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6부

야오리 1,381 2018.07.17 11:29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나날이 늘어나는 리플이 정말 기분 좋으네요.. 하하 ^_^...
블루맨13님, 여의도님, 죽사랑님, 세이젠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그런데 여의도님 도대체 무엇이 맛이 있는거죠? ㅋㅋㅋ.... 여의도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몰라서요... 하하...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244d155d4b5156545157575d644c4b50"><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7f164e06100a0d0f0a0c0c063f17100b">[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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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친구...
여기 저기 가계에 들려 옷도 좀 사고 그리고 영화를 보고... 뭔가 웃긴 영화를 봤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_=...
암튼 영화를 보고 나오니 배가 고파서 그로브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농부네 마켙을 가서
별루 맛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것 저것 사먹고는 은정이의 집으로 향했다.
별 썸띵이 없는 장면은 빨리 후다닥 넘기기 위해... ㅋㅋㅋ
은정이 집앞에 차를 새워 놓고 들고 들어갈 짐이 조금 많은 듯 해서 일단 집 앞에 까지
들어다줄 생각 으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다. 은정이 집 문 바로 앞...
나: 그래... 그럼... 오늘 즐거웠고.... 얼릉 들어가 쉬어....
살짝 키스를 하면서 들여 보내려던 차에 은정이...
은정: 오빠... 잠깐 들어 와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들어 가요...
나: 어? 어... 그럴까?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는 깨끗해 보이는 집 안 이였다. 나름 큼직한 HD TV 가 놓여있고
편해 보이는 푹신한 쇼파... 꽃도 여기저기 화병이 있고...
나: 어짜피 들어 온거... 커피 끓이는 동안 집구경이나 하자...
은정: 아... 그래요... 하하... 방 지저분 한데.... 히히...
침대 위에 조금 널려있는 옷들을 빼고는 별루 지저분하다고 할수 없는 그런...
하지만 그리 넓지는 않았다. 널려 있는 옷들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야한 속옷...
망사 똥고 팬티... 하얀 빤짝이 팬티... 역시 남자 눈엔 그런거 부터 들어 온다. ㅋㅋㅋ
은정: 아이... 이 기지배는.... 좀 치우고 나가지....
은정이도 내가 쳐다 보는걸 알았는지 대충 하나씩 집어 들고는 옷장안에 수셔 넣는다.
나: 뭐... 보기 좋은데 내비 두지 머.... ㅋㅋㅋ
은정: 하여간 오빠는... 히히... (또 발게진 뽈.... 귀여워... ^_^)
"뻴렐렐레레레.... 뻴렐렐레레레레...."
은정: 여보세요..... 응...... 그래서....... 알았어..... 너무 늦지 마.... 그렇면 전화 하구..
그래.... 끊어...
나: 누군데?
은정: 아... 은아요... 친구들하고 나이트 놀러 간다고 아주 늦든가 아님 친구집에서 자고
들어 오든가 한다구 해서요...
나: 오... 하기야... 한참 놀때다....그지? ㅋㅋㅋ
부얶에서 커피가 다 됬는지 "삐삐" 거린다. 마루로 다시 나와 나는 쇼파에 안고 은정이는
커피를 가지고 쇼파로 왔다. 막 만든 커피 냄새는 참 좋다...
커피를 마시려다가 좀 뜨거운듯 해서 잠시 컵을 내려 놓고는 옆에 앉은 은정이를 당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은정이가 편하게 나에게 기댈수 있게 했다.
은정: 오빠... 참 좋다.... 후훗...
나: 나도 은정이랑 이러고 있으니까 참 좋은데....
은정: 조금 늦게 들어 가도 되요?
나: 뭐 특별한거 있는건 아니니까 상관은 없는데... 왜? 혼자 있을라니까 무서워용?
은정: 그냥요... 같이 있으니까 좋아서요...
나: 그래... 머 그러지... ^_^
늦게 집에 간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안자 있게 됬고....
그러다 보니 뭔가 잊어 버린듯한 느낌이 드는 건 뭘까... 흐음.... 뭘 잊어버렸나...
