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10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396 2018.12.14 04:41
약사부인을 새로운 세계로 끌어오는데는 생각보다 수월했다. 외모는 부잣집 맏며느리처럼 중후하고 완고해보였지만, 그녀의 섹욕과 섹감, 그리고 호기심은 그녀의 절제력을 압도하고있었다. "이러다가 남편에게 만족못하면 어떡해요" 뻥님에게 항문이 뚫리던 날밤, 그녀가 나에게 한말이다. 걱정스러운 말투지만 요즘의 섹스생활이 만족스럽다는 뜻이기도 했다. 오전내내 작업실에서 새로운 작품을 하다가 오후엔 10키로가 넘게 마라톤을 했다. 섹스로 혹사당하는 몸을 회복시키는 것은 운동 만큼 좋은게 없다. 보약보다도 더 좋은 듯하다. 오늘은 초보부부가 작업실에 방문하는 날이다. 오늘 첫만남을 하는 이들은 46-43세부부다. 나는 그 남편분에게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쓰기로 했다. 그 부인에게는 온라인에서 알게된 사이로 규정했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약속한 시간이 조금 지나서 초인종이 울렸다. "어서오세요. 선배님~ 길찾는 것이 어렵지않았죠?" "아~ 반가워요. 쉬~쉽게 찾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어색하게 더듬거렸다. "형수님도 어서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그의 부인이 다소곳하게 인사를 한다. 옷차림이 단아하다. 40대여인 답게 몸은 풍성한듯 했지만, 몸매가 들어나는 원피스가 잘 어울렸다. 눈빛이 순진해보였다. 일단 섹스러움이 맘에 든다. 그의 남편 말에 의하면, 순진해 보여도 섹스할 때는 섹녀로 변한다고한다. 특히 한번 오르가즘을 하고나면 스스로 배위에 올라와서 말을 타면서 지칠줄 모른다고하니, 아직 임자를 만나지 못한 여인이다. 그들에게 방금 내린 커피를 대접했다. "저는 커피를 내려서 마심니다~ 맛보시죠. 입맛에 맞을지.. ㅎㅎ" "예술가는 맛도 예민할 것같습니다" 남편분이 재치있게 대답했다. 그들은 커피맛이 나름 만족스러운가보다. 그들을 작품이 전시된 작업방으로 안내했다. "오우~ 이걸다 직접?" "네~ 졸작입니다" "어머~ 너무 예쁘고 멋져요" 그들이 과장된 칭찬을 했다. 나는 작품 하나 하나를 성의껏 도즌트했다. 그들은 연신 내 작품에 감탄하는 척(?)하면서 내 정성에 보답했다. "정말 대단한 작가십니다" "그러게요. 멋져요" 부부 둘이서 맞짱구치며 나를 공중에 띄웠다. "이렇게 칭찬을 주시니 저녁은 제가 쏘겠습니다" "어머~ 오히려 저희가 사야지요" 이렇게 아웅다웅하면서 그들과 함께 이태리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나는 과하지도 않고 모자람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들을 대했다. 내가 너무 친절한 척 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울 것이다. 그의 부인은 마냥 즐거워하는 것같았다. 주로 예술분야를 안내하는 것이 주 대화였지만 그들은 경청했다. 그리고 포도주 몇잔으로 그녀는 더욱 신나했다. 그렇게 그들과 첫 만남을 했다. "어젯밤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작가님이 초대남이면 어떠냐고 물었는데, 아내왈~ 나이든 여자를 좋아하겠냐고 하면서도 엄청나게 흥분하더군요" 초보 남편의 문자다. "아침에도 물어보셨습니까?" "출근하면서 물어보니까, 아내왈~ 그런 남자가 왜 아줌마랑 하겠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긍정적인 답변이라고 봐야죠 ㅎㅎ" 다행이 그녀도 내가 눈에 들어왔나보다. 나도 그녀를 조련하고 싶은 호기심이 스물거렸다. "저는 가끔 아내에게 자위를 시키기도 하니깐 좋은 소제가 생겼네요 ㅎㅎ" 어느 부부든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자극적인 섹스를 한다. 낮에 잘 차려입고 점잖게 얘기를 나눌 때는 전혀 알 수없는 부분이다. 섹스에 만족하는 부부는 금실이 좋다. 그렇지않은 부부는 반듯이 사이가 좋지않다. 그것은 진리다. 정보고등학교 여고사 !!!! 45세 그녀를 유혹해달라는 그의 남편은 그 다음날 만났다. 49세의 그는 사실상 50세라고 했다. 자신이 너무 나이든 것같아서 나이를 줄였는데 만으로는 49세라고 우겼다. 그는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유린당하는 것을 훔쳐보는 것이 소원이란다. 신분이 확실한 남자가 아내를 유혹해서 비밀스런 애인으로서 잘 조련해준다면 고맙겠다는 것이다. 그는 사업을 30년 넘게 해오고있고 적당히 재산도 있단다. 그래서 인생을 즐기고 싶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반백의 나이가 됐다며 젊은 나를 부러워했다. 그에게 나의 성적 취향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그의 아내을 유혹해서 섹스까지 이어지더라도 내 취향을 따라오지못하면 그 선에서 멈출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1주일 뒤에 열리는 선배의 작품전시회 티켓을 두장 건내줬다. 그의 아내분에게 전달해서 전시회에 서 대면할 수있도록했다. 이번 전시는 안국동의 B겔러리에서 5일간 열린다. 일부 작품을 설명하는 도즌트역할을 하기로했기 때문에 그의 부인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대면할 것이다. 1주일 뒤에 있을 유혹이 설레인다. 약사남편은 그의 부인이 항문까지 점령당하는 동영상을 보고나서 연일 문자를 보냈다. "보지털이 없으니 보지를 빠는데 매우 좋더군요" " 동영상을 보고 아내와 섹스를 하면 3분을 넘기지 못합니다ㅠ" " 작가님과 제가 너무 비교되는 것같아요. 