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9부

야오리 3,600 2018.03.17 17:48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9 부
“흐아아아앙~ 흐앙~ 넣어줘잉~~ 더~~!!! 깊이~ 흐앙~”
“뭘~!!??? 내 자지~~~?”
“으하앙~ 응~ 응!! 보지에~~~ 쟈갸 자지~~ 깊이~~ 흐아앙~~~힝~”
나역시 마눌님이 자지를 빨아주면서 이미 사정직전까지 갔었던터라
귀두끝이 시큰거릴정도로 자극이 강했다.
보짓물이 많으면 헐거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마눌님의 다리와 허벅지와 엉덩이가
동시에 탱탱하게 경직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보짓속은 부욱하고 부풀어올라 쫀득하기 그지없다. ^^;;
난 거의 강간하듯 세차게 좇질을 했다.
이미 서로가 흥분의 초고조에 달해있기에 강약의 조절이 필요 없었다.
푹~! 철퍽! 푸욱~! 철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좇질하며 나는 성기의 마찰음이 요란하다.
“허허헉~ 흐억! 쟈기 보지 넘 조아~ 허헉~!!”
“아아으으앙~ 흐으으으응 보지 나두~~~ 보지가~ 하앙~ 나두 나두~!!!”
“좋아~~~~!??? 계속 해줘~~~~~!??”
마눌님의 음탕한 대사를 이끌어 낼려면 내가 먼저 질문을 해야한다. --;;
“어엉~ 앙~ 어어어엉~ 계속~~ 세게~~ 보지~· 흐어엉~~~”
“어떻게~· 허허헉 ! 응? 어떻게~~~!!???”
“아흐으으응 하아앙~~ 계속~~ 보지를 내보지를~~~ 흐아앙~”
“어떻게~~~~~아앙!? 허헉~!!”
“내보지 ~ 계속~~~ 세게~~ 해줘~~~”
“어떻게 해달라구~~~~???? 헉! 허헉!!”
“흐아앙~ 보지 보지 보지 내보지~~계속 박아줘~~ 쑤셔달라구 아아앙~”
“이렇게~~!!! 응? 이렇게~~!!?”
“흐아앙~ 엉~! 엉~! 그렇게 보지 쑤셔줘~ 박아줘 내보지~ 보지~ 흐아앙~”
계속 거칠게 좇질을 하며 보지를 쑤셨다.
내 자지는 펑 소리가 날정도로 보지밖으로 나왔다가
자궁구에 닿을정도로 힘있는 좋질을 해댔다.
보지에서 공기가 빠지면서 나오는 좇질 소리가 마눌님의 신음과
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날 자극했다.
“흐아아앙~ 나 싼다~ 흐앙~어떻해~~~ 히잉~~~”
이런 비명과 동시에 좇질을 한번 할때마다 찌익~~~찌익~!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배꼽부터 온통 뜨거운 보짓물로 목욕을 했다.
무릎꿇은 마룻바닥이 온통 마눌님이 싸놓은 보짓물로 질척 거렸다.
쇼파는 세찬 좇질을 할때마다 철퍼덕 거린다.
“흐아아앙~ 보지~ 내보지~ 어떻해~!! 아아앙~~아앙~~”
보지가 뽀드득 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나역시 힘찬 사정을 시작했다.
“허허헉~ !! 나두 싼다~~ ~~”
“허어엉~ 싸줘~~~ 내 보지에 ~~ 보지에 싸줘~~”
“허헉!!”
난 보지에 싸달라는 마눌님의 음탕한 멘트에 똥꼬의 힘이 탁 풀리며
힘차게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찌이이익~! 찌익! 찌이익~!
“흐어어엉~ 뜨거워~ 보지가 내보지~ 아아흑! ”
한차례 격정이 가시자 얼굴이 뻣뻣한게 느껴졌다. -_-;;;
“흐으으으~ 보짓물이 말라서 얼굴이 뻣뻣해~~ ㅋㅋㅋ”
“히이잉~ 뭐야야야~~”
난 결합된 상태에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공알을 손가락으로 튕겨줬다.
“하이이잉~ 내 보지 넘 시큰거려~”
라며 마눌님의 몸도 같이 톡톡 튕겼다.
차츰 힘이 빠진 내 자지가 통통 튕기는 보지에서 힘없이 빠져나왔다.
울컥~!! 울컥!
마눌님의 보지에선 그 어떤 폴노보다 더 자극적으로
애액들이 쏟아져 흘러내렸다.
“헤헷~ 울 마눌님이 젤 멋진 폴노 배우야~” ^^*
“히잉~ 뭐야~~!” --+
여전히 벌리고 있는 보지에서 울컥 울컥 보짓물이
하염없이 쇼파위로 넘쳐 흘렀다.
“아아~~~ 내 새끼들 다 흘러 나오네~~~
다리 오므리고 엉덩이 들라구~~ㅎㅎㅎㅎㅎ“
“히잉~ 씨두 없으면서~”
그러면서도 다리를 모아 하늘로 치켜올린다.
