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15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381 2018.12.16 13:59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라는 싯귀가 있다. 그렇다! 한 남자ㆍ한 여인이 나에게 온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그래서 결혼은 人倫之大事다! 두사람이 단순히 만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서로를 맡긴 것이다. 나에게 사람이 오도록 하기위해서는 내가 준비할 것이 많다. 외모? 이것은 간판에 불과하다. 내가 살아온 그 모습이 그 사람의 얼굴의 인상, 말투, 행동, 표정, 눈빛 등에 모두 나타나는데 그것은 거짓으로 꾸밀수없다. 그리고 상대방은 꾸밈과 진실을 정확히 구분한다. 연인들도 크게 다르지않다. 서로에게 중요한 비밀의 문을 열어 준 것이다. 나의 비밀스런 섹스 성향을 그녀가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다. 다른사람이 본다면 변태라고 손가락질할 짓을 둘이서 비밀스럽게 나누는 것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섹스의 동지다. 어떤 이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면 그는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마라돈이란 주인공이 성공한 삶은 아니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여인이 없다. 남의 여자들의 섹스도구인 것이다. 즉, 딜도나 바이브레이터같은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스스로도 느끼는 도구이다. 그것을 알고있기에 마라돈은 그 여자의 순종과 복종에 집착한다. 지루한 섹스를 하고, 지루한 관계가 되면 그녀들은 망설임없이 떠난다. 쾌락이 목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확인한 초보레빗은 행복감에 젖어있는 것같다. 아침에 눈을 뜨지마자 내 육봉을 한입가득 물었다. 어젯밤에 그녀의 입과 보지에 두번씩이나 사정했음에도 육봉은 여전히 그녀의 입속에서 분기탱천해있었다. 그녀는 나의 카리스마가 성적흥분을 자극한단다. 특히 젊은 남자가 그녀를 탐하니 자신도 아직은 매력이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다. "맛있니?" "네~~ 맛있어요" 초보레빗은 이 순간 정말 행복해보였다. 그녀가 화사한 장미꽃처럼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지난밤 격렬한 전투를 치룬탓에 초췌한 몰골이다. 기력을 그녀들에게 다 뺏기고 껍데기만 남은 것같다. 단단이가 보내준 동영상을 열었다. 처음부터 여자의 신음소리가 귀를 울렸다. 두다리를 쳐들고 발버둥치는 나이든 여인이 단단이의 큰육봉이 내려 찍을 때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있다. 1시간 이상씩 녹화된 영상이 모두 4개였다. 그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나이든 여인은 비명같은 신음을 내지르고있었다. 긍금한 레빗6의 영상은 없었다. '레빗은 잘 지내나?' 단단이는 그저 정력 자랑하려고 영상을 보낸듯하다. 약사레빗을 호출했다. 인상 포근한 그녀의 모습이 보고싶었다. 다른 여인들은 모두 사랑과 관심을 받으려고만 안달이지만, 약사레빗은 사랑을 주려는 따뜻함이 있는 여자다. 열흘만에 그녀를 보니 반가웠다. 그녀도 나를 보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다른 남자에게 돌리기만 하고 자주 찾지않는 이 남자가 그래도 보고싶었나보다. 그녀를 와락~ 안았다. 나이든 여인이 주는 포근함이 느껴졌다. 