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인터넷카페의 추억 - 1부 1장

야오리 1,059 2018.08.08 16:46
[회상] 카페의 추억
저번에 연재하던 글들이 세월이 지난 관계로 또 쓰는 재미가 떨어지네요
리플을 보면 역쉬 예전 필력두 안나오는것같구요,,ㅋ
그래서 좀 간결하게 써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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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요즘 인터넷 카페 한두개 가입안하신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내 경우엔 90년도 피시통신 초기부터 동호회활동을 했던터라
그 생리와 동호회의 성격에 따라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대충은 알고있다.
특히 친목(?)을 빙자한 기혼자들의 카페의 경우 작업의 공간으로 활용하시는
시티헌터분들이 많으신줄안다.ㅋ
이번에 올릴 글은 짧게 나마 제가 경험했던 좀 황당하지만 즐거웠던 카페에 대한
추억을 올릴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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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잘대주는 그녀들
한가한 오후시간 잠시잠시 포커를 치기 위해 들른 세@클럽에 접속하니
카페 초대메세지가 와있었다. <서울,수도권 친목모임>이란 카페였고
별반 친목모임과 다르지않은듯 하였다. 요즘 카페활동을 거의 안했던터라
초대장을 받고 잠시 망설이다,,,카페를 둘러보니 관리가 좀돼고 있는 카페였다.
가입을 하고 항상 존재감없이 있는 성질이 아니어서 매일 일기같은 글을 올리는게
나의 버릇이었다. 남자들은 보통 그런류의 글들을 잘읽지 않는다. 그러나 여자들은
다르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올리는 글중에서 그 사람의 품성, 느낌, 그리고 심지어
사랑의 향기까지 맏는다. (요부분 아주중요합니다,,ㅋ 다들 아시겠지만 카페서 밑밥던질때 중요하다)
그렇게 한달정도 회원들과 간단한 챗이나 글들을 통해 친해졌고 카페앨범을 통해
좀 쓸만한 회원들을 미리 물색해두는 쎈스~~요것두 중요하져,,,글치만 아시듯이
뽀샵처리에 의한 혼동이 있을 수 있사오니 꼭!!~~ 실물확인이 필요하다는 말씀은 드리구싶네요.
그렇게 한달여 지난후 인터넷상이었지만 꽤 많은 회원들과 친해지게되었고
카페가 원래 그렇듯 번개나 정모등이 꽤 많이 있지않습니까~?
그렇치만 바로 나가는것은 좀 서둘러보임으로 몇번의 참석요구에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을 안하고
2달여가 지난 어느날 드디어 수원에서 번개가 있었다.
아무리 인터넷상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해도 실물을 보지않구서야 어캐 작업이 가능하겠습니까~
드뎌 컴백무대,,,,
그날 신사동에서의 술자리를 파하자마자 대리를 불러 급하게 수원으로 출발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더군요 물론 번개는 벌써 3차인 노래방에서 진행되고있었다.
위치를 몰라 수원역에서 운영자인 풀잎에게 전화를 했다.
"네~~저 하늘이에요~ 네~어디노래방요~?
내가 잘못찾자 풀잎은 결국 나를 데리러 나왔다.
호프집 모퉁이에 서있는데 골목사이에 있던 풀잎이 나타났다.
보통키에 약간 마른체형이었고 얼굴은 그냥 평범해 보였다.
" 하늘님? 왜이렇게 늦으셨어요~~? 호호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노래방은 벌써 십수명의 회원들로 가득했고 술들이 올라 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나에게 노래를 권했지만 오늘은 이 카페에서의 데뷰무대이다. 이 정도선에서
여자들에게 날 선보이고 사라지는 것이 오히려 신비감?을 들게만든다.
7명 정도의 여자회원들을 직감적으로 순서를 매기고 있었다.
제일 이뻐보이는 순으로 ...ㅋ
야튼 카페물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그나마 계중 눈에 들어오는 욕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들을
눈도장찍고 그날은 또 약속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30여분을 앉아있다 나왔다.
다음날 사무실에 카페접속을 했더니 어제 마중나왔던 풀잎이 챗신청을 했다.
"오빠~~어젠 잘들어갔어?"
풀잎, 그녀의 이름은 영희였고 집은 영통이었다.물론 유부녀였다.
