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3부

야오리 1,377 2018.07.12 11:28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하하.. 포구1님, 보바바보님, 나이트러너님 아직 몸이 좀 안 좋아서 어쩔수 없이 절단신공을
선보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를 부탁 드리고요... ^_^
엘비스33님 자주 올리도록 노력은 하는데요 주주 매일 한편씩은 꼭 올리도록 하겟슴다.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79104800160c0b090c0a0a003911160d"><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d247c3422383f3d383e3e340d252239">[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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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친구...
은정이를 살짝밀어 눞히고는 천천히 은정이의 티를 위로 올리는데 촉촉히 젖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은정: 하악..... 오빠.... 나 쉽게 봐서 이러는거 아니지요? 저 그런애 아니에요..으응..
나: 바보... 쉽게 봐서 이러는거면 이렇게 안해...
어떤 바보가 이런 사항에 "응 너 쉬워보여서 그래" 라구 하겠는가? ㅋㅋㅋ
암튼 웃도리를 벗겨낸 은정이는 뽀얀 몽실 탱탱한 젖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리고는
발개진 얼굴로는 약간은 부끄러운듯 나를 올려 본다.
나: 우리 은정이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 스러워...
은정: 으응....흐흠...
누워있는 은정이의 양 젖가슴을 손에 쥐고 천천히 하체부분을 은정이의 몸에 포개어
갔다. 이미 불끈거리고 있던 나의 자지를 은정이의 보지부분에 맟추고 두손으로 은정이의
젖가슴을 주물르며 만지기 시작했다.
은정: 아응.... 오빠.... 으으응....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은정이의 젖가슴은 너무나도 황홀한 느낌을 주었고
그와중에 나는 꼭 저 젖가슴 사이에 나의 자지를 껴보리라는 다짐을 했다. 쿄쿄쿄쿄...
오른손으로는 계속 은정이의 젖가슴을 만지며 왼손으로는 은정이를 껴안으며 키스를
시작 했다.
츄릅...으흠...쪼옥....아음...
자세를 조금 바꿔 은정이의 다리를 벌리고 은정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갔다가 올렸다.
은정이의 보지는 은정이의 얇은 면바지와 내가 집에서 입는 얇은 반바지를 사이에 두고
그 말캉거리는 보지살의 느낌과 뜨거운 열을 고스란히 나의 자지에 전해 주었다.
은정: 아응.... 오빠.. 으응.... 천천히..... 우응....
너무나 자극이 심했는지 몸을 움찔거린다. 귀여운것. 쿄쿄쿄
양손을 들어 은정이의 얼굴을 잡고 잠깐의 딥키스를 하고는 얼굴을 은정이의 젖가슴으로
내려 갔다.
잘만들어진 찹쌀떡? 이쁜 케익? 다 저리가라다. 은정이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왼쪽
젖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핥아 나갔다. 아웅 맛나... 쩝쩝..
은정: 아윽... 거기..... 우우응.... 하아.... 오빠..... 우욱....
핥고 빨고... 변화 무쌍한 기술을 총 동원하여 은정이를 뿅가게 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은정이는 많이 민감한지 한번씩 젖꼭지에 내 입과 혀가 닿을때 마다 귀여운 신음 소리를
낸다. 아웅.... 쿄쿄쿄...
젖가슴을 빠느라 몸을 조금 내렸더니 은정이의 보지가 아랫배에 닿았다. 오히려 은정이가
엉덩이를 들어 나의 아랫배에 보지를 문지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전히 후끈후끈...
은정이의 젖가슴을 신나게 빨고나서 다시 천천히 얼굴을 내려 은정이의 배꼽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러면서 은정이의 바지를 잡고 내리려고 하는데...
은정: 우응... 오빠.. 아흠... 거기는 안되요... 응응...
주인의 사랑을 바라는 강아지가 처다 보는듯이 귀여운 표정을 하고 나를 보며 말을 하는
은정이를 무시할수 없었다. 그냥 잡아 먹고만 싶은 그런 아이는 아니였기에....
다시 몸을 올려 은정이의 양 젖꼭지에 뽀뽀를 하고 다시 은정이와 키스를 살짝 했다.
그리고는 은정이의 귀에...
나: 이쁜 은정이. 은정이가 너무 사랑 스러워서 더이상 하진 않을께. 하지만 아까 약속
했던 소원 하나 들어 주기. 지금 소원 말할께.
은정: 네.. 아응... 오빠..