특히 지난번 초대오신 분과는 더욱 더 ㅠㅠ" 약사남편은 메조키스트로서 강력한 남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굴복시키는 것을 즐기고있었다. "부인의 항문을 개방한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니 내일 8시쯤 시간을 비워두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나는 그를 위해서 레빗6를 호출했다. 그에게 선물로 보낼 준비를 하는 것이다. 레빗6를 데리고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그녀는 어설픈 초대 마사지는 경험했지만 진짜 마사지는 처음이란다. 나는 원장에게 미리 부탁했다. 절대로 오르가즘에 오르면 안되며, 정식 마사지를 하되 나머지 30분 동안은 애태우는 성감마사지로 끝내라고했다. "오르가즘 직전에서 멈춰서 안달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가 걱정말라며 찡긋 웃었다. 그녀가 가운을 입고 마사지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는 약사남편에게 문자를 했다. "저녁 8시 30분까지 ㅇㅇ호텔로 오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은 떠블 스킬이 목적이다. 그의 부인도 같은 호텔로 9시에 올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단단이가 대기하고있었다.   약사남편은 같은 호텔에서 레빗6를 선물로 받을 것이고, 다른 방에서는 그의 부인이 단단이와 만나는 떠블스킬을 계획했다 단단이가 약사부인을 잘 조리한다면 그녀는 곧 레빗6 남편에게 선물로 보내져야한다. 레빗6 남편이 회초리로 맞은 뒤에는 반성한다는 이유로 섹스금지를 당했고, 나의 배려가 전혀 없었다. 그녀를 조련할 단단이는 28세이고 약사부인은 50세이니 거의 아들뻘인 셈이다. 오늘밤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배작가와 전시회 관련해서 길게 통화를 하고 레비6가 마사지를 받는 룸을 소리없이 열었다. 음악소리가 잔잔하게 흐르는 룸은 음습한 기운이 느껴졌다.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 촛불이 흥분한듯 불꽃을 빳빳을 세우고있다. "흐~읍~" 그녀의 가느다란 신음이 들렸다 원장의 움직임이 느리다. "흐~~으~" 그의 작은 동작에도 그녀는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런 시간이 20여분 진행되고 원장이 따뜻한 수건으로 그녀의 몸을 닦아냈다. 마사지가 끝난 것이다. 그야말로 애만 태우고 비정하게 끝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사지는 괜찮으셨어요?" 원장은 능글맞게 그녀에게 물었다. "네~ 감사합니다" 그녀는 안타까움을 삼키고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그녀의 체온은 현재 37.5도? 달궈진 그녀의 몸은 흥분으로 들떠있을 것이다. 그래야 약사남편을 받아들일 때 그녀가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다. 그녀는 이미 4명의 초대남들에게 돌려졌지만, 오늘밤은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뒤를 내줘야한다. 그녀를 데리고 호텔에 도착한 것은 7시 40분이었다. "지시한 대로 자세를 취해봐" 그녀가 원피스를 입은 체로 침대 끝에 엎드렸다. 치마를 걷어 올리자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오시는 분이 말을 걸어도 왠만하면 답변을 짧게할 것! 그가 나가면 나에게 문자 할 것! 오케이? " "네~~ 그런데ᆢ 무서워요" "걱정마~ 내가 옆방에 있으니까"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고 호텔로비로 내려왔다. 로비커피숍에 약사남편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 약국을 부인보다 일찍 빠져나오기 위해서 무슨 핑계를 대고 나왔을까? 그가 나를 만난다는 것은 그의 부인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었다. 곧 약사부인이 도착할 것이다. 레빗6도 엎드려 기다리고있으니 그를 빨리 방으로 보내야했다. "룸번호는 1102호, 문을 열고들어가면 눈을 가리고 엎드려있는 여인이 있을 것이니, 지금 올라가세요!" "네~" "치마를 걷고 애무를 해도 좋고 곧바로 삽입해도 좋아요. 정력이 허략하면 몇번을 더 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단 사정은 밖에다...그녀도 다른 사람의 아내이니 잘 해주세요" 주의 사항과 조건 등을 전달하고 키를 건내주었다. 그는 기대감과 흥분감으로 얼굴이 붉어진 체로 엘리베이터를 탔다. "형님~~ 담배 한대 피우시죠" 저쪽 테이블에서 나를 보고있던 단단이가 내쪽으로 걸어오며 말했다. . "그래 ~그러자" 처음 해보는 따불스킬이 짜릿한 긴장감을 주었다. 담배 맛이 어느때보다 좋았다. "정말 엉덩이를 마구 후려쳐도 괜찮죠?" "ㅎㅎ 너무쎄게 때리지는 말아라. 니 엄마뻘인데ᆢ" "형님~ 제가 57살된 여자도 조련해봤습니다. 기대하세요. 질질싸게 만들겠습니다" 단단이의 거친 말투처럼 섹스도 거칠게 할 것이다. 단단이와 계획을 짜고 로비로 돌아오니 약사부인이 로비에서 두리번 거리고있었다. "여기야~" 그녀가 화들짝 돌아봤다. 화려한 옷차림이다. "어머~ 제가 좀 늦었죠? 집에 들러서 옷갈아 입고오느라고....." "아냐 잘 맞춰왔어. 올리갈까?" " 호텔이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녀는 호텔에 올 기회가 없었다며 두리번 거렸다. 룸에 들어서자 그녀가 바깥 창문의 커텐을 재끼며 좋아했다. "야경이 참 좋아요" "그렇지? 