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9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811 2018.12.14 04:41
유학이후 그 동안 국내에서 내가 촬영한 영상의 종류와 량은 120분 영화로 계산하면 30편 정도는 될 것이다. 처음엔 막무가내로 찍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40~50명에 이른다. 싱글 여인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그것은 나의 취향이 연상과 유부녀이어서다. 어찌됐든 이제는 특별한 것만 촬영하고있다. 특히 부부들을 만나면서 그의 남편에게 보내줄 것을 위주로 촬영하고 편집을 하고는 모두 영구 삭제해버렸다. 오늘은 그나마 남은 영상을 삭제하거나 편집했는데, 단단이와 레빗6가 단둘이 밤을 지샜던 날을 재생했다. 단단이는 정확히 9시간을 그녀와 지냈고 그중에 두시간만 잠을 잤다. 7시간을 그녀와 섹스를 하거나 대화를 했는데. 대화보다는 애무와 섹스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7시간 동안 레빗6가 견뎌낸 것도 신기했다. 왠만한 사람이라면 몸살이 났을 것이다. 그날 촬영된 것 중에 단단이와 내가 레빗6를 샌드위치한 동영상을 편집했다. 다행히 각도가 잘 찍혀서 두개의 육봉이 적나라하게 나왔고, 들락거릴때마다 그녀의 애액이 하얗게 거품되어 나오는 것이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편집된 영상을 레빗6의 남편에게 보내줬다. 그는 부인과 섹스가 금지된 지 열흘째를 맞고있었다. "초대남과 내가 부인을 샌드위치하고있는 영상임" 지난번 규칙을 어긴 죄를 물어 스팽을 당한 이후로 그에게 처음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영상을 다양한 사람들이 즐겨사용하는 싸이트에 올렸다. 물론 샌드위치된 부분만이다. 내 불로그의 팔로워는 약 15,000명정도되기 때문에 반응도 뜨거웠다. 물론 자세한 내용도 곁들였다. 네토부부들은 많지만, 부부마스터를 원하는 부부는 흔치않다. 마음이 있더라도 선뜻 시도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부부 모두가 마조히즘을 갖는 것은 확률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레비6의 남편이 보내준 영상에 대해 답장을 보냈다. 그를 위해서라도 약사부인을 하루속히 조련할 필요가 있었다. 그가 부인과 섹스금지가 풀리는 날은 그에게 약사부인을 선물로 주기 위해서다. 인생 처음으로 섹슈얼한 마사지를 받은 약사부인은 처음으로 고래를 경험한 날이기도했다. 마사지를 받고 집에 돌아와서 그녀는 정식으로 스팽을 당했다. 이유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사의 손길을 필요이상으로 허락함으로써 결국 고래까지 터트렸다. 나는 그녀에게 오일 마사지를 허락했을 뿐, 마사지사에게 고래나 오르가즘을 경험하라는 지시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마사지 경험은 처음이랬지?" "네~ 처음이었요" 그녀는 자신의 순진함을 나에게 강조하고싶은 얼굴이다. "그래? 그런데도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보짓물을 뿜어댔어?" "그ᆢ 그것은 .........저도 엉겁결에 "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이 뭔지 아직 모르나?" "............!" "내가 허락한 것은 야릇한 마사지를 받으라고 한 것이지, 마사지사와 그렇게 장단을 맞춰서 놀아나라고 했던가? 니 신음소리에 잠을 깨서보니 보지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난리도 아니던데ᆢ" 그녀는 순간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고 고개를 숙였다. " 벗어!" 