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5

친구는 너무놀래서 멍하니있고 사전에 어떤 얘기도없었고 그래서 더더욱 놀랐던것같습니다 제성향은 술자리에서 그친구한테는 말을해서 잘알고있었겠지만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친구한테 일단빨아달라고만했죠 저인줄 알거고 그러니 빨아만달라고  제친구는 머뭇거리더니 양치라도해야하는것아니냐고 담배피고왔다고 제스쳐로말하더군요 그짧은시간이 너무긴박한상황이라 술도취했고 친구한테 빨리빠라고했죠 머뭇거리더니 친구는 보지에 입술을대고 막빨아대기시작했죠 와이프는술도취했지만 친구가 아니 다른 남자가 빨고있을거란 상상도못했을테고 그와중에 와이프가 소리지르고 하는모습이 제가 두명인양 연기할때보다 더 자세히보여선지 너무흥분이됐습ㄴ다 또 취한상태라 호기심이생기더군요 저상태에서 내좃을입에대면빨까? 이런 의구심이 와이프는 평소에는 너무조신하고 이런걸 상상도못하는여자라 저는 정신과 몸이 따로 분리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머리는 기절할정도로 놀라겠지만 몸이반응하는모습이궁금햏고 와이프의반응이궁금했습니다 저 그날 미쳐서인지 친구가 와이프보지를 빨아대고 흥분할때쯤 제좃을 와이프입에 가져다댔습니다 와이프는 제좃을빨기시작했습니다 전너무심장이터질것같고 분명누군가 보지를빨고 있기에 분명 입에댄좃은 한명이 아니라두명이란걸느꼈을테데 목구멍가득히 빨아대더군요 전 너무당황하고 흥분해서 얼마돼지않아 와이프 입에 좃물을가득쏟아내고말았습니다 술취했지만 사정을하지마자 밀려오는 죄책감과 후회 때문에친구한테는 미안하다고 여기까지만하고 나가주라고부탁했고 와이프는 제좃물을입에넣은체소리지르면 입주변으로 좃물이 뚝뚝떨이지더라구요 갑작스런상황에 친구는얼른ㄱ 자리를비켜주고 전 그날은 후회와미안함에 그냥 모르는척 와이프를 안고 잠이들었습니다 근데 이지랄같은게 담날되니 다시 또 그상황이 흥분이 되고 미안함죄책감 후회 이런건 언제였나싶게 없어지고 이제진짜 지대로 이걸레같은 보지를 개걸레로 만들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런 공유하는곳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곳을알게되었고 모임 정모 개인적 차한잔 이런만남을 저혼자하면서 저랑진짜 성향맞는부부나 남자를 알아갔습니다 근데 저와는달리 다들 그냥 섹스에만 관심있고 만나면 서로대화나 공감없이 스왑이나 초대를원해서 맞는분만나기가 참힘들었습니다 저는 조신하고 오픈돼지않는여자를  조심스래 흥분시켜 사소한 상황 스토리로 흥분하는성향이라 대놓고 막 하고 이런건별로 안좋아라해서 저처럼 좀 조심스럽고 막 섹스하기보단 사소한 스토리있는 상황을 좋아하는분을 찾고싶었거든요 그러던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