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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첫시작6
야오리
1,538
2018.12.01 20:43
그러던어느날 우연히 부부를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네토성향인데 그분말로는 와이프는 개걸레같이 밝히는데 자기도 저처럼 조심스러워 시작을못하는상황이라고 일단제입장에서 저또한 절도와줄누군가가필요했기에 이래저래 믿음이가고 괜찮은분같기에 남자끼리 자주 술자리도하고 이런저런얘기도하고 많이 터놓는 사이가됐죠 제가편하게 부탁을했습니다 제와이프 보지를 빨이주라고 그이상은 하지마시고 보지까지만 저인것처럼빨아주라고 그분도 저랑 똑같이 그분와이프 보지만 제가빨기로하고 제와이프 보지빠는날을 미리정했죠 일단 우리둘 와이프 오픈이안된상태라서 돌발반응들이나올수도있고 또 걸릴수도있고 이런점때문인지 더흥분되더라구요 디데이를잡고 와이프한테 미리 파티룸예약했다고 오늘한잔하고 진짜 짜릿한밤보내자고하고 너묶고 옷스타킹다찢고해버린다고 살짝 말은해뒀습니다 전작정하고 딜도 페어리 이것저것밧줄도 준비했습니다 그분한테는 미리 시간정해서 신호하면 들어오라고하고요 일단파티룸들어와서 와이프샤워시키고 야한섹시원피스와 티팬티위에팬티스타킹 신으라고하고 술을마시기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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