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자의사와 유방마사지.

야오리 7,216 2019.03.16 16:25
*이번엔 총 4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래글은 10여년전 네이트판에서 꾀 논란이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남자유방마사지사라..
꿈의 직장인듯요^^맨 아랫쪽에 영상링크 해드릴게요.
 
 
 
 
난 31살 16개월된 딸아이가있는 애엄마임.
 
제목에도 말했지만 애기가 태어났을때 20일이지나서 남자에게 유방마사지를받았음.
 
일명 폭포수마사지라고 딱딱했던 유선이 다 뚤려 하늘로 젖이 막 솟구쳤음.
 
그당시 30분넘게 젖을물고있어도 가슴엔 젖이 빠지지않고 딱딱하게있었으며
 
유두도 다 찢어지고 고름도 차고있었음.
 
신랑은 남자에겐 절대받지말라했지만
 
우리시에서 제일유명한사람이 그남자여서 신랑몰래받았음.
 
나중에 말해서 욕엄청먹었지만 우리애기 젖잘먹고 튼튼이 잘자라줘서 그냥넘겼음.
 
사실 그때 산후도우미가 유방마사지해준거
 
효과도없었고 겨드랑이에 혹같이 젖이몰려있어 최선의선택이었음.
 
그남자마사지사가 부인때문에 직접개발한마사지였고통증도없고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연계해서 들어갈만큼 소문난 마사지사였고
 
다른 유방마사지는 횟수도 많고 가슴통증도 엄청난다했음.
 
남자마사지사하고 전화통화해보니 당일 바로 우리집으로 올수있다 했음
 
신랑이 없는 오후1시쯤에 우리집에 왔는데 왠 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오시네?
 
남잔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보니 조금 민망했음. 그래도 아저씨 친절하심
 
바닥에 직접 가지고 온 패드 깔고 나보고 웃옷 다벗고 누우라고함.
 
아저씨 내 유방 만져보더니 돌 이라고 했음.근데 신기한게 신랑손은 물론이고
 
내손만 닿아도 아프던 유방이 아저씨가 조물조물 하는데도 통증이 덜 느껴짐.
 
확실히 프로는 달랐음.
 
아저씨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고 비비니 어느새 딱딱해짐.
 
그상태에서 젖을 짜내기 시작함.
 
처음엔 조금씩 쪼르르르 흘러내리던 젖이 어느새 하늘로 솟구치기 시작.
 
내 얼굴이며 아저씨 얼굴 머리 거실바닥 전부 모유투성이가 됨.
 
거의 한시간쯤 한쪽 젖이 안나올때까지 다 짜내심.
 
딱딱했던 유방이 어느새 말캉말캉 해졌음.
 
양쪽다 마사지를 마친 시간이 대략 두시간 반쯤 걸리거 같음.아저씨 얼굴과
 
팔에 땀과 내모유 범벅이됨.너무 고생하셔서 옷도 안입고 음료수 갖다드리고
 
잠시 이야기 나누시다가 돌아가심.그 이후에도 오케타니보다는 이아저씨를
 
몇번더 찾았음.
 
 
 
얼마전 신랑친구가 아빠가됨.
 
친구와이프가 젖이안나와 고생한다기에 신랑이 그 마사지를 소개해줌.
 
전화번호는 내가알려줬음.
 
신랑친구 나한테 무지고맙다고 밥한번산다함.
 
그리고오늘 신랑친구, 다른친구부부, 선배형부부 7명이만났음.
 
세븐 안마방얘기를비롯 남자유방마사지사얘기가나왔음.
 
그신랑친구는 젖이잘나와좋긴하지만 남자라 때리고싶었다함.
 
그러면서 나온얘기가 남자들이 나도 마사지를배워야겠느니
 
안마방간거랑 뭐가다르냐는둥 얘기가 나옴.
 
젖이안돌아 고생이어서 받은 마사지를 자꾸 안마시술소랑비교하는거임.
 