그녀가 나의 단호한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눈이 동그랗게 커져서 나를 바라봤다. 그녀가 걸친 것은 원피스 하나뿐이고 속은 팬티와 브라도 입지않았다 . 원피스를 벗으면 곧 바로 나체가 되는 것이다. 그녀가 쭈빗쭈빗 일서나서 원피스를 천천히 벗어서 탁자에 올려놓았다. 지난번 선물한 높은 구두에 완전한 나체가 된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섹시했다. 풍만한 육체가 빨간 하이힐 위에 놓여있었다. "체벌실에 가면 회초리있는 곳에 곤장처럼 넓적한 것이 있을 거야. 그것을 들고와" "네~~" 그녀는 벌거벗은 체로 종종거리며 체벌실 쪽으로 걸어갔다. 풍만한 엉덩이가 실룩거리는 뒷모습은 더더욱 매혹적이었다. 마사지사에게 실신할 만큼 절정을 올랐는데, 그 때문에 그녀는 지금 매타작을 당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손잡이가 있는 넓적한 스팽기구를 들고 내 앞어 섰다. "무슨 실수를 했는지 스스로 알고있나?" "네~ "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고개를 숙였다. "엎드려~" 나의 무릎을 가르켰다. 그녀는 지난번 이미 내 무릎에서 스팽을 당한적이 있어서 스스로 자세를 잘 취했다. 내 눈 아래에 그녀의 풍만한 히프가 펼쳐졌다. 나는 골짜기 사이에 숨어있는 보지를 쓰다드며 말을 이었다. "이 보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잊지말라고 벌을 내리는 것이야. 내 허락없이 사용되서는 안된다거야. 알들었나?" "네~ 잘 알겠습니다"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보지를 잠시 만지는 동안에도 그녀는 흠벅 애액에 젖었다. 마사지사가 만든 흥분감이 남은데다가 나체가 되면서 급 흥분하고있을 것이다. 특히 내 무릎에 엎드려서 스팽을 기다리는 긴장감과 스팽에 흥분하는 그녀의 취향까지 겹친 탓일것이다. 나는 곤장같은 매를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댔다.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긴장했다. "시작한다" "짝악~~~" "흡!" 숫자를 정하지않고 스팽을 시작했다. "짝악~~~" "흡!" "짝악~~~" "흡으으~!" 소리는 크지만 회초리보다는 훨씬 아프지않은 도구다. "짝악~~~" "흡!" 대여섯대에 그녀의 엉덩이 전체가 불게 변했다. 여자의 여린 살은 금방 붉게 변했다. "짝악~~~" "흡!" "보지의 주인이누구라고?" "마ᆢ 마스터님입니다" 십수번의 매질 후에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더욱 홍수다. 그녀는 정말 스팽을 즐기는 취향이었고 매조히즘이 강했다. "또 이 보지를 내 허락없이 벌러줄거냐?" "아닙니다. 다시는 안그럴게요~" 내 발밑에 머리를 둔 그녀는 급한 숨을 쉬며 대답했다. "내가 보지를 벌리라고 허락하기 전에는 정조를 지켜라" "네~ " "짜악~~" "흐읍~" 그녀는 마사지가 사실상 첫 남자를 상대한 것이다. 나를 만나기 전에는 남편이외의 남자는 내가 처음이라고했으니 사실은 두번째 남자다. 뻥님을 초대 하기위해서는 이런 사전 교육이 필요했다.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를 만지다가 항문쪽으로 미끈거리는 애액을 밀어올렸다. 그녀의 국화꽃은 참으로 가지런하게 이뻤다. "항문이 이쁘다" "아~ 거기는 아아~" 그녀는 순결한 항문을 갖고있었다. 아니 사실 그녀는 남편밖에 몰랐던 순진한 여인이다. 그래서 레빗6보다 더 완벽하게 오픈시키고싶었다. "짜악~~" "흐윽으~" 나는 흥분으로 점점 강도가 쎄지고있었다. "아그그~~ 아욱~ 자ᆢ 잘못했어요 흐흑~" 나는 그녀의 비명소리에 아랑곳하지않고 십수대를 더 후렸다. 그녀는 내 무릎위에서 발버둥을 쳤다. "잘못을 했으니 엉덩이에 불이나야지. 