"어~그럼. 어제 4차는 나이트간데며~? 잼났어??"
"웅 그렇치머~ 오빤 왜그렇게 왔다가 금방갔어~ 좀 잼나게 놀지않구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녀와 챗을 하며 수다를 떨다 그녀가 술자리를 제안했다.
영희, 그녀가 날 데리러나왔을때 처음본 그녀의 눈빛이 기억난다.
여자들은 대부분 마음에 드는 남자를 보았을때 눈빛이 차이가 난다.
눈빛이 흔들리며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못한다. 말을 할때도 얼굴을 보고 하지않고
다른곳을 보며 이야기하곤한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그녀가 그랬다.
난 작업을 할때 내가 먼저 데쉬하는 편이 아니다. 여자를 알면 알수록 작업은
여자들이 먼저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들은 남자와 감성구조가 많이다르다.
그녀가 몇일후 사무실쪽으로 오기로 했다.
"영희야~올때 이쁜 치마입구와~~^^"
"왜~~~꼭 치마입어야돼?"
"웅~~ 난 여자들이 치마어울리는게 좋더라~~꼭이얌~~"
치마가 어울리는것두 좋치만 사실 치마가 작업하기 좋기때문이기두 하다.
" 알떠 오빠! 근데 나 치마별루엄는데 그중에서 잴루 이쁜거 입구나갈께~ 낼봐~"
걸려들었다. 역시 작업중에 유부녀작업이 제일루 편하구 쉽다. 자기들이 알아서 준비하고
알아서 와준다. 그리고 정리하기두 쉽고 또 부담이없다.
다음날 7시가 조금넘어 그녀가 사무실아래에서 전화를 했다. 회사지하에 주차를 시키고 나와
함께 키핑해놓은 빠에가서 커티삭을 마셧다. 그녀는 내가 시킨대로 치마를 입고왔는데
원피스였고 단추전부가 앞으로 이어져 한번에 벗을 수 있는 옷이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야~~ 치마입으니깐 봐~~훨씬 이쁘자노~"
그녀의 옷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않고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다.
"그래~~? 호호~~근데 사실 치마는 좀 불편해 그래두 오빠가 좋다니 나두 좋네머~호호"
그녀와 빠에서 양주와 맥주로 거나하게 취해 자리를 떴다.
2차는 바로앞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내가 노래방보다 단란주점으로 가는 이유는 딱한가지다. 바로 밀폐된 장소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양주를 한병시키고 웨이터를 따라나가 팁을 주면서 부를때까지 들어오지말란 말을했다.
웨이턴는 고개를 꾸벅이며 알았다는 듯이 미소지으며 사라졌다.
그때 영희는 술이 많이 올랐는지 쓰레기통에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웩~~오빠 나 속이 안좋아"
"그래??아이고 이를 어쩌나 나 약사가지구 올께"
난 급히 약국으로 달려가 약과 가그린을 사가지구 왔다.
화장실에 간 그녀는 몇번을 더토하고는 약과 가글을 하구는 돌아왔다.
"휴~~~오빠~~나 술약해 흐음,,"
그녀의 입에선 가글냄새가 풍겼다. 얼마 마시지두 않은것같은데 역쉬 좀 술이 약한듯했다.
그러나 정신은 들었는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하기시작했다.
그녀가 발라드노래를 부르자 난 그녀를 따라 일어섯다.
오래된 이승환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녀의 옆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그녀와 친근히 접근했다.
어느정도 지났을까 노래가 끝나갈 무렵 난 천천히 그녀를 벽쪽으로 몰아붙이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으흡~~으음~~오빠~~왜그래~"
약간 튕긴듯한 말을 흘렸지만 이내 입을 열어 혀를 감아왔다.
벽에 기댄 그녀를 안고 뜨거운 키스를 연신 퍼부었다. 그녀가 더욱 적극적인 키스를 해왔다.
난 선채로 그녀의 가슴에 오른손을 올렸다. 역시 마른체형이라 좀 작은듯했다.
그녀의 목덜미와 귀에 연신 내입김과 침을 발라가며 그녀를 애무했다.
"하학~~~아~~~오빠~~아~~아학~~"
그녀는 달뜬 목소리로 연신 내 애무에 화답해왔다.
가슴을 어루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었다. 헉~ 그런데 그녀는 스타킹을 신고있지않았다.