이쪽 싸이트가 좋지" 밖을 향해있는 그녀를 뒤에서 안아줬다. "아~ 좋다" 그녀가 빽허그에 즐거워했다. "오늘도 지난번 처럼 진행할거야. 너무 긴장하지마" "어머머~~ 오늘은 둘이서 있으면 안되요?" 그녀의 투정이다. "방금 그말은 어리광으로 받아줄게, 지시하는 대로 해" 그녀가 시무룩해지며 뒤돌아서 나를 안았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의 치마를 걷고 세차게 후려쳐줬다. "짜악~" "흐윽" "여기에 엎드려 봐!" 그녀가 주춤주춤 침대에 올라가서 엎드렸다. "이렇게 대기하고있어" 나는 그녀의 치마를 가지런히 해주며 말했다. "아흐~~ 여기 계실거죠?" "아니~ 커피숍에 있을거야. 다 끝나면 전화해!!" "무서운데 ....." 여자들은 남자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에 남자들은 주목해야한다. 왜 여자들은 남자들을 두려워할까? 그것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 폭력은 구타를 포함해서 강제적인 상황이 걱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를 유혹하는데 두려움을 없애주면 유혹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 그녀를 룸에 두고 나오니 문밖에 단단이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녀는 엎드린 상태로 기다리고있기 때문에 1초가 여삼추일 것이다. "잘 부탁한다" 그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현관문을 열고들어갔다. 이 이후로는 그가 알아서 할 것이다. 각각 다른 방에서 남편과 아내가 모르는 사람과 긴장된 섹스를 하는 상황이다. 둘다 같은 호텔에 온 것을 모른체, 격정의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뿐이다. 나는 이런 긴박하고 짜릿한 시간이 즐겁다. 남자는 정신적 자극을 원한다. 따라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쫒다보면 정신적으로 황폐화될 수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자극없이 섹스를 즐길 수없기에 그것이 딜레마다. 그들이 각각 룸으로 들어가고 1시간이 지났다. 나는 호텔바에서 위스키를 홀짝거리고 있는데, 시간이 지루하게 흘렀다. 다른 사람들에게 섹스를 시키고 멍청히 앉아있다는 것도 우스웠다. "이제 끝나고 돌아갑니다. 오늘 정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남편의 문자가 11시가 넘어서 왔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나는 레빗6에게 전화를 했다. "그분 가셨니? 로비에서 만나자" 마치 내가 아가씨 장사를 하는 보도같다는 생각을 했다. "제기랄~지랄같은 성적 취항이군" 나는 혼자 중얼거렸다. 단단이가 약사부인을 제대로 조련한다면 내일 새벽에나 끝날 것이다. 레빗6를 데리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즐거운 시간보냈니?" 차안에서 그녀에게 물었다 "그 분이 두번이나 사정했어요. 나이가 드신분이던데ᆢ" 그녀는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문 열리는 소리에 닭살이 돋았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떠있었다. 마사지사에게 흥분된 상태로 호텔예 들서가서 또다른 남자를 눈이 가려진체로 엎드려 기다린다는 것은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그녀 입장이 되어도 소름끼치도록 자극적인 상황인 것이다. "12시전에 끝나면 전화를 하고, 더 늦어지면 문자를 남겨둬라" 약사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녀는 단단이에게서 쉽게 빠져나오지는 못할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초죽음이 되서야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레빗6의 오랄을 받으면서 긴장된 마음을 풀었다. "내가 잠들 때까지 부드럽게 빨아라" 내가 옆으로 누워있으니 그녀는 내 허벅지 사이로 머리가 눌려서 육봉을 오물거리며 빨았다. 경험상으로, 다른 남자에게 다녀 온 나의 여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순종한다. 여자들은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착하다. 남자들은 뻔뻔하고 이기적이다. "작가님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에게 자위를 시켰습니다. 예상대로 금방 절정에 오르더니, 두번째는 엄청나게 신음소리도 크게 내더군요" 밤늦게 초보부부 남편이 문자를 보내왔다. 그녀가 자위하는 사진도 보내왔다. 레빗6가 육봉을 오물거리고 있으니 문자를 보는 순간, 육봉에 더욱 힘이들어갔다. "제가 여인들이 쓰는 샤넬 항수를 몇개 갖고있습니다. 내일 시간되시면 들리시라고하세요^^" 여자라면 거절하기 힘든 선물이다. 특히 그녀로서는 자위의 대상이 주는 선물이니 더더욱 그럴 것이다. "넵ᆢ 알겠습니다" 아침늦게 눈을 떴다. 레빗이 내 옆에서 골아떨어져있었다. 언제까지 육봉을 오물거렸는지 모르지만, 내 육봉이 아침까지 축축했다. 핸드폰을 보니 두개의 문자가 와있었다.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 05:32 - 약사부인의 문자다. "형님~~ 집에 태워다주고 다시 호텔에 왔어요. 아침에 전화드리겠습니다" -06 : 10- 단단이의 문자다. 예상대로 그녀는 새벽에야 집에 도착한 모양이다. 그 뒷얘기가 무척 궁금했다. 단단이의 무용담이 기다려졌다. 