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자전적 이성이야기 - 중편

야오리 1,342 2018.04.07 20:15
간호원 누나는 부끄러워 하는 내모습이 재미있는지
큭큭 웃으가며 집요하게 짖궃은 이야기만 물어본다.
"너 또래들은 자주 한다고 하던데?"
"아..근데 난 아직 못해봤어요..."
"그럼 딸딸이는 하겠네?"
난 갑자기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는데 그냥 천정에 매달린 형광등만 바라 보고 있었다.
"야~~너 디기 순진하네. 히히"
"ㅡㅡㅡㅡㅡㅡㅡㅡ"
말못하는 나에게 누나는 느닷없이 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화들짝 놀라 뒤로 누우면 바침춤을 부여잡고
"어?누나 아이고 ~~왜이래?"
"너 아직 못해본 숫총각이라며?숫총각 고추 함보자"
"아...아퍼 손부터 빼봐요"
"바지랑 팬티 벗어봐 안그럼 터준다?"
그러면서 불알을 움켜진다
"으악~~!"
눈물 날 정도로 아팠는데 이상하게 따뜻한 누나의 손때문인지 싫지는 않았다
"아...알았어요 살살요"
난 누워서 눈을 감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허벅지까지 내렸다
그러자 누나는 한 손으로 완전히 벗겨 자기뒤로 휙 던졌다
난 내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누나의 손을 부여잡고
"누나 아파요 "
"어디보자...어머?"
누나는 움켜쥔 손을 놓으면서 내자지를 보더니 놀라는 소리였다
"야..너 아직 포경이네? 수술 할때 포경도 같이 해달라구 하지 그랬어?"
"그럴 정신이 어디있었어요"
"히히 넌 자지가 아니고 아직 고추구나?히히"
난 또래에 비해 덩치는 컸어도 그건 좀 작았다
아직도 왜소 콤플렉스가 있어 공중탕에 가기가 영 껄끄럽다
누난 작은 자지가 재미있는지 연신 손가락 두개로 잡고 흔든다
그러자 껍데기에 쌓인 번데기가 벗고 나오듯 커지면서 훌떡 까였다
훌떡 까지니까 아직 덜여문 귀두가 발갛게 내밀었고
귀두밑에는 누런 꼬지가 끼여 냄새가 올랐는지
"아이고 냄새야~~포경 안했으면 자주 씻어라"
그러면서 밖에 나갔다 오더니 알콜솜과 물수건을 들고 들어온다
귀두에 알콜솜이 닿으니 시워한 바람이 지나간듯 확 했다
누난 귀두 밑부분을 싹싹 닦더니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그러면서
"이제 깨끗하네..누나가 좋은거 해줄께"
그러면서 내자지를 자기 입속으로 쏙 넣었다
난 너무 놀랬다
갑자기 입으로 들어가니 뜨끈한 느낌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나도 모르게
"크헉!! 아~~~"
"쪼옵~쪼옵~쪼옵~~~"
누나는 빨다가 나를 보면
"기분좋지?"
난 말하기 부끄럽고 해서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넌 여자거 빨아봤어? 아참 아직 못해봤다고 그랬지?"
"근데,,,"
"왜?"
"만화방 골방에서 비디오로 빠는거 본적 있어요"
"그런거 보면서 아직도 아다냐?흐흐 그럼 내꺼도 좀 빨아줄래?할 수 있겠어?"
나도 비디오 보면서 빨아보고 싶었었다 비디오속에서 너무나 맛있게 빨길래
도대체 무슨 맛인지 궁금했었다
"한번 빨아볼께요"
"그래 같이 빨자"
누나는 일어나서 헐렁한 치마를 벗고 팬티와 츄리닝 윗옷을 벗었다
팬티를 벗자 수북한 보지털이 내눈에 확 들어왔다
정말 수북했다 저안에 보지가 있을까 할정도로 많았다
그런데 가슴은 계란 후라이보다는 좀 큰편일 정도로 빈약했다
짧은 순간에 보았지만 누나는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누워있는 내얼굴쪽으로 털이 수북한 보지를 들이밀었다
수북한 털이 내코에 닿자 묘한 냄새가 났다
아주 연한 식초 냄새같은....난 업겹결에 입을벌려
혀를 내밀었다
털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내혀에 닿았는데 맛이 단맛도 아니고 쓴맛도 아닌 어중간한 맛이 돌았다
냄새도 시큼털털하다고나 할까?
