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 8ㅡ경험과 창착이 함께

야오리 1,340 2018.12.13 02:02
여자가 남자에 의해 보지털을 깍인다는 것은 성적으로 그에게 예속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년의 여인이 왁싱된 보지를 다른 남자에게 오픈하기란 쉽지않다. 오직 나에게만 보지를 보여줄수있기 때문이다. 내곁에 있는 여자들은 그런 의미로 모두 보지털을 깍였다. 보지털을 깍였던 여인이 어느날 왁싱을 거부한다면 나를 떠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고, 나는 미련없이 그녀를 보낸다. 지난번 4명의 남자에게 돌림을 당한 레빗6는 집에서 섹스를 하지못할 것이다. 그녀의 남편에게 부인과 섹스를 한달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의 욕정을 내가 풀어줘야한다는 의미이다. 오늘 오후 그녀를 호출했다. 그리고 지난번 초대했던 20대 초대남인 단단이를 불렀다. 그는 다부진 체격에 탄탄한 허벅지 그리고 야무진 육봉의 소유자이다. 특히 육봉의 귀두는 으뜸중 으뜸이었다. 발기하면 위로 바나나처럼 휘어진 물건에 귀두가 여인의 주먹만큼 커서 욱봉의 맛을 아는 여인이라면 몆번의 피스톤에도 자지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다. 레빗6가 작업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얌전히 무릎인사를 하는 그녀가 귀엽다. "잘 계셨어요?" "어서와라" 나는 힐끗 눈길을 주고 하던 작업을 계속했다. "조금 뒤에 손님이 오실거야. 오시면 잠시 거실에서 차한잔 대접하고있어라" "네~~" 그녀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초인종이 울렸다. 단단이가 시간맞춰서 왔다. "문열어드려라" "아~~네" 그녀가 작업실을 빠져나갔다. 이미 계약되어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사실 나는 마음이 바빴다. 이 작품은 강남의 졸부에게 팔린 것이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5일전부터 작업에 매달렸는데 겨우 반을 넘기고있었다. "손님오셨습니다" "형님~안녕하십니까?" 넉살좋은 단단이가 작업실로 들어요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래~ 오느라 고생했다" "고생은 무신.....형님 연락받고 금욕생활 5일째입니다 ㅎㅎ" "레빗아~ 손님에게 시원한 음료 좀 드려라~" 레빗이 주방쪽으로 걸어나갔다. "단단아~ 내가 작업이 밀려서 일을 좀더 해야하니 차한잔 하고있어라. 그리고~ 잘 구슬려서 먼저 시작해도 좋다" "네~ 일단 씻고 나오겠습니다" "레빗에게 잠시 보자고해라" "네~" 단단이는 밤새 섹스를 해도 지치지않는 놈이다. 오늘밤 레빗은 녹초가 되거나, 과장하면 기절을 하거나, 실신을 할 수도있을 것이다. "부르셨어요?" "응ᆢ 그래ㅡ 내가 좀더 작업을 해야하니깐 손님 잘 접대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니 내외하지말고 잘 모셔라!" "..........네에......." 그녀가 알듯모를듯 대답을 하고 작업실을 나갔다. 침실과 거실에는 진작부터 5시간 촬영 가능한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었다. 단단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여자경험이라면 누구못지않게 많은 놈이였고 특히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데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다. 단단이 그놈은 초대남으로 5년을 활동했다는데 벌써 150쌍이 넘는 부부ㆍ커플을 만났고, 초대하면 한번 초대로 끝난 부부는 없단다. 그래서 그가 5일동안 금욕생활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특히 그를 초대한 부부들은 대부분 30~50 부부ㆍ커플들이니 나이많은 여자들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났을 뿐더라 취향도 연상의 여인이 좋단다. 작업에 정신이 팔려서 한참 일을 하다가 허리를 펴고 작업실 문을 열고 나갔다. 