그녀가 단단이에게 밤새 조련당한 상상하니 육봉이 빳빳하게 솟아올랐다.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는 레빗6의 보지를 더듬어서 육봉을 깊숙히 쑤셔넣었다. "어흑~"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미끈거리도록 젖어있었다. 그녀는 내육봉을 느끼고 포만감있는 신음을 흘렸다.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어주는 그녀에게 나는 거칠게 박음질을 했다. 어제밤부터 흥분감을 참은 탓인지, 단단이의 뒷얘기를 상상하니 저절로 피스톤이 빨라졌다. 배설을 하고싶은 욕망이 급하게 몰려왔다. 애무없이 삽입했음에도 그녀도 거친신음으로 화답했다. 레빗의 보지에 사정하는 것도 오랜만이다. 나는 기교없이 곧바로 피치를 올려서 레빗6의 보지에 질펀하게 정액을 쏟아넣었다. "아아하~ 그녀는 행복한 신음을 토했다. 나의 정액을 받는 다는 것은 그녀로서는 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어서 만족스러울 것이다. "아아~마스터님! 빼지말고 잠깐만......." 그녀가 내 육봉의 포만감을 느끼고있었다. 레빗6가 집으로 돌아가고 12시가 되서야 단단이가 작업실에 나타났다. "완전히 보내버렸습니다. 헝님~" 단단이가 신나서 떠들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기를 잊지못할 것이란다. "엉덩이가 불이 나도록 후렸습니다. 맞으면서 더 흥분하니깐 때리는 사람도 신나더군요" 그녀가 싸지른 봇물때문에 침대 모퉁이에서 잠을 잤다고한다. "그 아줌마는 저녁내내 정신이 혼미했을 겁니다. 제가 쉬는 시간없이 몰아 붙였거든요" 엄마뻘되는 여자를 맘껏 다루고 온 단단이는 점심을 먹으면서도 입을 쉬지않았다. "형님~ 완전히 길들여놨습니다. 제가 나중에는 거친 욕을 하면서 박아줬더니 더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년ᆢ 아니 그 아줌마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돌리면 안될까요? 딱 내 스타일입니다" 단단이가 흥분해서 날뛰었다. "섹스는 섹스고 인격은 인격이다. 그러니 욕짓거리는 삼가해라" "아~ 죄송합니다. 형님~" 아직 나이 어린 단단이는열정이 넘쳤다. "밤새 고생했다. 그녀를 데리고 다니면서 놀고싶으면 인격적인 대우와 메너를 갖춰야지.ㅎㅎ " 단단이 말에 따르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약사부인이 엎드려서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더란다. 손을 씻고 들어가서 치마를 들추니 먹음직스러운 큼지막한 엉덩이에 자기도 정신이 혼미해졌단다. "흐~~~"하고 두려운 신음을 흘리는 나이든 여인이 얼마나 섹스럽던지 곧바로 육봉을 쑤셔넣고 떡을 치기시작했고, 그 상태로 말 한마디없이 서로 신음소리만 교환하면서 둘다 절정에 올랐다고했다. 한번 끝나고나니 서로 서먹함이 없어지고 침실의 조명을 밝혀서 서로를 확인했단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못하는 그 여인을 두번째는 좀더 여유롭게 다루면서 정성껏 보지를 빨아주고 69자세까지 유도하고나서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서, 그녀가 보물을 쏟아내는 것을 기점으로 스팽을 시작했단다. 스스로 봇물을 쏟으며 자신을 들킨 그녀는 순종적으로 변해서 시키는 대로 다 따라하니 기분이 좋았던 것이다. "형님~ 57살 아줌마는 제가 훈련시켜서 아마 150명은 넘게 그년 보지에 사정했을 것입니다. 부산, 광주, 대전 데리고 다니면서 돌렸는데, 의외로 나이든 여자를 많이 들 좋아하더구먼요" 단단이는 약사부인을 염두에 두고 자기 홍보를 했다. 그의 거친 욕설에 흥분했을 약사부인을 생각하니 나도 덩달아 육봉에 반응이 왔다. 어쩌면 내 노력없이 단단이를 통해서 레빗들을 여러남자에게 돌릴 수있을 것같다. 단단이는 그들이 모이는 클럽이 있고, 초대남들끼리 번개팅도 자주 한다고했다. 레빗6, 레빗7(약사)은 이제 새로운 세계를 맞게 될 것이다. 단단이를 배웅하고 작업실로 돌아오자마자 초보부부 남편이 문자를 보냈다. "집사람이 무척 좋아하며 선물을 받아도 되냐고 하는군요 ㅎㅎ 몇시쯤 보낼까요?" 그녀가 혼자 온다는 것은 단순히 선물만 받으려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녀도 알 수없는 기대감도 들고 올것이 분명하다. "오후 5시쯤이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5시에 작가님집으로 가리고하겠습니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끝까지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 "집사람이 원하면 ... 진행해도 좋습니다" 그녀가 먼저 원하는 일은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도록 해야겠지...... 그녀가 오기전에 나는 트레닝복으로 갈아입고 마라톤을 뛰었다. 땀을 비오듯 쏟고나면 한결 컨디션이 살아나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활기가 넘치게 된다. 내가 활기차면 상대방도 똑같이 활기차게 반응하는 것은 불문가지 사실이다. 샤워를 하고 하얀 와이샤스로 코디를 해서 입었다. 고급스럽고 차분한 맛을 주는 패션이다. 보통은 전시회를 가거나, 작품 전시를 하는 호스트의 복장이다. 5시가 조금 넘어서 초인종이 울렸다. "딩뎅동~" 현관문을 열어주니 그녀가 초가을 국화꽃처람 화려하게 서있었다. 그날보다 더 진한 화장과 더 화려한 옷으로 치장을 했다. "어서오세요. 오신다는 말씀들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또 뵙네요"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거실로 들어왔다. 