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른왕자! 내 얘기좀 들어볼래? >>>----- 1화 - 물 많은 그녀 몇년전 오랄까페에 올렸던 경험담입니다. 코믹스럽게 쓰고자해서 유치할 지도 모르니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길.. 전 삽입보다 오랄을 더 좋아합니다. 일하다가 커피 마시면서 무의식적으로 종이컵을 오므려 할짝할짝 한다는..... ----------------------------------------------------------------------------------- - 오늘의 이야기 (물많은그녀) "지난 여름날이었지. 열심히 업무에 매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이마에 열이 나는거야. 헉.... 그럼 나 환자 잖아...조퇴다. 그래서 울 팀장한테 드링크(쌍화차)한 병 사주고 회사에서 나왔지. 근데 생각해 보니깐 더워서 열이 난 거 같기도 해.... 어쨋던 애마를 주차장에 놓고 온 관계로 올만에 대중교통을...! -> 버스를~타고~고속도로를~~..(X) ...아니 일번국도를~신이~나게~달릴~~~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내 앞에 끈나시 걸이 앉아 잇었는데 끈이 어깨옆으로 흐르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졸고 있더라고. 난 목을 길게 빼서 끈나시 걸의 가슴을 조용히 감상........할 수가 또 없었어. ㅆㅂ 왜냐구? 갑자기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때문에... 건너편 좌석에 앉은 여고딩(추정) 둘이 야리면서 지들끼리 쑤군대는 거야. [저 변태색히.....] [......] 이런...쪽 팔리자나....그래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지.(XX전철역) 괜히 우울해서 마냥 걷고 있는데 .... 몇 년전에 뜨거웠던 문제의 그녀를, 아~~~주 우연히 만난거야. [어머...얘...올만이야....잘 지냈어?....나?.....난 이혼했지] 엥? 이혼?......뭐냐 알고보니 나랑 만날때도 유부녀였다는 거지. 몰랐는데.... 나 혹시 혼인빙자 강간당한거 아닐까 해. 차 한잔 마시면서 대화하다가 그녀가 자기 사는 집 보여준다 하더라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냅다 방으로 들어갔어. 그러자 그녀의 다급하 외침! [안돼애~~~정리도 안했는데] 이미 늦었지.ㅋㅋㅋ 예상대로 이불위에 널린 브라자, 팬티....흐흐흐 근데 이 브라자가 왤케 크지? [야...언제 C컵이 되었써어~?] 확실히 여자는 몸이 좀 불면 가슴은 두배로 빵빵해 진다더라. [아~잉~ 몰라~아!] [모르긴...큭큭...우리 옛 정을 살려 한 번......오케?] 그리고, 이쯤 되면 내가 그녀를 침대위에 메다꽂아야 하는거잖아... 근데... . . . 이 뇬이 날, 1. 침대위로 밀치더니 자기 입으로 내 바지 후크를 풀르고.... 2. 이빨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3. 불끈한 내 똘똘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위로 뜨거운 입김을....흐억! 4. 그리고는 혀로....아래에서 위로....핥는거야. 5. 내 팬티 밑을 옆으로 제끼더니 튀어나온 내 쌍방울을 입에 물고... 할짝할짝~~쭈우웁~~ . . . 헛...ㅆㅂ... . . . 물지마 이뇬아! 이거 1라운드도 끝나기 전에 발사 할 거 같더라고... 그래서 벌떡 일어나 그녀를 침대로 패대기 쳐 버렸지. . . . 터프?... 양 손으로 그녀의 발목을 잡아 촤~악 벌리고~~얼굴을 그녀의 팬티로 묻어버렸어. 하얀 면팬티.....둘리는 왜 그려져 있는거야...공룡팬티... 그녀의 팬티 위를 난 열심히 애무했어. 손가락을 이용한 0알 지압(!)......입김과 혀를 이용하여 할짝할짝~~ 하얀 팬티위에 손가락으로 그녀의 0알 (둘리그림) 부분을 누르고 혀로 그녀의 조갯살 부분을 할짝대었지. 침 잔뜩 머금고...ㅋㅋㅋ [아~흥~ㅎ] 기이한 소리를 내더군^^ 잠시동안 빨았는데 팬티가 금방 젖더라고. 물이 좀 많아야지. ㅎ 내 타액과 그녀의 10물이 흠뻑 젖은 하얀(?)..아니 허~연 팬티위를 손가락으로 두들기니 철썩 철썩 하더라고....ㅋㅋㅋ 그러다가 팬티를 가늘게 말아 위로 쭈욱 잡아당기니 얇게 말린 팬티 겉으로 그녀의 조갯살이 삐져나오더군. 혀로 할짝할짝 핥아주다 이빨로 그 녀의 0알을 살짝 깨물어 주었지. [아~흐응~흐응~] . . . 역시 기이한 소리를....^^ [우리 근엄하게 69나 하면서 같이 싸질르까?] [응..조아] 우린 자세를 바꿨어. 내가 밑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조갯살을 할짝할짝~~ [아~~~흐으응~~]<-예의 그 기이한 소리^^ 그녀가 위에서 나의 허벅지를 누르고 불기둥을 쪼옥쪼옥~~ [으~~헙!...흐~~] 미치겠더라고...금방 싸지를것 같잖아. 발사를 지연시키고자 마음속으로 노래를 불렀어...싸이의 챔피언 -_ 그러한 나의 노력에 하늘이 감동 먹었는지...그녀가 한마디 하더라고. [아~~앙~~~흐~~흐읍!]....(부르르르....) 갑자기 내 얼굴에 왠 소나기가...순간 오해를 했었어. [아 뇬이 마려웠었나...] 하지만 그것은 순수한 그녀의 10물이었어. 워낙에 양이 많다보니.....ㅋㅋ 난 열심히 그녀의 조갯살을 핥아대다 그녀의 0알에 입술로 강하게 쪼오옥~~~! 순간 내 곧휴에서도 john물이.....그녀의 입안으로 발사! [허억.....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천사(?)같은 그녀! 그러나.... . . . 갑자기 일어나더니 10물로 번들번들한 내 입술에 키쓰를....? 10물과 john물이 혼합된 정체모를 고분자 화합물(?)이 나와 그녀의 입 안을 돌다가... 방 바닥으로... [꾸에엑~~~] 이런....질펀하구만....쩝 나와 그녀는 같이 샤워를 하며 가글을 하였다....ㅋ" ---------------------------------------------------------------------------- 제일 기억에 남는 오랄섹이었슴다. "난 어른왕자! 내 얘기좀 들어볼래?"는 거의 100% 사실에 근거한 제 경험담입니다. 몇 년전 1화 "물 많은 그녀"를 쓸 때만해도 [야설] 문화가 생소하다 보니 구체적인 성기 표현은 자제했었지요. 앞으로 올라올 "난 어른왕자! 내 얘기좀 들어볼래?"시리즈도 제 경험담을 토대로 거의 사실에 근접하게 쓸 예정입니다. 워낙 오랄섹스를 좋아하다보니 오랄에 대한 좋은 추억이 꽤 있군요....ㅋ 그리고, 제 다른작품 "회사 성생활"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픽션이오니 애독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