거실엔 아무도 없었다. 내가 틀어 놓은 음악방송에서 클레식 음악사이로 엇박자처럼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다. 이미 그녀는 침실에서 단단이의 육봉에의해 담금질을 당하고있었다. 침실문이 약간 열려있어서 문을 밀치니 단단이는 그녀의 엉덩이 뒤에 붙어서 힘차게 피스톤질을 하고있었다. "하욱 커윽~ 악 악ㅡㅡㅡ" 그녀의 소리는 감미로운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소리에 가까웠다 그는 그녀의 두손을 뒤로 돌리게해서 한손에 끈을 움켜쥐고 그녀의 뒤를 파고있었는데, 그녀의 두손이 끈으로 묶여서 한손으로 잡기 쉽게했던 것이다. 그녀는 침대에 머리를 박고 비명을 질러데느라 내가 들어오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다. 단단이의 몸동작은 마치 광야에서 말을 달리듯했다. 꼬삐를 잡고 허리를 힘차게 밀어붙이는 단단이의 엉덩이 근육과 팔근육이 대단했다. 인기척을 느끼고 돌아다보는 그의 얼굴에서 땀이 송글거리는 것으로 보아 시작한지 꽤 시간이 지났을 것이다. 그가 잠시 천천히 속도를 늦췄다 "하악 하악~ 제발~ 죽을 것같아요~ 하그그 하그그~" 그가 속도를 늦추자 그녀가 겨우 입을 떼고 그에게 하소연하듯 신음을 토했다. 그만하라는 뜻이 아니다. 보지에 들락거리는 육봉에는 그녀가 뿜어낸 애액이 거품처럼 하얗게 반죽이 되었고, 침대시트는 물을 싸질러서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그가 육봉을 보지에서 빼내자 거대한 귀두가 팅겨져나왔다. 나에게 보여주려는듯 잠시 머물던 귀두가 벌겋게 벌어진 보지속으로 힘차게 밀고들어갔다. "아 으헉~~" 허전한 보지를 꽉채우며 들어가는 귀두에 그녀가 자지러졌다. 그리고 다시 그의 말은 몽골의 광야를 달리기시작했다. 허벅지 근육이 꿈틀거리고 그의 엉덩이 근육이 터져나오듯이 움직였다. "아욱 아욱~~ 꺼커컥~~" 그녀는 호흡이 불편한 사람처럼 들숨과 날숨이 일정치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쉴 시간을 허락치않고 밀어붙였다. 급기야 그녀가 절정을 넘어 실신의 단계에 이르는듯하다. "흡! 흡! 끄흡!!" 호흡이 단발마로 끊어졌다. 그러더니 두다리를 쭉뻗으며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자연히 그의 육봉은 빠져나와서 끄덕거렸고 그녀는 연신 호흡도 없이 몸을 떨어댔다. 30초 정도를 무호흡처럼 발버둥치던 그녀가 허억~ 하며 숨을 들이 쉬더니 다시 몸을 움추리고 바들거렸다. 마치 간질환자의 경련을 보는듯했다. "하악 하악~~" 그녀가 다시 정상적인 호흡을 한 것은 조금뒤였다. 단단이가 묶인 손을 풀어줬다. 그녀가 두무릅을 가슴까지 끌어당겨서 두손으로 안아서 몸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가랭이 사이로 들어난 보지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연신 흐르고있었다. 온몸을 바르르 떨고있는 그녀를 두고 단단이와 나는 침실을 나왔다. "단단이 역시 대단하다!" "아닙니다. 형님~~형수님이 잘 받아주시니까 그렇죠. 너무크다고 싫어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오늘밤에 완벽하게 길들여라. 앞으로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려면 필요한 조련이다" "예~~ 걱정마십시요. 아까 사정을 한번했으니 밤새 가능합니다" "씻고 올테니 센드위치 준비해라. 오일을 내가 들고갈게. 오늘밤 항문은 내거다ㅎ ᆢ" "크크ᆢ 알겠습니다" 단단이가 침실로 다시 들어갔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단단이의 힘찬 레이스와 그녀의 절정을 본터라 내 육봉은 용솟음쳤다.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침실로 들어갔다. 단단이가 그녀를 그의 위에 올려서 여상상위자세를 취하고있었다. 그녀 보지에 박힌 단단이의 욱봉이 분재화분에 심어진 나무의 굵은 뿌리처럼 보였다. 그녀가 내가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부끄럽다는듯이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어머 !!" 