하여튼 빨아달라고 들이밀어서 빨긴 빠는데 영 찝찝하다
그래도 비디오에서 본데로 입술로 쭉쭉빨고 혀도 날름거렸다
그러자 누난 짧은 신음을 내면서
"아~학~! 거기말고 조금위에..."
난 그말에 약간위 음핵쪽을 혀로 날름거렸다
"아~~~하 그래 거기 빨아줘..아..."
난 얼굴을 타고 앉은 누나밑에서 열심히 시키는데로 쭉쭉 빨았다
"쯔압~~~쩌업 쩌업~~"
"아~~~~아~~아~~음~~~조..조금만 쎄게 빨아줘봐~~~~아...."
난 누나가 시키는데로 아래위 입술을 들이대고 힘껏 빨았다
누나는 그럴때마다 죽는다고 우는소리를 했다
한참을 빠니 혀가 마비가 오는듯했다
더이상 날름거릴 힘도 없고 그저 입 전체로 혀만 내놓고 얼굴로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것도 한참하니 머리 뒷꼭지도 바닥에 마찰이 나니 아프고 목도 뻐끈하고
입주위로 내침인지 누나 보짓물인지 번들거리고 입을 타고 내려와 내 목까지 흘려내려
끈적 거렸다 숨도 차고 누나는 기분이 좋을수록 자꾸 엉덩이를 덜썩거리며 내 얼굴에
주저 앉는통에 잠시 숨도 멎는다 숨쉬기위해 보지에 박혀 학학 거리다가
보지털이 딸려 들어갔는지 입안에 몇가닥이 까끌거리고 침 넘기다 딸려들어 간것들이
목에 걸려 간질거린다
더 빨아주단간 저 많은 보지털이 내목에 걸려 죽을것만 같았다
"아이고 누나 멀었어? 나 숨막혀 죽어.."
"아.....이제 좋아"
그리고 엉덩이를 밑으로 빼면서 내 아래로 쭈욱 내려가더니 발딱 서있는 내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구멍에 맟춰 넣고는 말타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 보지안에 내자지를 넣는 순간이었다
좀전에 누나가 내자지를 입속에 넣을때보다 더 뜨거운 느낌이 들었고
나도 여자랑 드디어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마음이 들떴다
누난 내위에 올라타 학학 거리며 연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아...아으~~~아흑"
"폭 폭 폭 폭 포옥 폭폭 포오옥..철더덕 철더덕 포옥 포옥"
누나가 내위에서 열댓번 흔들었나?
근데 갑자기 내자지에서 뭔가가 나온다
아니 나오는게 아니고 뭐가 새는것 같은 느낌이다
난 속으로 어?벌써 나오는건가?딸딸이 칠때하고 기분이 다른데
왜 딸딸이 칠때 기분이 아니지?
난 딸딸이 칠때 그 환희를 못느꼈다
그냥 줄줄 새는 느낌만 받았다
누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열심이 굴리는데
조금 지나니 쏙 빠졌다
내게 그새 쌌다고 죽어버렸다
"어?왜 죽었어?쌌니?
난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냥 고개만 끄덕 끄덕
"에이 뭐이래?몇번 움직였는데 벌써 나와?"
"저도 모르겠어요 기분도 안나고 그냥 새네요.."
