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이.드 - 25부

야오리 1,789 2018.03.21 13:06
가.이.드 25부
"고마워...자기야~"
"뭐가,아무것도 해준것도 없고...너 지켜주지도 못했는데~미안해."
"바보.난 이럴때 현우씨가 내 곁에 있어주는,것만해도 자기한테 감사해."
"누가 바본줄 모르겠다.에휴~~~"
"그리고 사랑...해.현우씨."
"고마워,나같은 놈 바라만 보고 살고 사랑해줘서...미안해."
"됐네,바보야.누나 아파서 못 씻겠다.누나 등 좀 닦아주라..."
"으이구~ 알겠습니다.누님..크크큭~~"
나는 수진이의 몸에 샤워기로 물을 뿌려준 뒤,천천히 수진이의 몸을 닦아
내려갔고,수진인 그저 뭐가 좋은지 나를 바라 보고 웃고만 있었다.
"난 이럴때가 가장 행복해.현우씨가 나를 닦어줄때면 너무 좋아."
"나도 너 몸 닦아주면 너무 행복해.이거봐,증거가 여기 있잖아.크크큭~~"
"내가 몸만 덜 아프면 한번 더 널 따먹을텐데,오늘은 용서 해줄께.키키킥~"
"아이고,황송하옵나이다.마마~~"
우린 그렇게 웃고 떠들며 샤워를 마치고 사무실로 향했다.
"현우씨,잠깐만...나 숨 한번만 쉬고 후우~~휴~~~~~~"
"왜 사람들 보면 힘들어 질것같아?"
"음~~후우~~~하아...됐어.들어가자."
"그래"
수진인 다른 사람앞에서 만큼은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하는것 같았다.
그런 수진이를 위해서 난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한심한 바보는 나였다.
"다들 모였어? 형님 오셨어요.누님도 좀 쉬셨어요?"
"응,아~~그래도 피곤 하다.얘도 왔어.정산서 쓰러 온다고 해서..."
"네,고생했어요.근데 이름이 뭐였지? 최..."
"혜림입니다.최혜림..."
"아 그래요.혜림씨 미스최 옆 책상에서 정산서 쓰고 있어요.수진아,
이 분 정산서 쓰는법 좀 알려드려."
"네,알겠습니다."
"자,나머지 우리 팀들은 잠시 회의 좀 하자.자유 롭게 한시간 정도만 토론하고
정산한 후에 출발 하면 시간이 맞을것 같은데..."
"뭐,무슨 토론인데...?"
"실은 지금 내가 정산 정리 한건,몇명이 빠져 있어.일단 우리 쪽 직원중에는
국원상 차장 하고 홍진한 차장 그리고 형님 소속은 이미선씨께 누락이 됐어요."
"그게 무슨말이야.누락이라니?"
"실은 오늘 현준이랑 같이 정산하다가 ..."
난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한후...
앞으로 어떤식으로 이런일을 방지 할수있을지 토론을 해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계산대에 설수는 없잖아."
"나는 솔직히 그래.그냥 우리 서로 믿고 가야하는게 정답이야."
"언제든 불시에 꼼꼼히 체크를 해서 로스가 생기면 그전까지 나온 금액에서
얼마를 변상한다 이런 계약서를 추가 하면 되지 않을까?"
"그걸 해줄까요? 우리 말고도 거래 업체가 몇갠데..."
"일단 이번 부터는 도사장 가게를 들어 갈꺼니까,
그곳에 가서 내가 이야길 해볼께.아마 수진이 하고 원상이가 제일 먼저
들어 가야 할텐데,가서 기죽지 말고 잘 해봐.
"네,알겠습니다.근데 제품이 뭐가 있는지..."
"너가 거기 한번도 안가 봤나?그럼 원상이는 내일 팀 나가기 전까지
그곳에 있는 제품 다 확인하고 공부 한후에 나가도록해"
"네,알겠습니다."
"수진이가 그곳은 좀 아니까 도움 좀 받아봐."
샵을 바꾸기 싫어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런것이다.
