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7부

야오리 3,890 2018.03.17 17:47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7 부
업뎃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 (__) 꾸벅
손님 접대로 또 그 여파로 쩔어 있었습니다만
이게 걍 독자로 **를 로그인할때와
글쓴이로 **를 접속할때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쩝~ ^^;;;
많은 격려 감사하구요~
********************
헤헤~!!!
마음이 들떠있다.
오늘은 마눌님 그동안 미뤄왔던 둘만의 데이트 시간~!!!
장모님껜 미안하지만 애들은 장모님께 맡겨두고
데이또를 즐기기로 한날이다.
그렇다고 잠자고 오긴 그렇고
당일치기로 연애시절 추억이 있는 명지계곡에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기로 했다.
하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장소가 어디든 뭐 문제가 되겠는가~!?
결혼생활 10년차~!
많은분들이 이때가 분기점이라고 하던데...
결국 하기 나름 아닐까 생각해본다.
울 마눌님과의 연애시절을 떠올려본다.
우리집과 마눌님의 집은 말그대로 가장 서울 외곽이었다.
그것도 극과 극... -.-;;
학교에서 마눌님집은 약 1시간 거리.
우리집에서도 학교까지 약 1시간 20분거리.
마눌님집에서 우리집까지는 약 1시간 30분거리.
이 악몽의 트라이앵글을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지속했었다.
지극도 정성이지.....가깝지 않은 마눌님의 집에 매일같이 델다주고
헤어지기 아쉬워 막차시간 놓칠때까지 같이 보낸 시간이 어디
계산이나 되겠는가?
(다시 그짓을 하라면?!!!!...... 설레설레 도리도리.. -.-;;) ㅋㅋㅋ
울 어머님 왈,
“니가 아가(울 마누라) 바래다준 시간만 공부했어도
사법고시는 눈감고도 패스했겠다~!! 이누마~!! ”
그러셨었다.... -.-;;;;
뭐 각설하고,
둘이 가끔 애들 재우고 술한잔 할때도 연애시절을 떠올려본다.
소주라면 역시 참이슬(진로)겠지만,
우리 둘은 “처음처럼”이 출시된 이후
식당에서 소주를 시킬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처음처럼”주세요~를 외친다.
더 맛있거나 순해서가 아니다.
단지....
술을 한잔 하면서도 “그래 우리 처음처럼~!!” 이란
느낌을 가지게하는 그 이름이 좋아서이다.
처음처럼, 흔히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예기하지 않던가.
어떤 일이든 처음 할 때의
미지에 대한 막연한 두근거림과 약간의 두려움,
그리고 얼굴이 상기되어지는 열정과 패기,
가슴이 벅차오르는 흥분과 기대감 말이다.
연애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리라.
결혼이 사랑의 행복한 결론이라고?!!!
그건 절대 아니다! 라고 나는 믿는다.
결혼역시도 사랑하는 과정일 뿐이다.
여전히 사랑은 진행형이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눌님과 ‘처음처럼’ 한잔을 마시며
과거에 대한 좋은 추억과 또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본다.
“아~ 그때 너무 좋았는데~ 다시 학생이었음 좋겠다~ ”
라고 마눌님이 뾰루퉁해져서 또는 감상적이 되어서
이렇게 읊조린다.
물론 마눌님이 말한 의도를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난 이렇게 말한다.
“그럼 지금은 싫어? 다시 돌아가구 싶음?”
“아앙~ 아니~ 아니~ 지금두 넘 좋아~ ^^ ”
“응~ 우리 지금 이시간도 또 시간이 지나면 그때 넘 좋았는데~
또 더 늙어서도 아 그때도 넘 좋았는데~ 라고 하도록
항상 후회없이 살자~” ^^;
두려움과 기대와 흥분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던
그 시절, 누구라도 간직하고 계실거다.
한번 두눈을 감고 조용하게 그 ‘처음처럼’을 떠올려보라.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않는가??!!!!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누구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결혼 10년차........
그 분기점에서.........
과거는 좋은 추억만 간직하는게 좋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미리 할 필요없다.
그리고 현재에 충실하자~!
내가 항상 울 마눌님께 하는 얘기다.
‘우리가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닌데~~~~’ 라고.
(** 회원님 여러분도 “처음처럼”을 외쳐보며
그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 보는건 어떠실지~~ ㅎㅎㅎ ) ^^a
(-.-;; 씰데없는 사잇길로 빠져 죄송.... 뻘쭘...)