아무리생각해도 그건아닌거같아 얘기했음.
 
이건 애기 밥이랑 관계있으니 우스겠소리로 얘기하는건아닌거같다고. 그남자에게
 
마사지받아 애기키운 저로서는 기분나쁘다고.그랬더니 신랑친구들이 미안하다고함.
 
신랑은 그때 자리에없었는데 신랑한테도 친구랑 선배랑 미안하다고하니 날보며 왜그러냐함.
 
그래서 자꾸 안마방얘기하고 나도 마사지배워야겠다말하는게 기분나쁘다말했다얘기함.
 
그때부터 신랑 표정이 안좋음. 나보고 뭐라함.
 
집에와서도 그자리에 자기친구들모인자린데 막말했다고 뭐라함.
 
오히려 딴남자한테 젖가슴내보였으면서 뭐잘했다고 얘기꺼내냐고함.
 
나 미치고팔딱뛰겠음.
 
지새끼 먹인다고 유선뚤어줬더니 그게남자라고이러고있음?
 
산부인과의사도 남자임.
 
그냥 가슴떡주무르듯 주무른거아님. 아프지않게 유선뚤어줘서 젖이잘돌고 겨드랑이 혹도 없어졌음.
 
우리아기 우량아로 잔병치레하나없이 잘컸음.
 
근데 그친구,선배가 남자마사지사얘기하며
 
나도배워야겠느니 안마시술소니얘기하는데 그걸듣고 참아야됨?
 
오히려 지마누라 욕보이는거아님?
 
내 남편이 지친구들한테 뭐가되느냐며 나만잡고있음.
 
난...누굴믿고 살아야됨?
 
그것도 딴남자한테 가슴내밀고 무슨말을하냐는말까지들었는데...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아래 글은 네이버 임산부카페에 올라온 경험담들 입니다. 짧지만 뭔가 상상하게 만들어서
은꼴 이더라는..
 
 
 
 
아영이맘.
 
유축기로 유축하는 중에 유두가 따끔거리드라구여.
 
그런가부다 하는데 왼쪽 가슴 밑 부분이 너무 아픈거에여
 
거울로 봤더니 그 부분이 빨개지고 몽우리가 만져지는 거에여
 
그리고 엄청 아푸고...ㅜ.ㅜ
 
아침에 도우미 이모님한테 얘기했더니 서현동에 유방클리닉
 
잘한다고 가보라고해서 갔더니 남자의사..
 
가슴을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다행이 고름은 안 생겼다고
 
고름생기면 주사기로 빼내야 한다고..휴~~~~
 
눕혀놓고 간호사하고 의사하고 둘이 한쪽씩 엄청 맛사지 해대고
 
남자의사 눈에는 내 모유 다 튀고...ㅜ.ㅜ
 
나는 아프다고 소리 꽥꽥 지르고..
 
집에오니 가슴이 다 멍 들었네요..
 
 
 
 
 
 
 
대전맘.
 
어제부터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
 
모유수유중인데..또다시 유선염이구나 싶어..
 
너무아파서 울고불고 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유방외과로 고고고
 
유방외과 갔더니..음 꼭지에 염증이 있어서 유관을 막고 있다며..
 
뚫어야 한다는 거야..
 
남자 의사선생님 넥타이 매고 점잖게..핀셋이랑 가위 같은거 들고
 
내 젖꼭지에 들이 대는 순간..
 
어찌나 아프고 서럽던지..
 
그런데..
 
선생님이 한참 막힌 유관 뚫다가..뚫다가..유관이 터지니까
 
밤새 만땅으로 꽉 차 있던 내 모유가..콸콸콸..찍찍찍..터진거야..
 
남자의사선생님 점잖게 넥타이 매고 계시다가..넥타이 안경에 온통 모유총 맞으시고..
 
간호사도 나도 선생님도 배꼽빠지게 웃었네.
 