아무리 고참 가이드라 해도,한번도 안가 본곳은 어떤 스타일로 판매를 하는지
어떤 종류의 물건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랜드사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항상 거래하는 곳만을 꾸준히 거래할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일단 여러분이 하는 이야기도 들었고,
내가 샵에 다시 한번 연락을 취한 후에 결과를 알려주도록 할께."
"넷~~알겠습니다."
"미스최 가방 가져와라."
"네,사장님~ 이사님 여기요~`"
"응 ,자! 여기 있어."
"자,정산들 하자.먼저 직원들 들어와."
난 직원들에게 먼저 정산을 해주고,그들에게 식당으로
이동을 하라고 말해준 후 수진이와 현준이,오이사 부부와 진누님을 불렀다.
"자,다들 좀 들어 오세요.혜람씨라고 했지.정산서 다 썼나?"
"네,실장님 드렸습니다."
"수진아,얼마나 벌었니?"
"그냥 용돈 벌었네.팁은 받았을거고,우리가 정산 해줄거는 185불 이야."
"뭐,그팀 나가서 그것 밖에 안된다구?"
"죄송합니다."
"아니,죄송한게 문제가 아니지,
그팀은 최소 500불은 벌어갈 팀이기 때문에 준건데,뭐가 문제 있었어요?"
"아니요.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음~그런데도 정산 금액이 그정도라면,더 공부 해야겠네요."
"네,더 공부 하겠습니다."
"알았어요.저기 이희연대리랑 잠시만 기다려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이 팀은 내 개인팀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잘만 하면
손님들이 알면서도 옵션도 해주고 쇼핑도 어느 정도 해주는 벌써 5년째
나에게만 투어를 와주는 팀인데,이런 경우가 생길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다.
"음~명훈이 형님은 여기 있습니다.일단 형 팀 금액이구요.
이건 제가 형님 하고 형수님 고생 하셔서,좀 더 드릴려고 담아 논겁니다."
"야,야야~됐어.우리가 잘못 한것도 있는데 우린 이거 못 받는다."
"형님 잘못 물론 알아요.하지만 이건 제 마음입니다.받으세요."
"..."
"받아요.그래야 우리도 받지.크크큭~~"현준이였다.
"그래,그럼 고맙다."
"고마워.현우씨~~"
"두분 정말 고생들 하셨구요.2차 행사는 아무 탈 없이 더 재미있게 해보자구요."
"우리 누님은 여기 있어요.누님도 보너스...고생 하셨습니다."
"야~`나도 주는거야.난 쇼핑 못해서 못 받는줄 알았지."
"세분은 제가 힘들때 저 많이 도와 주셨고,
저 이렇게 회사 차릴수 있었던것도, 세분 영향 컸다는거 잊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아무리 도운 다고 돼나,자기가 타고 나는거지."
"저 처음 왔을때 형하고 형수 하고 해주신 삼계탕 아직도 못 잊어요.
먹지도 못하는 닭인데,그땐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지금도 못 먹지만...큭큭큭~"
"그래,그때 그러고 나서 너 배탈 나서 병원도 갔었잖아.하하하~"
"그때는 뭐든지 먹을수 있을것 같았어요.근데도 못먹는건 안되더라구요.하하하"
처음 낯선 곳에 내려 2일만에 헬퍼라고 따라 나갔던 오명훈씨...
나에게 험하게도 굴고,헬퍼 였던 내가 버스에서 깜박 졸자.
버스를 세우고 가방을 던지며 한국으로 돌아가라던 그 사람...
나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해,무슨 말을 하던 투어와 연관 시키며
기억 하기 쉽게 이야길 이끌어 주던 형수~~
투어가 끝나곤 고생 했다며 삼계탕을 끓여주던 그 모습들이 스쳐갔다.
"다시는 형하고 일 안할려고 했어.근데 형수 때문에 같이 하는거지.크크큭~"
"이런,내가 너를 어떻게 가르켰는데..."