*****************
경춘가도는 드라이브 하기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강물을 끼고 달리는 길목이 참 여유있게 느껴지니까.
물론 그넘의 차만 밀리지않는다면...말이다. --+
차창으로 흐르는 바람이 시원하게 귓가를 스친다.
마눌님과 난 차를 타고 다닐때 평소에도 많은 손장난을 한다.
치근덕 거림 이랄까...
한손으로 마눌님의 가슴을 스치듯 주므르고
또 마눌님의 무릎과 허벅지를 간지른다.
마눌님도 질새라 나의 사타구니를 주물러준다.
서로가 서로를 느끼는데 스킨쉽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는가.
몇 번 얘기했지만
울 마눌님의 신음소리(비음)는 가히 저승사자의 좇도 세울수 있다. -.-;
깊은 프렌치 키스만 해도....
또 차안에서의 이런 가벼운 터치에도
남자로 하여금 참을수 없는 비음소리를 흘린다.
“아흐응~ 간지럿~!”
“헤~음~ 조으면서 뭘그래~”
오므라진 마눌님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좀더 깊숙이 넣어 터치해본다.
“아흣~! 벌레가 기어 다니는거 같아~ 그만해이이~잉”
마눌님의 이런 반응땜에 항상 더 치기가 발동한다.
간만의 둘만의 드라이브, 둘만의 데이트라 나도 마눌님도 들떠있긴 마찬가지였다.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된것도 아니지만,
둘만 오붓한 데이트 란 것 자체가 이벤트 일지 모른다.
가평읍내를 지나 명지 계곡에 도착했을땐 점심 시간을 살짝 넘긴 시간이었다.
철지난 계곡은 썰렁하게 느껴질 정도 였지만
북적거리는것보단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마눌님이나 나나 성수기의 해수욕장보다도 철지난 바닷가를 더 좋아한다.
계곡입구에서 닭도리탕을 시켜 먹었다.
계곡이나 산에 오면 왠지 모르게 닭도리탕을 시켜먹는 이상한 습관~ -.-;;;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하긴 이상하게 야외로 외식 나가면
더욱 메뉴가 한정되있는듯... 말로는 맨날 맛난거 먹자 하믄서도...ㅎㅎㅎ)
"아~ 배부르닷~!! 이제 소화 시키러 가야지~!!“
“으이구~ 울 애기 배불렀어~??”
마눌님이 내 배를 쓰다듬으며 한마디 한다.
“우리 폭포까지만 올라갔다 오자~ 응?”
“푸훗~ 그럼 정상에 올라갈라 했어?”
“헤~ 뭐 그렇다기 보담은... 쩝”
정상까지는 산행 안내도에 대략 6시간 코스....
마눌님은 내가 등산 자체는 별로 안좋아 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명지 폭포까지는 대략 왕복 3시간 4시간이면 될듯하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풍치가 제법이다.
한국의 산들은 참 오밀조밀하고 아릅답단 생각을 해본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나들이라...
어깨를 감싸안은 한 팔을 쭈욱 더 내밀어 마눌님의 가슴을 만져본다.
크지않지만 아담하고 예쁜 가슴이다.
“히익~ 쟈갸~ 누가 봄 어쩔라구~”
“보긴 누가 봐~”
난 오히려 벌어진 스웨터 속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헤헷~ 손쉽게 브레이어안으로 돌입, 젖꼭지 까지 닿았다.
“아하앙~ 앞에서 누구 내려오믄 어쩔라구~~”
“오믄 빼믄 되지~~~~ 보믄 어때, 또 볼건가~?!”
( -.-;; 또 볼건가.....주로 이용하는 멘트...임다. 쩝 )
주욱 난 산행길앞으로 내려오는 사람은 없는 듯 했기 때문에
나는 마눌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짓굿게 가지고 놀았다.
우리 뒤쪽은 한참 떨어진곳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듯하고.
“히히~ 쟈갸 꼭지 커진다~”
“미쳤어~ 아흐응~ 그러지말라니까~”
손가락 끝에서,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서 튕기는 사이
마눌님의 젖꼭지가 발딱 선게 느껴진다.
“헤에~ 울 자기 젖꼭지 요따만했는데~”
왼손으로 엄지손톱을 치켜올리며 말했다.
“히잉~ 다 자기땜야~ 애 둘 낳구 자기가 맨날 주물럭 거리니까~”
하하하핫~
처녀때 생각해보니 참 신기할뿐이다.
조그만 팥 알갱이 만했는데....