아아.... ㅋㅋㅋ.... 아까 산 속옷... ㅋㅋㅋ
나: 은정아... 아까 산 옷들 입어 볼래?
은정: 그럴까요? 후훗...
옷이 가득 담긴 샤핑백을 들고 나와서 모두 확 뒤집어 마루 바닦에 부었다. 돈을 많이
쓴건 아닌데 그래도 꽤 많이 옷을 산듯 했다.
이미 어느 정도 했다는 이유일까? 은정이는 큰 부담 없이 옷을 하나씩 벗고는 새로 산
옷들을 입어 가며 한바퀴 돌고, 포즈도 취하고... 암튼 정말 사랑 많이 받을 은정이다...
이것 저것 옷들을 다 입었다. 은정이는 하나씩 다시 가방에 주워 담아 방에 가져다 놓고
집에서 입는 옷인지 잠옷인지 모를 무지 큰 티셔츠를 하나 입고 나왔다. 티셔츠 앞에는
귀여운 강아지 몇마리가 깜찍한 얼굴을 하고있는 그림이 있었다.
나: 은정아... 옷은 다 입어 봤는데... 뭔가 잊은거 없어?
은정: 뭐요? 다 입어 봤자나요?
나: 흐흐흐흐.... 속옷!!
은정: 어머... 아우 오빠... 아까 살때 다 봤자나요....
나: 편하게 집에서 입은거 보구 싶어...
은정: 우응... 흠... 그럼 잠시만 기다려요...
은정이는 방으로 다시 들어 가더니 한참을 시간이 걸려도 나오지를 않는다. 무엇을 하나
궁금해서 방에 가보니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난다.
나: 은정이 샤워 하니?
은정: 아니에요... 금방 나가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오빠...
나중에 알았지만 빨리 빨고 입으려고 손빨래 하고는 탈수기로 말리고 있었다고 한다.
암튼... 커피를 다 마시고 쇼파에 편하게 기대어 멀뚱 멀뚱 눈만 굴리며 안자있는데...
은정이의 방문이 열리고...
은정이는 속옷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이쁘게 아까 샀던 속옷 중
빨간색 망사로 된 브라와 팬티를 입고는 양손에는 다른 나머지 속옷들을 들고는 천천히
걸어 나오고 있었다.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이쁘다.
은정: 오빠...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면 안되요.... 후훗...
은정이는 약간 부끄러운지 얼굴이 많이 발게져 있었다. 피부가 유난히 깨끗했던 은정이
에게 빨간색 속옷은 확실히 들어 나 보였다. 은정이는 나를 쳐다보며 천천히 천천히
걸어 왔다. 한걸을씩 다가올 때마다 위 아래로 흔들거리는 젖가슴. 아우....
망사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젖꼭지와 은정이의 보지털... 아우 먹구 시퍼.... &gt;.&lt;
은정이는 내 바로 앞에 다가와 한바퀴 뺑 돌았다.... 좋은 냄새...
은정: 오빠... 마음에 들어요?
나: 응... 너무 이뻐....
빨간 끈팬티 줄이 탱탱한 양 엉덩이 사이를 가르고 뽀얀 은정이의 엉덩이는 나의 눈
바로 앞에서 만져달라고 유혹 하는듯이 약간씩 바르르 덜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은정이
엉덩이로 손이 올라 갔고... 그런 나에게 은정이는...
은정: 오빠... 너무 흥분 하면 안되요... 아직 볼꺼 많아요...
나: 아.... 어..... (흘르는 침은 어찌 하랴....)
은정이도 나름 흥분이 됬는지 뒤돌아 보는 표정에 부끄러움 보다는 나를 흥분 시킨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듯 요염한 표정이 흘렀다.
은정: 방에 가서 다른걸로 갈아 입고 나올께요...
천천히 상채만 숙여 빵빵한 가슴을 내밀고는 나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정말 이때 자지 끝에서 찔끔 하며 물이 나왔고...