겨울이었기때문에 치마를 입고 팬티스타킹을 신지않으면 상당히 춥다. 아까 화장실갔을때 벗구 온것인가?
갑자기 흥분이 고조돼었다. 벌써 이런것을 예상하고 스타킹까지 벗었다는 생각이 드니 욕구가 더욱 치솟았다.
맨살의 그녀의 허벅지와 팬티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 아~~오빠~~그만 그만~~~좀앉자~~힘들어"
그녀가 갑자기 내 손을 제지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 응~~그래 힘들지 이제 속좀괜찮아??"
" 웅~ 근데 나 무지 졸려 오빠 나 잠깐만 누워있을께"
술이 힘든지 그녀가 앉은자리에서 내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누워버렸다.
쩝~~한참 열이 올랐는데 그녀가 이렇게 허무하게 누워버리다니 난 순간 허탈해졌다.
한 10여분을 그 자세로 앉아있다 혼자 술을 마셨다. 양주를 연거푸 마셨더니 나도 술이 좀올라왔다.
내 물건쪽에 얼굴을 뉘우고 앉은자세에서 눕다보니 자연히 그녀의 엉덩이가 내오른쪽에 있게돼었고
원피스가 짧은탓에 엉덩이가 약간 나오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제서야 그녀의 자세를 흩어보게돼었다.
그녀는 기척두 없이 누워있었고 한참을 그렇게 보던 내가 말했다.
"영희야~~자~~?"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갔다.
영희는 아무런 기척두 없이 계속 그대로였다.
난 그녀의 팬티속으로 거침없이 손을 넣어버렸다. 그래도 그녀는 기척이 없다.
그녀의 대음순에 중지로 살살 만지며 크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조금있으니 보지에선
물이 질질흘러대고있었다. 난 몸을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숙여 아예 팬티를 벗겨버렸다.그래도 그녀는
기척이 없다. 그녀는 이미 준비가 된것같았다. 속으로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가 벗겨지고 짧은 원피스밖으로 나온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난 손가락으로 이제는 아주
강도높게 쑤셔넣고 있었다. 보짓물은 손전체에 흥건히 젖어있었고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쑤셔넣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하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반대편으로 누워버리는 것이다. 첨엔 그냥 싫어서 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것은 이제 그만 넣어달라는 행동이었다. 보지를 그대루 들어낸체로 머리만 반대편으로 돌려서 누운것이다
순간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 영희야~~오빠 해두돼지~?"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대신 원피스를 허리춤으로 확~집어올렸다.
오케이 싸인이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자세를 잡았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의 뒤에섰다.
쇼파가 길어서 그녀는 편하게 쇼파에 얼굴을 뭍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내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번질번질 물이 흘러있었고 순간 그녀의 보지에 내 좇을 밀어넣었다.
쑤~~욱~~~
물이 흘를대로 흘른 그녀의 보지는 내 물건을 한순간에 삼겨버렸다.
"아훔,,,아훔,,"
그녀는 약한 신음만 흘린뿐 내게 아무런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지않았다.
난 그 자세에서 거칠게 펌프질을 해댔다.
푸욱~푸욱~~~푸우우욱~~~~~
완전히 그녀의 허리쪽으로까지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위에서 놀러박았다.
술이 취해 사정이 잘되지않아 한 20여분을 그 자세로 박고있었다.
단란주점에서 처음으로 이런 시도를 해본다는 자체가 짜릿한 흥분으로 다가왔고
또 처음 만난 여자와 그날 이런곳에서의 섹스는 날 흥분시켰다. 훤한 조명아래서
그녀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상태로 그녀의 보지를 내것으로 만들었다.
"아흠,,아흠,,"
여전히 그녀는 약한 신음만 흘릴뿐이었다.
난 빨리 싸고 싶어 온신의 힘을 다해 펌프질을 해댔다.
푹푹푹~~푹~
드디어 사정끼를 느끼게 돼었다.
" 영희야 안에 싸두돼~"
그때 영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정액이 분출되었다. 이 짜릿한 쾌감, 그녀의 보지속에 내 정액이 분출되는 쾌감을 맛보며
한 몇분을 더 그녀의 보지속에 내물건을 꼽고는 누워버렸다.
그리고 몇분후 내가 바지를 입으려니 그녀가 아무일없었든듯이 일어나더니 팬티를 입었다.
