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이 하드코어

야오리 2,456 2018.12.11 14:01
삘받아서 한 세인간 연속 받앗음..    처음에는 왠 우락부락한 놈이었는데..  무식하게 굵은걸로 밑도 끝도 없이 쑤시니까  후장이 풀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땀만 질질나고  엑윽엑액하면서 박히기만 했다. 바텀들은 무슨 느낌인지 알거야.  그렇게 대물받았다고 정신슨리하고 있는데 이번엔  술잔뜩취한 아저씨 입갤.. 와서 술냄새 개쩔구 수염까칠한데  계속 키스시도하더라. 안해주고 그냥 오랄만 해줌.  나중에 존나 취했는지 올라타서 문지르는데  허벅지에 문질러대더라. 그러다가 다시 잠들고.  존나 박아주는것도 아니고 개빡침..  그러다 정신차렸는지 가버림.  빡쳐서 다벗고 엎드려있는데 한놈 조용히 들어옴..  그러면서 젖꼭지애무 시작하는데 와…  진짜 병신들은 그냥 아프게만 하는데  이새끼는 손가락도 보들보들한게 애태우면서 살살하니까  절로 입술 내줬음.. 진짜 녹았다…  그러는 와중에 동시에 내 후장 손가락으로 공략하면서  키스하고 꼭지만지고 후장 손가락으로 조지는거  멀티로 해주는데.. 아프게가 아니라 진짜 차근차근  뷰드럽게 달궈주는 스킬이 예술이었음…    그러고 나서 나 엎어놓고 올라타서  잘풀어진 후장에 딱 넣는데.. 아.. 아프지도 않고  진짜 박히는 쾌감.. 정복당하는 쾌감..쩔었음…  고추가 위로 휘어져서 엎어놓고 박을때마다  후장윗쪽 긁는데 자지러질뻔했다..  그와즁에도 손가락하고 입은 쉴틈없이 꼭지만지고  빨고 핥고…  진짜.. 그 사람 싸고 나서 내가 엄지손가락 절로 치켜세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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