남자 젖꼭지 보다 약간 큰정도 였을까.... ^^;;
마눌님은 한손을 내려 바지위로 내 자지를 주물거렸다.
야외에서 주물리는 자지는 놀랍도록 빨리 팽창했다.
마눌님은 집요하게, 팽창된 자지의 귀두을 자극했다.
“으이그~ 이 저질~”
“내가 왜~~~?”
“이런 경치좋은데서 서면 저질이지~~
이런데서 저질짓 하면 산신령한테 벌받는다구~ 흥~“
누가 누구한테 저질 이라는건지. -.-;;
주므르니까 선건데.
이런 경치좋은데서 주므른건 괜찮은건가... ㅋㅋㅋ
“풉! 그럼 자갸는? 자기 젖꼭지두 아까부터 서있었자나~ 이 저질아~”
우리는 키득거리면서 이런 유희를 즐겼다.
“흠 너두 흥분했는지 함 만져 봐야 하는데...”
“만지긴 뭘만져?”
“뭐긴 뭐~ 니 보지지~~~ 보지~ 보지~ ㅎㅎㅎ”
“힉 조용해 뒤에 들리겠다·”
“멀리서 오는구만 뭐~ 자기 젖었지? 응? 응?”
“나야 모르지~~이힝~ --++”
젖가슴을 희롱하며 때론 마눌님이 짖굳게 내 자지를 건드리며
어느샌가 폭포에 오를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만난 여러 사람들은 우리가 이러는걸 알았을까... ^^;;;
하하핫~!
날이 많이 가물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웅장함은 없었지만
운치가 넘쳤다. 겨울철엔 이 폭포가 얼어 빙벽이 생긴다.
언젠가 겨울에 보았던 빙벽이 되어버린 폭포도 꽤 장관이었던 기억이 난다.
군데 군데 열심히들 사진찍는 사람들이 여럿 보였다.
“으응...자갸...나 아까부터 서있었거든~ -.-;;”
“그래서~ 뭘~~~~~~!”
“자알 알믄서~~~”
마눌님과의 오랜만의 나들이에 또 은근하고 비밀스런 유희가
계속 내 자지를 발기된 상태로 만들고 있었다.
“이넘이 안죽구 아직 서있다구~”
“그래서~ 여기서 어쩌라구....사람들도 있구만”
“저쪽 저쪽~ 응?”
난 마눌님의 손을 이끌고 폭포 반대편쪽으로 갔다.
대부분 산행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지만
그건 폭포가 보이는 저쪽편일뿐이었다.
폭포가 주된 풍경이기 때문에 그 반대편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거의 전무하다랄까..... -.-;;;;;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고,
적당히 널찍한 바위도 하나 있고,
그래도 수풀 사이로 저 멀리로는
사람들이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모습이 보였다.
“나 하구 시포 미치겠다~ 응~ 응~?”
“미쳤어~ 사람들 보이는데~ ”
끌려온 마눌님은 어린애처럼 보채는 나에게 눈을 흘겼다.
“헤헤~ 저기선 우리가 뭐하는지 모른다니깐~ ^^;”
“그럼 걍 손으루 해줄께~ 미쳤어 정말~~” --+
미쳤어라는 말은 연발하면서 또 뒤를 한번 쳐다 보면서
어느샌가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는 우리 마눌님이
사랑스러웠다.
“이으그 요넘은 암때나 스구~ 좀 맞아야돼~”
마눌님은 꺼덕거리는 내 자지를 가볍게 때리며
피스톤을 해주기 시작했다.
“흐음 ~ 아 좋다~”
내 손은 어느샌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바지위로 느껴지는 여전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
비록 바지위였지만 엉덩이 계곡을 쓰다듬자 가벼운 비음이 터져나왔다.
난 타이트한 바지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마눌님의 엉덩이 골짜기에 닿았다.
“히익 안된다니깐... 내 쟈갸 땜에 진짜 미치겠어~”
그러면서 내게서 몸을 빼어 내 앞에 쪼그려 앉았다.
바지로 손을 넣으려는걸 막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대신에 마눌님은 정성스래 내 자지를 감싸쥐고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오호헛~ 죽여준다...헛! 조오오오아~”
쭈릅 쭙! 쭈릅~~~ 쭈르르릅~ 쯥!
“쭈즙~ 빠아리~~~ 싸아아~~~ 쯔읍~”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알게 모르게 조급한 마음인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리 싸라고 재촉합니다.