" 오빠 좋았어??호호"
" 야~~난 니가 하두 죽은듯이 있길래 진짜 술많이 취한줄알았자나~"
" 호호,,,그냥 좀 자는데 오빠가 건드리자노 그래서 좀 내숭떨어줬지?호호"
너무나 맛있었다. 그래서 오늘 영희와 몇번을 더 하구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대루 보내기싫었다.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겨울비가 오고있었다. 우린 뛰어서 차로 갔다. 차를 끌고 회사바로옆에
공사중인 곳이 있어 그곳으로 차를 몰고갔다. 그곳은 조명도 차두 없어 카섹스를 하기엔 딱좋은 곳이라
항상 이 곳을 점찍어놓고있었다.
차창엔 비가 떨어져 온통빗소리때문에 밖의 소리도 잘들리지않았다.
" 너 몇시까지 가야돼?"
" 웅~ 난 괜찮아 회식있댔으니깐 새벽에 들어가두돼~"
" 어~~지금11시니깐 좀만 더있다 가쟈 그럼"
이런 저런 유머있는 대화로 그녀를 웃겨주며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
" 근데 오빠 나 가슴이 좀 작지~?"
" 아니 뭐 니가 좀 마른형이자노 마르면서 가슴크면 다 수술이야,,ㅋㅋ"
" 호호~~그래두 자연산이 조취오빠? 이뻐해죠라~~"
난 그녀의 원피스 단추들을 위에서 부터 하나씩 풀어제켰다.
이미 한번의 섹스를 한탓에 서로 부끄러움이나 그런것은 없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대범한 성격이었다.
그녀의 좌석을 뒤로 눕히며 입술에 혀를 넣어갔다.
" 아훔 오빠 오빠~~아훔,,,"
단란주점과 달리 그녀의 교성이 아주 크고 대범했다. 아마 단란주점에서는 밖으로 소리가 새나갈까봐
그랬던거같았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원피스의 단추를 다벗겨내고 팬티를 벗겼다. 거칠것이 없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그녀는 풀기좋게 어깨를 들어주었다. 툭~~하고 그녀의 가슴이 나타났다.
아까 단란주점에서는 옷위로만 만졌던 그녀의 가슴이 나타났다. 난 보조석의 그녀쪽으로 거의 올라타다시피해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왼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다리를 완전히 벌려 내가 보지를 잘애무해
줄수있도록 했다. 아까 단란주점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었다. 입에선 연신 오빠~~~~를 외치며 신음했다.
" 아흑~~오빠~~~오빠~~~넘 좋아~~~아 ~~미치겠어~~오빠~~오빠~~"
영희는 싸운드가 좋은 여자였다. 보통 섹스할때 신음을 참거나 감추는 여자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신음교성이 좋은여자는 섹스할때 남자의 기분을 업하게 한다.
끊임없이 그녀의 신음이 이어졌고 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영희는 더욱더 큰 교성을 질러대며
" 아흑~~오빠 ~~ 오빠~~넘 좋아 아~~~~오빠!! ~아~~오빠~~"
그녀의 보지를 머리를 돌려가며 거칠게 빨아대자 그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아우성을 질러댔다.
자신의 허벅지를 문질러대기도 하며 완전히 섹스에 몰입되어가는 그녀를 보자 나도 흥분되었다.
난 바지를 재빨리 벗어던지고 그녀에게 말했다.
" 내꺼 빨아죠"
" 알았어 오빠 학학~"
그녀는 벌겋게 달아오른 내 물건을 거침없이 빨아대었다. 역시 유부녀들은 이런게 좋다.
내숭없고 섹스에선 적극적인 이런 모습이 좋다 대신 몇번하구 나면 빨리 질려버리긴 하지만.
"웁~~웁~~~우웁~~~쭈읍~~"
그녀는 맛있게 아주 빠르게 마치 야동에서의 배우들처럼 내 물건을 빨아대었다.
그리고 왼손으로 내물건을 흔들면서 고환을 빨아대었다.
" 낼름~~낼름,,,후르릅~~"
그녀의 오랄 솜씨는 가히 수준급이었다.
" 아~~영희야 너무 좋아~~아~~~업~~"
난 그녀의 기교에 물건이 터져버릴듯이 커졌다.
