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내는 동남아 외국인놈들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낮에는 노인들에게 마치 신혼의 남편과 아내처럼 눈만 마주치면 박히고
밤에는 동네 남자들의 정액받이 여자친구 노릇을 하며 노인들의 집으로 가기 전에 아침에 동남아 노동자들 컨테이너에 들러 더럽고 냄새나는 자지를
입과 보지에 쑤셔지며 또 몇 십명의 짐승들의 정액을 받아내고 노인들의 집으로가 골아떨어지는 일상을 일주일이나 지속했다.
그 덕에 아내의 보지에선 정액이 마를 날이 없었고 매일 박아도 윤활유 역할을 하는 정액 덕에 더 많은 자지에게 쑤셔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내가 일주일간의 여행의 피로를 핑계대며 거부하는 바람에 나만 박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아내는 대단했다. 몇 달 사이 아내는 섹스라는 것에 모든 이성을 집중하는 듯 했고. 내가 원하는 걸레가 되었다. 어느 순간 아내의 머리 속 이성의 끈을 잘라버린 노인들에게 은근히 고마웠다. 나는 너무 만족했지만 한 동안 아내를 못 본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하기도 했지만 아내는 전혀 아쉬워하는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아내는 일주일 뒤 이 모든 좆을 남겨두고 일본으로 떠났다.
아내는 일본 도쿄의 한 풍속점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곳의 주인인 히데오는 강상호의 일본 유학시절 알게 된 일본 포주였다.
그런데 아무나에게 오픈되어 있는 풍속점이 아니고 특별한 손님만 받는 풍속점이였다. 돈 많은 장애인! 그렇다.
여기는 창녀들에게도 거부 당하는 장애인들이 많은 돈을 내며 섹스를 하는 곳이였고 그 덕에 일본 현지인을 구하기 어려워
한국이나 중국에서 여자들을 공수해 오고 있던 곳이었다.
대부분이 한국에서 온 미모의 여자들이었고 한국에선 한국남자들에게 공주 대접 받았었던 한 미모 하는 젊은 여자들이
오직 돈을 위해 몸을 파는 풍속점이었다. 그런 몸이 성치 않은 장애인들에게 더구나 일본쪽바리 장애인들에게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받는 곳에서
아내는 돌려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처음에 풍속점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게 될거란 말을 듣고 일본에 갔었다.
한국의 노래방 도우미를 생각하고 도착한 곳은 아내의 상상과는 다른 곳이었다.
아내도 처음에는 몸을 비틀고 어디 한 곳 이상의 장애를 가진 일본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리는게 힘들었었다.
하지만 이내 보지에 자지만 들어가면 변하는 걸레가 된 아내에게 그런 혐오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섹스에 굶주린 일본 병신들은 온갖 변태적인 행위를 하며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고 오히려 아내는 그런 변태적인 섹스에 점점 중독되어 갔다.
풍속점 주인인 히데오는 아내의 방에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했고 그 영상을 한국으로 다시 보내줬다.
그 영상을 다시 이순호가 나에게 넘겼다.
영상 속의 아내의 손님들에게 처음엔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저런 쪽바리 병신들에게도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받는 이쁘고 청순한 내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매일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의 첫 손님은 키가 아내의 허리까지 밖에 오지 않는 난쟁이였다.
키가 아내의 다리만한 난쟁이는 이마도 툭 튀어 나와 있었고 머리도 벗겨졌으며 배도 아주 많이 나와있었다.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는 이 난쟁이쪽바리는 일본의 다른 풍속점에서 거절 당하고도 남을 인물이었다. 좆도 성인 남성의 검지만했다.
아내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 작은 좆을 세워볼려고 열심히 빨았다. 빨갛고 섹시한 입술로 그 볼품없는 난쟁이의 좆을 빨았다.
‘쫍쫍…쯔읍…커커..쯔읍…’
‘아~스고이~이 한국년 잘 빠네. 스킬을 보아하니 한국에서도 많이 굴러먹던 년이구나…으으..’
청순하고 이쁜 내 아내는 일본에서도 걸레 취급을 받았다.
‘아..이제 먹어볼까…여긴 비싸서 자주 오기 힘드니까 오늘 뽕을 뽑아야겠군..크크..이년 얼굴도 너무 이뻐서 오늘은 몇 번 쌀 수 있겠어!! 크크크크’
일본 난쟁이는 혀를 내밀어 아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쭈우우우읍,,,쩝..쩝..’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거의 침을 흘리듯이 아내의 얼굴을 침범벅으로 만들고 있었다.
아내도 거기에 맞춰 혀를 내밀어 그 난쟁이의 침을 받아 먹으며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생긴건 너무 싫은데 이렇게 햙아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아아..’
아내 키의 절반도 안되는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거대한 유방에 좆을 끼우고 작은 키 덕에 좆을 유방에 끼우고도 얼굴을 햙을 수 있었다.
그 혐오스런 얼굴을 아내의 입술이며 눈이며 코며 핡고 나자 이 난쟁이 쪽바리는 보지에 좆을 넣을 준비를 했다.
‘쑥~~’ 좆이 작아서 인지 금방 들어갔다.
‘아~~’ 젖어 있던 보지에 무언가 들어온걸 느낀 아내는 그 동안 큰 좆들에게만 박히다가 이렇게 작은 좆이 들어오니 아내는 부족한 듯 했다.
하지만 아내는 손님을 받는 창녀이기에 내색할 수 없었다.
난쟁이는 아내의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아댔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 아이가 다 큰 성인 여성에게 좆을 박는 것 같았다.
아내의 길고 매끈한 다리는 벌려져 난쟁이의 허리를 감았고 아내는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느끼려고 그 작은 난쟁이 자지에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난쟁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좀 더 좀더…아아아아’
기본적은 일본말을 공부하고 갔던 아내는 서툰 일본어로 ‘좀 더 좀 더’를 외쳤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에 그만 일찍 보지에 정액을 쌌다.
아내는 따뜻한 일본난쟁이의 정액을 느끼며 첫 일본에서의 손님을 이렇게 마무리 하는가 했다.
일본난쟁이는 사정을 하고 나서도 어떤 방법을 썻는지 금방 다시 좆을 세웠다.
그리고 자신의 좆에 거대한 울퉁불퉁한 콘돔을 씌웠다. 아내의 보지를 거의 씹창낼 수도 있을 정도의 거대한 콘돔을 자신의 조그마한 좆에 끼우고
끈 같은 것을 허리에 두르고 묶었다. 그렇게 박으면서 아내의 신음과 자세를 보며 흥분을 하려는 것 같았다.
그 일본 난쟁이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작은 야구방망이 같은 좆을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