은정이는 그렇게 몇 번을 방과 마루를 오가며 새로 산 속옷 패션쇼를 했다. 이거 이거
거의 고문에 가깝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그냥 편하게 운동 할때 입는 다고 샀던 스포츠 브라와 스판 바지를 입은 은정이는내가
재일 마음에 든다고 했던 하얀 빤짝이는 빤쓰와 브라를 손에 들고는 앞에 섰다.
은정: 이거 조금 끼는듯 한데 운동할때는 편하겠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저렇게 스트레칭을 하는데... 이거 또한 종니 자극적이다...
딱 달라 붙어 몸매가 다 들어 나는데 앞에서 숙일때 마다 도드라져 보이는 젖가슴 모습,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는 그나마 바지라고 생각을 해서 조금 편하게 생각을 했는지 약간 다리를 벌리고
앞으로 숙일때 보이는 보지 자국.... 으윽.... 죽인다...
나: 은정아... 운동할때 이것만 입음 안되겠다...
은정: 후훗... 왜요? (요염하게 처다보면서...)
나: 으윽... 주변 남자들 다들 이래가지고는 은정이만 볼꺼야...
이미 커질데로 커지고 흘릴만큼 물을 흘린 자지를 도저히 어쩔수 없어서 바지 자크를
열고는 불끈 거리고 있는 자지를 가리키며 은정이에게 말했다.
은정이는 나의 자지를 쳐다 보고는 살짜기 미소를 지으며...
은정: 지금 부터는 오빠한테 드리는 써비스니까 오빠는 가만히 계세요...
그러면서 은정이는 나의 자지 바로 위에 탱탱한 엉덩이를 올리고 내위에 안잤다.
보지에서 나오는 따듯한 느낌과 탱탱한 엉덩이가 자지를 감싸는 느낌은 정말 죽인다.
뜨끈 뜨끈한 은정이의 보지는 살짝 살짝 앞 뒤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고
스판바지가 그리 두껍지 않았는지 은정이의 보지 살 느낌이 나의 자지에 전해 지는듯
했다. 자지에 느껴지는 좋은 느낌을 느끼며 은정이의 젖가슴을 만지려고 했으나...
은정: 아직 아니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선물이 남아있어요...
은정이는 그렇게 말을 하더니 천천히 일어 섰다.
은정: 오빠... 은정이가.... 오빠가.... 너무 좋아서.... 선물드리는거니까... 은정이..
이상한 애로.... 보시면 안되요...
그러더니 은정이 천천히 브라를 벗는다. 출렁거리며 스포츠 브라에서 튕겨져 나오듯
은정이의 젖가슴이 보였고... 은정이도 흥분을 했는지 젖꼭지가 이미 단단히 서 있어
보였다.
쇼파가 많이 푹신했기에 거의 반쯤 뒤로 누운 자세로 안자있는 나에게 은정이는 그렇게
천천히 올라 왔고... 어느새 은정이의 젖꼭지는 나의 입 바로 앞에서 살짝 살짝 나의
입술을 건드리고 있었다. 살짝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 은정이의 젖꼿지를 핥다 주었다.
은정: 아흠... 으음.... 아직.... 쌔개 하시면 안되요... 아응....
벌려진 나의 입에 은정이는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넣어 주었다.
은정: 아응.... 오빠... 응응......
나: 냠냠..... 쩝쩝..... 은정이는 너무 이쁘고..... 너무 맛있어.....
은정: 으으응....
한참을 그렇게 은정이의 젖꼭지를 빨았고... 은정이는 자세가 힘이 들었었는지 약간의
땀을 흘리면서 천천히 일어 섰다... 또 다시 등을 돌리고 선 은정이...
은정: 오빠... 오늘 드리는 마지막 선물이니까 잘 보세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침이 "꿀떡"하고 넘어가는건 뭔가 대단한것은 보게 되리라는것을
상상할수 있었기 때문이였을까?..
정말 놀랐다...
은정이는 나의 바로 앞에서 등을 돌린채로 스판바지를 벗었다. 이걸 무슨 자세라고 해야
하나... 엉덩이가 얼굴 바로 앞에 보이고 그사이로 보이는 은정이의 보지살....