하지만 여전히 입술을 다물은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왔다.
“자갸 생각나? 한달 넘게 이러구 했던거?”
“구럼~~~~ 그럼 다 생각나지~~~ ㅎㅎㅎㅎ”
푸하하하핫~~~~~~~~! ^_^;;;
그러고 보니...
그때가 문득 생각난다.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지만.....
푸하하하핫~~~~!!!! ^_^;
*****************************
결혼 만 3년차.....,
헉! 아기가 생기질 않는다 !!! -.-;;
마눌님과 내가 피임을 한 기간은 신혼 3개월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보통은 콘돔을 끼고 섹스를 했지만 아무리 콘돔이 좋아졌다곤 해도
그 느낌은 맨살에 비할게 못된다.
(남자분들 다 공감하실듯...) ㅋㅋㅋ
여자는 정확히 어떤 느낌일지 알 순 없지만
울 마눌님의 표현을 빌자면 자기도 맨살이 좋단다.
특히 내가 사정할 때 자지가 불끈하면서 부풀어오르고
그때 자기의 보지를 꽉 채우는듯한 느낌이라 했다.
더구나 뜨듯한 좇물이 자궁구를 때리는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펄쩍 튕긴다는 것이다.
뭐...
그런 이유로.... 콘돔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도 신혼인데 라는 생각에 섹스할 땐 맨살로 하고
사정할때만 질외사정을 하는 방식을 취했지만...........
............ 이게 더 힘든거다. -.-;;
사정할 때 뺀다고~~~??!!!
폴노를 보면 대부분 질외 사정을 한다.
힘차게 여자의 배위에 정액을 뿌리고
또는 여자의 얼굴에 좇물을 뿌려댄다.
(이것도 남자의 판타지이자 로망이려나... -.-;;)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순전히 보여주기 위한거다.
하다가 뺀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님들도 다 아실거다. --;;;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도 한참 절정에 오르는데.......
자지를 쑤욱~! 빼버리고 자기만 싸버린다고?
여자한테 그럼 벌받는다. ㅋㅋㅋ
어쨋거나 우리도 신혼때 그런 방법이 콘돔보다 낫다 생각했기 때문에
폴노 배우처럼 ‘어어~ 싼다~~~!! 헉!!’ 하며 정액을 배위에 뿜곤했다.
(물론 실제론.......... 빼지못하고 싸버린게 부지기수지만...-_-;;)
그리고 그땐 마눌님도 지금정도의 감도는 아녔다고 한다.
말그대로 그때도 섹스가 좋긴 했지만, 흔히 말해 머리가 하얗게 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하늘을 붕 뜨는 그런 오르가즘을 경험한적 없다는
얘기다. (뭐...내가 능력이 부족했었을수도... -_-;; )
여자가 애기를 낳아보기 전까지 말로 들어서는
그 출산의 고통과 희열을 알수 없듯이,
오르가즘이란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경험하기전까지는 그 쾌감이 어느정도인지 본인도 모른다는 것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지만.
마눌님이 몸이 경직되고 머리가 하얗게 되는 절정을 경험한뒤에도
다시 그 격정에 못이겨 보짓물을 싸기까지 또 일단의 시간이 흘렀으니까.
그래서 여자는 삼사십대에 가장 맛이 좋다구 그랬던가? 헤헤헤~ ^^
각설하고....
아이가 생기질 않았다~!!!!
그 수많은 밤을 빠구리로 샛는데도~!!!
피임다운 피임은 이미 신혼 3개월이 지나기전 포기하고
결혼 1년정도 지난다음엔 피임이란걸 아예 시도조차 하지않았는데
울 아기씨가 생기질 않았다. ㅜㅜ
만 3년 정도 지나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사실 난 장남이라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나이드신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려야할
의무아닌 의무가 있던 터였다.
‘이거 내가 문제 있는거 아냐?’
‘아님 울 마눌님이 문제 있는거믄 어떻하지?’ ㅜㅜ
그래도 아직 3년밖에 안지났는데....괜찮겠지란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아마 울 마눌님도 어느순간부턴 스트레스를 받았으리라.
어머님도 내색은 안하셨지만 실은 계속 생각하시고 계셨나 보다.
어느날은 어머님이 우리 손을 잡아끌고
“용한 한의원이 있다더구나. 함 가보자~”
하며 그 용하다는 (뭐가 용한지는..쩝) 한의원을 갔다.
종로5가에 위치한 그 한의원(아직 그 한의원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은
아기가 쉽게 안생기는 부부들에게 유명한 한의원이란다.
진맥결과는 뭐 이미 익히 알던 사실이었다.
마눌님이 손발이 너무 차고 냉한 체질이라 쉽게 애기가 안들어 서는거라구.
또 난 반대로 넘 뜨거운 체질이라나.... -_-
어쨌든 약을 한달치 지으며 하는 의사선생님의 조언이 걸작이었다.