나: 그냥 오늘 나랑 꼭 껴안구 자구 내일 갈수 있어?
한참을 생각 하는 듯...
은정: 알았어요. 오빠 믿으니까요...
나: 은정이 너무 이뻐... ^_^
일단 옷장을 뒤져 은정이가 편하게 있을수 있게 박서 팬티 와 얇은 티 한장을 꺼내 주었고
은정이는 샤워실에 들어가 옷만 갈아 입는줄 알았는데 땀이 났는지 샤워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장난 삼아 한번 들어가 볼까 했는데 그냥 참고 은정이의 컴터를 고쳤다.
샤워를 마치고 내가 준 옷을 입고 나오는 은정이. 정말 쌩얼도 이뻤다. 화장을 했을때와
분위기는 달랐지만.. 머라구 할까 좀더 아가 같아 보이는 듯한...
머리를 말아 올려 고무줄로 묵고 내가 준 티가 좀 얇았는지 은정이의 이쁜 젓꼭지가 톡
튀어 나와 보였고 암튼 넘.. 흐흐흐흐.. 맛나게 생겼다... ㅋㅋㅋ
침대에 나란히 앉아 벽에 기대어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정확히 어떤 영화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중 하나 였던걸로 기억 한다. 내가 아담 샌들러 영화를
좀 조아해서리... ㅋㅋㅋ
영화 보는 간간이 은정이와 키스도 하고... 어깨에 팔을 돌려 은정이를 안고 있어서 나의
오른손은 아주 쉽게 은정이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었다.
은정: 오빠..
나: 왜?
은정: 나 좀 피곤 한데.... 오빠 다리 비고 누워서 봐두 되요?
나: 오브가 코스지... 자 누워...
워낙 장난끼 있게 행동을 해서 인지 은정이는 별 부담 없이 내 다리를 비고 누웠다.
근데 말이 말이지... 이렇게 이쁜 여자애가 다리를 비고 누우면 엄청 흥분 되지.. &gt;,&lt;
여기서 불끈거림을 못느끼는 남자... 고자다!!!
누워있는 은정이의 등, 팔 그리고 젖가슴을 천천히 쓰다 듬었다. 처음 등에 손을 댔을땐
은정이도 약간 긴장을 했는지 깜짝 놀랬지만... 만져지는 기분이 좋아서 였는지 가만히
누워 있었다.
조금씩 자리를 잡느라 움직이는 은정이의 머리가 자지 기둥에 다았다. 우웃!! 왕 불끈!!
조금 놀라서 은정이를 만지던 잠시 손을 멈추었지만 아무일 없는척 그냥 계속 만졌다.
은정: 오빠.... 나 말할꺼 있어요..
나: 뭔데? 말해봐. 얼룩말 할꺼야? 쪼랑말 할꺼야?
은정: 하하하... 진짜 오빠는 장난꾸러기에요...
나: 히히히....
너무 조용해서 뻘쭘 했던 분위기를 농담으로 바꿨다.
은정: 오빠... 아까 그러구 말아서 힘들어요?
나: 뜨끔!! 으응? 머가?
은정: 이거 말이에요...
갑자기 얼굴을 돌려 날 보며 누운 은정이.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잡는다. 우웃!!!
안그래두 불끈 거리는 자지를 그렇게 잡아 버리면 자지가 미치지... =_=
나: 아... 이거는 음.... 은정이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야... 은정이 처럼 이쁘고 사랑스런
사람이 옆에 있는데 안이러면 그게 이상한거지... 하하 (약간의 뻘쭘한 웃음을 날리며...)
은정이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나를 빤히 쳐다 본다. 그러고는 눈을 감더니
은정: 오빠... 키스 해주세요...
입술을 이쁘게 모아 앞으로 내민다. 또 다시 이어지는 뜨거운 키스. 달라진건 은정이가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 나의 자지를 잡고 있는거다. 아우... 자지에선 이미 물이 나오고..
아마 팬티 앞이 젔지 않았나 했다.
은정: 오빠... 오늘은 제가 여기 까지 해드릴께요. 그러니까 말리지도 말고 더 해달라고 도
하면 안되요..
그러면서 은정이 갑자기 얼굴을 나의 자지에 묻는다. 살짜기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뜨거운 바람을 불어덴다.
은정: 아... 오빠... 너무 딱딱하고 뜨거워요... 음....
여기 까지 왔는데 어찌 하지말라고 할수 있겠느냐 말이다. 으윽.....