어흑... 너무 놀라 만지고 빨고 할 정신이 없었다. 그렇게 은정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고있는 사이 은정이는 어느새 내가 제일 이쁘다고 했던 빤짝이는 한얀 팬티를 입었고
같은 세트인 브라를 입고는 내앞에 서있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살짝 일어나 안자 은정이를 확 껴안아 아랫배를 마구 핥았다.
나: 날름 날름.... 쬽 쬽...
은정: 아흥.... 오빠.... 으응.....
은정이는 별다른 반항없이 그냥 그렇게 안겨 있었고 나는 천천히 손을 올려 브라끈을
풀어 내렸다. 그리곤 천천히 뒤로 쇼파에 기대어 누웠다. 내 몸에 포개어진 은정이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양손은로는 은정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나: 쑙 쑙... 날름 나름....
은정: 아응...... 허헉........ 으응.......
역시 사람은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어 진다던가... 은정이의 젖꼭지를 빨아가며
양손으로는 탱글한 엉덩이를 느끼던 나... 살짝 입을 때고는...
나: 은정아... 오빠.... 은정이... 보지 보고 싶어...
엄청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던 은정이.. 나를 옆으로 밀어 쇼파에 눞히더니..
나의 얼굴을 사이에 두고는 다리를 벌리고 선다.
은정: 오빠가 벗겨 주세요... (약간 얼굴을 돌리고....후훗)
이거 코피 터질만한 자세다. 편하게 누워있고 눈위로는 쭉 뻗은 다리와 그 다리들이
만나는 곳에 하얀 팬티 줄 옆으로 보이는 보지살..... 으흑.....
손을 뻗어 보았으나 역시 팔길이보다는 다리가 길다.
나: 은정아... 살짝만 내려봐.
은정: 후훗...
살짝 내려다본 은정이는 애간장을 태우려는지 내릴듯 말듯 살짝 살짝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도저히 참을수 없었던 나.. 벌덕 몸을 일으켜 은정이의 팬티를 잡고는 확 끌어
내렸다. 우와~~~~
나: 은정아.... 아흑.... 너무 이뻐....
은정: 오빠가 좋으면 되요....
진짜루... 이쁘다는 말 말고는 다른말 할수가 없다. 이미 자지는 터질데로 부풀어 올랐고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은정: 오빠... 오빠가 손으로 잡고 살짝 새워 보세요...
은정이가 시키는데로 그냥 할수 밖에 없었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살짝 새웠다. 은정이는
나의 자지바로 위로 위치를 바꾸고는 천천히 내려 안잤다.
진짜 그냥 그렇게 박아 버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은정이는 팔을 뒤로 하고 나의 다리를
잡아 지탱하면서 나의 자지 머리부분 만큼만 보지살이 닿을수 있게 하고는 앞 뒤로 몸을
움직였다.
나: 아흑.... 으윽...... 좋아.......
은정: 좋아요 오빠? 으흥... 은정이도 좋아요... 아흠....
너무 느낌이 좋아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은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꽃아 넣으려고
했지만 그때 마다 은정이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차마 보지안에 들어 가지는 못했다.
나: 우웅... 은정이 보지 .. 핵핵..... 너무 자극적이야..
은정: 그래요? 헉헉... 은정이 보지가 좋아요? 아응... 오빠 자지가.... 응응.... 은정이
보지가.... 좋데요? 아응...
처음으로 은정 입으로 보지 자지란 말이 나왔다. 진자 너무 흥분 된다. 미칠 정도로..
나: 아흑... 은정이 보지... 다 먹어 버릴꺼야.... 으응....
은정: 앙앙.... 은정이도.... 우웅... 오빠 자지....
갑자기 집 대문에서 철커덕 소리가 들리며...
은아: 언니... 나 왔어.......
계속 됩니다.
=======================================================================
은아한테 걸리기는 함니다... 하지만 다음 글을 읽으셔야 그 재미를 아실수 있겠죵?
오늘도 적절한 타이밍에 절단신공 작렬!!! 쿠쿵슈~~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076e367e687275777274747e476f6873"><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f59cc48c9a8087858086868cb59d9a8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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