“약을 꼬박 꼬박 챙겨드시구요, 또 방사중에는 잡념을 버리십시요.”
“그리고 가능하면 두분 체질은 음과 양이 합치하는 시간이
새벽 3시에서 4시입니다. 가능하면 방사는 그시간에 하셔야 애기가 들어섭니다.“
“또한 방사시엔 가능한한 정상위로 하시되
방사후에도 바로 뒷물을 하지마시고 남편분의 정액이 흘러 나오지 않도록
최소한 30분은 자세를 유지하십시요.“
“다리를 오므리고 천정을 향해 뻗고 계시란겁니다. 아시겠죠?” -_-;;
이미 한 70은 되어 보이는 노친네가 마치 점쟁이처럼
그것도 근엄한 표정으로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데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풉~!!!!
그날 저녁때도 둘이 그 얘길 하면서 낄낄거렸었다.
생각만 하면 웬지 낯뜨거우면서도 왜이리 웃긴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말이 최면인지 어쩐지
약먹는 동안엔 어쨋거나 그렇게 해야한다는
알 수 없는 의무감이 생겼단거다. 에고~! -_-;;
술먹고 들어온날도 웬지 새벽에 곤히 자는 마눌을 깨워서라도 해야 할 것 같고.
쌀때는 보지 깊숙이 싸야 할 것 같고.
싸고난뒤엔 마눌님 역시 그 어정쩡한 자세로 버틸수 있는한 버틴다는......
-_-;; 알수 없는 최면 효과...
...라지만 우리 둘다 사랑스런 아가를 원했던걸거다.
그런 생활이 한달 보름여 남짓 지나고....
약은 이미 떨어지고....
또 다시 약 지으러 가야 하나 라고 자위하던 순간....
마눌님의 한마디....
“이번달 생리 나올때가 훨씬 지낫는데.....”
“아앙~!? 정말?”
그리고 조심스래 약국에서 임신진단 시약을 사왔다.
검사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2분 남짓~! 그 두근거림~~ ^^;
“아앗~!!! 임신이닷~!!!”
팡~! 팡~!!!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헤헤~ 뭐 그다지 어렵게 아이를 가졌다곤 할수 없어도
분명히 아기씨는 삼신할미가 점지하는 듯합니다.
(전 분명 그렇게 믿습니다.. __+)
사랑스런 나의 마눌님이 정식으로 병원에서 검진 결과
임신인 것을 확인하는 그날......
.....그 날은 또 한번 잊지못할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사랑해~ 나의 사람~ 나만의 연인~ 나의 신부~~!”
“나도 자기 너무 너무 사랑해~~~~~” ^^
*************************
하하하핫~ ^^;;
쇼파위에서 다리를 오므리고 하늘로 다리를 치켜올린 그 모습이
그 시절을 생각나게 했다.
“ 풉~~!! 그때 정말 매일같이 그런 자세루 있었는데~ ㅎㅎㅎㅎ”
“헤헷 약때문인지 정성때문인지 몰라도 어쨌든 울 귀여운 딸내미 생겼자나~~!”
“우웅~! 마자마자~ ㅎㅎㅎ 아효 ~!”
“오호홋! 내 아기씨 다 흘러나온닷~!!! 똑바루 못햇~!! ㅎㅎㅎ”
“히잉~ 건드리지마~~! 씨두 없으면서~ 히히힛~!”
“휴~ 쇼파두 다 젖었구...바닥두...쩝”
“히이잉~ 난 몰라~~~ 내가 그런거 아냐~ ”
눈을 흘기면서 자기가 안그랬다고 끝내 부정했다.
자기가 안쌌으면 다 내 좇물인감.... 쩝
“으이구~ 사모님~!!! 제가 치울테니 일어나시지요~~~ ㅎㅎㅎ”
그러면서 난 자세를 일으켰다.
그제서야 무릎이 쓰라린 것을 느꼈다.
덴장~
맨바닥에서 무릎꿇고 거칠게 좇질하는 사이에
무릎이 다 까졌다. ㅠㅠ
“어머 ~ 쟈갸~ 무릎이~ 이구..그래서 정도껏 하셔야지~ 쯧쯧!”
마눌님이 살며시 고개를 숙여 나의 무릎을 핥아줬다.
약간 쓰라린 느낌이었지만 난 이런 마눌님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랑해~~!!!”
“응 나두~ 담부턴 무리하지 말라구~ 이 바보 신랑아~” ^^*
아~ 나의 , 나만의 영원한 신부, 나의 아름다운 와이프여~~~ ^^
** **님들 격려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리플 하나씩 남겨주세요~ 으쌰~ 으쌰~!!! ^^
그래야 님들 황홀한 주말 보낼수 있답니다. ㅎㅎㅎㅎ ^^
제 이멜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157d747467607e7c5570786574793b767a78"><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6008010112150b0920050d10010c4e030f0d">[email&#160;protected]</span></a> 이구요.....
**님들 부디 음란하고 격렬하고 황홀한 주말 보내세요~~~~~~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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