그녀가 내가 좋아하는 생선초밥을 사왔다. "우리 마스터님이 일을 많이 하셨나?" 내 얼굴이 야위었다며 걱정을 했다. 다른 여자들에게 정력을 쏟아서 이렇게 됐다는 것을 그녀는 어쩌면 알것이다. 언젠가 그녀가 그랬다. "이렇게 멋진 남자를 여자들이 가만 두겠어요?" 모두 가질 수없지만, 잊지않고 찾아주는 것도 고맙다고ᆢ 오늘은 움직이기도 싫었다. 그녀가 씻지도 않은 욱봉을 빨았다. 어제부터 몇명의 여인들이 이 육봉을 빨아대는지 ㅠㅠ 오랜만에 만난 기쁨 때문인지 그녀는 불알과 항문, 젖꼭지까지 정성드려서 빨고있다. 그러다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 보지에 육봉를 끼웠다. "아흐~~" 그녀가 스스로 신음소리를 냈다. 큼지막한 엉덩이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 또다시 성욕이 솟구쳤다. "짜악~~"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렸다. "아으욱~" 엉덩이를 후려치니 그녀가 엉덩이를 더 크게 흔들었다. "짜악~~" "아흐윽~" 나이든 여인의 신음소리가 섹시하게 방안을 울렸다. 엉덩이를 후려칠수록 그녀의 큰엉덩이가 점점 격정적으로 요동쳤다. "하아~ 하아~ 하아~" 그녀가 엉덩이를 철벅거리면서 스스로 절정을 향해달렸다. 격해진 움직이에 육봉이 삐져나오면 빨리 다시 육봉을 찔러넣고 움직이는 그녀가 안쓰러울 정도로 몰입되있었다. 내 손바닥이 연신 엉덩이를 후려치고 그녀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정신줄을 붇잡으려고 애쓰고있다. 어느순간! 그녀가 육봉을 깊이 박은 체로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밀착하더니, 그상태로 부르르 몸을 떨었다. 뒤에서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 골에서 항문이 오물거리고, 엉덩이 살이 덜덜 떨리고있었다. "아흐흐흐~~ 아흐흐흐~" 내 두다리에 엎드려서 그녀는 절정의 끝에 매달려있었다. 단단이와 뻥님에게 이틀이 멀다하고 쾌락속에 있었던 보지가, 열흘씩이나 굶었던 탓일까? 그녀는 스스로 쾌락의 속으로 빠져버렸다. 그녀가 육봉을 조이며 아직도 꿈틀거렸다. "짜악~"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후렸다. "아~~" 그녀의 항문이 흠칫 오무려들고, 보지는 내 육봉을 더욱 꽉~ 물었다. 느낌이 좋다. "짜악~" 다시 또 보지가 육봉을 움켜쥐었다. "보지가 짜릿짜릿 하지?" "아후~ " 그녀는 몇번을 더 엉덩이를 후려맞고 일어났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 내 육봉을 입에 물었다.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육봉 주변이 하앟게 거품이 묻어있었다. 그녀의 입이 육봉을 닦는 행주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레빗이 이뻐진 것 같은데?" "친구가 저에게 회춘하냐고 물어요 ㅎㅎ" 그러고보니 그녀의 얼굴색이 밝게 변해있었다. "약국에서 집ㆍ집에서 약국 ㅡ 이런 생활만 하다가, 마스터님 덕분에 외출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젊은 남자들 기를 많이 받아서 그러겠지" "호호호~ 그런가?" "그 친구는 늙어 보이나?" "그 친구는 부잣집으로 시집가서 직장생활을 한번도 안하고 사는 귀부인이죠. 하는 일이라면 얼굴 마사지하고 이쁜옷 사입는 것이 일인데요 머" 그녀는 자신과 비교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어릴적엔 그 친구보다 키도크고 공부도 잘했는데, 아버지가 높은 분이어서 부잣집 아들을 만났단다. "그러면 머해요. 지루하다고 맨날 전화해서 징징거리는데ᆢ꼭 약국 바쁜 시간에ᆢ 얄밉게" 그녀는 그 친구에게 질투가 나나보다. "레빗은 내가 있으니 좋잖아~" "네~ 차마 자랑할순 없지만 ᆢ너무 좋죠" 그녀가 외락~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풍만한 몸을 실었다. 