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와 함께 나와 키스를 하던 현경의 보지를 빨아가던 승호의 누나가 이야기 하자 옆에서 남경이 처제의 보지를 쑤시던 승호가 그말을 받는다.
“ 미친년, 니년 보지는 아주 한강이다. 이년아. “
승호가 하는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말만을 하고 있었다.
“ 아~ 뒷보지도 따먹어줘~ 뒷보지에도 넣어줘~ “
그녀의 외침에 석재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있던 자지를 빼내었다.
석재의 자지가 빠지자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아랫도리에 걸치고 있던것들을 벗어 던지고는 내 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아 넣고는 나에게 엎드린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석재가 소파위로 올라오더니 그녀의 뒷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는다.
“ 아~ 너무 좋아~ 어쩜 좋아. “
승호 누나의 신음이 이어지고 졸지에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현경은 내앞에 엎드려 승호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와 승호누나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한다.
“ 어머~ 형님, 저보고 엄청싼다고 뭐라하시더니 저보다 더많이 싸시는거 같은데요? “
석제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승호의 누나는 내 아랫배에 보짓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승호의 아내는 석재와 내 불알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며 내 자지가 꽂혀 있는 승호누나의 보지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저 샹년들 지서방이랑 지동생 보는 앞에서 딴남자들 좆대가리에 환장하는거 봐라. “
승호가 혼잣말 비슷하게 내뱉자 녀석에게 보지를 대주던 남경이 처제가 이야기 했다.
“ 그래서 좋아요? 마누라랑 누나가 친구들한테 따먹히는거 보니까? “
“ 좆대가리가 불끈불끈 하죠. “
“ 그럼 그 불끈한 좆대가리는 오늘 저한테만 쓰셔야 해요. 아셨죠? “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던 자지를 빼내어 다시 입에 물어가며 남경이 처제가 승호에게 이야기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을 승호누나의 뒷보지를 쑤시던 석재가 먼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석재가 사정을 하며 뒷보지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자 승호누나가 보짓물을 내 아랫배에 토해내기 시작했다.
보짓물을 토해내며 엄청난 쪼임이 밀려왔고 나역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 깊숙히 단백질들을 토해내었다.
그렇게 얼켜있던 셋이 차례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석재가 위에서 내려와 옆자리에 앉자 승호의 누나가 나에게서 떨어져 석재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리고는 석재의 자지를 잡고 빨아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석재의 자지를 붙잡고 빨기 시작하자 이번엔 승호의 아내가 내 자지를 붙잡고 빨아가기 시작했다.
마치 다른 여자에게 사정한것이 아깝기라도 한듯 내 자지에 뭍은것들과 다 뽑아내지 못하고 남아있는것들까지 깨끗이 빨아가는 승호의 아내였다.
“ 아~ 어떻해~ 흐른다.”
승호의 누나가 이야기 하자 내자지를 빨아가던 승호의 아내가 재빨리 움직여 이번엔 승호 누나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한다.
“ 어머~ 올케 여자랑도 많이 해봤나봐? 왜이렇게 잘빨아? 아~ “
승호 아내의 혀놀림에 승호 누나가 또다시 보짓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는 현경의 혀는 조금이도 더많은 좆물을 찾으려는듯 승호누나의 보지 깊숙히까지 들어가고 있었고 그녀의 움직임이 심해질수록 승호 누나가 쏟아내는 보짓물도 많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승호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던 좆물을 모두 핥아낸 승호의 아내가 선언하듯 이야기 했다.
“ 이번엔 제차례 예요. 저도 형님처럼 따먹어 주세요. “
그녀의 선언에 석재와 나는 서로 눈빛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는 어쩔수 없다는듯 석재와 나는 이번엔 승호의 아내를 따먹기 시작했다.
이번엔 석제가 그녀의 앞보지를 내가 뒷보지를 쑤시기로 했다.
조금전 사정을 마쳤지만 승호 누나와 아내의 입보지 덕택에 금새 다시 터질듯한 모양새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현경의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현경의 보지에 넣어주는것이 아까운지 승호의 누나는 보지속에 들어갈때까지 우리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아까 현경이 했던것 처럼 현경의 보지를 쑤시는 우리의 자지와 현경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석재와 내가 두번째의 사정까지 마치고 나자 이번엔 승호의 누나가 현경의 보지를 핥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두여인의 애무는 서로가 서로의 보짓물을 한참이나 뽑아내고서 멈추었다.
그사이 승호는 남경이 처제의 앞보지와 뒷보지에 차례대로 사정을 끝낸모양이었다.
그렇게 한차례의 때씹을 마친 우리는 다시 술자리에 앉았다.
아까와 다른것이 있다면 이번엔 모두가 옷을 벗은 상태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