내가 허락한 것인데도 아직도 그녀는 부끄러워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힘차게 후렸다. "짜악~~" "아흑~~" "역시 우리 레빗의 엉덩이는 섹시하다" 그녀의 항문에 준비한 오일을 흠뻑 짜서 문질렀다. 항문은 그녀가 흘린 애액과 오일이 합쳐져서 더욱 미끈 거렸다. 손가락 하나에 오일을 바르고 항문속으로 천천히 찔러넣었다. "흐~~" 그녀가 불안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손가락을 몇번 왕복하자 항문이 저절로 벌어지는듯하다. 뻥님이 뚫어놓은 효과일.것이다 그녀는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센드위치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일 것이었다. 내가 무슨 수작을 하는지 불안해하며 돌아보는 그녀가 귀엽다. 내 육봉에도 오일을 듬뿍 바르고 귀두를 항문에 조준했다. "힘 빼고~~" 그녀에게 나즈막하게 말했다. "아흐~~" 두어번 미끄러지던 귀두가 이윽고 항문 속으로 천천히 밀고들어갔다. "아~ 어떡해! 아그그~~으~~" 그녀가 불안감으로 두손으로 씨트를움켜쥐었다. 아프다는 반응이 아니다. 뻥님이 길들인 효과인 것이다. 귀두가 통과되자 육봉 끝까지 저항없이 들어갔다. 단단이가 천천히 움직이고 그 리듬에 맞춰서 나도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다. 두남자가 만드는 하모니가 그녀의 구멍두개를 가득채우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하욱 하욱 ~하~~~~윽" 그녀는 생소하고 난감한 행위에 급하게 흥분하고있었다. 다시 오일을 항문에 뿌리고 조금더 빠르게 움직이며 육봉을 깊숙히 박아넣엏다. 단단이 움직임은 크지않았지만 절도있게 보지를 후비고있다, 이미 실신하듯 절정을 한 그녀가 다시 놀라운 경험을 하고있었다. "아욱~ 이상해요~ 아욱 ᆢ 정말~ ᆢ 이상해요~~ᆢ 어멋" 그녀는 생전 처음 느끼는 감각과 두남자가 동시에 앞뒤를 박아주는 행위에 정신적으로ㆍ육체적으로 갈피를 잡지못했다. 나는 점점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3일밤을 4시간 이상 자지못하고 작업에 열중했던 탓에 내 육봉은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이다. "악악악~~ 흐~~헉~" 그녀의 신음소리도 급박해지고 내 움직임도 급하다. 아니나 다를까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왔다. "으윽!!!" 나는 단발마같은 신음을 연신 뱉으며 항문을 빠르게 후볐다. 항문은 보지와 달라서 들어가는 부분을 빼고 그 속은 허당처럼 비어있다. 보통은 항문입구에서만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단단이의 육봉이 보지를 가득채우고있어서인지 항문 깊숙한 곳까지 비좁게 느껴졌다. 단단이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내 육봉에도 그대로 전달이 됐다. 보지의 질과 항문의 직장이 얇은 벽하나로 경계를 이루고있기 때문이다. 그 감각들이 뇌를 강타하며 급속도로 절정에 오르고있었다. 대물의 육봉들이 앞뒤를 가득채우고 움직이자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 하그그~하아~" 신음을 뱉는 그녀의 입에 누군가 육봉을 밀어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거칠게 밀어붙였다. 약사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정액을 뽑아내고싶었다. 더 빠르게ㅡㅡㅡㅡ 급기야 나는 그녀의 항문 속에 쟁액을 폭발했다 "우욱!!!!!!" 나는 수일간 가둬뉬던 정액을 그녀의 항문 깊숙히 쏟아부었다. 정액이 빠져나가는 것과 동시에 피곤함이 엄습했다. 사정을 끝낸 육봉이 줄어들면서 천천히 항문을 빠져나오자 휭~하게 항문이 벌어져있었다. 뚫렸던 구멍이 움찔거리며 다시 오므러드는 모습도 신기하다. 내 정액을 느낀 그녀가 헉헉거리며 흥분했다. 여자들도 남자가 사정을 할때는 같은 흥분감을 느낀다. "나 좀 씻을게" 나는 단단이에게 그녀를 맡기고 침실을 빠져나왔다. 피곤함이 밀물처럼 몰려왔다.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도 그 피곤함은 사라지지않았다. 