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푸른밤... 주윤이와의...첫관계..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가... 밤마다 주윤이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왔다... 서서히... 주윤이에 옷을 벗겼다... 생각보다 더 풍만한 가슴과..... 백보지라 할만큼에...적은양에 보지털들... 나의 물건은 바케뜨처럼 부풀어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았다... 마음이 급한 나는 가슴애무를 끝으로 나의물건을 주윤이에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왠일인지 삽입은 순조로웠다... " 아....오빠..... 행위가 끝난뒤 침대는 피로 젖어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주윤인..이제 내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