"명훈씨는 가르쳤지만 ,난 키웠거든...호호호~안그래요?"
"맞아요.형수가 해주던 멘트 아직까지 기억해요.정말 고맙습니다."
"야야야~~그럼 나는 뭐야."
"언니는 기저귀 갈아 줬잖우...히히~~"
"그래,맞다.맞아~~"
이런 분들이다.그런데도 투어를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선 내게 경어를
해주신다.이런분들이 있었기에 내가 있음을 난 잘 알고 있다.고마운 분들~~
"자,수진이 하고 현준이 고생들 했어."
"고마워요."
"고맙다."
"최혜림씨,이희연 대리 들어와."
"네~~네~"
"자,이건 최혜림씨 정산금액이고,이건 이대리 TC피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들 했어요.자!!이제 가죠.가서 오랫만에 다같이 식사나 하자구요."
우리들은 정산을 마치고 차들을 나눠타고,
석정수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후,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고 있었다.
"김사장,정산 너무 많이 해준거 아니냐?"
"아니요.제가 좀 덜 벌면 되는건대요.
그리고 2차때는 이만큼 못드릴꺼예요.인원이 줄기때문에..."
"알아.그래도 지금 가이드들이 전부 자기 써달란다."
"형님이 팀은 맞춰오세요.다른일이라도 넘겨 드릴께요."
"알았다.현우야~~고맙다."
"형님,형수님 조심해 가세요."
"그래.먼저 들어 갈게..."
"김사장 나 좀 보자."
"네,누님.뭐 할말 있으세요?"
"얘 말야,혜림이 너희 회사에 정식으로 써주면 안돼?"
"글쎄요.왜요?"
"경력 좀 쌓고 또 김사장네 팀이 좋으니까 그렇지."
"지금은 아시다시피 신입 사원도 있고,특별히 결원도 없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전 이친구 마인드가 맘에 안들어요.별로 않내켜요.누님~"
"마인드,마인드는 왜?"
"회사가 팀을 내보내면 어느 호텔이든,어떤 손님이든 가이드가 먼저 인상을
쓰면,그팀은 손님이 아니라 애물 단지가 되는거예요.이 친구는 이번 팀을
그렇게 행사한거고,그런 사람을 제가 어떻게 또 써요.전 싫어요."
"그 부분은 내가 확실히 뜯어 고칠께.이번만 봐주고 좀 써줘."
"누님은 아시잖아요.전 실력은 조금 떨어져도 열심히 하는,열심히 할려고
하는 사람들 뽑는것 아시잖아요.마인드가 있는 사람이요.근데..."
"죄송합니다.다신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얘가 어디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말을 끊고 그래."
"죄송해요,언니..."
"그래,자신이 있나보지?"
"네,자신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김실장,김이사 빼고 나머지 직원들 헬퍼 다 타봐."
"네에?"
"왜 자신 있다면서 그 정도도 못해?"
"아닙니다.해 보겠습니다."
"알았어.내일 부터 출근해."
"알겟습니다.감사합니다."
"저쪽으로 좀 가있어.근데 김사장 제 헬퍼는 안타도 ...."
"아니요.헬퍼 타고 헬퍼 보고서 제대로 안쓰면 일 안시킬거예요.
일부러 더 힘들게 시키라고 애들한테 부탁할거구요.누님은 그냥 모른척 하세요."
"알았어.그럼."
"저 한테 맡기실거면,무슨말을 해도 모른척 가만히 계세요."
"알았어 그럼 부탁해.우리 갈께."
"네,누님 편히 쉬세요."
"현우야,집에 바로 갈거냐?"
"그래야지.왜?"
"우린 애들 하고 1/n해서 술한잔 하러 갈려고,같이갈래?"
"아니,난 수진이도 아프고 그냥 데리고 가서 재울란다."
"아냐,난 집으로 갈께.같이 어울려."
"그럼 너네 집으로 가자."
"아니야.그냥 가서 푹 잘래."
"그러다 그놈 또 오면 어쩔려구...?"
