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팀장은 지연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밀곤 수줍게 벌어진 보지에 입을 벌려 맛보았다.
상당한 양의 물이 보지에 적셔있어 김팀장의 입안에 꽉찼고 꿀꺽 소리를 내며 목젖이 움직였다.
김팀장은 혀로 잔뜩 흥분한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아흙... 팀장님 하응..너무좋아요 흑..아앗.. 거긱..
꿈틀꿈틀 대는 지연의 몸을 보며 김팀장은 더욱 거칠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갔다.
지연의 아랫 구멍에 더욱 물이 나와 흘러내려 테이블 위를 적혔다.
후아 지연씨 보지 냄새도안나고 너무맛있는데? 이렇게 맛있는걸 혼자 숨기고있었단말이야?
김팀장은 말을하곤 다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가 보지 밑선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혓바닥과 혀아래를 사용해 위아래로 훑었다.
기러기아빠였던 김팀장은 보지에 굶주린 한마리 늑대처럼 입안으로 들어오는 지연의 보짓물을 한없이 꿀꺽거리며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