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리 트위터 연결
한국야동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일본노모
서양야동
서양야동
동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설
야짤
은꼴
이슈
이슈
광고문의
한국야동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일본노모
서양야동
서양야동
동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설
야짤
은꼴
이슈
이슈
광고문의
한국야동
일본야동
일본노모
서양야동
동양야동
야설
야짤
이슈
광고문의
야설
야설
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창문 너머의 유혹
야오리
6,095
2019.07.07 23:48
20대 후반의 경험담이라 다소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 상황이 너무 강렬했기에 부족한 글솜씨지만 적어봅니다.
그 당시 저는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며 경기도 안산의 여기 저기를 옮겨다니면서 살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사를 간 곳이 도로 바로 옆 5층의 건물이었는데 내 방에서 보이는 창문은 아주 작은 창과 큰 창문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작은 창문은 내 침대 바로 옆이라 누워서 고개를 창가쪽으로 돌리면 바로 창밖에 보이는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이사를 하고 얼마 뒤 저는 평소 9시쯤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몸을 한참 뒤척이다가 창 밖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길 맞은편에 모텔 건물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시선이 머문 곳은 한 호실의 창가 모습...
마치 혼자 사는 20대 남에게 약이라도 올리듯 한 커플이 창가에서 아주 대놓고 격렬하게 하고 있더군요.
제가 사는 곳이 5층이었고 그 커플은 3층이라 위쪽에서 아래쪽을 바라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무릎까지 다 보였습니다.
본래 창문이 높아 창가쪽에서 해도 대부분 가슴이나 어깨쪽만 비치지요?
하지만 제 가 사는 곳이 높아 정말 훤하게 다 보이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결국 뜻하지 않게 좋은 구경을 하며 자기위로를 하고 있던 찰나
열심히 하던 커플이 저를 발견해버렸습니다.
불을 꺼서 제가 안보일꺼라 생각했는데 작은 창가 앞에 동그란 머리 모양의 그림자가 비춰서인지
남자가 아예 자세를 고쳐 여자 머리채를 잡고 저를 보라고 들어 세우더군요.
아주 작은 도로였기에 시력이 2.0인 저에게 그 모습은 너무나 라이브했습니다.
사정을 한 후에도 한참을 구경해야 진정이 될만큼 그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커플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저녁 9시~10시 사이 시간대에 수시로 같은 호실로 대실을 하더군요.
저는 그 이후로도 수 없이 그 광경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가락을 입에 물리고 뒤에서 박는 모습이나..
양쪽 손을 가슴으로 쥐어잡고 뒤에서 박는 모습은 그야말로 저에게 보랏듯이 하는 행동들이었습니다.
저는 결국 이 집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라이브 야동을 매일같이 보니 자기위로가 중독이 되더군요...
아무리 좋은 장면도 너무 보면 독이 되나봅니다...
가끔 창문만 보면 저는 여전히 그 집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여친과 모텔에 가면 꼭 창문을 열어놓는 버릇이 생기기도 했지요.
혹시 관전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
0
프린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461
아내의 친구 - 상편
야오리
2018.07.04
6209
0
0
2460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17부
야오리
2018.03.14
6205
0
0
2459
그녀들의 지옥 - 7
야오리
2019.06.06
6190
0
0
2458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1부
야오리
2018.04.07
6158
0
0
2457
그녀와의 걸레같은 시간 3
야오리
2019.08.05
6156
0
0
2456
그녀들의 지옥 - 2/1
야오리
2019.06.04
6152
0
0
2455
이웃집 여자는 맛있다6
야오리
2019.05.21
6150
0
0
2454
걸레가 된 아내 - 하편
야오리
2018.09.27
6139
1
0
2453
중년여성의환상8
야오리
2019.06.04
6132
0
0
2452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18부
야오리
2018.03.14
6120
1
0
2451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야오리
2019.05.15
6097
0
0
열람중
창문 너머의 유혹
야오리
2019.07.07
6096
1
0
2449
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ㅡ 관전기 1
야오리
2019.07.01
6065
0
0
2448
평택에서 딸과사는 이혼녀
야오리
2019.03.16
6062
0
0
2447
두 여인 - 단편
야오리
2019.05.03
6055
0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카테고리
야설
인기 게시물
07.04
1
입원중 친해진 간호조무사
07.04
2
딴놈하고 떡치면서 남친 전화 받는 걸레여친
07.04
3
오빠 이제 사귀는거 맞지?
07.05
4
더빨리 넣어달라는 여사친
07.05
5
[한국비디오] 생리 중 떡볶이
07.05
6
부산에서 올라온 유부녀
07.04
7
줄까말까 고민중
07.05
8
입싸도 시원하게받아주는 연상녀
07.04
9
[한국비디오] 여직원과 하룻밤
07.06
10
노래방에서 입틀어막고
07.04
11
야한 영화 보고 꼴린 커플 극장 화장실 섹스
07.05
12
너무 좋아 더 깊숙히 넣어줘
07.05
13
29세 지인의 지인
07.05
14
[한국비디오] 신입
07.04
15
[한국비디오] 자취방
07.05
16
아이폰 사줬더니 바로오픈
07.05
17
[한국야동] 카섹 매니저 05분29초
07.05
18
[한국비디오] 항문이 더 쪼인다
07.05
19
[한국비디오] 핫한 사냥터
07.04
20
[한국비디오] 오일마사지 레즈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