"바로 신고 할께.아까 그 경찰 명함있어.그리고 현우씨 한테 전화 할께."
"됐어.말들어 우리집으로 가.이대리 가자."
"네."
"휴~~알았어."
난 수진이와 희연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고,수진이와 희연인 둘이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 갔고,난 안방으로 와 샤워를 한후 거실로 나가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욕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아 ~~~흐윽~~~실장님...흐으응~~이러면 안돼요~~실장님..."
"가만있어봐,희연아...가만 좀 있어봐."
"으응~~으~실장님...흑~하지마세요~~하아..안돼."
"가만히 있어봐...가만 있어봐~~"
"싫어요...아악~~아파요...악~~실장님~악악악~~아파...실장님..
살살~으아..아으으으~~응"
"아~~가만있어...손은 여기 내꺼 만져줘~~흐으윽..."
"언니~~아...아~`~하아하아...아아악~~~~헉헉헉..."
"음~~음...흐으응~`하아아~~"
"아으으으~아아~~응~~으으흥...어떡해~~~하악하악~언니...실장님~~~
좀 만 더...아 좋아~~미칠것 같애..."
"으으응~~좋아...으으응~~희연아...좋아?"
"아...너무 좋아요~으으으으응~~~실장님...흐으응~~언니~~"
욕실에 귀를 기울이자 들린 소리는 수진이와 희연이의 신음 소리 였다.
"큭...이런, 수진이가 이젠 완전히 맛들렸네.아이고~"
"언니...조금만 더~~아아아~~으윽~~아~~너무``너무...좋아~~흐ㅡ응"
"좋아?`~~으으응~~아아윽...희연아~~살살...으응~그래...으으으~~"
"언니 좋아? 아아아~~으응..."
난 두 사람이 레즈플을 하고 있는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
69자세로 위에서 희연일 애무하고 있는 수진이의 보지에 더 이상
팽창 할래야 할수 없는 좃을 그대로 수진이의 보지에 쑤셔버렸다.
"으윽~~아...응~아아아으윽...학학학~~아...이 물봐~아 현우씨...쎄게~
으으윽~~아```"
"언니~~나~~좀만...아이~~언니...아아아~~너무해...언니언니~~
아~~사장님...언니만~~언니```더 쎄게...아~~아아..."
"희연아~~으으흥..이 물 보여~~너...쌌어? 흐으응~~~아..현우씨~~아```
이 물 보여?...으으윽~~희연이...보짓물~~~으으윽...자기야~~"
내가 수진이의 보지에 좃을 들이 밀고 쑤시기 시작하고,수진이가 나에게
말을 걸때서야, 내가 들어 온줄 안 희연인 더욱 애가 타는 모양이였다.
"현우씨~~으으으흥...흐응흐응~애 쌌어...나도 싸게 해줘...아~~~아~~"
"아니야..언니~흐으응~언니...흐응~~나도 사장님 하고 하고 싶어..언니~~
흐으응~~으으응```"
수진인 희연이가 애원을 하자 나에게서 스스로 좃을 빼고 누워 있는 희연이의
보지로 내 좃을 가져다 구멍에 맞춰 주면서 한마디를 한다.
"흐윽~~하아...희연이 먼저 해주고,난 뒤로 해줘~~하고 싶어..흐응~~"
"알았어~~후우욱~~"
"사장님~~아아아~~빨리..빨리~~요..하아하아~~"
푸우욱~~푹푹푹~~퍽퍽퍽~~~
"으으으윽~~아아아...아아어억~~사장님...후룹~~쫍쫍쫍~으으윽``"
"자기야`~애는 맛이 후루룹~~포도맛이나는데~쭈우웁~~쫍쫍쫍..."
수진인 누워 있는 희연이에게 키스를 하며 내게 말을 걸고 있었고
키스를 받고 있는 희연인 정신이 없는듯,그저 입만 벌리고 수진이의 입술을
빨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윽~~어으윽...사장님~~아우아우...사장님~자지 너무 좋아~아으~"
"수진아~흐윽..저기 오일 좀 줘봐."