그리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내 육봉을 빨았다. 오물거리기도 하고 주억거리기도 했다. 덕분에 내 육봉은 잠시 쉬는 시간도 없이 빳빳하다. 잠시 입에 넣기에도 부담스럽게 큰 육봉을 그녀는 입속에서 이리저리 굴리다가, 다리를 들어주면 항문을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핥았다. "다음달 16일에 ㅇㅇ백화점에서 작품 전시회를 하는데, 이번엔 조각 작품위주로 할거야. 거기에 놀러와" "어머~ 그래요? 꼭 갈게요" "우리 래빗이 노팬티로 와준다면 짜릿하겠다 ㅎ" "노팬티인지 아닌지 어찌 확인하실라나?" "그런걸 위해서 비상시에 필요한 비상계단이란 것이 있지" "어머~ 어머~ 아휴 어떡해" "별도 티켓은 발행하지 않는다니깐 그냥 와도 될거야" "약국 상황봐서 날짜 정할게요. 아~ 그 친구랑 같이 가도 되죠?" 그녀는 지루하다는 그 친구를 데리고 올 모양이다. 그 친구는 유혹하지말라는 당부도 빼놓지않았다. 포근한 그녀와 깊은 밤까지 많은 대화를 했다. 특히 호텔에서 있었던 얼굴모르는 남자가 문을 열고 뒤에서 '저벅저벅' 걸어 들어올 때의 긴장감은 기절할 만큼 컷단다. 그 얘기를 하면서 스스로 흥분했다. "마스터님은 악동같아요" 서로의 애환과 성향에 대해서도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물론 중간중간에 그녀의 엉덩이 맞는 소리와 그녀가 까무러치는소리가 여러번 반복되기도 했다. 단단이가 지방에서 돌아오면 그녀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제가 내일밤 출장을 갑니다. 집사람이 작가님께 연락드릴지 모르겠군요" 약사레빗이 내 육봉을 빨고있는 동안 교사레빗 남편이 문자를 보내왔다. 지금도 빨리고있는 육봉이 내일도 빨릴 것같다. 내 육봉이 걸핏하면 성질을 부리더니 하루도 쉬지 못하고 혹사당하게 생겼다. 약사레빗은 아침식사를 굶지말라며 계란후라이 등을 준비해놓고 약국으로 출근했다. 나는 의무적으로 그녀의 남편에게 동영상을 보냈다. 그녀가 재털이를 들고 내 육봉을 주억거리는 영상이다. 단단이가 오후에 작업실에 도착했다. 레빗6도 단단이도 피곤함이 역역하다. "형님~ 이번 여행은 완벽한 섹스여행이었습니다" 레빗6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단단이가 말했다. "영상에 레빗은 안나오던데? 니 힘자랑만 나오고ᆢ" "어젯밤에는 그래도 찍었습니다. 메모리카드에 있어요. 그나저나 상대방 남편들이 형수님한테 반해서 서울로 오겠다고 난립니다 ㅎㅎ" 단단이를 보내고 레빗6에게 커피를 내줬다. "여행은 즐거웠고?" "아휴~ 차타는 시간이 더 많은 것같아요. 구경도 안하고...." "밤엔 좋았다며?" "단단님만 좋아났죠. 이제 마스터님 안가시면 저도 안갈거예요" 그녀가 불만을 토로했다. 특별할 것도 없는 여행에 그녀를 억지로 보낸 것같아서 미안했다. "그래 앞으론 나랑가자" 그저 육체만 탐하는 것은 서로에게 감동을 주지못한다. 레빗6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교사레빗이 문자를 했다. "이제 학교에서 퇴근합니다. 저녁은 드셨어요?" "운전중ᆢ 집으로 오셈"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밤일은 우리가 하는 방법과 별반 다를게없을 것이다. 낮엔 점잖고 권위롭고 우아한 신사ㆍ숙녀처럼 보이지만, 밤에는 자극적인 섹스를 하지않으먼 두사람이 30년 40년을 어떻게 함께 살겠는가? 서로에게 매력이 없어지고 신비감도 사라지면 상대방이 섹시하게 보이지않을 것이다. 특히 성욕도 감퇴되는 시기가 오면 두사람이 맹숭맹숭 눈만 쳐다보며 긴밤을 지샐 수는없다. 학교에서는 엄하거나 자상하거나 권위있는 선생님이지만, 그녀는 지금 자극을 찾아 불나방처럼 나를 찾아오고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그녀들의 성인용품과 같다.