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anmirr]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6부

야오리 7,236 2019.03.30 22:56
6부 - 아내의 회식
 
오늘은 아내가 회식이 있다고 알려 왔다.
보통 이런날은 나도 회사 에서 일을 보다가 늦게 가고는 하는데 오늘은 웬지 좀 피곤하다.
 
집으로 돌아 와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를 즐긴다.
때로는 이렇게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을때가 있다..
 
목욕을 하고 침대에 누워 TV를 켠다
TV를 켰지만 보고 있지는 않다..그저..오늘은 아무 것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저 이렇게 시체 처럼 누워 있고 싶다.
 
잠이 들었나 보다.
어렴풋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부시시 눈을 뜬다. 얼마나 잤을까? 불켜진 현관 너머로 아내가 들어 온다.
 
비틀거리는 폼이 술을 많이 했나 보다.
아내의 뒤로 시계를 본다. 새벽 3시를 넘기고 있었다.
 
천천히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는다..
아내는 나를 보고,,달려와 껴안고 키스 부터 한다.
 
[오..빠,,,나 보고 싶었어?..걸레 보고 싶었어?.]
 
내가 플레이 하고 싶은떄의 신호가 욕을 하는 거라면 아내의 경우는 자신을 걸레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는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른다...브라우스 너머로 젖가슴이 만져 진다..브라가 없다..
 
[잘 하고 왔어?..씨발년 오늘도 보지 돌리고 왔어?]
[하,,응,,오늘 보지 세놈 한테..학..세놈 한테 대줬어.]
 
갑자기 좆이 꼴린다..자고 일어다서 단단해진 자지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옆으로 누워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다,,팬티도 없다..
보지에는 이미 질퍽 질퍽하다..
 
[씨발년 ,, 오늘 있었던일 다 말해바..]
 
듣고 싶었다..하나두 남김없이 모조리..
 
[하..회식 자리에서..난 부장님 옆에 앉고 내 옆에 김대리..아..]
 
아내가 이야기 하는 동안 나는 아내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른다,,아내는 눈을 감고 신음 한다
 
[계속 얘기해 씨발년아..빼 놓치 말구]
 
[아,,음,,,그런데,,부장님이 술이 취해서..자꾸 엉덩이 만지는 거야..
아,,그런데 오빠가 지난버에 그럴때는.아...보지 만지게 하라구 해서..]
 
예전에 아내와 처음 이런 생활을 시작할떄 아내의 거래처 사장이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그때 내가
 
[이 씨발년아,,그럴떄는 니가 그 남자 손을 잡아서 니 보지를 만지게 해야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아내는 그 이야기를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씨발년아 오빠가 그럴떄 어떻게 하라고했지?]
[아..치마 걷구...손을 보지 속으로..대주라구.하..]
 
[그래,,그렇게 했어? 옆에 김대리 있는데두?]
 
오늘 아내는 하늘 하늘 거리는 플레어 스커트 였다..위에는 흰색 나시 브라우스..
 
[응,,,나도 취해서..부장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치마 속에 넣어 줬어]
 
[김대리가 밨어? 눈치 챘어?]
 
[응,,아,,보지좀 만져줘,,,아,,]
 
아내는 그 때 생각을 하는지 내 손을 잡아서 보지 에 대준다. 아내의 보지를 문지른다
 
[씨발년 걸레 같은년아 니 걸레짓을 김대리도 봤냐고]
 
흥분 된다,,,,
 
[응,,첨에 못 보다가 나중에 눈치 채고..자꾸 봤어]
 
[씨발년,,그래서 어떻게 했어]
 
[아,,,점점 더 흥분 되서,,아,,치마를 걷었어,,내 보지 보일 정도로,,부장님이 내 보지 만지는거 보이게,,다른 사람들은 테이블에 가려서 못 보고,,아,,]
 
[아,,씨발 김대리는 봤어?]
 
[응,,힐끔 힐끔 계속 봤어..씨발 존나 꼴렸어 보지가..]
 
[그래서,,계속 얘기 해,,]
 
[그래서 내가 김대리 손을 잡고 내 엉덩이에 대 줬어]
 
[아,,씨발년 잘 했어..아,,흥분되,,]
 
[아,,오빠 나 또 흥분되..]
 
[그리고 씨발 ..]
 
[아..부자님도 다 보고 김대리도보고 전부 놀래서..아..둘이 돌아 가면서..보지 하고 엉덩이..아..]
 
[아..씨발..존나 흥분되네 씨발년]
 
[아 씨발..나 팬티 벗구 싶어서..화장실 갔어..아..근데..김대리가 나 쫒아 온거야...]
 
[아 씨발 김대리 부터 대 줬어? 화장실 에서?]
 
[아니,,아,,,김대리가 와서.,,화장실 입구에서 뒤에 쫒아 오면서 엉덩이 만지면서..아..]
 
미정아,,오늘 너 죽이는데 빨리 함 할까?
 
아,,,오빠 나,,존나 흥분되서 팬티 벗으러 가는거야..팬티 벗구 와서 더 해줘 아까처럼 안에서..
 
아,,씨발 우리 빠져 나가서 함 하자..씨발 못참겠다.
 
아 싫어 아직,,아,,,이따가,,지금은 좀더 할래,,대신 여기서 가슴 빨게 해줄게..
 
[그리고는 화장실 앞에서..브라우스 풀고 씨발 브라도 풀어 버렸어..상가 복도..씨발 화장실 앞에서..]
 
[아,,씨발,,,개같으년 존나 걸레네..]
 
[응,,아 씨발 ,,나 존나 걸레야,,오빠가 내 보지 완전걸레 만들었어..아..씨발..]
 
[걸레 같은년,,씨발 그리고 어디서 대줬어 씨발년아]
 
[그 자리에서 브라랑 팬티 다 벗구 김대리가 젖탱이 존나 빨구 보지 손가락으로 막 쑤시다가
사람들이 와서 다시 자리로 돌아 갔어..그리고, 자리에 앉으면서 씨발 아예 허리 까지 치마 걷구 앉았어..다리 벌리구]
 
[아..씨발..다른 사람들은 눈치 못 채구?]
 
[아,,근데 젖꼭지 전부 보였나봐....씨발 부장님이 귓속말로..]
 
야,,미정아 너 속옷 다 벗었니? 젖꼭지가 다 비친다
 
아..부장님 차로 가요.지금..나 해주세요 김대리랑 같이
 
아,,씨발 너무 흥분 되었다..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결국 아내는 지하 주차장에서 부장과 김대리에게 돌림빵을 당했다..난 더이상 듣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이대로 박아 버리기에도 심심했다..
아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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