난 욕실에 있는 베이비 오일을 가르키며 수진이에게 말을 했고,수진인 웃으며
오일을 가져와 자기의 몸과 내몸에 뿌린후 나에게 몸을 비벼대고 있었고,
흘러 내린 오일은 희연이의 음부까지 적셔주기에 춤분한 양이였다.
"으윽~~수진아...빨아줘~~으흐윽"
"사장님...으으흥~아아악~~언니...아아아아파~~~악..."
수진인 내 항문을 빨며 희연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는지,
희연인 요란한 소리를 지르며,몸을 틀며 위로 도망가고 있었다.
"으으윽~~언니...아파요~~으으흥...사장님 너무 좋아~~사장님 자지가 좋아
어떡해...아악~~언니 살살 ...제발~~아아악~~"
"현우씨...애랑 안했어? 후우~~"
"응,아직..헉헉~~후욱~~"
"그럼 지금 해봐...잘 들어 갈거같애.커졌어,구멍이~~~"
"응...위로 와서~~훅훅~~애 클리스토 좀 만져줘...
훅~희연인 수진이 보지 좀 빨아주고...훅훅~"
난 수진이를 다시 희연이와 69 자세로 놓고,수진이에게는 희연이의 클리를
희연이 에게는 수진이의 보지를 빨게 한후, 내 몸을 감고 있는 희연이의 다리를
풀고 다리를 들어 올려,수진이가 열심히 클리스토를 애무 하는 동안 오일을
희연이의 보지와 항문에 뿌려대고,그대로 좃을 잡고 희연이의 항문에
들이 밀었다.
쑤우욱~`푸우욱`~푸우욱~~
"으아아악~~~아악~~~아파요..사장님...아파~~~으흑``"
"희연아...더 쎄게 빨아...그리고 좀있으면 좋아져..흐으응~~으"
"아아악~~으으응...진짜?~~진짜 언니?...아파~~아아아~~으응..."
"흐으응~~희연아..응 그래...좀 더~~아아앙..."
수진이는 손가락을 들어 희연이의 보지를 쑤셔주며 클리스토를 계속 애무 하고
있었고,희연이는 그런 수진이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대고 있었다.
푹푹푹~~팍팍~~~퍼퍼퍽~~"
"으아아~~흐으으...아~~언니...나 왜이래...언니 손이...하악하악~~
너무 뜨거워~~아아아~~으흐흥~사장님..."
"수진아,샤워기 가져와 내 좃 닦아줘~너 해야 될것 같은데...헉헉~~"
"흐으응~으음~~키이잉...하아~~알았어..."
수진인 샤워기를 틀고 온도를 맞추고 있었고,희연인 그 상태에서 더이상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저 작은 신음 소리와 어깨만 들석이고 있었다.
"하아~~하아~~후~~~미치겠어요~~`하~~~"
쏴아아아아아~~~
"아!! 빨리...빨리..나 미치겠어..."
텅~~콰당....
수진인 내 좃을 닦으며 한 소리 처럼,정말 열이 올랐는지 샤워기를 집어 던지고
욕조를 잡은 상태로 내 좃을 오일로 잔뜩 미끈거리는 자기의 항문으로 가져
가기 바빴다.
"빨리...으윽~~더 깊이...으으윽~~아아~~"
"역시,너가 최고야.훅훅훅~~이거야...후욱~"
"나도...자기가 젤 좋아..이거야..하으응~~으으윽~~오빠아~~다 쎄게~~"
내가 남아 있는 힘을 다 쏟아 붓고 있을때 희연인 살며시 일어나 나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며 손으로 수진이의 유방과 보지를 넘나들며 만지고 있었다.
퍽퍽퍽~~푹푹~~
"수진아~~으윽~~헉헉~~후욱~`"
"자기야...나도 ~~나도 ~~~지금...오빠오빠~~오...빠~하으으으응...