그녀가 혼자서 내 거실에 들어온 이상, 예쁘게 차려입은 옷들은 모두 벗겨야하지않겠는가? ♡ 여자는 옷을 벗기위해서 입고, 남자는 여자의 옷을 벗기기 위해서 입는다 ㅡ 마라돈ㅡ♡ "오신다고 하셔서 좋아하시는 커피를 준비했습니다" "어머머~ 감사합니다" 그녀에게 냉커피를 내주었다. "별것도 아닌 물건 때문에 멀리까지 오시게 했네요" "아니 지나는 길이어서....그날 저녁도 사주셨는데..... 선물까지 받아서 염치가 없어요" 그녀는 여기까지 온 핑계를 대면서 내가 내미는 향수에 고마워했다. 어젯밤 나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는 그녀를 보고있노라니 무척 섹시하게 느껴졌다. 선물을 받은 그녀가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다. 항수를 손등에 뿌려서 냄새를 맡기도하면서 연신 즐거워했다. 투피스를 입었는데도 몸매가 들어나게 입은 그녀의 센스가 돋보였다. 일찍 결혼을 해서 멋부릴 기회가 없었단다. 큰아들은 벌써 군대에 갔고 작은 애는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서 집이 적막하다고 했다. 오늘 그녀는 그야말로 '화려한 외출'이었다. 그녀를 데리고 잠시 정원으로 나갔다. 가을 넝쿨장미가 피어서 손보지않은 정원을 그나마 가러주었다. "멋집 정원이에요~" 그녀를 벤치에 앉히고 그녀의 나머지 얘기를 들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아버지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남편을 만났고, 사실상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 그녀는 남편이외에 다른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자신의 청춘을 하소연했다. "오늘 그 소원이 이뤄지고 있군요 ㅎㅎ" "어머머~ 그런가요? 작가님 재미있으시다" 약간 독한 와인을 새로 개봉해서 그녀에게 따라주었다. "아~ 너무 낭만적이어요~ " 그녀가 행복감에 푹빠져서 나를 올려다봤다. 어젯밤 상상의 나래를 피며 자위의 대상이었던 남자가 멋진 옷을 차려 입고 와인을 부딪쳐주는 것으로 그녀는 이미 흠뻑 젖어버린듯했다. 그녀거 연거푸 와인 3잔을 마셨다. "가을 모기가 사나우니 안으로 들어가죠" 그녀의 얼굴이 발그레했다. 부드러운 음악을 틀었다. 거실에 서있는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서 내 어깨에 올렸다. 부르스를 추는 동작이다. "저 춤 못추는데...." "그냥 이렇게.....천천히 움직이면 춤이됩니다" 그녀의 와인잔을 받아서 탁자에 조용히 내려놓았다. 그녀의 이마가 내 턱앞에 있었다 자그만한 키에 포동포동한 몸매다. 그녀를 조금 더 당기니 저항없이 내품속으로 들어왔다. "아~ 떨려요" 그녀의 긴장감을 그나마 와인이 녹여주고있을 것이다.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어주었다. 그 느낌을 즐기는 것인지, 긴장해서 가만히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내손길을 더 진행해서 그녀의 귓볼을 만졌다. 그녀가 내 가슴에 얼굴을 기댔다.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당기니 더 밀착되면서 풍만한 가슴이 물컹하며 느껴졌다. 예쁘장한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있었다. 귓볼을 만지던 손이 이번엔 그녀의 홍조띤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말없이 내 손길을 느낄뿐 그냥 내게 몸을 맡겼다. 한 손에 들어온 예쁜 새한마리 같았다. 얼굴을 쓰다듬던 손이 그녀의 입술을 천천히 미끄러지다가 그녀의 턱을 들어올렸다. 그녀의 턱이 들어올려지자 그녀가 나를 바라봤다.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이 그녀의 욕정을 말해주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서 맆스틱이 진하게 칠해진 입술을 내 입술로 흡입했다. "흐~~" 그녀는 어떤 거부의 동작도 없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렸다. 서로의 입술이 부드럽게 포개어지고 두툼한 내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그녀는 몸을 완전히 맡겨버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내 입속으로 흡입되자, 그녀는 몸을 흐느적거렸다.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내가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수없이 다시 찐한 키스를 이어갔다. 물론 내손은 그녀의 무릎을 어루마지다가 천천히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고있었다. 허벅지 살이 통통하게 살 올라서 부드러웠다. 미끄러지듯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는 내손길에 그녀가 화들짝 반응했다. 팬티 부근에 이르자 내 손을 제지했다. 그러나 손동작과 다르게 코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흐응~" 내 손길은 큰 저항없어 팬티를 덮었고, 보지의 갈라진 골을 따라 쓸어올렸다. "아흡~" 그녀가 입을 벌려서 신음을 토했다. 그런 그녀의 입을 다시 내 입속으로 흡입하고 보지를 다시한번 더 쓸어올렸다. 보짓살은 통통하게 부풀어 올랐고 이미 팬티를 적신 애액이 스며나오고있었다. 스스로도 젖은 보지를 들키는 것에 부끄러웠는지 그때서야 허벅지를 붙였다. 그러나 내손은 이미 보지를 점령하고있었다. 