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슴에서모유가나온다.4

아내의 진실을듣고 다시며칠이흘렀다.우연히 아내폰을보다
뜻밖에 그놈에게서톡이왔다.
심장이미친듯뛴다. 잡아서 족칠까? 아~~
오만가지생각이지나간다. 그런데 문득 아내랑 섹스할때 늘 아내에게 해보자했던 하고싶다고했던 그런 섹스!
다른 남자하고 아내랑하는 그런 상상! 생각만해왔던 그걸 해볼까?
상상만해봤지 실제할생각은없었다. 그런데 아내가딴놈 애새끼임신한거보니 어려운일도아닌듯했다. 이러다 아내가 바람나서 떠나면 ...
아내가 가정을버리면...
아니지 이미 바람은난거지! 가정은못버릴듯 하고
왜? 아직 내 돈이필요할테니...
그렇게생각을하니 아내가 딴놈이랑은 어떻게하는지궁금해졌다.
그래서 아내에게 대화를하라고했다.
아내는모를것이다. 난 아내의 외도? 딴놈애새끼임신? 이걸 화보단 흥분이며, 오히려 다행이라생각하고 있는걸...
왜? 난 아내친구! 아내랑 나이트같이가서 원나잇즐긴 그친구에게관심있다는걸...하지만갈길이멀다. 아내를 완전 구워삶고 완전걸래든 완전 좆물받이든 아님 완전한구속이든 하고 진행해야겠다.
그전에 이놈부터...
호칭을보니서로 존대를하는듯했다.
난 급히아낼불러 평소대로 대화하되 내가불러주는대로 쓰라고했다.
놈-잘지내셨나요? 일이생겨서 폰번호바꿨어요.
난 아내에게 그놈을유인해서 다시만나라고했다.
잘지내냐는 말난 이렇게답하라고했다.
아내-네! 잘지내죠! 주신선물덕에 하루하루 스릴있어요.
그새끼-무슨선물요?
아내-??씨가 주신 정자들요. 제 난자와 잘결합해서 우리아기가생겼네요. 제뱃속에서 잘크다 얼마전 떨어졌어요.
그새끼- ...
아내-무슨말이라도해보시죠? 그래도 당신아이 임신한여자인데...
그새끼- 정말미안합니다. 전 ??씨와 섹스가하고싶었는데, 정관수술한남자라면한다는말에 거짓말했어요. 정말죄송합니다. 지난 두달이 제인생에서 가장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저의 욕정때문에 힘들게해서죄송합니다.
아내- 몰라요! 지금계속가슴에서 모유가나오는데,남편이알까봐 걱정입니다. 몰래짜야하는데 그게잘안되고 있어요
그새끼-제가어떻게도와드릴까요? 어떻게든도와드리고싶어요.
아내-뭘어떻게도와요! 젓을짜줄것도 먹을것도아니면서...
그새끼- 다해드릴께요. 짜는것도 먹는것도 다요
ㅎㅎ 낚았다. 일단만나는걸로하고
아내- 그럼 언제요 당장 내일부터 봐요. 대신섹스는안해요!
젓만짜주세요.
그새끼-원하는대로다해드릴께요.
그렇게 아내하고그새끼하고 만나기로하고 대화를끊었다.
그리고어제그둘은만났다.
 
안방에서 난 늘 아내를벗겨놓고 모유가송글송글 또르르 흐르게하고
난 아내에게 말했다. 나가보고있다고생각하지말고, 늘 만났던대로행동하라고했다. 만약 그놈입에서 어색하다던가! 뭔가이상하다라던거 하는 그런말들이나오면 둘다 가만안둔다했다. 당장그놈 집에둘의관계를 폭로한다고했다.
 
아내는 알았다고한다. 난 내일둘을 어떻게볼까고민하며 아내보지에 박아대고 가슴슿있는힘껏 짜고 사정할때쯤 아내 입에 사정을했다.
 
내가그렇게 아끼고 애지중지한 아내!
아내의한번외도로 더이상 그렇게하지않기로했다.
만약이혼을하더라도 덜억울하도록 야동이나 영상으로 봐 왔던것들을해봐야겠다. 이렇게라도해야 내 배신감이 없어도록...
만약아내가안한다하면 그때 되도보지말고 이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