거실로 나와서 감기는 눈커풀을 견디지못하고 눈을 감았다. 침실에서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격하게 울리고 나는 그 신음소리를 들으며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문득, 눈을 뜨니 거실은 불이 꺼져있고, 침실에서만 불빛이 새어나왔다. 벽시계는 새벽 3시를 가리키고있다.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서 들이키고 작업실로 가려다가 침실을 들어다봤다. 단단이는 침대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고 레빗은 열심히 그의 육봉을 물고 고개를 주억거리고있었다. "아니~ 이빨이 안닿아야지!" 단단이가 그녀에게 오랄을 가르키는 중인가보다. "너무 커서....." 그녀가 하소연하듯 하더니 다시 육봉을 빨아댔다. "그렇지 ᆢ 그렇게 해야지" 단단이 놈은 그녀에게 거의 반말이었다. 여인을 만족시킨 숫컷의 거만함이 묻어났다. 내가 잠들고 나서 지금까지 둘이서 뒹굴었다는건가? 그들에게 방해될까봐서 반쯤 열려진 문을 그대로 두고 작업실로 향했다. 내일 오후까지는 일을 마쳐야했다. 침실의 두사람이 궁금했지만 그것을 즐길 시간이 없었다. 이 작품은 만만치 않은 선불을 받았고, 납기일을 반듯시 맞춰야한다. 작업을 하는 와중에도 침실에서는 끄니지않고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대단한 두사람이다. 작업에 몰두하여 집중하는 동안에 어느덧 창문이 환하게 밝아왔다. 화장실을 가면서 침실을 기웃거려보니, 그녀는 단단이 품에서 잠이들었고 단단이는 큰대자로 뻗어있었다. 아침 7시였다. 나는 지금부터 세밀한 다듬질이 남아서 더욱 피곤해지는 시간이다. 다시 작업에 열중하는 어느땐가 레빗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침 8시다. "흐윽~ 흑윽~~흐~~~" 철푸덕거리는 살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는 것으로 보아 단단이가 정상위로 그녀를 달구고있는 것같다. 참으로 놀라웠다. 작업실문을 닫고 다시 작업에 집중하고 꽤 시간이 지났나보다. "똑똑~" "문 열려있다 ~" "형님! 접니다. 언제 일어나셔서 일하고계십니까?" "지금 몇시냐?" "10시입니다" "시간이 꽤됐구나. 아침 식사를 해야지?" "아닙니다. 식사는 가면서 대충하겠습니다" 단단이는 또 무슨 약속이 있나보다. "그 몸으로 또 누굴 만나려고?" "걱정마십시오 형님~ 제가 무쇠다리 무쇠팔아닙니까?ㅎㅎㅎ" 대단한 놈이었다. "형수님은 아직 주무십니다" 하긴 그녀는 녹초가 됐을 것이다. 어느새 말끔하게 차려입은 그를 배웅했다. 그를 보내고 침실로 들어가니 레빗이 발가벗은체로 웅크리고 자고있었다. 그녀를 손델 힘도 없기에 나도 큰대지로 뻗어 잠이들었다.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 레빗이 침대를 정리하고있었다. "몇시나 됐나?" "오후 1시됐어요" "그렇구나ᆢ 이리와라" 자고 일어나니 내 육봉이 다시 천장을 향해 용솟음치고있었다. 그것을 레빗 입에 물리고 담배를 피워물었다. 잠에서 깨어날 때 발기된 육봉을 빨리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육봉을 빠는 기술이 제법 좋아졌다. 그냥 고개를 주억거리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흡입하며 고개를 들어올리는 것이 달라졌다. 단단이의 가르침이 있었던 것이다. 주억거리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으로 그녀는 몇명의 남자를 목표로 돌릴까? 그녀의 남편은 이미 무력화시켰으니 레빗의 보지와 영혼은 내 소유나 마찬가지였다. "남편에게는 연락했니?" "네~ 저녁에 간다고 했어요. 저녁을 준비해드리고 가려고요" "그래. 잘 했다" 그녀가 집에 있어도 그의 남편은 가까이 하지못하니 차라리 상상하며 자위하는 것이 펀할지도모른다. 어젯밤 영상을 편집해서 보내줘야하는데 시간이 없다. 원피스 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단단이에게 시달린 보지는 통통하게 부어있었다. "어젯밤에 이년이 많이 호강했겠구나. 아직도 촉촉한 것을 보니" 그녀의 보지를 두고하는 말이다. 