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은아의 과외- - 3부

야오리 1,379 2018.07.29 17:31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은아의 과외.
나날이 늘어 나는 여러분들의 감사한 리플.. 쿄쿄쿄..... 정말 기분 좋으네요.. ^_^
그러나 저러나 이거 제 글을 읽는 여자분이 있나 모르겠네용... 궁금...
여의도님, 백귀야행님, 죽사랑님, s( " ")a님, 천상지숙님, 뽀장이님, 홍콩c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뭐 저의 나이는 그냥 상큼한 나이로 하고 넘어가죠.. 뽀하핫!!!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afc69ed6c0dadddfdadcdcd6efc7c0db"><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264f175f495354565355555f664e4952">[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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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의 과외...
쩝... 꽤 늦은 시간인데 노래방에 작은 방이 없단다. 이런 뒨장... 아는 동생이 일하는
노래방인데 이미 손님들이 작은 방을 차지 하고 있어서리... 그냥 작은방 사용비로 큰방을
사용 하게 됬다. 앗싸!! 쿄쿄쿄....
동생놈 나름 써비스라며 맥주 5병과 과일 안주를 가지고 나왔고, 은아한테 관심이 있는듯
쫌 찍쩝 데며 방을 들락 거리는데...
은아: 저기요. 오빠랑 잘 아시는 분인건 알겠는데.. 자꾸 왔다 갔다 하니까 오빠랑 뽀뽀를
못하겠걸랑요? 그러니까 좀 분위기좀 봐서 행동해 주세요.
허거걱... 은아 성격이 직접 적일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나도 놀랬고 동생놈도 놀랬다.
동생놈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뻘줌히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방에서 나갔다.
은아: 꺄하하하하~~~
나: 쩝... 그렇게 까지 안해두 되는데... 그냥 은아 한테 좀 관심 있었던거 아닐까?
은아: 아우 귀찬아. 분명히 한번 먹구 싶어서 저럴꺼야.. 아 짱나...
나: 흠... 은아한테 다가 가는 남자들은 다 그것만 원하는 건가?
은아: 아우 몰라... 암튼 다들 그랬으니까.. 몰라.. 놀자 오빠...
나름 좀 귀찬은지... 맥주를 따서 한잔 마시더니... 책도 보지 않고 마구마고 노래를 입력하는
은아... 허허... 노래방 죽순인가 부다...
은아: 오빠... 빨리 노래 찼지 않음 노래 할시간 없을꺼양... 꺄하하하...
아무래도 나이가 어려서 인지 나름 신곡인란 신곡은 다 골라가며 부른다. 머 아주 많이
노래를 잘하는것은 아니였지만 나름 은아 특유의 귀여움을 살려 가며 신나게 불렀다.
한 6 - 7 곡 정도를 은아 혼자 연달아 불렀나? 마침내 책에서 아는 노래를 찼아 노래를
입력 했다. 역시 노래방에서 노래 찼는거 넘 힘들어.. 크크크...
은아: 아.. 힘들다. 나 잠깐 쉴꺼니까 오빠가 노래 해. 히힛...
나: 으응... 그래... =_=
아마도 조성모의 노래가 아니였나 한다. 그 당시 조성모 노래를 많이 불렀었으니까. 뭐
자랑이라고 해야 할까? 그 당시만 해도 나름 한 노래 했다. 많은 여자들을 노래방에서
노래로 뿅가게 할 정도로 불렀으니까.. 크크크크
암튼... 그렇게 마이크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노래도 하고 맥주도 마시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좀 어느 정도 취했나? 갑자기 은아 벌떡 일어 나더니....
은아: 내가 죽이는 노래 하나 불러 줄께 오빠... 뿅 넘어갈 준비 됬어? 쿠쿳....
뭘 할라구 하는데 이러나 하는 생각에 안그래두 넓은 쇼파에 편하게 안자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는 은아를 쳐다 보았다.
아직두 기억하는 노래... "엉덩이를 흔들어 봐" 노래 제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리 이야기 하는거지만... 테이블 위에서 이 노래 부르는 은아 보면서 꼴려서죽는줄 알았다.
테이블 위의 은아는 노래를 불러 가며 천천히 노래에 맟춰 춤을 추기 시작 했다. 이리저리
빙글 빙글 돌아 가며 춤을 추는 은아. 뭔가 좀 이상해 보였다. 테이블 위에 올라 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 올려다 볼수 밖에 없었는데... 빙글 빙글 돌아가며 엉덩이를 흔들때 마다 언뜻
언뜻 보이는 은아의 엉덩이. 이거 자극 적이다. 하하... ^_^
한가지 이상 했던 건 분명 은아는 하얀 팬티를 입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앞으로 서서 엉덩이를
흔들때 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은아는 하얀 색은 보이질 않았다. 아무튼 살짝 살짝 보이는
은아의 속살 때문에 이미 자지는 불끈 데고 있었다.
그렇게 노래는 끝이 나고... 테이블에서 내려온 은아...
은아: 어땠어? 죽이지? 크크크...
나: 으응... 어디서 그런 춤을 배워 가지고?.... 쩝...
은아: 꺄하하하... 내가 원래 좀 이쁘자나.. 하하... 근데 머 이상한거 못 봤어?
나: 응? 뭐 이상한거?
갑자기 내 귀를 손으로 잡아 살짝 끌어 당기는 은아.
은아: 나... 속옷 안 입었어... 후훗
나: 허걱.... 왜? (진짜 깜딱 놀래버렸다)
은아: 아까 오빠 때문에 보지가 너무 젖어서... 빤쓰 벗어 버렸어...
그러더니 은아... 갑자기 귀를 빨아 덴다.. 으윽....
은아: 지금도 오빠 때문에 보지에서 물나와... 으흥....