누나는 황급히 아까 닦던 물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더니
얼른 입으로 다시 빨아주었다
금새 죽어있더 자지는 누가가 다시 5분쯤 빠니까
다시 섰다
그러자 다시 누나는 내위에 올라타고 자지를 다시 보지안으로 넣고는
아까보다 더빠르게 굴렸다
"착 착 착 착~~~~쯔~벅 ~쯔으벅 쯔으벅~~~"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이번엔 5분이 흘러도 안나오고 잘 바티었다
누나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열심히 말을 탔다
누나는 갑자기 놀고 있는 두손을 끌어당겨 자기 두 유방을 만지게 했다
아..바보 왜 이생각을 못했지?
난 난생 처음 보지와 여자 유방을 동시에 박히고 만졌다
어떻게 할 줄몰라 그냥 꾸욱 꾸욱 주물렀다
그랬더니 누나는 더 큰소리로..
"아흥 아..아하 아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까보다 더 요동을 치며 울음에 가까운 소리를 냈다
오늘 병원에 누가라도 있었으면 누나가 죽는줄 알고 다쫓아 들어 왔을것 같았다
다행히 추석이라 아무도 없었을 망정이지
5분을 버티고 더 5분이 지나니 갑자기 내 뒷골에서 느낌이 온다
딸딸이 칠때 그 쾌감이 밀려온다 아니 그것보다 더 강렬하게 오면서
오른쪽 눈거플이 바르르 떨리면서 온 기운이 내 자지끝으로 몰려 터질것 같았다
"아,,,누..누나 나온다~아"
"싸지마! 조금만 버터봐 조금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누나는 그러면서 더 쎄게 굴렸다
그러나 누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난 내생에 처음으로 여자 보지안에
내 정액을 힘껏 뿜어 내었다
"으~윽~~크!!"
내가 쌌지만 그래도 누난 더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앗~!!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
긴 신음을 내며 내 위로 엎어지며 헐떡이는 숨을 내쉬면서
아직 박혀있는 자지에 보지를 박고 살살 돌리면서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뽀개면서
내 입안으로 혀를 쑥 집어넣었다
난 엉겹결에 들어온 누나의 혀를 내혀로 받고 빨아 당겼다
"읍! 으음...읍"
잠시후 가쁜숨을 몰아쉬며 둘은 천장을 응시하며 말없이 누워있었다
"첫 경험 좋았어?
"네 .."
"후후 처음에 싼거는 정액이 차서 몰려있어서 자극받으니 흘렀나봐"
"아."
"너 좀만 훈련하면 잘하겠는데?완전 초보치고 빠는건 훌룡해"후후"
난 훌륭하다는 누나의 말에 내 자지를 내려보았다
그넘은 다시 껍데기를 덮고 엎드려 있었다
형광등 불빛 때문인지 내 자지와 배주변은 온통 번들거린다
누나는 수건으로 내자지 주위를 닦아내고 자기도 다른수건으로 보지를
닦더니 옷을 입는다
나도 옷을입고 다시누웠다
누나는 방을 대충 정리 하더니 이불을 깔고 같이 자잔다
난 누나 품에 안겨 그방에서 잤다
다음날 아침 난 내입원실로 건너와서 간밤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나도 어른이 되었다는 뿌듯한 기분에 입이 실룩거리면서 자꾸 웃음이 나온다
난 그날 오후에 퇴원을 했고 누나는 나중에 또 놀러와 하면서
아쉬운듯 손을 흔들었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입이 건질거렸다
그러나 친구들이 믿어줄지 거짓말이라고 놀리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혼자 간직하기로 했다
그리고 몇일뒤 학교를 마치고 병원에 들렀다
환자들이 북적거려 그냥 눈인사만하고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나왔다
그리고 또 며칠후 찾아갔더니 그만두고 다른 병원으로 갔단다
어디로 갔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몇날을 누나의 그 보지가 그리워 미치는줄 알았다
날 남자로 만들어준 간호원누나..22년전 첫경험 추억이다
지금쯤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잘살고 있겠지?가끔 아주 가끔 그누나가 생각난다
그누나가 생각날때면 항상 목안이 간질거린다 그때 넘어간 보지털 기억 때문에......
ㅡ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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