내말에 그녀가 쑥스러운듯 육봉을 더 열심히 빨아댔다. 그녀를 끌어올려서 내품에 안았다. 사실 그 동안 따뜻하게 안아준 적이 없었던 것같다. 내품에 안긴 그녀가 행복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내품이 좋으냐?" "네~ 포근하고 좋아요" 다른 남자에게 시달린 그녀의 마음을 안아줄 필요가있다. 그것은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고, 정체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단단이는 자주 보게될거야. 그친구 말도 잘하고 괜찮지?" "네~ 그런데 힘이 장사같아요" "ㅎㅎ 단단이도 니가 맘에 든다더라" "젊으시 분같던데.. 나이든 여자가 좋겠어요?" "단단이 나이가 몇살이더라?.....가만 있자 흠~" "몇살이어요?" "올해 28세 일거야" "어마~~ 그 외모에 젊은 여자들도 많을 텐데......" 그녀는 자신과 단단이를 비교하며 자신없는 표정을 지었다. "단단이는 또래 여자들은 별로라고하더라. 나이든 여자가 좋데ㅡㅡ내가 알기엔 그놈이 상대한 여자들중에는 50대도 많아" "어마~ 50대 여자도요?" "그렇다니깐, 단단이 엄마나이 또래들이지ㅎㅎ" "그분들도 대단한 분들이내요" "나이만 그럴뿐이지 사람의 욕망이 다를 수없잖아" "하긴 그렇겠죠?" "단단이가 너랑 단둘이 데이트하고 싶다더라, 그래서 허락했으니 다음에 데이트하고와" "어마~ 저랑 데이트하고 싶데요? 나이든 여자가 뭐가 좋다고........" 이미 단단이와 밤새 육정을 나눈 사이라 그런지 그녀는 거부감이 아니라 오히려 황송하다는 표정이다. 그녀가 저녁을 차려주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어제 오후에 작업실에 와서 하룻밤을 지새고 밤늦게 돌아간 것이다. 물론 욕정을 모두 해소하고 넘치게 담고갔으니 다행이다. 그녀가 돌아가고 작업에 매달렸다. 하루 반나절을 한숨도 자지않고 몰두한 덕에 이틀뒤 새벽에 겨우 맞쳤다. 그리고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그야말로 기절을 했던 것같다.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려서 받아보니 작품을 실어갈 트럭기사의 전화다. "아니 ᆢ 왜 전화를 안받으세요?" 벌써 여러번 전화를 했단다. 오후 4시라니? 잠깐 눈을 감았다고생각했는데, 7시간을 기절한듯하다. 투덜거리는 트럭기사를 달래면서 무진동 트럭으로 작품을 옮겨주고 마당에 놓인 의자에 털썩 앉았다. "안녕하셨어요? 트럭이 나가던데..." 의자에 앉자마자 약사부인이 대문을 들어오고있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그녀가 마사지를 받는 날이다. "응ᆢ 방금 나간 작품을 완성하느라 기진맥진이 됐어" "어머ᆢ 얼굴이 피곤해보여요" "씻고 나가자! 예약시간에 맞춰가야지" "네~~살을 빼야하는데 ᆢ" 그녀는 자신의 통통한 몸매를 걱정했다. "속옷도 다 벗고 하나요?" "어차피 속옷은 입지도 않았잖아" "어머~ 어떡해~" "일회용 속옷을 입혀줄거야" 그녀의 걱정으로 안절부절했다. 단골로 이용하는 마사지샵은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 오피스텔을 개조해서 침대 두개로 영업을 하는 집이지만 부부 ㆍ커풀이 손님이 많아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남녀가 갈때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남자를 맡고, 40대 중반의 노련한 남자마사지사(원장)가 여자를 맡아서 해준다. 오늘은 나도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보통은 커튼 뒤에서 관전을 하지만 오늘은 피곤함을 덜어내고싶었다. 샵에 들어서니 원장님이 반갑게 맞았다. 그와는 이미 오늘의 주제를 정했기에 긴말이 필요없었다. 두시간 마사지시간중 나는 1시간만 받을 것이고 그녀는 두시간을 받는다. 여자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마치고 나가면 그의 진짜 작업은 그때부터 시작될 것이다. 약사레빗이 가운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엎드리고 동시에 마사지를 시작했다. 나는 종아리에 오일이 미끄러지는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그담은 기억이 없다. 