다시한번 보지를 쓸어올리며 강한 자극을 주고서 내려 갈때는 팬티속으로 파고들었다. "아그그~~어떡해" 그녀가 맨살로 느껴지는 보지의 감각에 격하게 반응했다. 보지 전체가 흠뻑젖어서 내손은 녹고있는 얼음처럼 미끄럼을 탔다. "하욱~" 그녀의 입술을 다시 덮치면서 보지의 예민한 부분을 손가락에 걸었다. 이제 그녀는 진주처럼 작은 알멩이가 만들어주는 자극에 몸부림치며 안달 할 것이다. 자위의 대상이었던 남자가 이제 그것을 대신 만져주는 상황이 된 것이다. 내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그녀는 긴 신음을 토했다. 아흐흐흑~~ 아그그~" 내 손가락이 점점 속도를 내자 그녀의 몸이 경직되기 시작한다. 그녀는 희한하게도 흥분할수록 가랭이를 넓게 벌리며 흥분 속으로 빠져들었다. 동물들이 상대방에게 가랭이를 벌리는 행위는 복종과 항복을 의미한다고하니 어쩌면 매우 본능적아 동작이었다. "아흑~ ~" 그녀가 급하게 상승했다. 내 손가락은 작은 진주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어느순간 손가락이 더욱 속도를 내자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아아~~ 악~~흐흐엉~" 방금전까지 품위를 지키던 두사람이 지금은 동물적 본능만 표현하며 엉겨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으로 깊이 들어갔다가 흠뻑젖어서 나오더니 다시 그 진주를 더빠르고 강하게 자극했다. 내 경험상 이때에 모든 여성은 절정을 넘었다. "아아아~~ 허거거~ 흐으응~ 나 어떡해ᆢ아욱~~윽" 그녀가 두다리를 한껏 벌리고 바르르 경련했다. 결국 그녀가 내 손가락 하나에 모든 것을 표현해버렸다. 숨을 헐떡이는 동시에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손에 감각을 주었다. 그녀가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차마 내얼굴을 보기가 부끄러운가 보다. 나는 아직 육봉도 꺼내지도 않았고 그녀의 손길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녀의 턱을 들어서 얼굴을 보려고하자, 그녀는 더욱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아~ 쳐다보지말아요. 어떡해~잉~" 나이는 들었어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 귀엽다 !!!!!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내 손에 조그마한 얼굴이 다 들어왔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바라봤다. 그런 그녀에게 길게 키스를 해줬다. 그녀는 만족감때문인지 내 혀를 강하게 흡입했다. 그런 그녀를 일으켜서 내앞에 세웠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그녀를 올려다봤고, 그녀는 엉거주춤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부끄러움으로 치맛자락을 움켜쥔 손이 오물거렸다. 나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다리를 한손으로 스치듯 올라갔다. 무릎을 지나 치마속으로 들어가는 내손을 그녀는 저지하지못했다. 이것도 경험상으로 보면 이미 절정을 맛본 여인들은 내가 하는 짓을 만류하지못한다. 그녀의 호흡이 내손이 그녀의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규칙적이지 못하게 들렸다. 내손이 더 깊이 파고 들어서 그녀의 팬티 끝을 잡았다. 팬티가 흠뻑젖은 탓에 미끄러웠다. 나는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내렸다. "아흐읍~~" 그녀는 안절부절할뿐 팬티가 내려가는 것을 저지하지못했다. 팬티가 발목에 걸리자 그녀가 스스로 한발을 들어올렸다. 팬티 한쪽만 발목에서 빼내고 한쪽은 걸어두었다. 그녀의 호흡이 거칠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하는지 모르는 그녀는 눈동자가 떨렸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치마속으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아후~ 어떡해~" 내가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보니 검은 보지털이 내 코끝을 간지렵혔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당기면서 *왁싱을 시켜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덥썩 물었다. "허억" 내 입술과 혀가 통통하게 살오른 보지살을 가르고 곧장 클리토리스를 흡입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강낭콩처럼 크고 예민했다. "아이그~~~" 그녀가 두다리를 더 넓게 벌리면서 바들바들 떨었다. 이미 흥분감이 절정에 올랐던 그녀는 금방 또 솟구쳤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흡입하면서 이빨로 자근거렸다. "아우욱~~~~" 그녀의 신음소리가 간드러질수록 내 입술은 더더욱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그녀 두다리를 부들거리며 휘청거렸다. 예상치도 못했던 내 행동에 그녀는 바둥거릴 뿐이다. 서양의 신사복장을 하고 점잖게 그녀를 대접했던 남자가 어느새 보지를 빨고있는 것이다. 그것도 수치스러운 자세로 세워져서 보지를 빨리고있는 그녀는 스스로 어떤 결정도 못하고있었다. "아흐흑~~" 그저 클리토리스가 만드는 참을수없는 자극에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전부였다. 