“한번만 넣으면 안될까~아~?”
“헛소리 하지말구 ~ 힝~ 빨리 싸기나 하세요~”
팽창할때로 팽창해서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지였지만
정말로 하고 싶었다.
여기서 마눌님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뒤에서 박아준다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이쪽을 봐도 뭘하고 있을지 잘 모를듯했고...
하지만,
“안된다니깐~! 안됏!!!”
하며 더 거칠게 그리고 빨리 빨아대는 마눌님에겐
당할수 없다.
“쟈갸두 하구 싶자나~~응? 흥분했지?”
“히잉~ 나두 하구야 싶지만..조금만 참구 좀이따 하지 뭐...”
고개를 살며시 쳐들고 말하는 마눌님.
“알아떠~~ 계속 해줘~ 나 지금이라두 쌀거 같거등” -.-;
주읍~ 쭈읍~ 쭈릅~쯥! 쭈우우웁!
마눌님의 피스톤이 빨라짐에 따라 나의 엉덩이도 들썩 거린다.
너무나도 맛있게 빨아주는 마눌님의 모습이
‘내꺼가 정말 저리 맛있을까...나도 빨아보고 싶다’ 란
착각까지 불러 일으킨다. -.-;; 쩝
뭐...나두 울 마눌의 보지를 너무 맛나게 빨아주고
보지에서 흐르는 진득한 애액도 너무나도 맛있으니까...
헤헤... 마눌님도 그런거겠지? @@
“어억~ 나 싼닷~~ 싸~~ 뺄까??”
“으으으움~”
마눌님이 자지를 입에 문채로 고개를 도리질한다.
그런 마눌님을 보며 나는 힘차게 정액을 방출했다.
찐득하고 뜨거운 나의 좇물을 마눌님의 목구멍 깊숙이 싸주었다.
“우웹~ 읍 쭈으으으읍~~~!!!
정액이 그리고 나의 자지가 목젖을 건드렸는지
잠시 멈춘듯하다가 한입에 꿀걱 삼키고는
다시금 나의 자지를 맛나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흐흐흐흐이익~! 시큰 거려 미치것당~~”
마눌님은 나의 자지를 언제 사정했다는 듯이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휴~ 넘 좋았어~ 자갸 사랑해~~~~”
“히잉~ 쟈갸만 재미봤자나?”
“앙 누가 뭐래~? 지금이라두 해줄까? ㅎㅎㅎ”
“히잉~ 못땠어~!!! 누가 지금 하재? 좀이따 주거쓰~~~ 알아서해~”
“맛있었어?”
“히이이잉~ 맛있긴~!!! 보채는거 재울라구 그런거지~
글구...누가 이런 씨없는 물 좋아한대? 치잇~!!!! ”
켁~!!! 둘째낳고 정관수술을 한 관계로...종종 씨없는 수박이라
놀리긴 하지만 씨없는 좇물이라 맛없단 얘긴 첨 듣는군요. -.-;;;;;;
“우리도 사진 몇방 찍구 내려가자구~~~”
“내려갈 때 다리에 힘이나 있으실랑가 몰라~~? 히이잉~!”
푸후훗~~!
그 날 하산 길에 아직 다리의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과시라두 하듯
몇 번씩이나 마눌님을 업어주며 내려왔습니다.
작고 여리기만 했던 나의 연인이 어느샌가
어엿하니 두 애들의 엄마로,
또 나의 현명하고 요염한 마누라로 성숙한 것을 보니
대견하단 생각을 합니다.
“쟈갸 엉덩이 아직 탱탱하네~ ㅎㅎㅎ”
“히이잉~ 만지지 말라니까~ 난 자꾸 흥분된단 말야~” --+
내려오는 길에 등에 업힌 마눌님의 엉덩이를 희롱하며 했던 말입니다.
그날 밤 명지계곡에서 못했던 두 번째의 격렬한 섹스는 얘기안해도
**님들 잘아시겠죠? ^^;
나의 대견한,
그리고
사랑스런 나만의 요부~ 나만의 마눌님~~!!!
** 헤~
이번회는 괜히 샛길로 빠져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진듯합니당.
-.-;; 삐질!
게다가 내용도 별거없는 소프트 코어였을까나요~~ 에고 에고
**님들의 이해를... ^^;; 헤헷~!
이메일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e189808093948a88a1848c91808dcf828e8c"><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274f464655524c4e67424a57464b0944484a">[email&#160;protected]</span></a> 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왕성한 섹스라이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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