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5부

야오리 1,352 2018.07.15 11:29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나날이 늘어나는 리플이 정말 기분 좋으네요.. 하하 ^_^...
블루맨13님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요. 아무래도 가까이에서 불이 나니까
공기가 탁하긴 하네요. 하늘이 벌게가지고는 먼지가 많나져서 그런지 코가 자꾸 딱지루
가득차는 느낌이네요. 암튼 금방 괸찬아 지겠져 머... 허허.... 콜록... >.<
여의도님, 제나비님, 죽사랑님, 야설넘님, 신바람사내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89e0b8f0e6fcfbf9fcfafaf0c9e1e6fd"><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80e9b1f9eff5f2f0f5f3f3f9c0e8eff4">[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아는 동생의 친구...
엘에이 나가는거 정말 싫다. 그리 먼것은 아니지만 차가 정말 넘 막힌다. 아 짱나... &gt;.&lt;
암튼 은정이 집앞에 도착 했다.
"뻴렐레레레레레.... 뻴렐렐레레레렐...."
은정: 어 오빠... 빨리 도착 했네요? 금방 내려 갈께요...
나: 내려올때 물 한잔만 가지고 와용... 목말라 뒤지겠네....
아파트 입구 문이 열리고 은정이가 뛰어 온다. 은정이는 이쁘기도 하지만 정말 옷을
잘 입는다. 무릅까지 내려오는 하얀 공주 치마를 입고 역시나 또 그 탐스러운 젖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는 딱 붙는 회색 웃도리에 핑크빛 얇은 남방 하나.... 통통 거리며 뛰어오는
은정이... 뭐가 급한지 뛰어서 차로 뛰어 온다. 은정이를 위해 차의 문을 열어 줬는데...
파악! 하며 나에게 안겨 갑자기 키스를 한다. 결론적으로 키스를 하려고 한게 아니고
입에 한가득 물을 물고나와 키스를 하면서 나에게 물을 먹여 준다..
나: 꿀떡 꿀떡... 캬하~~ 이렇게 마시는게 더 시원 하구나... 크하하
은정: 히히... 시원 하죠 오빠? 병물이 없어서 그냥...... (발게진 얼구...)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은정이는 정말 사랑 많이 받을 스타일인것 같다. 나같은 넘을
만나게 문제지만.... ㅋㅋㅋ...
나: 그럼... 흠... 어디루 가는거야?
은정: 일단 샤핑을 좀 해야 하니까 그로브로 가죠...
샤핑센타의 계념이 한국 하고 미국 하고는 좀 다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차이점을
설명 하기 참 힘들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대 백화점, 겔러리아, 롯데백화점 이런 곳이
각 각 빌딩으로 있고 그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복도에는 작은 상점들이 많이 있고......
암튼 그로브는 그런 곳이고 또한 영화관도 있고 주말에는 각각 상점 중간에 위치한
작은 공원에서 공연 같은것도 있고 그런 곳이다.
은정이 집에서 막 빠져 나갈려고 차를 돌리려고 하는 순간!!!
은정: 오빠 잠깐만 차좀 새워 봐요... 동생이....
나: 어? 어...
은정이 차에 내려 저 멀리에서 뛰어 나오는 동생에게로 간다. 둘이서 뭐라 뭐라 하더니
같이 차로 온다. 일단 눈치가 그래서 잠시 차에서 내렸다.
은정: 오빠.. 동생이 코타플라자에서 친구들 만난다는데 데려다 줄수 있을 까요?
나: 아... 그래? 당근 그럼 타!
은정이를 내 옆에 태우고 은정이 동생을 뒷자리에 태웠다. 그리곤 일단 은정이 동생을
데려다 주로 가기 시작 했다. 백미러를 통해 보이는 은정이 동생... 나름 은정이와는 뭔가
다른 분위기를 풍겼지만 은정이 동생 또한 한 미모 하는듯 했다. 화장 빨인지는 몰라도.