또 깊이 잠이 든 것이다. 누군가 툭툭~ 나를 건드리는 느낌에 눈을 떴다. 여자 마사지사는 어느새 사라지고 원장이 나를 깨운 것이다. 부시시 눈을 뜨고 커튼사이로 옆침대를 보니 약사가 일회용 팬티만을 걸치고 全裸로엎드려있었다. 온몸은 오일로 번들거렸고, 풍성한 살집이 하얗게 빛을 내고었다. 커튼 뒤에서 원장의 손놀림이 적나라햐게 보인다. 개구리 모양으로 한쪽 다리를 구부리고 그 밑으로 들락거리는 수작은 마사지를 처음받는 여인에게는 흥분이 고조되는 순간이다. 그손은 보나마나 가느다란 팬티옆라인을 아슬아슬 미끄러지면서 감질나게 애태우는 동작의 연속인 것이다. "탈의 하겠습니다" 원장은 입으나 마나한 팬티를 벗긴다는 말을 거창하게했다. 팬티의 양쪽 옆구리를 잡고 팬티를 당기니 그녀의 엉덩이가 저절로 올라온다. 마사지샵에 들어오기 전에는 부끄럽다고 안절부절하던 여자였는데? 사실 내가 처음 여기를 데려오는 여인들은 언제나 똑같은 과정을 겪었다. 강권을 이기지못해서 오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이 그녀들의 공통점이다. 원장의 손에 의해서 팬티는 자연스럽게 발목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는 히프와 가랑이 사이에 집중됐다. 마사지라기보다는 애무라고 해야겠다. 그의 손길이 갈라진 틈으로 들어가고그때부터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더니 조금뒤부터는들썩거리기까지한다. 급기야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터졌다. "흐~~흡!" 원장의 손이 더깊숙히 가랭이 사이를 공략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결국 그녀는 머리는 침대구멍에 둔체로 엉덩이를 높이 쳐든 자세로 꿈틀거렸다. "흐윽~ 흐~~흡!" 신음소리는 잘게 나눠졌지만 자극을 참지못해서 튀어나오는 조심스런 소리였다. 그녀를 뒷치기자세로 만든 원장은 느긋하게 그녀를 희롱했다. 풍만하게 솟은 그녀의 엉덩이는 참으로 섹시했다. 어느순간 그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심성을 잃고 터져나왔다. "흐흐흑~~ 아윽 ᆢ 큭~헉" 마사지사는 뒷구멍의 어느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그녀는 점점 더 거칠게 반응했다. "아그그~ 아훅~~어떡해~~" 그녀가 엉덩이를 더높이 올리자, 무릎이 들려지고 발가락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온몸을 들썩거렸다. "아흑~~~~아아아~나 어떡해!!!!" 원장의 손놀림은 노련했다. 그녀의 핵심 포인트를 찾아서 부드럽지만 자극적으로 자극했다. 그녀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부들부들 자세를 지탱했다. 순간 마사지사 손이 더욱 빨라지더니......... 결국 그녀는 그자세로 절정으로 올라버렸다. "하구구~~ 하그그~~흐윽~" 그너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절정의 강도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조심스럽던 그녀의 신음소리가 옥타부가 올라가더니 스스로 끄억끄억 신음을 삼켰다. 옆에서 자고있는 나를 의식한 것이다. 여기에 오기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으로 쭈빗거리더니 서슴없이 오르가즘에 올라버리다니 ...... 원장은 개처럼 엎드려있는 그녀의 다리를 쭉펴서 다시 반듯하게 엎드리게했다. 그녀는 엎드려서도 연신 꿈틀거렸다. 원장이 자신의 옷을 탈의한다. 그의 큼지막한 육봉이 발기된체로 덜렁거렸다. 그는 체대를 졸업하고 스포츠센타에서 잠시 일을 하다가 곧바로 마사지업으로 전환했단다. 그래서 그런지 40대가 되서도 그의 몸은 탄탄했다. 그가 30대초에 여성전용마사지샵을 오픈하고 15년동안, 그를 거쳐간 여인이 1천명이 넘는다고한다. 물론, 한 여자가 여러번 방문햔 것까지 횟수로 계산하면 3천번이상 여인들을 홍콩으로 보냈단다. 대단한 경력이다. 그가 자신의 몸과 다리에 오일을 잔뜩 바른다. 소위 바디타기를 시작할 모양이다. 침대에 올라가더니, 그가 자신의 가슴을 그녀의 히프에서 부터 미끄러지며 등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미끄러지며 내려왔다가 두번째 올라가면서는 육봉이 히프의 갈라진 부분을 스치며 지나갔다. 