나 싼다..하아하아~~오빠~~~~으으으윽...후우~~"
"사장님 제가 빨아 드릴께요.쪽~"
쭙~~~쪼옥~쪽쪽~~후루룹~후룩~~후루룹...
희연인 빠져 나오는 나의 좃을 바로 입으로 물고 빨아 대기 시작 했으며
수진인 수진이 대로 잠시 욕조에 기대 쉬는듯 하다 희연이와 더불어
내 온 몸을 빨아주고 있었다.
"후우우`~휴..."
"희연아,샤워기 가져 오고 물틀어."
"네,언..아니 실장님~~"
"후후,괜찮아 우리 끼리 있을땐 그냥 언니라고 해."
"네...언니"
"자,우리 서방님 닦아 드리고,우리도 빨리 씻고 자자.힘들다."
"네~~"
난 두여자가 내 몸에 비누칠을 해가며 천천히 내 몸을 닦는걸 바라 보며
다시 수진이와 희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씩 찔러 넣었다.
"흐으윽~~"
"아~~사장님...으응~~"
"한번 더 할까?"
"흐으윽~~됐어.난~~난...으으응~"
"사장님...아아아~~하아하아..."
"왜? 나보러 하자고 둘이서 꼬실때는 언제고 한번 더하자...싫어?"
"현우씨~~으으윽...제발~~하아하아..."
"사장님 ~~더 못해...흐으응~~안돼...학~학~`~~"
"그래,그럼 이따가 하자..크크큭~~"
그 와중에도 수진인 나의 자지를 잡고 열심히 비누 거품을 만들어 내며
나를 흥분 시켰고,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진이를 엎드리게 한체 다시
수진이의 보지를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안돼...으~~아파...허헉~~~아..."
푹푹푹푹~~팍팍팍~~~
"미치겠어...으으윽~~자기야...나 미치겠어..헉~~~아아아..."
"훅훅훅~~`아까 희연이 때문에 다 못 싸서 그래...훅훅~"
"오빠~~~좀,,,더~~헉헉...흐으응~~하악~~`오빠 자기야..."
푹푹푹~~팍팍팍~~~
"오빠~~아아아...학학학~~~으~~~어떡헤...나~~오줌...오줌마려...으으으윽
~~미쳤어,,나 왜이래...헉헉~~~후욱..."
"으...수진아,,,후욱후욱~~으으~~"
"휴~~후우...미치겠어~~"
"언니...괜찮아~~크큭.."
"후우~~~희연아 나가서 담배 하나만 가져와..."
"네,잠시만요."
"미쳤어..에궁~~못말려."
"너가 자꾸 여자 애들 좋아 하는것 같아서 침 한방 나준거야."
"피~~~내가 아무 하고나 그래? 다 자기랑 관계한 애들 하고 만 그러지.치~~"
"사장님 여기 담배요."
"응 고마워."
"아~~~너무 좋다...크크큭~~아!!! 웃긴다."
"뭐가 웃겨.후우~~~~~~"
"그거 할땐 몰랐는데 지금 움직일려니까,온몸이 아파,,아이고..큭~"
"언니 괜찮아요?"
"응 ,괜찮아.씻고 나가자."
우린 그후에도 장난을 치며 샤워를 히느라 한참이 지난후에 나와
난 거실에서 수진이와 연희를 양 옆에 두고 잠을 청하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그저 글쓰는게 좋아 글을 쓰는 G-Killer 입니다.
워드 사용을 할줄 몰라 메모장으로 하다
바보 같이 전부 날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쁜일이 있어 더이상 쓸 시간이 주어지질 않을것 같습니다.
평소 보다 많아 부족 하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부턴 워드 사용을 하는 법을 배웠으니까
절대 그런일 생기지 않을 겁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늘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죄송한 마음에 25부를 마친 G-Killer 배상
첨부글 하나...^^
하루 만에 무려 92 명이나 되시는 분들이 카페에 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보잘것 없는 저를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지 상상도 못했습니다.진심으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여 조금 더 낳은 모습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늘 한결 같은 G-Killer 되겟습니다.
카페에 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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