아직 대학생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약간 아직 더 켜야하는 분위기 하지만 이뻤다.
은정이동생: 오빠라구 해야 하나......
나: 음... 아빠 라고 할수 없으니 오빠라구 해용...
은정: 으이구 오빠 또 장난 한다....
은정이동생: 하하하... 웃겨요... 오빠가 컴터 고쳐 줬나요?
나: 응.. 왜? 뭐 필요 한거 있어?
은정이 동생은 이제 곳 컴퓨터 클라스 하고 컴퓨터 디자인 클라스를 듣게 되는데 아직
잘 몰라서 도움이 필요 할때 연락 하고 싶고 그리고 프로그램도 이것 저것 필요 하다고
말을 했다.
나: 머... 도움 주는것도 문제 아니고... 프로그램 깔아 주는것도 문제는 아닌데....
은정이동생: 근데요?
은정이 동생은 좀더 앞으로 바짝 당겨 안자 나와 은정이의 의자 사이 공간으로 가슴을
쑤욱~~ 내밀고는 나름 귀여운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나: 그...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디자인 하기에는 좀 떨어지는데...
은정이 동생: 그럼.. 이제 부터 이 이쁜 은아가 오빠로 하기로 했으니까 오빠가 알아서
해결해 주세욤...
이런... 은정이가 고양이 얼굴이라면 은아 (은정이 동생)은 강아지 얼굴을 하고는 부탁을
한다.. 으흠.....
나: 어흑.... 그렇게 할라면.... 음..... 어디 보자.... 그냥 한 $1000 정도 들여서 컴터를 새로
사는것이.... =_=
은정: 넌 좀 가만히 있어봐 오빠 곤란하게 만들지 말구...
은아: 뾰로통 해져서.... 흥흥.... ./
은정: 오빠... 그럼 일단 기본적인 것만 좀 가르쳐 줄수 있어요? 다음 달쯤 이면 여유가
좀 생길것 같은데요... 새 컴터는 그때 사기로 하구요...
이래 저래 좀 생각을 해보니... 팬테엄4 컴터 한대 안쓰는게 한대 집에 있다. 조금만 돈을
발라서 업그레이드 하면 충분히 쓸수 있는 시스템...
나: 그럼 이렇게 하자. 일단 내가 은아가 쓸만한 시스템 하나가 집에 있는데 그래픽을
하기에는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니까 은정이가 $500 만 써라. 파트 사는데... 으흑..
은아: 우와... 정말.... 옵빠 넘 맘에 든다... 캬하하하하....
은아는 기분이 좋아져서는 갑자기 몸을 당겨 나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한다.
나: 허걱....
은정: 어머... 은아야...
은아: 진짜 오빠라구 도장 찍은 거야... 캬하하하..... 싫은건 아니죵 오빵~~~ 하하
마냥 귀엽다. 은정이는 좀 차분 하면 귀엽지만 은아는 천방지축으로 귀엽다...
나: 하하하하... 졸지에 동생이 하나 생겼네... 하하
은아: 싫어요?
나: 아니.. 넘 좋아... 이쁜 동생이 생겨서.... 하하
그렇게 갑자기 친해져서리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고 은아를 코타 플라자에 내려줬다.
은아: 오빠. 나중에 언니한테 물어 봐서 전화 할께요.. 오늘 고마워요.... 빠빠룽~~~
나: 그래... 은아도 좋은 주말 되구... 안뇽~~
일단 은아를 내려놓고 그로브로 향해 차를 돌렸다. 은아가 내리고 나니 살짜기 나의
손을 잡는 은정이...
은정: 오빠... 나... 오빠 많이 고마워요....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은정이 손을 꼬옥 잡아 줬다. 그렇게 따뜻하다구 해야 하나 암튼
좋은 분위기로 그로브에 도착 했다. 왠 차들이 이렇게 많은지 파킹건물에 차를 파킹 할
자리가 없다. 거의 맨 위 층에 다달아 차를 파킹 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라 탔다.