그의 육봉을 유심히 보고있노라니 히프가 갈라진 그곳에서 연신 미끄럼을 타고있었다. 금방이라도 그곳으로 쑥~ 들어갈 것같은데도, 용케 골짜기사이로 귀두가 솟아올랏다. 그야말로 그녀를 안달나게하는 중이었다. 어느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올라왔다.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반응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그녀의 바램을 외면하고 보지를 가르며 올라갔다가 다시 가르며 내려가기를 반복했다. 그야말로 감질나게 그녀를 오랫동안 애태웠다. 그러더니 룸의 조명을 어둡게 낮추더니 "돌아눕겠습니다"라고 그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나는 다시 자는척 바로 누었다. 아마 그녀는 안대가 씌워지고 사타구니만 타월로 덮혔을 것이다. 다시 슬그머니 눈을 뜨니 그가 그녀의 큼지막한 유방을 리드미컬하게 마사지하고있었다. 유두를 마사지할 때는 아주 섬세하게 작은 움직임이어서 자세히 봐야 움직이는 것을 알 수있었다. 그녀의 흉부가 크게 부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감미로운 터치다. 그리고 복부ㅡ허벅지 ㅡ발바닥 순서대로 진행되고있었지만 나는 그시간이 지루했다. 이번엔 내가 안달이 나는 싯점이다. 어느순간 사타구니를 덮은 타월이 치워지니 예쁘게 왁싱된 보지가 들어났다. 그녀의 몸이 완전한 나체로 밝은 불빛아래 하얗게 들어났다. 그녀는 지금부터 구름을 타고 천국을 오갈 것이다. 그의 손길이 보지부근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복부가 꿈틀거렸다. 그는 마치 최면술사처럼 그녀를 조정할 것이다. 그의 손가락이 어느부분을 터치하기 시작하자마자, 그녀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반듯하게 쭉~ 뻗어졌다. "아흑~" 그녀가 다시 신음을 뱉어냈다. 그 신음을 신호로 엉덩이가 점점 위로 솟아올랐다. "아흑~~ 흐~~흐~어떡해" 그녀가 두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더 높이 들어올렸다. 그의 손이 또 빠르게 움직이기시자했다. 그 속도에 맞춰 그녀의 신음이 단발마처럼 끈기며 연속적으로 쏟아져나왔다. "헉윽~ 으헉! 으헉! 윽!" 이미 오르가즘을 맛본 그녀는 그가 하는 작은 손놀림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의 손은 마술사처럼 그녀를 정복하고있었다. 어느순간, 손의 동작은 작았지만 빠르게 움직였다. 그 신음은 결국 어느싯점에서 폭발하듯이 터져버렸다. "아아아~~ 나 어떡해~ 아구구~ 아구구~~" 다시 그녀가 정상으로 칫솟아 버리고 엉덩이를 바닥에 철벅거리며 요분질했다. 구름위에서 헤매고있는 그녀를 다시 반든히 눕힌 원장은 딱딱해진 유방과 유두를 부드럽게 주물러줬다. 입을 쩍 벌리고 바들거리는 그녀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는듯 진정되고있었다. 유방과 복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그의 정성스런 손길에 나도 감탄했다. 그녀가 진정되고 다시 평온해지자, 그는 요즘 유행하는 고급스런 진동기를 꺼냈다. 그 진동기가 복부를 부드럽게 미끄럼을 타다가 왁싱된 보지근처로 옮겨졌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만들더니 진동기로 보지주변을 부드럽게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입구를 살살 만지다가 손가락 두개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흡~" 그녀가 꿈틀하며 반응을 보였다. 보지는 두번의 오르가즘으로 대음순이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왕복하면서 진동기는 점점 클리토리스쪽으로 다가왔다. "흐으~~" 그녀는 예민하게 반응했다. 보지에 삽입된 그의 손가락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어느순간 진동기는 클리토리스 정면에서 진동하고있었다. "아흐 아흐~아흑~" 그녀가 다시 상승하고있다. 