가며 뒤로 제쳐진 목선 뒤로 신음소리를 연달아 내고 있었다. 평상시 란이의 가슴은 다른 남자들도 탐을 낼 정도로 풍만하였고, 젖꼭지의 색깔은 처녀처럼 분홍빛이 아닌 적당히 섹스럽게 특유의 빨간색과 자주색이 섞인 살포시 검붉은 듯한 색으로 발색이 되어있었다. 마치 남자들은 엄마의 젖을 빨 듯 빨아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탐스럽고 큼직하게 솟아오른 유방 이였지만, 그녀의 나이가 아직 어리고 젊어서 중력의 힘을 거스를 정도로 위로 올라와 있었다. “하~악…….. 아..안….돼……………………………” 그녀는 황홀함에 젖어 모든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가장 맛있고 달콤한 샘물을 분수처럼 솟구쳐내며 나의 얼굴을 모두 적시기 시작했다. ‘쏴~~~~~아~~~~~~~~~~~~~~~ 쉭~~~~ 쉭~~~~~~~~~~~ 쏴~~~~~~~~~~~’ “아악 오빠………… 내~ ㅂ……ㅈ~~~~~~~~~~~~~~~~~~~” 그녀가 황홀함과 쾌락으로 말의 끝을 제대로 내뱉지 도 못하며,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의 빛을 보고 황홀함에 빠지었을 때, 나의 마지막 탐욕은 더 깊이 있는 샘물을 먹고 싶다는 듯 욕심내기 시작하였고, 내 손의 중지와 약지로 샘물 속 깊은 곳을 농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나의 탐욕스러운 손가락 움직임으로 인해 꿀맛 같은 폭포와 같은 분수쇼를 계속 펼쳐 보였다. 그녀의 분수쇼가 끝날 때쯤에 그녀는 양팔로 보지의 분수로 인해 젖어있는 나의 양 볼을 감싸 쥐고, 자기의 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어주듯이 꼬옥 안아주었다. 그녀가 가장 행복하게 느꼈을 때 나에게 해주는 최고의 보상 중 하나였다. 나는 양손에 젖가슴을 살포시 쥐고 그녀의 가슴에 파묻혀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잦아드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후 숨을 고르고 나에게 말을 걸었다. “혁이 오빠~ 아이 아침부터 너무 자극하는 거 아니야?  요즘 들어서 오빠 랑 같이 있는 날이면 하루에도 5번씩 별을 줄려고 해~~~” 싫지 않은 투정의 말투로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투정부리는 란이의 얼굴을 상상하며 란이의 양 가슴을 다시한번 쥐며 말을 이어갔다. “훗…. 란이가 가르쳐 준 건데? 란이는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보지의 느낌이 가장 민감하다면서~~~” 우리 둘은 아이 스러운 단어인 “보지”와 “자지”라는 단어를 편하게 쓰는 커플이었다. 오히려 그런 단어들이 순수하게 사용되면서 좀더 그녀와 내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고, 그녀도 아이 스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고, 흥분하는 단어 포인트로 사용하였다. “오빠는 참~~!! 내가 실수한 것 같아 나의 약점을 괜히 알려줬 어~ 칫~” 란이는 살짝 뽀루퉁 해지는 입술로 나에게 투정을 부리듯 말했다. “음~!!!!! 란이가 아직 기억을 못하고 있는 것이 있어~~!?” “…..으응??? 기억을 못하는 거????” “응~ 지금 란이가 투정 부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오빠는 아직 보지속에 못 쌌거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내 상채를 위로 새우고 란이의 분수쇼로 인해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탐스럽게 마지막의 쾌락을 찾고 있는 구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밀어 넣었다. “앗~!!! 하아앙~~~~~~~~~~ 앙돼 오..ㅃ…………” 란이는 오빠라는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숨이 턱하고 막히는 듯 내 양 팔뚝을 꽈 악 쥐었다. 란이는 이럴 때 케겔 근육이 수축되면서 구멍에서부터 안쪽으로 1센터 정도 들어간 부분부터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두께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자지를 입으로 꽈 악 물 듯 무는 버릇이 있었다. “어때? 란이 자지 훌륭하지~??” “.ㅎ ㅓ…ㄱ……….. 오….ㅃ………… 자…..ㅈ l가.. 너무 …커……………… 너무 좋아 내.. 자…………ㅈ” 말을 제대로 못하게 나는 재빠르게 보지에다가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내 자지는 어렸을 때 부터 맨 끝부분부 3분의 1지점부터 이상하게도 위로 10~12도 정도 꺾이었는 듯하게 생겼었다. 그런 모양 때문에 나는 어렸을 때 콤플렉스로 다가와 소변을 볼때에도 친구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었다. 지금은 그 모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내 여자가 천국에 큰 날개를 펴고 별을 따러 다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말이다. “우리 란이는 헉..