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김선생]의 야잘녀 경험기 -2부완.

야오리 1,913 2019.01.03 18:10
<A HREF="https://www.yazaral.com/bbs/board.php?bo_table=novel_coloboard&wr_id=6066&page=1"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www.yazaral.com/bbs/board.php?bo_table=novel_coloboard&wr_id=6066&page=1</A> 1부 링크 &nbsp;영희와 저는 흥분을 잠시 눌러두고 룸카페를 빠져 나왔고, 처음 만났을때와는 다르게 자연스레 손을 잡고 걸어갔어요. 모텔에 들어와서 영희는 먼저 씻겠다며 옷을 벗는데 역시나 한결같이 부끄러워 했어요. 참 신기하긴 해요. 4P의 경험도 있고 야잘에 사진도 올리지만 실제로는 이런 부끄럼쟁이라니. &nbsp; &nbsp;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하필이면 욕실문이 큰 유리로 된 욕실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영희가 씻는 동안 실루엣으로 영희의 아까 그 탐스러운 가슴이 보이는데 그걸 보니 또 저절로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더라구요. 영희가 씻고 나오고 저도 후다닥 씻고 나오니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는 영희.  &nbsp;영희에게 다가가서 누운뒤 키스와 동시에 영희의 탐스러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룸카페에서와는 다르게 거리낌없이 키스를 하며 영화와 저는 서서히 달아올랐고 이내 영희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nbsp;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내려 영희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하는데 이미 제 아래는 터질듯했어요. 남자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자신의 자지가 지금 얼마나 흥분해 있는지. 정말 극도로 흥분하면 너무 빳빳하게 서있어서 아플 정도의 그 느낌이요. 영희의 풍만한 몸매도 한몫 했겠지만 역시 누구와든지 ‘처음’ 이라는 흥분은 정말 엄청 난 것 같아요. &nbsp;제 큰 손에도 다 잡히지 않을만큼의 크기에 어찌나 탄력적인지 영희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물고 빠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입술로 빨았다가 살짝 물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고 정신없이 가슴을 맛보다가 영희의 보지로 손을 갖다 대었더니 이미 물이 촉촉한 보지.  &nbsp;여전히 가슴에서는 입을 떼지 않은 채 영희의 수풀을 어루만지다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더니 룸카페에서 느낀 그 주름보지의 감촉이 다시금 손가락을 감싸왔어요. 그렇게 영희의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하면서 간간히 터지는 영희의 짤막한 하이톤의 신음을 들으며 저도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렸어요..  &nbsp;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위해 영희의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혀로 살살 핥는데 클리가 참 핥기 좋게 나와있더라구요. 살짝만 보지를 펼쳐도 이쁘게 얼굴을 드러내서 마치 자기를 빨리 핥아달라는것처럼요. 한참동안 보지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는데 영희가 살짝 제 손을 밀어냈어요. 뭔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 싫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애무를 하는게 시오후키식을 중점으로 배웠던지라 으레 그런식으로 애무했는데 그런 자극이 너무 세고 부담되었나 봐요. 역시 섹스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걸 느껴요...    &nbsp;그리고서는 영희가 저를 눕히고는 제 위로 올라타서 제 가슴을 핥기 시작했어요.  &nbsp;- 난 잘 못해요.. &nbsp;위에서 절 내려다보며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을 하고는 제 젖꼭지를 핥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냥봐도 엄청난 가슴인데 밑에서 보니까 훨씬 더 엄청났어요. 근데... 역시 여자의 말은 믿을게 못돼요. 그렇게 제 가슴을 핥고는 밑으로 내려가는데 못하긴 뭘 못하나요.  &nbsp;구슬을 먼저 살살 핥더니 가볍게 빨아주고 기둥을 핥으며 올라가다 살포시 입에 물고는 입술과 혀로 기둥을 부드럽게 쓸어주고 귀두를 살짝 살짝 핥고는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글만으로도 너무 자연스러운거 느껴지시나요? 원래 정말 못 하면 바로 그냥 본게임으로 막 빨기만 하잖아요 예열없이. 영희는 거짓말쟁이였어요.  &nbsp;그렇게 제 자지를 빨던 영희는 이제는 넣으려는듯 위로 올라오더니 물었요.   &nbsp;- 오빠, 피임은 어떻게 해요? &nbsp;전 원래 콘돔 쓰는걸 싫어하긴 해서 잘 안쓰긴 하지만 콘돔 없이 밖에다 한다해도 여자분에겐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아요. 근데 또 이 명기중의 명기인 주름보지를 쌩으로 느끼고는 싶어서 처음에 조금만 하다가 콘돔 끼자고 말했어요. 그런데 영희가 그 청순한 얼굴로 하는말이 또 절 미치게 만들었어요.   &nbsp;- 아니에요 오빠, 그럼 밖에다가만 싸줘요. &nbsp;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다시 한 번 물어봤어요.  &nbsp;- 콘돔 없이 해도 돼?   &nbsp;- 네, 대신 꼭 밖에다가 해줘야 해요.   &nbsp;말이 끝나면서 영희는 허리를 내렸고 영희의 보지가 제 자지를 천천히 먹어 들어갔어요. 영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면서 보짓살 안쪽 주름주름이 자지를 휘감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 자지가 먹혀 들어가면 보지에 따듯하게 감싸진다는 느낌을 받는데 영희의 보지는 보지가 자지를 휘감는 느낌이 났어요.  &nbsp;그리고 영희는 위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그 어마어마한 가슴이 출렁출렁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밑에서는 보지가 주름주름 휘감고 위에서는 보기만해도 숨막히는 가슴이 출렁이고.&nbsp;  &nbsp;근데 부끄럽게도 정말 한 5분이나 움직였을까요 급 쌀거같은 느낌이 왔어요. 명기도 명기인데다 엄청 흥분한 상태에 영희와는 처음 하는거라 긴장도 되고 부담감도 많아서 그랬나봐요.&nbsp; 아무래도 야잘을 하는 여자니까 남자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거고 당연히 그걸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알게 모르게 크더라구요.  &nbsp;도저히 영희가 위에서 리드해서는 버틸수가 없을거 같애서 급 영희를 멈추고서 제가 위로 올라갔어요. 근데 이미 느낌이 확 와버렸기 때문에 몇번 움직이다가 멈추고 또 몇번 움직이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니까 제가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았어요. 영희가 신음이 날만하면 멈추고 날만하면 멈추고 그랬으니까요.   &nbsp;- 하.. 못참겠다. 감질나지? 근데 진짜 미치겠다.   &nbsp;- 오빠, 한번 더 할거면 그냥 싸줘요.   &nbsp;어차피 당연히 한번 더 할 생각이였거든요. 원래 섹스는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두번째가 본게임이지. 제가 변태인건지, 그 청순한 얼굴과 입술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까 더욱 흥분됐어요. 그리고는 영희의 배 위에다가 싸는데 어찌나 흥분했는지 정말 많이도 나오더군요. 그렇게 1차전을 애매하게 끝내고 간단히 씻고 침대에 팔베개를 하고 함께 누웠어요.    &nbsp;1차전 후 둘 다 가볍게 씻고 영희는 제 팔을 베고 누워있었어요. 시간도 늦었고 영희는 퇴근을 하고 만난지라 많이 피곤했는지 제 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요. 품에 안겨서 자는 영희를 보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영희가 깨더니 부끄러워하며 말했어요.   &nbsp;- 계속 보고 있었어요?    &nbsp;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그렇게 좀 쉬다가 물끄러미 영희의 가슴을 봤는데 영희에 가슴에 제 자지는 다시 불끈 서올랐어요. 조심스레 얼굴로 다가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어루만졌어요. 다시금 영희와 저는 달아올랐고 정신 없이 영희의 입술, 귀, 가슴을 핥거나 빨고 있는데 갑자기 영희가 제 어깨를 꽉 움켜쥐었어요. 이상하게 전 할 때 여자가 절 꽉 안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nbsp;제 어깨를 꽉 잡더니 영희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nbsp;- 넣고 싶어   &nbsp;- 아직 안 젖었는데? &nbsp;- 살살 넣어줘요  &nbsp;원래는 넣고 싶다해도 조금 더 안달나게 하는 편인데 그 말에 저도 급 흥분해서 영희에게 넣으려는데 아직 좀 덜 젖은 상태라 가능할까 싶었어요. 