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사랑 - 1부 2장

야오리 3,154 2018.03.14 10:52
너무 눈 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조금씩 띠어 쓸까 합니다.
졸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 2장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아랫도리의 짜릿한 느낌에 눈을 떴다.
내 눈앞에서 분식집 아주머니는 내 불알을 혀로 핥아 대고 있었다.
"아............아..............흡................릅.."
아주머니의 혀에 내 고추는 서서히 본색을 내기 시작했다.
축 늘어져 있던 고추는 서서히 제 기운을 찿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꺼덕 대며 커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내가 깬 줄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아주머닌 눈을 감고 나의 고추를 감미하듯이 내 육봉을 입에 물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줌................마...............아..........하."
"어머. 깻구나 ...... 미....안...학...생....고추가 ..너......무...이...뻐서 그만.."
아주머니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 아주머니의 얼굴을 살며시 잡아 내 위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아줌마의 입에 내입을 맟췄다. 아줌마의 혀가 나의 입속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아주머니의 흡인력은 나의 입속의 모든것을 빨아들이기도 하고 내뱉기도 하였다.
정말로 황홀한 키스였다. 난 아주머니의 탄탄한 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내 고추에 비벼달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가슴사이에 나의 고추를 넣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찔함과 동시에 나의 고추 또한 더욱더 발기되어 꺼덕되기 시작했다.
"아..........아주...머...니.....너......무..........좋...아......요.....좀.....더......"
그 황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난 아주머니의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서서히 스치듯 아줌마의
구멍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질퍽한 구멍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미끈한 구멍의 샘들이
나의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하자 "아.............흠...............아..................너................무...........올.......만....
인....거...아..하......................나....죽............는.ㄷ.............다.........넣................어.............줘."
정신을 잃는 듯한 목소리로 아주머니는 무언가 갈구 하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나의 육봉을 아주머니의 동굴 속으로 서서히 진입시켰다.
이번엔 좀더 오래할 생각으로 스무스하게 서서히 아주머니의 동굴 주의를 문지르며 서서히 삽입했다.
아줌마는 자지러 지듯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 황홀감에 넋을 잃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난 아줌마의 유두를 입속에 넣어 혀로 간질간질하면서 입으로 잘근 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아.........흥.................항..........아...............몰............랑...............#$%%...........$%@"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의 왼쪽가슴과 오른쪽 가슴을 오가며 혀로 자극했다.
나의 육봉또한 아줌마의 동굴탐험을 시작하여 크리토리스 라는 언덕과 충돌하고 있었다.
이미 흠뻑젖은 그녀의 동굴은 나의 육봉을 미끄러 트리듯 잡아 죄면서 나의 기둥을 삼키고 또 삼켰다.
나 또한 처음으로 이러한 황홀감을 느낀 거 같다. 친구 어머니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짜릿한 섹스였다.
"하............아...........죽..............인.............다......너.........무.....좋............아........요......아...........주......마
....아 ...........나..............오...게.......할.............까.............요....................아니.............아...........하."
점점 참을수가 없었다. 아주머니의 엉덩이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가 십더니 이내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에게
"그..........만...............나...............낳................올...............거.........같..................아...............아.항.
이.......런...........................기............분...........오랫.......만..........앙..............항."
끝말을 잊지 못하고 이내 아줌마의 조개속에서 찍찍 조갯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또한 조갯물로 샤워를 하며 허연 국물을 쏟아냈다.
"하...........아............줌............마.............최..............고...............야."
난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세차게 빨아들였다.
그리고 나의 입을 귀로가져가 속삭였다. "최고예요.........아줌마.........좋았어요."하고 귓볼에 뽀뽀를 했다.
"나도.......오랫만에...좋았단다......너무 좋았어.....너무 황홀하다.."
그렇게 우린 누웠다. 밤이 너무 늦은거 같아 집에는 독서실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했다.
혜영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줌마의 육체를 그냥 보고 지나칠 수가 없었다.
난 아줌마 옆에누워 아줌마의 얼굴을 보며 한손으론 가슴을 꼬집듯 비볐다.
"아직 네이름도 몰랐네. 이름이 머지 우리사랑?"
"저 영민이예요. 박 영민."
"영민이....이름 좋네....여자 꽤나 울리겠어 영민학생은....경험도 있는거 같구..물건도 좋아."
"네..제가 좀 일찍 성에 눈을 떠서요.." " 얼굴은 그렇게 안보이는데..."
아주머니는 나의 고추를 만지면서 "함부로 쓰면 안되는 무기야. 여자친구하고는 해 봤니?"
"아직 그런사이 아니예요 아줌마."
그날은 그렇게 아주머니와 많은 얘기를 나누며 그곳에서 밤을 지샜다.
진짜 힘들군.
조금 과장은 섞어 있지만 그때가 생각나네요.
괜히 웃음도 나고요..
눈 안아프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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