그때를 맞춰, 그의 손가락이 질퍽한 소리를 내면서 더욱 빠르게 왕복했다. "처~억 철벅~척~척~척~" 룸안에는 질퍽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합쳐져서 더 음탕하게 울렸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고 그의 손가락은 최고속력으로 달렸다. "아아아아악~~~~이상해요ᆢ아아~~나 이상해요~ 정말 이상~~어떡해~~~" 그가 빠르게 움직이던 손가락을 팅기듯 보지에서 빼냈다. 그러자 보지에서 물이 잠시 솟구쳤다. 다시 그가 손가락을 보지에 삽입하더니 또다시 피스톤에 피치를 올렸다. "아으으으으~ 나~ 나~몰라~" 그가 손가락을 다시 휙~하고 빼내자 이번에는 물줄기가 길게 뿜어지고 서너 차레 작은 물줄기가 쏟아졌다. "아후~~아후~~ 커컥~" 그녀의 신음소리는 체면도 내숭도 다 잊고 동물의 반응이 나왔다. 진동기는 여전히 보지에서 진동하고 그녀는 연신 죽을듯이 고함을 지르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가 가랭이를 벌리고 들려진 엉덩이를 받쳐들더니 진동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물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한입에 덥석 물더니 그태로 흡입하듯이 빨아댔다. 그의 입속으로 보지가 흡입되자 그녀는 간드러졌다. 그의 필살기인 보지빨기에 그녀가 제대로 걸려든 것이다. 엉덩이를 들어올린 그녀는 활처럼 휘어져서 그의 입속으로 보지가 흡입된체로 바들바들 떨었다. "아훅 아아아아아~~아구 제발요~ 저 죽을 것같...아...요~" "아~~~~ 살려주세요. 나....정말 ~~어떡....해 흐~~" 그녀의 엉덩이에서 그녀가 쏟아낸 물이 침대로 떨어지고, 그녀는 실신할 것처럼 바둥거렸다. 통통하게 부어오른 보지를 큰입으로 베어물듯이 흡입해서 오직 입의 기술로 그녀를 압도해버렸다. "제발~~ 저ᆢ 좀 사 ᆢ 살려주세요~ 크허헉~~~" 그의 필살기는 그녀의 호흡이 멈출때까지 계속됐다. "흡!!!!!" 그녀의 호흡이 어느순간 끈겼다. 온몸을 바르르 경련했다. 덜컥 겁이 날정도로 그녀의 몸이 심하게 떨렸다. 그때서야 그가 보빨을 멈추고 뒤로 물러섰다.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는듯 하더니 다시 힘차게 솟구쳤다. 여전히 무호흡인듯한데.... 그 사이에도 히프가 내려갔다가 다시 힘차게 솟았다. "후아악~" 몇번을 반복하던 그녀가 숨을 크게 내지르면서 옆으로 동구랗게 몸을 움추렸다. 그녀의 몸은 불규칙하지만 연속적으로 경련하고있었다. 원장의 손과 입의 놀림은 대단한 기술이다. 육봉은 삽입하지도 않고 50대의 여인을 완전히 굴복시켜버렀다. 꿈틀거리는 그녀를 침대에 나체로 그대로 두었다. 흥분이 가리앉으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이다. 사실 오늘 마사지샵을 찾은 것은 뻥님의 관장과 항문열기를 위한 기초작업을 위해서 왔었다. 그런데 그녀가 이렇게 까지 크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 "대단한 사모님이군요. 체력이 있어야 저렇게 오를 수있거든요" 베란다에서 원장이 담배를 피우며 나에게 한말이다. 말인즉슨, 여자도 체력이 있어야 더 큰 오르가즘을 느끼고 오래 느낄 수있다는 것이다. "한번더 모시고 나오시지요. 사모님보지가 탄력이 좋아서 저도 한번 맛을 보고싶은데 ㅎㅎ " "50대 여인이어도 보지는 쫄깃합니다. 일간 한번더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시고 오는 분들은 대부분 미인이시던데, 부럽습니다" 겨우 흥분이 가라앉은 그녀를 데리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이제 정신교육을 할 타이밍이다. 그녀와 남편과 계약한 6개월 동안, 완벽한 개보지로 만들어서 돌려보낼 것이다. 스스로 물받이라는 인식을 시켜아한다. 우선 허락없이 마사지사의 손길을 즐긴 죄를 묻고 스팽으로 자존감을 무너뜨릴 것이다. <계속> 태풍이 온다고하니 걱정입니다. 대비를 잘 하셔서 피해없으시기바랍니다. 댓글과 추천이 점점 적어지는 것을보니 제가 글솜씨가 형편없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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