근데 역시나 제가 약간 굵은편이라 충분히 젖지 않으니까 안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영희가    &nbsp;- 오빠 그럼 내가 잠깐만 빨아줄게요 &nbsp;라는 말과 함께 저는 무릎을 꿇고 영희는 엎드린 채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적당히 빨아서 영희의 침이 제 자지를 충분히 적셨고 다시금 조심스레 영희의 보지에 조금씩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nbsp;- 하아, 오빠 너무 커  평상시라면 깨알같은 자기 홍보라며 자랑할테지만 이번엔 걱정이 좀 되었어요. 이런게 속궁합이라는건데 아프면 안되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참 어리긴 했었네요. 젤이라도 바르면 될텐데 그땐 학생이라 젤도 없었으니... ㅠㅜ &nbsp;결국엔 자지의 뿌리까지 영희안에 들어갔고 천천히 허릿짓을 시작했어요. 영희의 보지를 왔다갔다 하며 허릿질을 시작하니까 영희는 자연스럽게 밑에서 제 가슴을 핥기 시작했어요. 가슴과 자지, 위아래로 자극이 오니까 동시에 미치겠더라구요. 어느정도 본 궤도에 올라서 격정적으로 허릿짓을 하자 영희도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영희가 숨을 헐떡이며 특유의 하이톤으로 말했어요.    &nbsp;- 하앙! 오빠 자지 너무 커, 좋아   &nbsp;한참을 정상위로 박다가 영희를 일으키고 앉았으니 탐스러운 가슴이 바로 눈앞에 떡하니 있었어요. 보통 서로 앉아서 할 때는 여자가 허리를 뒤로 하거나 가슴이 좀 작으면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기가 힘든데 영희는 워낙 가슴이 크다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가슴을 빨 수가 있었어요. &nbsp;전 영희의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영희는 쉬지않고 제 목과 어깨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움직이며 앉아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둘 다 흥분에 취해 손, 입, 허리 어디 한군데 가만 있는곳 없이 서로를 자극했고, 모텔안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서로를 빨고 주무르고 흔들고 움직이는 소리와 신음소리만이 가득 했어요.  &nbsp;그리곤 영희가 다시 저를 눕히고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절경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 크고 아름다운 가슴이 눈앞에서 출렁 출렁 하고 그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쥐고 영희는 또다시 제 가슴에 몸을 누인채 제 가슴을 핥고, 서로의 허리는 쉬지않고 움직이고.. 그 뜨겁고 서로 어찌할 줄 모르는 욕정을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네요. 제 필력이 많이 모자란가봐요. ㅠㅜ &nbsp;영희는 한참동안을 쉬지 않고 제 위에서 움직였고 결국 지쳐 제 위에 몸을 맡긴 채 엎드렸어요. 영희를 꼭 안고서 허리를 움직여 밑에서 올려치는데 아까보다 더 격렬한 영희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nbsp;영희의 신음은 제가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가장 절 흥분하게 만드는 신음이었어요. 뭔가 쌕기가 넘치는? 아, 이렇게 야한 신음도 있을 수 있구나 싶었어요. 하이톤에 야동에서나 볼 법한 간드러진 신음이랄까요. 원래 전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을 인위적인거 같애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하면서 들으니까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쉬지 않고 야한 신음을 터트리며 말할 여유조차 없게 숨을 헐떡이던 영희가 그 와중에도 숨을 헐떡거리며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nbsp;- 아! 하앙, 하앙! 자기야, 자지 좋아, 너무 커, 앙! 더박아줘계속박아줘, 하아 사랑해 &nbsp; 항! 집에 가기 싫다. 하앙, 하앙, 밤새도록 하고 싶어 계속 하고 싶어. 자지 너무 커, 좋앙!   &nbsp;전 약간 소리나 말에 많이 흥분하는 편인데 영희가 저보고 자연스레 자기라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니까 더 흥분되었어요. 왜냐면 사실 영희는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전 그런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그런 사이가 아닌데 자기나 사랑해 같은걸 하면서 들으면 이 여자가 지금 정말 좋은가보다 싶기도 하고 약간의 정복욕이랄까?