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포장된 폼나는 바이브레이터다. 바이브레이터로만 작동되는 것을 거부하는 몸부림으로 그녀들의 마스터가 되려고하는지도 모른다. 교사레빗이 현관에 들어섰다. "왜 문을 열어두셨어요?" "열어두니 예쁜 여우(불나방)가 들어오잖아요" "호호~ 언제나 넘치는 유모어! 나를 묶어버리는 매력~~" "오늘은 좀 묶이고 싶은가?" "이미 묶였는데 또 묶어요?" 그녀는 늘 밝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중이기에 그녀는 지금 징신적으로 자유롭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도 들리지않고 나에게 온 것이다. 격정적인 섹스가 남긴 감정을 그녀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야만 여기에 온 정당성이 생기고, 그 정당성으로 윤리와 양심을 물리칠 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브랜치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다. 사실 나는 지금 매우 피곤한 상태다. 3일연속, 어떤 날은 두여인을 상대했다. 일주일만에 나를 만나는 그녀는 들떠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지가 꽤 지났다. 여자들은 씻을 곳이 많은가보다ㅡ라고 생각하면서 얼핏 잠이 들었다. 육봉의 야릇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그녀가 힘빠진 육봉을 오물거리고있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니, 육봉도 서서히 부풀었다. 그것을 느낀 그녀는 신이 나서 고개를 더 크게 주억거렸다.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려주니 불알을 하나씩 입에 물고 사탕을 굴리듯 희롱했다. 제법 많이 해본 솜씨다. 스스로 내 다리를 들고 머리를 쳐박고 항문을 핥았다. 그러다가 항문속으로 혀를 조금씩 밀어넣는다. 온몸이 짜릿했다. "발가락~" 내 말에 그녀가 밑으로 내려가서 엄지발가락부터 입속에 넣고 간지러운 감각에 성감을 더했다. 그녀의 남편에게 훈련된 것들을 더 정성스럽게 하는것 같다. 이제 나의 방식대로 조련할 차례다. 그녀가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내밀고 육봉을 빨도록했다. 엉덩이가 눈앞에 있으니 더욱 커보였다. 레빗중 가장 큰 엉덩이다. 이렇게 여인들이 자세를 취하면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저절로 내손이 엉덩이를 후리고 싶어졌다. 항문이 움찔거리는 것도 관람포인트다. "짜악~~" "하잉~" 항문이 오그라들며 움찔거렸다. "나는 이렇게 하고 엉덩이를 때리면 좋더라" "짜악~~" "아흡~~" "이렇게 때리면, 내 것이 된 것같아" "짜악~~" "아흑~~" 항문이 더 크게 오물거렸다. 보지를 손으로 훑어보니 흥건하여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같았다. "짜악~~" "짜악~~" "짜악~~" 나는 연속으로 엉덩이를 후려쳤다. 연한 살덩이가 금방 빨갛게 변했다. "아흐흐~ 조금만 살살~ 아흐" 준비한 진동흡입기를 꺼내서 스윗치를 올렸다. 윙~ 하고 소리가 나니 그녀가 뒤돌아봤다. "계속 빨아" 진동기로 보지 주변을 간지럽히니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 올렸다. 축축해진 보지는 진동기의 흡입에 쉽게 달라붙었다. "아흐응~~" 그녀가 육봉을 물고 꿈틀거렸다. 진동기가 클리토리스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그녀가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었다. "어어어흐~~" 흡입기 입구가 볼록하게 솟은 앵두로 채워졌다. 