은정이는 몸을 일으켜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잡고는 확 벗겼다. 뽀용~~ 하고 튀어나오는
나의 자지. 벌써 물이 많이 나와 번질 거려 보였다.
은정이는 다시 나의 다리를 비고 누워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 위 아래로
쓰다듬고 손가락 하나를 뻗어 자지 머리 부분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다. 아윽....
생각만 해두 다시 꼴리네.... 허허....
천천히 은정이의 얼굴이 자지에 다가 가더니... 자지에 느껴지는 따듯함... 아아.....
잘 빤다기 보다는 열심히 빨았다. 어떻게 하면 내가 좀더 기분이 좋을까 생각 하면서
빠는듯... 이미 자지에서 많은 물이 나왔을텐데 은정이는 계속 침을 삼키며 빤다.
이쁜 여자가 다리에 누워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빠는 모습. 정말 이쁘지 않은가?
하지만 문제는... 이미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그누구도 빨아서는 싸본적이 없어서
문제였다. 은정이는 턱이 아파 오는지 자꾸 손으로 자지를 만지는 시간이 많아 졌고
안되겠다 싶어 은정이에게 이야기 했다.
나: 은정아. 오빠 그렇게 해서는 못싸.
은정: 왜요? 안 좋아요?
나: 아니 그게 아니구... 지금 까지 그렇게 누가 빨아서 싸본적 없어. 오래 하면 좋긴 한데
은정이 턱이 아플꺼야.
은정: 그럼 어떻해요? 오빠 계속 힘들 잔아요?
큰 마음을 먹구 은정이 에게 말을 했다.
나: 은정아.. 그... 은정이 가슴에다가 해볼수 있을까?
은정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날 쳐다 보며...
은정: 어떻게 가슴에 해요?
나: 그냥 내가 하라는 데로 하면 되는데.... 힘들면 말고....
은정이 잠시 생각 하더니 그러자고 한다. 은정이를 똑바로 눞여 놓고 웃도리를 벗겼다.
아... 진짜.. 은정이 젓가슴 짱이다.... 침이 다 흐르네....
나: 은정아. 이거 좀 부드러워야 되니까 오빠 좀더 빨아 줄레?
은정이는 별 부담 없이 젓가슴에 살짝 올라 안자있는 아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 했다. 자지에 은정이의 침을 충분히 묻히고 은정이의 젓가슴 사이에 자지를 넣었다.
나: 은정아.. 두손으로 가슴을 모아서 오빠 잡아봐.
은정: 아.... 느낌이 이상해요...
와... 이거... 느낌 진짜 죽인다. 근데 침을 발라서인지 금방 말라 젖가슴 사이에 자지가
부드럽게 움직이지를 않는다.
은정: 잠깐만요 오빠... 저 가방 좀 주세요.
가방에서 뭔가를 찼는 은정이. 조그만한 병을 하나 꺼낸다. 그러고는 잠시 돌아 안더니..
은정: 오빠 이제 해보세요...
뭐가 달라졌나 하고 봤더니. 착한 은정이 젖가슴 사이와 젖가슴에 로숀을 잔뜩 발랐다.
이쁜 것이 머리두 좋아.... 하하하...
이거 느낌 죽인다. 처음 젖가슴에 해보는데 이거 정말 느낌 죽인다. 열심히 은정이의
젖가슴에 자지를 박는데 은정이 고개를 들어 젖가슴 사이로 삐져나오는 자지 머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긁어 준다.
더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느낌이 자지를 휘감았다.
나: 으으으.... 은정아 아~해.. 쌀거 같어.
실제로 입으로 받아 먹을 꺼라고 생각 하지 않았지만......
착한 은정이... 입을 벌리고는 뿜어 나오는 좃물을 다 입으로 받았다.
나: 아아아아......
은정: 하악 하악.... 오빠..... 좋았어요?
입안에 한가득 나의 좃물을 물고는 젖가슴을 모으느라고 힘이 들었는지 땀을 흘리면서
나를 처다 보며 물어 본다. 정말... 이런 애를 어디서 만나겠는냐 말이다... 하하....
은정이는 좃물을 마시지는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뱉어내고는 물로 입을 딱고 침대로
왔다. 그사이에 수건에 물을 적셔서 누워있는 나의 자지를 딱아 줬다.
그런 후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여인인듯 서로 꼭 안고 잤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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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93faa2eafce6e1e3e6e0e0ead3fbfce7"><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b227a32243e393b3e3838320b23243f">[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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