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이프)창녀만들기36부 (실제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고 싶은 소설)

펌으로 올리다 보니..  살짝 살짝 수정한것이 27부쯤에서 부터는 방향을 살짝 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펌이 아닌 창작이다보니.... 연제가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네요...  많은 추천과 댓글...  그리고 원하는 내용등이 있있면 도움 주세요....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36부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아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게 방금전 생각이 났다.... 후배는 우리를 향해 다가 왔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아내의 손을 잡고.... 보지를 가리던 손이 점점 보지와 멀어지며... 자신의 보지를 후배에게 숨김없이 노출이 되엇다... 나는 아내의 양쪽 허벅지를 들고 서있어기 때문에.... 아내가 다리를 모르려고 해도 모을수가 없는 자세였다... 자세가 그러다 보니 아내의 보지는 활짝 벌어진 다리로 인해.... 자신의 보지가 살짝 더 벌어진것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후배는 신기한듯.... 아내의 보지를 요리조리 바라보다가...  슬며시 보지에 양손이 다가간다... 보지를 양쪽으로 살짝 잡고는 보지를 벌리며... 다리를 벌리면서 벌어지 보지는 더욱더 벌어지고... 후배는 그 보지 속을 신기한듯...  바라본다... 경호야... 이제 보지 한번 빨아줘야지......... 내가 잘 벌려주고 있을테니..... 후배는 천천히 자신의 입을 아내의 보지로 향했다... 혀가 보지에 다은듯...  아내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다시 한번 노래방안을 채운다.... 아......  아.......흥..... 앙..... 좋아요.....  아...... 아.....흥....... 신음 소리를 들은 후배는 더욱더 자신감 있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덴다... 후루룩...... 짭짭.... 앙.... 앙.....  짭.... 짭.... 헥....헥.... 앙....아.... 아흑..... 후루룩.....  쪽쪽....... 좋아요....  앙.....아..... 더...  조금 더 위로... 아앙..... 네....아......  앙..... 좋아요...  앙.....   조금 살살...... 아내는 후배에게 이리저리 지시를 하며..... 아주 아주 만족한다... 그런 상황이 너무도 야릇했다..... 들고있던 아내를 서서히 내려놓았다... 후배는 내려놓는 아내의 몸을 자연스럽게....  쪽쪽거리며....   올라와서는 아내의 양쪽 젖가슴을 빨아 데고 있다...... 그런 후배의 얼굴을 아내가 잡고 서서히 자신의 입술로 다가간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껴 앉은체.....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 후배는 손은 아내의 젖가슴과 보지를 오가며.... 즐기고 있다.... 키스를 하던 아내의 손도 서서히 내려가.... 후배의 좆을 만져대기 시작한다... 대단한 길이다... 족히 20센티는 넘을것 같은..... 길이였다.... 아내가 한손으로 후배의 좆을 잡아 흔들고.... 다른 한손으로 후배를 앉으며 몸을 빌빌꼬은다... 후배의 좆은 아내가 잡은 손에서도 대략 10센티가량은 나온듯.... 엄청난 길이를 내게 뽐내고 있다...... 아는 저 길다란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갈것을 생각하자.... 내 좆은 다시 절로 부풀기 시작한다.....  키스를 하던 아내의 얼굴이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잡고있던...  후배의 좆을 아내의 입으로 후배읠 좆을 쪽쪽 거리며 빨아가며 사까시를 시작한다... 후배의 머리가 재쳐지며.... 그 황홀함을 느끼는듯 한다...... 아내는 자신의 입과 손을 이용해...  후배의 좆을 빨아 댄다... 참을 수 없는 상태다... 쇼파에 앉아 있던 나는 일어나 아내의 뒤로 향하고.... 엉덩이를 들어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서서히.... 밀어 넣는다.... 방금전 후배가 아내의 보지를 애무를 해주어서인지....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에 좆이 들어가고....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내 좆으로 쑤시기 시작한다.... 잠시 후 나와 후배의 눈이 마주치고.... 후배는 놀란듯이......  나를 본다....   나는 웃으며 아내의 허리를 잡고 더 강하게 박아덴다.... 아내는 몸은 내 좆질에 몸이 더 흔들리며 후배의 좆을 빨아데며... 야릇한 신음 소리를 또다시 내 뿜는다.... 앙.......    아..........  앙....................아................... 좋아......................아...................  너무 좋아............ 아내의 야릇한 신음소리는 너무도 황홀했다... 정말 내 아내는 창녀 아니 주점아가씨로 나가도.....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  좋았다.... 어느듯.......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리고 후배의 좆을 빨고 있던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내 좆쪽으로 향하게 했다.... 아내의 입가주변에서는 하얀액이 묻어 있다.... 아마도 후배가 사정한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는듯 했다... 경호 너 쌌냐....   내 과장님...  너무 참을수 없게  잘 빨아서..... 