흡입하면서 진동하는 감각에 간드러지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어어어허허억~~!! 어떡해" 작은 진동에도 그녀의 엉덩이가 바르르 떨었다. 넓게 벌어진 엉덩이가 실룩거리면서 항문도 빠르게 오믈거렸다. 진동의 크기를 높였다. 윙~ 소리가 커지면서 진동도 두배가 되는 듯했다. "아아아아~~ 아그그~ 아이~ 아이~ 아이~~" 입에서 육봉을 빼내고 크게 신음했다. "짜악~~" "빨아~~" "웁웁웁~~" 그녀는 육봉을 다시 물면서 보지의 자극을 뱉어냈다. 진동기는 간드러지는 그녀를 봐지주지않고 더 강한 흡입과 진동을 동시에 실행했다. "웁~ 흐흥~흐으응~" 육봉을 입에 담은 그녀는 신음소리가 막혀서 콧소리로 밀어냈다. 엉덩이가 점점 높이 솟아오르다가 다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데, 이 작은 물건이 만드는 신기한 자극이다. 잠깐 진동기를 거두었다가 다시 클리토리스를 흡입시키며 한단계 더 높였다.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가 덜덜덜~ 떨어댔다. 진동기를 보지에 더 강하게 압박했다가 앵두를 뽑아내듯이 천천히 들어올렸다. "하악~ 하악~ 아구구~ 아아아 하이그~ 나 어떡해~ 아욱 아욱~" 그녀는 약사레빗보다 더 오래 견디는 듯했다. "빨아~!!" "아~우우웁~웁웁~" 입이 막힌 그녀는 자극을 뱉어내지 못하는 대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간드러졌다. 치겨올려진 보지에서 물방울이 뚝뚝떨어져 내렸다. 진동기를 뗏다가 다시 붙이는 순간 주루룩~ 쏟아졌다. "아아아~ 어ᆢ어쩜 ~조ᆢ 좋아 이상해요. 나ᆢ나 이상해요. 아아악~~ 하그그 어떡~~~해~~" 그녀의 비명같은 신음끝에 폭포처럼 물을 쏟았다. 내 배에 쏟아지는 봇물이 뜨겁게 느껴졌다. 그녀는 처음겪는 분수가 분명했다. 진동기를 뗏다가 다시 콩알을 물었다. "아악~ 아악~ 제발~ 제발~" "짜악~~" 간드러지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엉덩이를 때리자 스스로 입으로 육봉을 물었다. 치켜든 보지에서는 마지막 남은 물까지 주욱 짜내는듯 했다. "하그그 주ᆢ죽을 것~~같아요~~제발~ 하아앙앙~ " 비명을 지르는 그녀를 나는 한참을 더 몰아붙이다가 진동기 작동을 멈췄다. 그녀가 엉덩이를 내 아랫배에 붙이고 흐드드~경련했다. 항문은 열렸다가 오므려들기를 계속했다. 오늘은 항문을 뚫어서 그녀의 자존감을 좀더 낮춰주리라. 뻥님이 선물한 항문오일을 꺼내서 그녀의 항문에 잔뜩 발랏다. 실룩거리던 항문이 굳게 닫혔다.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다가 앙~다문 항문을 슬며시 밀고 들어갔다. 처녀림이 분명했다. 몇번을 들락거리자 항문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쉽게 왕복했다. 지금, 그녀의 보지는 내 육봉을 기다리겠지만 내 육봉은 항문을 원했다. 오일로 번질거리는 육봉을 항문에 맞추니, 그녀가 불안한 눈으로 뒤돌아보며 울상을 지었다. "아~ 거ᆢ 거기는~ " "보지는 몰라도 여기는 내가 처음 이어야지" "어머~ 어떡해~나 몰라~" 육봉이 항문에서 몇번을 미끄러지다가 드디어 귀두가 서서히 밀고들서갔다. "아욱~~ 어떡해~ 아아~ 천천히 아~학학~~!" 귀두가 들어가고 육봉의 반이 항문에 박혔다. 오일을 더 뿌리고 나머지를 다 찔러넣었다. "아흐~~아흐~ 어떡해" "짜악~~" 엉덩이를 후려치니 항문의 조임이 강해졌다. 피스톤이 시작되고 그녀는 불안한 신음을 연신 뱉어냈다. 처음 항문이 뚫리는 그녀는 수치심인지 불안함인지 얼굴을 침대에 뭍고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어느정도 피스톤을 하니 항문의 불안한 조임이 이어지면서 제법 쓸만했다. 그러나 사정을 할만큼 자극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다. 오늘 그녀는 봇물을 쏟는 체험과 항문이 뚫렸다. 