어느순간에 치마 속에서 머리를 빼냈다. 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베였다. 그녀는 내 어깨를 두손으로 붙들고 간신히 중심을 잡고 서있었다. 나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애액이 줄줄흐르는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여자를 처음 정복할 때 내가 주로 쓰는 이 행위는 여자의 자존심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그녀를 그대로 세워둔 체로 내 손가락이 움직였다. 그 손가락중 두개는 구멍에 박혀있고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아흑~ 어떡해~ 안돼요~ 이렇게는 아~~~앙~" 매직 핑거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녀의 히프를 움켜쥐고 나는 집중적으로 그녀를 자극했다. 그녀는 쓰러질듯이 간드러지고, 나는 그녀를 쾌락속으로 밀처버렸다. "아그그 ~ 나 어떡해요. 어떡해요" 그녀는 선체로 절정으로 오르면서 보지에서는 벌컥거리며 애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내 어깨를 부여잡고 두다리를 후둘후둘거렸다. 내가 앉으라는 말을 하기전까지 그녀는 서서 버텼다. 이렇게 스스로 내 명령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이 행위의 핵심이다. 두번째는 선체로 절정을 맛보는 과정에서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다. 그녀는 그 두가지를 만족시키며 내앞에 선체로 다리를 부들거리고있었다. 그녀는 순식간에 무너져버렸다. 제대로 여인의 콧대를 세울 틈도 없이, 어쩌면 수치스럽게 절정을 오른 것이다. 엉거주춤 그녀를 옆으로 앉게히고 다정스럽게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녀의 손을 끌어서 내 육봉을 쥐어주었다. "흐응~" 그녀의 손에 단단한 육봉이 들어오자, 작은 신음을 토했다. 밖으로 튀어 나온 육봉은 새로운 보지를 눈치챘는지 귀두를 크게 부풀렸다.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머리를 내 육봉쪽으로 안내했다. "어머~" 그녀가 육봉이 솟은 것을 보고 멈칫했다. 나이든 여인들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있어서 좋다. 그녀가 입을 크게 벌려서 귀두를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머리를 주억거렸다. 귀두를 희롱하는 솜씨가 좋다. 그녀가 육봉을 빠는 동안, 나는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를 리모콘으로 작동했다. "아내분이 좀 늦게 귀가할 듯합니다" 나는 그녀가 내 육봉을 빠는 동안에 그녀의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지금쯤, 궁금증으로 그는 일도 손에 잡히지않을 것이다. 그녀가 무너졌음을 그녀의 남편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육봉을 빨고있는 모습을 찍는 것이다. 나에게 처음 팬티를 벗겨진 여인이 육봉을 빨아주는 것은 언제나 자극적이다. 내 육봉이 그것을 먼저알고 더더욱 귀두를 팽창시켰다. 그녀의 옷이 둥뒤로 단추가 달려있어서 나는 그것을 하나씩 풀어갔다. 그리고 동시에 브라도 후크를 해제했다. 머리를 주억거리던 그녀가 스스로 손을 들어서 상의가 벗겨지도록 도왔다. 결국 치마도 벗겨지고 그녀는 완전한 나체가 돼었다. "자~ 이쪽으로 ....." 그녀를 앉아있는 내 위에 올라오도록 했다. 가랭이를 벌리고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육봉이 그녀를 맞을 것이다. 그녀가 즐긴다는 여성 상위를 일부러 하도록 유도했다. 완전히 나체가 된 그녀의 몸이 하얀 우유빛으로 빛났다. 가랭이를 벌리고 내 위에 올라온 그녀가 능숙하게 귀두를 보지에 맞추더니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아후훅~~" 그녀는 스스로 육봉을 밀어넣으면서 그 포만감에 신음을 토했다. "아흐~~ 너무 아이잉~" 육봉을 깊숙히 보지에 받은 그녀는 그 감각을 느끼려는듯이 내목을 껴안고 바르르 떨었다. 조금뒤 스스로 엉덩이를 맷돌처럼 천천히 돌렸다. 클리토리스를 내 치골에 비비는 동작이 노련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도와줄 뿐이다. "보지 느낌이 좋아요" 나는 칭찬인 듯 하면서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아흐~ " 그녀는 부끄러운 단어에 뭔가를 들킨 사람처럼 내 가슴으로 파고들면서 신음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스스로 빨라졌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녀의 신음도 터져나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들어올려주었다가 내려올 때 내 치골을 위로 올려줬다. "아흐흐흥~~아흐응~~" 그녀가 내 목을 잡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니, 다소곳했던 처음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녀가 절정으로 가려는지 더욱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었다. 내 치골에 더 강하게 압박하려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했다. "아흐윽~~" 으그극~~" 그녀가 클리토리스를 내 치골에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세번째 절정을 맞고있었다. "아흐흐~~아흐흐~~윽" 그녀가 두다리를 바르르바르르 떨면서 보지를 내쪽으로 압박했다. 