은정: 오빠....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은정이 나를 살짝 껴안더니 눈을 감고 나를 올려 본다. 모두들
무슨 싸인인지 알쥐? 은정이를 좀더 꼭 껴안고 은정이와 키스를 했다. 사람들이 중간에
타든 말든 상관 없이 계속 키스를 나누는데 몽글 탱실한 은정이의 젖가슴이 비벼지고
나의 자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끈데기 시작 했다. 감자기 또 장난기가 도졌다.
은정이의 아랫배에 자지를 바짝 붙이고 자지에 힘을 주었다. 불끈 불끈....
은정: 아이 오빠... 또 이러면 어떻해요.... (또다시 고양이 얼굴....발간 볼....)
나: 울 은정이가 넘 맛나게 하니까 그러지... 헐헐....
은정: 내가 음식이에요 맛나게? 히히...
나: ㅋㅋㅋㅋ... 아침 미역국 보다는 훨씬 맛나지.... 크하하하하
은정: 엥이.... 몰라용...
마치 연인인듯이 은정이의 어깨에 팔을 돌리고 은정이는 나의 허리에 팔을 돌리고 우리는
여기 저기 가계를 들어가 구경을 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가계 앞... 아마두 한국에도 들어 갔을래나? 여자 속옷 가계다. 뭔가
조금 야한 속옷을 입히고 싶어 은정이를 데리고 가계에 들어 갔다. 은정이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지 아무말 없이 따라 들어 왔다. 은정이의 젖가슴 싸이즈가 여기서 밝혀진다.
나: 어디 보자.. 어떤걸 입히면 은정이한테 잘 어울릴까?...
은정: 후훗... 오빠가 맘에 드는걸로 골라 줘 바요... 후훗....
야한것만 몇가지 세트로 골라서 은정이에게 알려 줬고 은정이는 맞는 싸이즈를 찼아
하나씩 꺼내 손에 들었다. 거내어 손에 든 브라 싸이즈를 보니 C 싸이즈다... 크다.....
동양 여자 치고는 C 싸이즈면 크다고 생각 하는데.... 쿡쿡....
나: 은정이는 얼굴은 귀여운데 가슴이 정말 예술이야... 진짜지?
은정: 어머.. 오빠는... 후훗... 사실... 얘전에는 가슴 큰것 때문에 컴플랙스였어.
나: 컴플렉스는 무슨... 자랑 거리지... ㅋㅋㅋ
은정: 후훗....
일단 골른 속옷을 들고는 옷 입어 보는 곳에 갔다. 입구에 서있는 여자...
나: 같이 들어 가서 봐두 되니?
여자: (한참을 빤히 쳐다 보더니) 그래. 근데 이상한 짓 하면 안된다...
하하하하... 아마두 여자랑 남자랑 같이 들어가 응응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부다.
암튼 옷갈아입는 조그만한 방에 들어갔다. 은정이는 일단 웃도리를 벗기 시작 했다.
역시 은정이의 젖가슴.... 환상이다. 크기도 크기지만 전혀 처지지 않고 탱탱한...
젖꼭지는 또 얼마나 이쁜지 손이 저절로 앞으로 뻗어진다.
은정: 아이... 오빠 안되요.. 그냥 보기만 하세요...
나: 쩝...
가지고 들어간 브라를 다 입어 보고는 마음에 드는 3개를 골랐다. 그리고는 팬티...
치마를 벗어 내리고는... 오늘 은정이의 팬티는 까만색 빤짝이는 빤스... 이뽀 이뽀..
은정이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고는 팬티를 잡아 내리려고 하는데...
은정: 오빠... 팬티는 그냥 팬티 입으채로 입는거에요. 다 벗구 입으면 안되요..
나: 오... 그런거구나.... 몰랐덩....