뻥님에게 관장을 부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항문에서 나온 육봉을 그녀의 입에 갖다댓다. 그녀가 망설인다. "빨아~" 내 눈치를 보던 그녀가 휴지를 뽑아 내 육봉을 닦아내더니 육봉을 입에 물었다. 내 눈치를 살피는 그녀의 심리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더러운 것이 묻은 육봉을 빨면서 자신이 천박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일까? "아~ 지금 이순간 너무 좋다" 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녀가 육봉을 주억거리면서 나를 쳐다봤다. 이제 껏 존대를 하다가 섹스가 시작되면서 나는 저절로 반말을 쓰고있었다. 버릇처럼말이다. 이렇게 그녀는 점점 내 중력권안으로 끌려들어오고있었다. "내 성적성향이 특이한가?" "네~조금 ᆢ남편도 비슷한 것같아요" "남편이 초대남 얘기는 안해?" "했는데, 제가 펄쩍 뛰었어요" "초대하는 부부는 금실이 좋아야 가능한거야. 초대남은 펄쩍 뛰면서, 이렇게 바람을 피는 건 머야?" 그녀는 잠시 말문이 막혔나보다. "그건ᆢ 머ᆢ 작가님이 그렇게 했잖아요" "흠~ 내가 억지로 했다는건가?" 그녀는 길이 막혀있었다. 스스로 작업실에 찾아와서, 젊은 남자의 육봉에 짖눌렸던 밤에, 다 허물어졌다. 그녀가 남자의 성적취향에 대해서 물었다. 취향은 각자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다른 것을 본인 기준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질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내일 아침에 작업실에 들렸다가 출근해" "왜요?" "이유는 묻지마! 순종적인 여인이 좋다고했잖아~" 그녀는 새벽3시쯤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식사 시간을 빼고는 거의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진동기가 있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백화점에서 전시할 작품들을 마무리하면서 밤을 꼬박 지샜다. "딩뎅동~" 아침 7시 조금넘어서 초인종이 울렸다. 출근하는 교사레빗이 산뜻하게 옷을 입고 나타났다. "와우~ 예쁘다" "정말요? 작가님이 예쁘다하시니 기분 좋아요 ㅎ~" 나는 그녀에게 향수를 칙~뿌렸다. "어머~ 향이 좋아요" "이거 주려고 오라했어" 그녀는 현관에서 신발을 벗지않고 곧 나갈 태세다. "어머 ~ 센스쟁이 우리 작가님~" 나는 그녀 앞에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니 그녀가 화들짝 놀란다. "어머 출근해야 해요~" 나는 말없이 그녀의 팬티를 내렀다. "아후 ᆢ 시간이 없어요" 그녀는 내가 섹스를 하려는줄 알고 안절부절했다. "발 들어봐" 나는 팬티를 벗겨서 들고일어섰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찾아가~!" "어머~ 어머~ 어떡해~ 벗고 학교에?" 그녀의 얼굴이 울상이 됐다. "짖꿎은 남학생들만 있어요ᆢ 정말 안돼요~" "그래서 이렇게 보내고싶어~여학생들만 있으면 자극이 되겠어?" "아후~ 정말 못말려~" 그녀의 얼굴이 놀라움으로 붉어졌다. "어서 가 늦겠다. 미션을 잘 수행하면 상을 줄게~" 집을 나서는 그녀의 걸음거리가 왠지 불편해보였다. 팬티 하나를 벗었을 뿐인데..... 그녀가 돌아오면 마사지샵을 데리고 갈 것이다. 마사지 원장이 초대남의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동료레빗도 곧 노팬티로 출근시킬것이다. 그녀들의 활약이 나를 벌써 흥분시킨다. <계속> 등장 인물이 많아지니 길이 길어집니다. 다음편부터는 특별한 베드씬이 아니면 간단하게 묘사할까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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