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편의점을 들락 거리며 계속 얼굴을 익히고 내가 나쁜놈이 아니란걸 확신을 시켜주었다.. 한번에 확 노출한게 아니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수위를 높여가며....한번에 하면 경찰을 부를 것만 같았다..ㅡㅡ 새벽에 집에서 야동을 보다 갑자기 노출이 하고 싶어졌다.. 편의점을 들렀다.. 내가 들어갈때 날보며...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해준다... 난 살짝 웃으며 대답을 하고 머리를 긁적인다.. 난..다시 냉동고 쪽으로 가서 평소때처럼 슬슬 자지를 꺼내서 조금씩 자위를 했다.. 거울을 살짝 보니 오늘도 꼿꼿이 서서.거울을 보고 있다.. 방금전 보던 야동이 생각나 오늘은 수위를 확 높일생각이였기에...약간 소리를 내며 자위를 했다 "헉..헉..오..." 약간 오버성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다 거울을 보니 여자가 딴짓을 한다.. "저기요..여기 계란이 없네요.." 그러자 그녀는 내쪽으로 다가와 계란을 찾아준다.. 계란이 바닥쪽에 잘 안보이는데 있었는데..여자가 직접와서 계란을 집는다.. 내 자지는 반바지 사이로 튀어나와 껄떡 껄떡 대고 있었는데..그 앞으로 바로 머리를 숙이며..계란을 집어준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손은 자지를 흔들어 대면서..약간 흥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많은거 말고 작은건 없나요...혼자 살아서 다 못먹는데.." 어설프게 물어보자..여자는 날 보며.. "여기 작은 사이즈도 있고요..낱개도 팔아요.." 대답한다.. 그러면서 큰판을 놓고..작은 사이즈의 계란을 집어준다..고개를 숙일때 분명 내 자지를 곁눈질로 쓱 보고 집는다. 난 아주 천연덕 스럽게 냉동고쪽 구석에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흔들면서..예기를 한다 "다섯개만 좀 팔수 없나요?" 그러자 그녀는 포장을 뜯더니...다섯개를 집어준다.. 그리고 계산대로 향한다... 난 계속 냉동고쪽에서 나오지를 않고..계속 자위를 한다.. 폭발 직전이다.. 난 폭발하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계산대로 향한다.. 자지를 덜렁 덜렁 내밀고 말이다.. 계란값을 계산하고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고있는데..난 또 담배를 보는척을 한다.. "뭘필까.." 혼잣말을 살짝 하며..그녀 앞에서 자지를 흔든다.. "던힐하나 주세요" 그녀는 고개를 살짝 돌려 던힐을 꺼낸후 바코드로 찍는다.. 난 계속 자위를 하면서 시간을 끌고..계속 담배 한갑 한갑씩을 샀다.. 그녀는 내가 달라는 거 계속 꺼내주면서...바코드를 찍을때마다 계속 내 자지를 힐끔 힐끔 본다.. 담배값을 계산하고 잔돈이 남길래 앞에 있는 소세지를 고르는척을 하며..한손으로는 계속 자지를 흔들며.. 약간 오버를 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오..헉...헉....아..." 약간 익숙해졌는지...시선을 잘 안피하고 내 사타구니를 힐끔힐끔 본다.... 난 극도로 흥분하고 내 시뻘건 좆에선 금방이라도 좆물이 튈거 같았다.. 그녀는 비닐봉지로 물건을 담으며 계속 힐끔힐끔보며 가끔 컴퓨터쪽도 보고 밖에도 한번씩 쳐다본다... 계산 까지 다 끝났는데도..난 안나오고..계속 그녀앞에서 자위를 했다.. 신호가 오더니 좆물이 튀었다.. 카운터의 던힐 광고판에 내 좆물을 확 쏟았는데.. 그녀는 눈이 휘둥그레 지며 많이 놀라는 눈치였다.. 난 도망치듯이 빠져나왔고...집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그녀의 반응이 궁금해졌다.. 살짝 돌아서 밖에서 훔쳐보니..그녀는 휴지로 내 정액을 딱아내고있었다.. 담배케이스와 쏘세지 쪽에도 내 좆물이 튀었는데..휴지로 딱다가... 살포시 냄새를 확인한다.. 그러다 곧 얼굴을 찡그리더니..휴지통속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서는 다시..인터넷을 한다.. 계속 수위를 높일생각이였다.. 편의점같은데는 버튼을 누르면 경찰이 오는 그런시스템이 있을까봐 계속 불안 불안 했지만..계속 훔쳐본결과.. 전혀 그런시설은 없는걸로 보여져서..계속 노출결심을 하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