" 이제 올라와서 넣어~"
" 알았어 오빠~~~"
그녀는 이내 내 위로 올라와서 한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쑥~~집어넣었다.
그리고 아까 단란주점에서 못한게 한이 돼듯이 완전히 내위에서 미쳐갔다.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부비며 그녀가 신음했다.
" 아흑~~오빠~오빠~~아흑~~넘좋아 나 죽을꺼같아~~아흠~아 오빠~"
그녀가 내뱉은 오빠란 단어가 수백번은 돼지싶었다.
그녀는 눈의 촛점을 잃어가며 완전히 섹스에 몰입되어있었다.
술도 취하고 한번의 사정을 경험한 나는 사정기가 느껴지지않았다.
" 오~~빠~~오빠~~~아직 사정안해~~? 아~~오빠~~넘좋아~~ 이렇게 오래하는거야 원래~~아학~"
그녀는 이렇게 오래 원없이 해보는것이 처음인양 기뻐하며 내위에서 미쳐갔다.
" 원래 오래해 니가 쓰러질때까지 박아줄께 좋취~?"
" 어~~좋아 오빠~~~내 보지에 박아죠~~매일 아~~오빠~~나 죽어 엄마~~"
그녀의 미쳐가는 모습을 보는게 훨씬 재미있었다. 이젠 엄마까지 찾고잇었다.
" 아흑~~오빠~~내보지가 터질꺼같아~~아~~오빠~~~아흑~~나죽여죠~~나죽어~~엉~~"
그녀는 섹스에 심취해 보지란 말을 꺼리낌없이 내뱉고 있었다. 남잔 섹스하면서 여자에게
야한말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걸 좋아한다. 영희는 그런걸 알고있는듯했다.
" 보지가 좋아죽겠어~? 그래 죽여줄께~~ 니 보지는 이제 내꺼야 오빠가 댈달래면 언제든지 대죠~알았지?"
" 아학~~오빠~~그래~~내보진 오빠꺼야 오빠만 줄께~~매일~아흑~~아~~오빠~~나죽어 더하단가 나죽어~~"
30여분의 섹스에 그녀는 멀티오르가즘까지 느끼는듯했다. 거의 이성을 상실해가고있었다.
" 입에 싸게 해죠 아까 보지에 쌌으니깐 이젠 입에다 쌀럐~알았지~?"
" 아흑~~오빠~~아흑~~알았어~~입에싸~~내가 다 먹어줄께~~~아흑~~오빠~~"
하지만 난 아직 사정이 오지않았다. 그녀가 내위에서 30여분을 즐기게 한후 난 이제 내가 즐길차례라 생각했다.
" 돌아누위 아까처럼 뒤루 박을래~"
" 아학~~알았어 오빠~~뒤루 대줄께~"
그녀는 숨을 가누며 벌거벗은채 좁은 차 보조석에서 뒤로 다리를 벌리며 누웠다.
차는 천정이 낮은 관계로 뒤치기기 쉽지않다.
영희가 엉덩이를 뒤로 치켜올리며 보지가 내쪽으로 잘보일 수 있게끔 자세를 취했다.
" 아~~오빠~~나 이러다 미치겠어~~죽겠어오빠~~"
영희는 섹스에 완전히 만족한 표정으로 미소지으며 내게 말했다.
그녀는 섹스를 즐길줄아는 여자였다. 다행이었다. 수줍은 여자와의 섹스와 이런류의 섹스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다. 어중간한 여자들은 참 맛이없는 경우가 많다.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순식간에 밀어넣었다.
뿌지직~~~오랬동안의 삽입으로 보지물이 많이 말라있었다. 침을 약간 뭍혀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쑤욱~~~~
들어가고 나니 물이 많았다.
뿌직뿌직~~뿌지직~~~
보지에선 연신 소리가 났다.
" 아흑~~오빠~~나 죽어~~아흑~~아 좋아~~오빠~~사랑해~~"
쩝,,,왜 여기서 사랑해란 말이 나올까,,,갑자기 좀 싸해진다.
생각해보니 여자들은 격정적인 섹스를 할때 이런말을 하곤 했다. 그냥 넘어가 주기로 했다.
계속 뒤에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박아갔다.