암튼... 엉덩이를 내밀고는 상체를 숙여 팬티를 입을 때 마다 자지가 꼴려서 죽을
지경이다. 그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정이는 위에는 브라만 하고 아래는 팬티 만
입고는 내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애교를 떤다. 으윽....
은정: 우리 오빠가 왜 이렇게 곤란한 표정을 하고는 안자있나요.... 호홋...
내 앞에 무릅을 꿇고 안자서 올려다보며 은정이 특유의 고양이 얼굴을 하고는 장난끼
있게 나를 올려다 보더니...
은정: 얘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러면서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도저히 못참겠다. 죽을것 같어...
나: 은정아.. 미치겠어... 어떻게 해줘....
은정: 후훗... 어떻게 해드릴까요?
나: 빨아줘... 제발.... 으흑....
은정이 천천히 바지 자크를 열고는 자지를 꺼내더니 덥썩 물었다. 그리고는 환상의...
으으으으....
츕... 츕.... 날름... 날름.... 씀풍.... 씀풍... 아음....
이거 집이나 호텔이 아닌 밖에서 자지를 빨리니 기분이 더욱 좋았다. 열심히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은정이... 몸을 일으켜 은정이의 브라 위로 손을 집어 넣어 탐스러운 은정이의
젖가슴은 만졌다. 너무 좋아...... &gt;o&lt;
은정: 날름 날름... 오빠... 아흠... 너무 맛있어요...
나: 뭐가 맛있는데? 으흑...
은정: 오빠.. 씁씁... 쥬니어요... 날름....
까만 속옷 만 입은 이쁜 여자가 옷갈아 입는 조그만 방에서 무릅 꿇고 안자 자지를 빨아
준다고 생각 해보자.. 죽이지 않나? ㅋㅋㅋ
아무래도 시간을 너무 끌기도 힘들고 해서 은정이를 살짜기 일으켜 새우고는 은정이의
젖가슴에 자지를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그리곤 뿜어 나오는 좃물.. 쭉쭉....
은정이는 로숀이라도 되는것 처럼 젖가슴과 양손으로 좃물을 받아서 양 젖가슴에 따끈한
좃물을 발랐다. 아흑.... 죽인다....
암튼 그렇게 하고는 골라놓은 속옷을 계산을 하고 가계에서 나왔다...
계속 됩니다.
=======================================================================
모 많은 분들이 예상 하셨겠지만 은아와도 썸띵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른
씨리즈로 알려 드리죠.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dfb6eea6b0aaadafaaacaca69fb7b0ab"><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c9a0f8b0a6bcbbb9bcbabab089a1a6bd">[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641 여승무원, 연인, 여자 - 41부 야오리 2018.05.31 1346 0 0
2640 드라이브 - 4부 야오리 2018.04.09 1347 0 0
2639 찜질방의 늪에빠지다.★ - 3부 야오리 2018.08.16 1347 0 0
2638 Glory box - 2부 야오리 2018.09.20 1347 0 0
2637 황금시대 - 5부 야오리 2018.05.28 1348 0 0
2636 조건녀 - 지영 - 단편 14장 야오리 2018.03.31 1349 0 0
2635 캐나다에서 - 프롤로그 야오리 2018.04.15 1349 0 0
2634 살다보면 - 2부 야오리 2018.04.26 1349 0 0
2633 첫시작6 야오리 2018.12.01 1349 0 0
2632 인도에서 만난 남자 - 16부 야오리 2018.04.15 1350 0 0
2631 찜질방의 늪에빠지다.★ - 9부 야오리 2018.08.23 1350 0 0
2630 한 잎의 여자 - 중편 야오리 2018.09.20 1351 0 0
2629 카사노바의 꿈을 가진 남자 - 1부 4장 야오리 2018.04.11 1352 0 0
열람중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5부 야오리 2018.07.15 1353 0 0
2627 에피소드 6 ( 황당편 2 ) - 단편 야오리 2018.04.18 135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