 
 
 
 
 
 
 
 
*아래 글은 예전 제가 알던 여자분이 이야기 해주신걸 제가 각색해서 쓴글 입니다.
 
 
 
 
 
우리신랑은 제가 애기 가졌을때 남자의사가 있는 산부인과엔
 
얼씬도 못하게 했었어요.자기가 직접 이러저리 묻고 검색하고 해서
 
여자선생님이 있는곳을 기어이 찾아내더니 절 그쪽 병원에만
 
다니라고 하더라구요.가까운 병원 놔두고 왜 그렇게 먼 곳까지
 
가야되냐고 제가 반박했지만..그 이는 제몸을 다른 남자가 보는
 
게 싫어서 그렇대나 어쨌대나..
 
여튼 그래서 전 임신해서 출산하는 내내 한시간이나 넘게 걸리는
 
그 병원만 다녔었어요.출산후 얼마되지 않았을때 아는 언니가
 
집에 왔었는데 그 언니 하는 말이 유방암에 걸렸었다는 거에요.
 
깜짝 놀랐죠.젊은 나이에 무슨? 회사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다행히 초기에 잡아서 맘모톰 시술로 깔끔하게 덩어리를 제거
 
했지만..저한테도 시간나면 꼭 한번 검사 받아보라고 하네요.
 
 
 
남의 일만 같았던 그런 일이 제 주변에서 일어나니 나도 한번
 
검사 받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임신 했을때 수시로
 
여자의사선생님이 유방을 봐 줬지만 이상이 없었었는데 요즘 가슴
 
안에 뭔가 있는것 같고 왠지 불안한 느낌?..
 
그래서 신랑한테는 아무 말 안하고 집 근처에 있는 산부인과에
 
갔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클래식이 은은하게 흘러나오고
 
몇몇 배불뚝이 임산부들은 앉아서 잡지를 보고 있더라구요.
 
접수를 마치자 잠시 저도 핸드폰을 만지작 하면서 기다렸어요.
 
 
김은채씨.2번진료실 가세요.
 
 
네에
 
 
진료실로 들어가자 40대 중 후반으로 보이는 인자한 얼굴을 가진
 
퉁퉁한 남자 선생님이 웃으며 반겨주셨어요.저도 미소지으며
 
살짝 목례하고 의사 선생님 앞에 앉았죠.
 
 
유방검사를 받으러 오셨다구요?
 
 
네..요즘 가슴안에 뭐가 잡히는것도 같고..걱정되고 해서요..
 
 
자~어디 한번 봅시다.옷 좀 올려주세요.
 
 
가운으로 갈아 입으라고 할지 알았는데 그냥 바로 진료가 시작
 
되더라구요. 제가 티셔츠를 브레지어와 함께 쇄골뼈 까지 올리
 
자 제 뒤에 있던 간호사가 제 옷을 붙잡아 줬어요.
 
선생님은 청진기로 가슴과 배 등에 갖다 대었는데 차가운
 
느낌이 살갛에 닿을때 마다 저도 모르게 움찔 움찔하더라구요.
 
청진이 끝나고 의사님이 제 유방을 가만히 들여다 보셨어요.
 
 
자아~만세 한번 해보세요.
 
 
네에..
 
 
그동안 여자의사에게만 진료 받던 제가 남자의사 앞에서 유방을
 
드러내고 만세를 하고 있으니 괜히 얼굴이 붉어지네요.근데
 
웃긴건 내 유방을 보여주는것 보다 겨드랑이 털을 내가 뽑았나?
 
나와있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더 민망했던것 같아요.
 
 
 
이제 왼손만 여기 얹으시고..
 
 
제가 선생님 오른쪽 어깨에 손을 얹자 선생님의 손이 불쑥
 
제 겨드랑이로 들어오네요.깜짝 놀랐어요.약간 간지러우면서도
 
거침없고 차가운 느낌.
 