귀에 대고 계속 자극 적인 말을 하며 귀를 빨아데던 은아는 갑자기 운동복 바지 안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자지를 꽉 잡았다.
나: 으윽.... &gt;.&lt;
이번에는 도저히 참지 못했다. 차마 은아의 자극적인 터치를 거부할 그런 능력이 없었다.
은아: 아하... 오빠 이 자지 때문에... 후우... 은아 보지가... 으응... 막 젖어... 항...
나: 으윽... 은아야...
귓가에는 계속되는 은아의 신음소리와 자극적인 말들... 그리고 완전 빳빳해진 나의 자지를
쓰다듬는 은아의 손길에 나는 은아의 이름을 부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천천히 바지를 벗기는 은아를 말리진는 못하고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도와줄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 가고 빳빳해진 나의 자지는 은아의 손이 주는 황홀한
느낌을 느끼며 이미 맑은 물을 뿜어 내고 있었다.
갑자기 얼굴을 내리는 은아...
은아: 아음... 오빠 자지 너무 먹구 싶었어... 쭈읍~~
말리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이 나의 자지는 이미 은아의 입에 물려 새차게 빨려지고 있었다.
나: 으윽.... 은아야... 허헉.....
은아: 우움.... 날름 날름... 쭙쭙.... 맛있어... 아흥....
엄청난 기술을 구사하는 은아. 자지를 빨다 못해 이제는 바닦에 앉아 똥꼬 까지 핥아 주고
나는 쇼파에 완전히 들어 누워 은아가 주는 환상의 기술을 만끽 하고 있었다. 벌려진 나의
다리 사이에 다시 자리를 잡은 은아... 연신 자지를 빨며 불알을 쓰다듬어 주면서
은아: 쯉쯉... 오빠.... 으흥.... 은아 보지... 후우... 먹어줘....
어느덧 나의 얼굴 위에는 하얀 공주 치마 속의 먹음직스러운 뽀얀 은아의 엉덩이가 내려오고
통통한 엉덩이 사이의 보지는 이미 흥분 할데로 흥분해 보지물을 줄줄 흘리며 천천히 나의
입으로 다가 왔다.
"날름 날름... 쭈욱 쭈욱...."
원래 보지 빠는걸 좋아 하기는 하지만... 무척이나 깨끗해 보이는 은아의 보지는 특별히 어떤
불쾌한 냄새 없이 너무나도 맛이 있었다. 클리토리스 부터 항문까지 천천히 슬어 올리듯
핥고...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빨고... 보지를 좀더 벌려 은아의 보지 속살까지 정성들여
빨아 주었다. 냠냠.....
은아: 아흥... 오빠.... 너무... 아아.... 좋아..... 으응....
보지를 빨리는 자극이 심했던지 은아는 더이상 자지를 빨지 못하고 보지에서 부터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계속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러던 은아가 갑자기...
은아: 아흑... 도저히 안되겠다... 으흥....
갑자기 벌떡 일어난 은아.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풀썩 하고는 주저 앉아 버린다.
따뜻 하면서도 미끌 거리는 느낌. 나름 자지를 조물 거리며 물어 오는 듯한 은아의 보지는
도저히 빼야 한다는 생각이 들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주었다.
은아: 아하... 오빠 자지를... 으응... 은아 보지에.. 아아앙.... 좋아...
나: 아악... 은아야... 미치겠다... 후욱....
정말 은아는 열심히 박았다. 아무리 탱탱 하다곤 해도 워낙에 마른 타입의 은아 였기 때문에
아랫배를 계속 때리며 박아대는 은아의 엉덩이 뼈가 아파 오기 시작 했다. 어쩔수 없이 일단
은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은아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는 뒤에서 천천히 박아 넣었다.
은아: 아흑... 나 뒤로 박으면... 아앙.... 빨리 싸는데.... 아앙.... 좋아... 오빠....
나: 아아... 은아 보지 너무 맛있어... 후훅.....
은아: 나두... 앙앙.... 오빠 자지.... 넘 맛있어... 하학..... 오빠.... 같이 싸야 되..... 으응..
더이상 사정을 볼수도 없었고 이제는 그냥 은아의 보지에 열심히 박아데는것 말고는 다른
것 없었다.
은아의 보지는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른 여자들 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보지 입구만 조이는
것이 아닌 보지 속살이 모두 자지를 물어 대는 느낌? 아무튼 얼마 많이 박지도 안아서 이미
자지 끝이 싸아~ 해지며 좃물이 올라 오는것이 느껴 졌다.
나: 은아야... 헉헉.... 보지에 싸도 돼? 허헉....
은아: 앙... 오빠... 으응... 좃물.... 은아 한테.... 다 싸..... 아윽..... 은아도 쌀거야... 아앙...
앞으로 숙이고 있는 은아의 골반뼈를 붙잡고는 힘차게 박았다. 그리고는 자지끝에서 뿜어나오는
좃물...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천천히 은아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정의 기분을
만끽 하고 있는데 갑자기 돌아 서는 은아...
은아: 남아 있는 오빠 좃물 먹을 꺼야... 하학....
은아의 보짓물과 나의 좃물이 여기 저기 묻어있는 자지를 거침없이 물어 빠는 은아...
결국에 자지 끝 깊숙히 박혀 있던 나머지 좃물 마저 은아는 빨아 먹고 말았다.
그렇게 첫 섹스를 마친 은아와 나... 한참을 아무런 말 못하고 숨을 돌렸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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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자매를 둘다 먹어 버렸어요. 은아에게는 먹힌듯 하지만.. 크큭...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650c541c0a1017151016161c250d0a11"><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8ae3bbf3e5fff8fafff9f9f3cae2e5fe">[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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