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nbsp;나중에 쓸 계획에 있지만 다른 남자가 생긴 전여친하고 할때도 참.. 제가 초대나 그런게 겁나기도 하고 굳이란 생각에 연락이 와도 안 가긴 했었는데 약간 네토 기질이 있긴 한가봐요. ㅋㅋㅋ &nbsp;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하는 고백이지만... 전 저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평균정도의 길이에 평균보다 중간~뿌리쪽이 약간 굵을 뿐입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영희가 저렇게 반응하니 저도 사실 당황스러웠고 아마 영희가 작은 남자밖에 못 만나본걸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nbsp;이후에 영희는 너무 크다는 말을 반복한 채 계속해서 저에게 몸을 맡겼어요. 뒤로도, 엎드려서도, 옆으로도.. 특실을 잡아서 킹사이즈 침대였는데 그 큰 침대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할 정도로 격정적이었어요. 분명 침대 위쪽에서 아래쪽을 보며 영희가 엎드린채 뒤에서 박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영희가 어느새 침대 아래쪽 모서리를 꽉 움켜쥐고 엎드려서 헐떡이고 있었을 정도니까요.   &nbsp;꽤 오랜 시간을 하다가 잠시 페이스를 늦추는 동안 영희가 말을 건넸어요. &nbsp;- 오빠, 내일 보지 엄청 따갑겠어요. &nbsp;- 왜? &nbsp;- 나 지금 엄청 무리하고 있어요. 원래 이렇게 오래 안하는데.. &nbsp;- 아 정말? 아파? 그만하자 그럼. 영희랑 처음하는거라 몰랐네 미안해.. &nbsp;- 아니에요, 힘든데 너무 좋아요. 계속 해줘요.  &nbsp;그러고도 꽤 오랜시간을 영희의 가슴을 붙잡고 허리를 움직였고 결국에는 영희가  &nbsp;- 오빠.. 나 너무 좋은데 오래해서 이제 보지에 물이 없어.. &nbsp;하기에 바로 영희의 배에 마무리를 했어요. 원래 그렇게까지 오래는 못하고 가끔 정말 제가 싸고 싶을 때 쌀 수 있는 그럴때가 있는데 그날이 바로 그랬네요. &nbsp;영희의 배를 닦아주기 위해 휴지를 가지러 갔다 와서 보니 그 큰 침대의 한가운데가 영희의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어요. 열한시쯤 모텔에 들어왔는데 시계는 두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영희는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제 품에 다시 누웠어요.  영희는 제 품에 안겨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고 저는 그런 영희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영희의 자는 가슴을, 아니 모습을 바라봤어요.  조금 있다가 영희가 정신을 차리고 집에 가야지 하는데 참 보내기 싫더라구요. 옷입고 모텔에서 나와 택시 태워 보내고는 다시 모텔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어요.  &nbsp;그런데 자다가 꿈을 꾸면서 깼는데 자지가 살짝 간질간질 하면서 영희 보지의 잔향 같은게 남아있는거에요. 뭔가 막 꿈틀꿈틀 하는. 살면서 그런적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어요. 과연 명기는 명기인가보다 싶었어요.  &nbsp;이후의 이야기는.... 그날 이후 조금 더 연락을 하다 자연스레 끊어지게 되었어요. 솔직히 제가 어렸고 학생이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조급했다고 할까요? 남자친구가 있는 파트너를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어떻게 대해야 할 지도 몰랐고 또 지속적으로 만나기엔 거리도 꽤 멀었었구요. 뭐.. 다 자기변명이죠 ㅋㅋ. 지금 만났다면 조금 다른 모습으로 관계가 계속 되지 않았을가 싶기는 해요. &nbsp;다음에는 아직 써 놓은 글들이 몇 개 더 있어서 어떤 걸 수정해서 올릴지 생각 좀 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그 사이트를 하셨던 분은 어떤 이야기들이 남아 있는지 아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nbsp;아래 사진은 당시에 영희가 야잘녀에 올렸던 자기의 사진이에요. 음성파일도 가지고 있는게 있긴 한데 어떻게 올려야 할 지 몰라서... 허락 안받고 올리는거긴 한데.. 혹시 영희가 있진 않겠죠 설마? ㅋㅋㅋ. 아마 제가 올리는 마지막 인증 사진이지 싶네요. 이번 영희는 자기가 직접 올렸던 사진들이니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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