" 니 보지는 이제 내꺼야 내가 대달라고 하면 바루 대죠~~언제나 어디서든지"
" 알았어 오빠~~아흑~~아~~학~~~오빠가 달래면 언제든지 줄께~~담에도 이렇게 오래해죠~~아학~~"
푹푹푹~~~난 너무오랜 섹스로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다.
이제 그만 싸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이미 만족할 만큼 만족했다. 이미 그녀는 내게 빠져들었다.
" 입에다 쌀꺼야 다먹어 알았지~?"
" 어~~오빠~~입에다 싸~~내가 다 먹얼줄꼐~~하학~~~아악~~~"
난 거침없이 펌프질로 그녀의 보지에 꼽힌 내물건을 움직였다.
사정이다.
" 으~~나온다 빨아~~내좇물 먹어~"
난 보지에서 물건을 빼면 그녀에게 명령하듯 말했다.
그녀는 언릉 돌아서 날 운전석에 앉히곤 내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쑤욱~~~~~푸헛~~~
아까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많은양의 정액을 토해내고있었다.
그녀는 그냥 물고만 있지않고 정액이 나오고있는 상태에서도 연신 내물건을 빨아대고 있었다.
보답같은 것이었다. 그녀는 연신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한방울의 정액도 남김없이 내 물건에 묻은
정액과 좇을 소중히 애무해 주었다. 사정이 다 끝나고 한참동안 그녀는 내 물건을 빨아주었다.
" 호호~~좋았어 오빠~~?"
" 휴~~~어~~넘좋았어~~근데 나보다 니거 더 좋아하던데?하하"
" 호호~~오빠 오늘 넘 오래하더라 술때문이야~~담에두 오래해죠 알았지?"
" 알았어~~원래 내가 좀 오래해 지루인가봐"
사실 난 특별한 장소나 자극적인 장소가 아니고는 잘 흥분되지않는다. 그래서 사정도 좀 늦거나 어떨땐
재미가 없어 사정을 하지않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보통은 그냥 오랄을 시켜서 사정을 한다.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비속의 차안에서 또 한번의 섹스를 한 후
새벽3시쯤 그녀는 차를 몰고 돌아갔다.
오랜만에 아주 흐믓한 섹스를 하고 나니 똘똘이 녀석이 너무좋아라 하는것같았다.
그렇게 다음날 출근후 점심시간에 그녀가 전화를 했다.
다음에는 나에게 자기집 근처로 오라는 부탁과 함꼐^^
난 스치는 여자와 그리오래 관계를 가지지않는다. 3번만 자고 나면 여자들은 다 식상해지는것같다.
그렇치만 영희는 조금 색다른 섹스의 재미가있어 몇번 더만나지 싶었다.
그렇게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오후늦게 짬이나서 카페에 접속했더니 모르는 여자한테서 쪽지가 와있었다.
"오빠~안녕하세요~전 체리라구 해요 **카페 회원요~~오빤 잘모르시겠지만 호호~~친하게 지내요~"
이런 쪽지였고 친구등록이 신청돼어있었다.
그때 마침 그녀가 접속했고 그녀가 대화를 신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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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오늘 여기까지만,,흐,,,,이제 좀 간결하게 적어야겠군여,,,아직 군더더기가 늠 많쵸~ 쩝
2부에서 좀더 간결하고 심플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사실 2부 이야기가 훨씬 재미날듯,,갠적으로
사실 못잊는 여자입니다 ㅋ
다들 즐감하시구요 졸필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에 드시면 추천과 리플 부탁드리구염^^
추천과 리플로 힘받아 올릴께욤^^* 구람 2부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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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원투의 호스트 생활 - 7부 야오리 2018.06.07 1072 0 0
2814 어쩌면 사랑일지도 몰라요 - 상편 야오리 2018.06.30 1072 0 0
2813 [회상]인터넷카페의 추억 - 1부 2장 야오리 2018.08.09 1079 0 0
2812 여승무원, 연인, 여자 - 29부 야오리 2018.05.12 1090 0 0
2811 여승무원, 연인, 여자 - 33부 야오리 2018.05.14 1099 0 0
2810 원투의 호스트 생활 - 10부 야오리 2018.06.18 1106 0 0
2809 그해 겨울... - 1부 야오리 2018.07.28 1107 0 0
2808 인도에서 만난 남자 - 18부 야오리 2018.04.15 1111 0 0
2807 여승무원, 연인, 여자 - 32부 야오리 2018.05.13 11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