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8부

야오리 1,375 2018.07.23 11:30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아무래도 월말이 다가오니 좀 바빠서리 어제는 글을 못 올렸어요... ^_^...
흑비둘기님, 죽사랑님, 신바람사내님, 비버님, 천상지숙님, woongse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그리구 저는 사진 안찍어요. 혹 사진이 있어도 돌리지 않죠. 나름 상대방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건데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 해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생각입니다.
마무리 편이라 그리 야한거 없음다.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94fda5edfbe1e6e4e1e7e7edd4fcfbe0"><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0a633b73657f787a7f7979734a62657e">[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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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친구...
꽤 오랜 시간 은정이를 껴안고는 숨을 돌렸다.
은정: 오빠...
나: 아... 은정이가 무겁겠다...
은정이에게 살짝 키스를 하고는 반정도 싸이즈가 줄어 있는 자지를 천천히 은정이의
보지로 부터 뺐다.
은정: 으응....
천천히 빼서 그런가... 은정이의 짧은 신음 소리에 장난기가 생겼다.
나: 오호.. 은정이는 아직 만족 못했나 보네?
은정: 에잉... 아니에요 오빠... 후훗.. 아주 좋았어요...
얼굴 발그레 하고는 살짜기 웃으며 말한다. 은정이의 목 밑으로 왼 팔을 집어 넣고는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은정: 오빠 잠깐만요...
화장실로 가는 은정이. 샤워를 하는것일까?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 은정아... 같이 샤워 할까?
은정: 아니요.. 잠깐만요 오빠...
왠지 말리는 은정이. 좀 귀찬키도 하고 누워있는게 편해서 그냥 누워 있었다. 시간이
걸릴꺼라 생각 했지만 은정이는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샤워실에서 나왔다.
은정: 오빠는 그냥 누워 있어요.
은정이는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수건을 적셔서 손에 들고 나왔다. 대자로
누워있는 나의 옆에 앉은 은정이. 천천히 얼굴부터 수건으로 닦아 내려 갔다. 특히나
자지는 닦을 땐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좀더 조심히 나의 좃물과 은정이의 보지물을
닦았다. 정말 내가 적은 여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은정이 같은 여자는 정말 처음이다.
은정: 후훗... 오빠... 작아진 이거 넘 귀여워요.. 하하..
나: 왜 아까는 자지라구 잘만 하더니 왠 내숭?
은정: 엥이... 오빠는..... 히히....
막상 그냥 말할려고 하니 숙쓰러운지 은정이는 베시시 웃으며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꾹꾹 눌러 가며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런 은정이가 너무 귀여워 벌떡 일어나 은정이를 와락
껴 않고는 그대로 누워 버렸다.
아마 그러고 잠이 들었는지... 무엇 때문이였는지 갑자기 깨보니 아침이다. 침대 옆을
보니 은정이는 많이 피곤 했었는지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괸히 아침밥을 해주고픈 마음이
생겨 얌전히 일어나 부얶으로 향했다.
냉장고 문을 열어 보니 뭐 이것 저것 먹을 것은 많다. 그냥 아침으로 뭘 주로 먹는지 알수
없어서 그냥 간단히 계란국을 만들기로 했다. 한참 이것 저것 만들고 있는데....
"하하하... 가정부 아저씨이~~~"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보니 은아가 머리는 산발을 하고 치마도 아니고 티셔츠도 아닌 무지
긴 옷을 입고는 나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쩝... 다리 하나 잘빠졌네... ㅋㅋ
나: 어... 은아 깼구나... 내가 시끄럽게 했나?
은아: 아닌데용. 항상 이 시간이면 일어 나는데용~ 아함~~~
그냥 오빠라고 생각 해서 편한건지 하품 쩝쩝 해데면서 머리는 긁적이는 은아. 나름 귀엽다.
나: 은아야.. 가서 싯고 언니 깨워서 나와. 밥먹자.
은아: 아흥.... 쩝... 귀찬은데.. 밥 먹구 싰을레용...
은아는 아침부터 또다른 깜찍함을 선보이며 쫄쫄쫄 은정이 방으로 들어 갔다. 계란 국도
다 되고 밥상도 다 차리고... 두 자매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암튼 아침 준비를 했다는 것에 대해 은정이 무지 감동 먹었다. 무지 맛있다며 계란국을
두 대접이나 먹었고 은아 또한 어제 마신 술 해장 한다며 3 대접을 마시는 바람에 내가
먹을 국은 거의 반 대접... =_=
은정이와 은아... 아침 먹고 커피 한잔 하고는 집에 가려던 나를 끝까지 마중 나온다며
차에까지 따라 내려왔다.
은정: 오빠.. 조심해서 내려 가세요. 이따가 전화 할께요.. 츄우~~
열려있는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 밀고는 살짜기 입술에 키스를 하는 은정이. 그리고는
은아...
은아: 오빠.. 오늘 아침 무지 짱 맛났어용... 나중에 전화 하면 모르는 척 하면 안돼용!!
은아는 아무래도 무지 활동적으로 귀엽다. 좀 엽기적이기도 하다만... ㅋㅋㅋ
암튼 그렇게 은정이와의 주말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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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이편이 마침내 끝이 났네요. 아... 힘들다. 은정이는 현재 모 에이젼시에서 모델로
활동 하고 있고요 나름 자리를 잡아 꽤 큰 회사들 선전에 나가곤 합니다. 거기 까지만...
아직까지도 은정이는 연락을 하고 지네지만 서로 사귄다는 그런것은 없는 사이지요.
암튼 다음 편은 은아와의 이야기를 올려 보려고 해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7e174f07110b0c0e0b0d0d073e16110a"><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02971392f3532303533333900282f34">[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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