나는 아내에게.... 자 그 좆물 다 먹고..... 내 좆물도 먹어야지..... 아내는 꿀꺽이며....  후배의 좆물을 머금고..... 다시 내 좆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움.....  움......  핵........  핵....... 쪽.................쪽..................  움.................  움................ 열심히 아내는 내 좆을 빨아대고..... 아내의 명품사까시로 인해.... 나도 얼마 못 버티고....  아내의 입으로 사정을 했다.... 아내의 사까시는 역시 좆물이 나올때 마다....  좆을 힘껏 빨아 당기며.... 좆물 한빵울까지 빠는 느낌이다.... 아마도 그 후배도 이 느낌에.....  황홀했을것이다.... 아내의 꿀걱이는 소리에 내 좆물을 먹는듯 하다.... 야릇한....    목넘김...... 그렇게.....   아내는 후배에게 나와의 섹스를 거침없이 보여주었다... 그렇게 아내를 내 옆에 앉히고....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경수야 어때...   네...  과장님...  너무 좋습니다.... 저런 여자는 처음이라..... 너무 좋습니다.... 후배는 아내에 대한 칭찬을 연발하며.... 웃으며 좋아한다.... 자 이제 저 후배에게 가서 좀 놀아 주어야지..... 아내는 일어나서 웃으며 후배에게 다가간다.... 그리곤 스러져있는 후배의 좆을 만지작 거리며.... 보기보다...  꼬치가...  크다며..... 후배에게 물어본다.... 자신도 자신있는 부분인지....   웃으며...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 아내는 잠시후 웃으며...  어머....   이 아이 또 일어선다...  호호호호 하며 신기한듯....  서서히 발기되는 후배의 좆을 보며.... 나머지 한손도 후배에게 향한다.... 두 손으로 아내는 후배의 좆을 이리저리 만져된다.... 길기는 한데...  두껍지 않고... 아마도 아내가 본 좆 중에 가장 정상적이며 신기한 좆일것 같다.... 완전한 대물 전무님 좆은 대략 후배와 비슷한 길이지만...... 두깨는 후배보다 확실히 두꺼웠고.... 사장님의 좆은 길이는 조금 짧았으나...  해바라기로 인테리어로 인해 두깨는 더 두꺼웠는데...... 이 후배는 길이는 두 남자의 좆과 비슷하지만...... 두께가 조금 작으니 부담이 없는 듯 좋아하며.... 만지작 거린다..... 자....  이제 나도 다시 빨아야지....... 후배의 좆을 다 세우고서는 나에게로 다가와 좆을 빨기 시작한다... 후배는 살짝 섭섭한듯 술을 마셨고..... 나와 마주치자 나는 기다린듯..... 좆을 빨고 있는 아내를 뒤에서 좆질을 하라는 싸인을 보냈다... 후배는 얼굴은 살짝 상기된듯이..... 아내뒤로 다가 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로 향했다.... 허리를 아내 쪽으로 움직이자....  아내의 비명소리 와 함께...... 모든 상황이 멈추었다.... 아잉.....  오빠...... 거기다 넣으면 어떻게........ 아파......  아프다고...... 후배는 살짝 부끄러운듯....... 얼굴이 불어지고..... 그런 아내는 아직 해본 경험이 많이 없냐고......  물어 보기까지 한다... 후배는 더 욱 얼굴이 붉어 지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 후배를 보고..... 아내는 테이블로 자신의 엉덩이를 걸치고....   후배의 몸을 자신앞으로 끌어 당긴다.... 그리고 다리를 살짝벌리고 한손으로 후배의 좆을 잡고...... 아내가 자신의 보지 구멍에 후배의 좆을 맞춘다..... 자 이제...  넣어봐...... 후배의 몸이 아내에게 서서히 밀어 넣는다.... 아.......  흑......... 앙.................  좋아................ 후배의 좆이 점점 더 깊숙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아.....  흥......................앙.......................  아............ 그렇지.... 앙............ 후배는 서서히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아내의 신음소리도 점점 가파지고...... 아내의 다리는 후배의 허리를 감싸고.... 그런 아내를 후배는 번쩍 글고는 쇼파에 아내을 눕히고는... 더욱 더 강하게...... 자신의 좆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다..... 아..... 흥.................앙..................   아...................... 아..................  앙.............................. 아...........학............... 앙...............아........... 그리고 후배는 사정이 다다른지..... 좆을 밀어 넣은체..... 동작을 멈춘다......... 방안은 둘의 거친 호흡소리만 가득한체..... 헉......  헉...... 학...... 학....... 그리고 후배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신의 좆을 빼자..... 자신 좆물이 뚝뚝 떨어지며....  자신이 앉아 있던..... 자리로 이동한다..... 아내는 계속 누워 있다... 그런 아내를 두고...    어때 경배야.... 저 보지 맛나지 않냐..... 내...  과장님..... 보지가 꽉 쪼아주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지..... 나도 저 여자 보지만한 보지를 본적이 없어.... 그렇게 후배와 다시 술한잔을 기울리자.... 어느듯....    우리가 주문한 술은 모두 소진이 되었다.... 자 우리 이제 3차로 갈까..... 저 아가씨와 함께..... 그 말을 들은 후배의 얼굴은 더욱 상기된듯...... 나를 보며 눈이 더 커진다.......       -37부에 계속- ps. 화이팅 있는 댓글과 좋은 설정소스는 저의 글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과 쪽지 부탁드리며,       좋았다면 추천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