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시작 초대남 경험

야오리 3,654 2018.12.02 12:29
사실 누가초대해도 별흥미를 못느낌니다 그냥 가서 바로 스토리도없이 바로 박고 싸는거에 별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랑  그냥 톡으로 알고지내던분이 자기와이프 날한번잡을테니 맛사지 허락받아놨다고 와서 맛사지해줄수있냐 연락이왔더라구요 그분도 엄청난 네토죠  근데 전 맛사지 할줄도 모르고  괜히가서 민폐만끼칠까봐 그냥 다른분구하라고 했죠 근데 그분은 저한테 꼭 와달라고하는겁니다 예전에 영상통화으로 서로 하는거보여준적이있는데 자기와이프를 제방식으로 한번만해주라고 ㅡㅡ 전 그럼 와이프에게허락받고 연락주라고했죠   그분은 돈으로 와이프를 꼬셔서 겨우허락을 받아내고 저에게 시간과장소를알려줬죠 전 그분께 일단 와이프 눈가리시고 옷은 원피스입히고 팬티스타킹 신껴주라고 부탁드렸죠 약속의날 전 가방에 밧줄 식칼 가위 젤 딜도 페어러 등등 이것저것챙기고 그분과 약속한 모텔로 향했죠 모텔들어서는순간 사진으로만봤던 그분와이프가 눈을가린체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전 먼저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 식칼뒤부분으로 그년목에대고 이씨발년 지금부터 걸레될준비해 하고말하고 목에 살착 칼등을 스치며 말했죠 사전에 그분에게 이런거 다얘기하고 그분도 제맘대로 하라고 한상황 그러자 그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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