의사님의 손은 제 겨드랑이에서 부터 서서히 유방의 가장 봉긋한
 
아랫부분을 주무르다가? 이내 유방 전체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문지르셨어요.마지막으로 이미 발기된 굵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꾹누르셔서 문지르다가 젖을 짜는것 처럼 유두를
 
상하 좌우로 꼬집은 후에 한쪽 가슴 촉진을 마쳤어요.
 
의사님이 유두를 꼬집을때 젖꼭지에서 젖이 몇방울 흘러나와
 
선생님 손톱위에 대롱대롱 달려있는걸 보니 괜스레 또 부끄
 
러워 지네요.손에 묻은 제 모유를 다른 손으로 닦아내며
 
의사님이 말했어요.
 
 
모유수유 중엔 유방촬영으로는 유방암을 잡기가 힘들어요
 
촬영은 수유가 끝난뒤에 한번 해보시고 오늘은 촉진과
 
초음파 촬영만 할게요.자~ 이쪽손도 여기 올리시고
 
 
다시 반대편 유방도 조금전과 같이 선생님은 이러저리 꾹꾹
 
누르고 마지막으로 제 젖을 조금 짰어요.차가운 손끝이 제
 
유두에 닿자 흥분을 한건 아닌데 자동으로 닭살이 일어나면
 
서 딱딱하게 발기가 되네요.아..이 의사님이 지금 뭐라고
 
생각하실까.이여자가 흥분해서 젖꼭지가 딱딱해졌네라고
 
생각할까?ㅜㅜ이리저리 제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만지던
 
선생님이 특별한 이상은 안보인다고 말씀 하시네요.다만 수유
 
중이라 젖이 조금 뭉쳐있어서 그런거라고 마사지를 권해 주셨어요.
 
그렇게 진료실을 나와 다른 방에 있는 초음파 실로 갔어요.
 
거기 들어가니 어떤 젊은 남자의사선생님이 탈의를 하라고 하네요.
 
이 병원은 어떻게 된게 간호사님 빼고는 전부 남자선생님만 있는것
 
같아요.전 제가 입고 있던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고 멀뚱멀뚱 그 의사님을 쳐다 보고 있었어요.
 
보통 가운으로 갈아입으라고 할텐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웃통 벗긴
 
상태로 세워두시네요.마치 다시 벗길건데 뭐하려고..라고 말하는듯
 
했어요.
 
 
여기 누우세요.
 
 
의사님이 손짓하는 테이블에 양쪽 가슴을 가린채 누웠어요.잠시뒤
 
제 양손을 잡고 차렷자세로 만들더니 차가운 젤을 유방 곳곳에
 
발랐어요.그리고 팔꿈치를 제 배에 대시더니 자그마한 기계로
 
제 유방을 문지르네요.한번씩 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유방을
 
올려 아랫쪽도 기계로 문지르는데 그럴때 마다 젖이 흘러나와서
 
정말 부끄러워 혼났어요.이미 젤이랑 제 모유랑 섞여 있는 모습
 
을 보고 의사님이 말하네요.
 
 
담번에 진료하실땐 착유 하고 오세요.
 
 
아..네 ㅜㅜ
 
 
기계와 의사님의 손가락이 한번씩 제 딱딱해진 유두를 누르며
 
스칠때마다 찌릿찌릿한 느낌에 점점 아래가 촉촉해 지는것
 
같았어요.게다가 지금 초음파실에 있는 이 선생님..뭔가 좀
 
잘생긴거 같아요 .호호.
 
 
그렇게 모든 진료가 다 끝나고 잠시 기다리니 결과가 나오네요.
이상없음.우와..다행이다.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집으로 갔답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PmJbMS8Z2c"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www.youtube.com/watch?v=SPmJbMS8Z2c</A>
 
이건 유튜브에 잘나와있는 남자유방마사지사 영상 링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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