헉…….. 어떻게 매일 쑤셔줘도 헉….  내 보지가 이렇게도 헉.. 헉….. 구멍이 쪼이는지 헉………..  신기해~ 헉…헉…….”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말을 계속 이어서 나갔다. “오..ㅃ..ㅏ …….보…..ㅈ ㅣ ㄴ ㅣ…ㄲ  ㅏ………….. 하..아..앙~…… 싸…ㄹ 것 가…ㅌ 아.. 오….ㅃ…….!!!!!!!” 란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보지속을 처음 탐험해서 들어가는 사람처럼 탐욕스럽게 끝까지 밀어 넣었고, 내 자지 끝 귀두의 갈고리 부분에 딸깍딸깍 걸리는 자궁의 끝을 느낄 정도로 힘차게 쑤셔 넣어버렸다. 그때 란이는 또 한번 폭포수 같은 보지의 향 현의 분수쇼를 보여주었다. 두번째로 온 오르가즘이 얼마나 강했는지 란이의 특유의 떨 림인 거문고 줄을 튕기듯 부르르 떨면서 젖무덤이 같이 출렁이며 떨 듯 흔들렸고, 내 자지 위부터 배꼽이 있는 곳까지 따뜻할 정도로 폭포수가 위로 솟구쳐 올랐다. 난 란이의 이 분수로 따뜻해지는 아랫 배의 느낌을 만끽하며 내에게도 다가오는 배출의 본능을 느끼고 있었다. “오빠도 …! 쌀..께…!!! 내 보지 속에!!!!!!!!!!!!!!!!!!” 나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내가 분출하고 싶은 어딘가를 찾기 시작했고,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붇고 내 모든 것을 다 털어 넣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면서, 분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란이의 보지속에 살아있는 뱀이 숨을 쉬듯 꿈틀대면서 꿀럭 꿀럭 쏟아 넣기 시작했다. “ㅎ ㅏ……….아악~~~~~~~~~~~~~!!!!!” 란이는 정액이 보지안에 들어올 때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여자 중 한명이였다. 따뜻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정액의 양이 적고 많 음까지도 어렴풋이 맞출 정도로 보지 아니 자궁의 감각이 뛰어났었다. 나는 배출의 쾌감으로 머리속이 하얗게 TV화면처럼 변하듯 쾌감을 느끼며 내 안에 들어있는 모든 정액을 보지속에 꿀럭 거리면서 가득 토해내고 있었다. “오…ㅃ 정….액이…..너 ㅁ ㅜ…. 많….다 ~~” 다시한번 란이는 떨리는 몸을 바로잡고 끌어안듯 나의 얼굴을 양팔로 감싸며 자기의 젖가슴에 내 얼굴을 비비듯 묻어주었다. 린이와의 섹스는 정말 어디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의 감정과 섹스라는 쾌감 탐욕이라는 감정을 나의 머리속을 휘몰아 치듯 어지럽게 맴돌게 하였고, 가슴속 전체에 따뜻함이 화 악 펼 처지 듯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이란 단어의 “완전체”로 써 충족시켜 주었다. 우리 둘은 그렇게 한 10분정도를 떨어지기 싫은 아이처럼 꼭 껴안고 축축히 젖어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는 보지와 자기가 결합된 그 상태로 숨을 고르면서, 서로 감싸 안고 있었다. 난 란이의 가슴에 촉촉히 올라온 땀과 살내음을 맡으며 살며시 눈을 감고 음미하였다. 난 그때의 순간을 “평온의 바라” 라고 부른다. 나의 모든 욕정과 그녀에게 만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편하게 눈을 감고 쉬는 시간… 더없이 아무것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평온하고 온화한 바다속에 있는 시간을 음미하였다. 그때였다. ‘따르릉~~~~~~~’ 방안을 크게 울리 듯 한통의 전화벨 소리가 나의 “평온의 바다”에 큰 물결을 일으켰다. “아~ 뭐 야! 아직 시간이 안됐는데~” 나는 짜증나는 어투로 휴대폰 시계를 확인하기 위해 침대 왼편에 있는 협 탁 위로 손을 뻗었다. “오빠~ 오늘은 10시까지 퇴실해야 해요~” 란이는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퇴실시간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말을 해주었다. “아~ 그렇지 맞다!! 내가 어제 9시인가 10시부터 들어와서 란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나는 어제의 입실 시간을 생각해내며, 떨어지기 싫은 란이의 젖가슴에서 얼굴을 들어올렸고, 그 움직임으로 인해서 절대로 떨어지기 싫은 나의 뜨거운 혈 봉인 자지가 샘물속에서 스르르 빠져버리며, 그 안에 쏟아 넣었던 샘물과는 또 다른 색과 향기를 가지고 있는 하얀 애액이 날개 속 깊은 계곡을 타고 꿀럭 꿀럭 흘러내렸다. 란이는 익숙하다는 듯 말을 이어갔다. “응~ 오빠 어제 나 일하고 있을 때 먼저 와서 방 잡고 기다리고 있었잖아~ 후훗..” “아 그렇지~!! 맞다. 란이가 어제 옆방에서 손님하고 2차 끝나자 마자 나한 테 왔었구나~”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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