그녀는 거칠게 헐떡거렸다. 그 동안 남편 위에서 보여줬던 행위일 것이다. 이제 내가 움직일 시간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로 내 허리를감도록했다. 내 목을 껴안고 코알라처럼 붙어있는그녀가 사랑스러웠다. 나는 엉덩이를 잡은 두손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밀착되면서 큰 자극을 줄 것이다. 그리고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가서 피스톤을 하는 육봉의 감각은 별도의 크나큰 자극이 될 것이다. 움직임이 사작되자마자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어머머~ 이렇게 .. 아그극~" 나는 리드미컬하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는 그저 매달려있는 것 외에 그녀가 할 수있는 것은 없었다. 나는 그녀를 매달고 카메라가 좋은 각도가 되는 위치로 이동하면서 계속 그녀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아욱" 그녀가 혼자서 즐겼던 여성상위 자세로는 맛볼 수없는 엄청난 자극을 느낄 것이다. 특히, 지금 껏 경험한 적없는 귀두의 크기에 큰 압박감을 느낄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크게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이 계속되자, 그녀는 비병같은 신음을 흘렸다. 동시에 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뜨거운 물줄기를 느꼈다. "아우~ 어쩌면 좋아. 저... 어쩌면 ....아우우욱~나 몰라 앙앙~~" 그녀는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물을 제지하지 못하고 울부짖었다. 봇물이 처음 터지는 여인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소변을 보는 듯한 수치심과 흥분으로 바둥거렸다. "저 ~ 이제 ᆢ죽을 것같아요.......아흐윽~~" 그녀를 안은 체로 침실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그곳은 카메라를 작동하지 않아서 그녀의 남편은 볼 수없을 것이다. 침실로 들어온 그녀는 녹초가 될 때까지 울부짖었다. 아침에 레빗6 보지에 사정한 탓인지 사정감이 잘 조절됐다. 덕분에 그녀를 완벽하게 다룰 수있었다. 내가 할 수있는 모든 체위와 행위를 그녀는 벅차게 감당해야했다. 내 손바닥으로 후려진 엉덩이도 붉게 변해있었다. 내 정액은 그녀의 보지에 질퍽하게 쏟아부었다.   남녀는 몸을 섞고나면 갑자기 가까워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일 것이다. "선배님에게는 뭐라고 말하지?" 독백처럼ㅡ 그녀에게 하는 질문처럼 내가 중얼거렸다. "아~ 어떡해" 그녀가 현실적인 문제가 다가오자 걱정인 모양이다. "비밀로 할까? 그것은 내가 편치못한데......,어쩌나?" 그녀를 곤란에 빠뜨리는 질문들이다. "제가 말할게요......;아니 아니 비밀로 하면 안되요?" 그녀는 안절부절 정리가 안되는 모양이다. 그의 남편이 종용했던 초대남에 대해서, 이제는 그녀가 긍정적인 답변을 해줄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초대남은 내가 될 것이기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시 나에게 올 수있을 것이다. 오늘밤은 초보부부의 과제를 해결하는 순간이다. 그녀는 밤10시가 되서야 작업실을 나섰다. 거의 4시간 동안 그녀는 쾌락 속에 빠져있었다. 그녀는 집을 나서기 전에 나에게 매달려서 진한 키스를 해왔다. "잘가요. 나의 종달새~" "왜 종달새에요?" "신음소리가 종달새 닮아서" "아이~~"그녀가 다시 목에 매달렸다. 그녀를 보내고 그녀의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미 그남편이 여러통의 문자를 보냈었나보다. "끝까지 갔습니다" "답장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잠시 통화될까요?"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답이 왔다. "말보다는 직접 보시지요. 동영상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거실에서 촬영된 것을 편집없이 곧바로 보냈다. 첫장면은 내 육봉을 빨고있는 아내의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울부짖는 신음소리...... 그나마 침실로 들어간 뒤에는 그녀의 신음소리만 녹음되어있었다. 나는 그 부분도 함께 보냈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2시간 넘게 녹화되있었다. "아내분은 오늘 있었던 일을 고백하지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른척하고 저를 초대하자고 제안하면 저절로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 남편은 2시간 넘게 문자가 없었다. 아미도 동영상을 보고있을 것이다. 숙제를 끝낸 것처럼 홀가분했다. 이제 정보고등학교 여교사를 유혹하는 과제를 수행해야했다. < 계속 > 이야기를 다 쓰려면 너무 많은데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졸필을 이어가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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