그래야 같은 실수를 안할거야" "다시는 안그럴게요. 흐으으윽~" 50세의 여인이 내 무릎위에서 발버둥치며 용서를 비는 것은 언제나 해봐도 흥분되는 일이다. 그녀는 흥분을 넘어서 복종해야하는 이유를 깨달고있을 것이다. "다음주 화요일 약국이 끝나기 전에 7시쯤 이리로 와라! 그날은 손님도 오실 것이니 예쁘게하고ᆢ" "네~ 알겠습니다" 엉덩이가 뜨거울 정도로 매타작을 당한 그녀는 보지도 뜨거울 정도로 거칠게 내 육봉을 가득 담고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담주 화요일이면 뻥님의 조련으로 새롭게 변할 것이다. 그녀가 돌아가고 나는 2박 3일동안 심한 열과 몸살로 앓아누었다. 작업을 하면서 쌓인 피로감과 무리한 섹스가 만든 병이었다. 혼자 산다는 것은 아팟을 때 강렬한 외로움이 몰려온다. 그 많은 여자들이 있어도 병을 간호해줄 여인이 없다. 그녀들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었고, 그녀들도 보고싶지 않을 것이다. 마스터는 강한 모습만을 보여줘야하는 강박이 있다. 월요일에야 자리를 털고일어났다. 오랜만에 e메일 체크를 하고 레빗6의 샌드위치 동영상을 올렸던 싸이트에 접속을 하니, 수십통의 쪽지가 있었다. 호기심으로 보낸 쪽지 사이에 40대 부부들이 보낸 쪽지도 여럿있었다. 이미 초대남으로 즐기는 부부와 초보 부부들이 시작을 어찌 해야하는지 묻는 쪽지다. 그 중에 자기의 부인을 꼬셔달라는 쪽지도 있었다. 관심은 있으나 지난한 과정이 필요한 작업이다. 이미 초대남을 즐기는 부부에게는 인사 쪽지로 마감하고, 초보부부와 아내를 꼬셔달라는 분들에게 쪽지를 보냈다. 초보부부 둘ㅡ 아내 유혹 하나 * 거리가 멀면 진행하기가 힘드니 차로 30분거리 내, 나이, 신체, 취향 등을 묻는 쪽지*를보냈다. 초보부부 중 한분은 20분내에 거주하고있었고 한분은 지방이라서 그분에게는 정중히 양해를 구했다. 새로운 초보부부와 길게 대화를 나눴다. 섹스할 때는 초대남에 적극적이었다가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장이 바뀌는 부인 때문에 제대로 시도를 못했다는 것이다. 섹스를 할 때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욕설과 스팽으로 길들여 놨는데, 막상 초대는 억지로 할 수없었단다. 그는 나의 취향이 무엇인지 알고있었으나 부인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도 복종할지는 장담할 수없다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충분한 대화 후에 프로필을 보냈다. *내 사진과 직업, 나의 작품 그리고 프로필을 상세히 이메일로 보내고, 특히 내 취향에 대해서 길게 소개했다* e메일을 확인한 그는 차마 부인의 사진은 보내지 못하고 자신의 사진을 보내왔다. 서로의 신뢰감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를 신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에티켓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모두 자신을 숨기고 상대방을 알려고하는 태도때문일 것이다. 이번주 수요일에 그들 부부가 작업실에 놀러와서 내 작품을 구경하기로 했다. 부인은 그저 아는 후배의 작업실을 오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나는 간단한 저녁을 대접할 것이고 그 남편은 집에 돌아가서 나에 대한 소개를 부인에게 하기로했다. 급할수록 여유를 갖고 가는 것이 바른 길이다. 그리고 그 부인의 외모가 맘에 들어야하지않겠는가? 자원봉사만 할 수없는 일이다. 그 다음은 아내를 꼬셔달라는 남편과 대화를 나눴다. 아내는 45세에 남자 정보고등학교 교사이고 육덕진 몸매라고했다. 정보고등학교라는 곳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남편의 나이는 49세였다. 아내의 성감은 뛰어나고, 둘이서 섹스를 할 때는 이런저런 상황극을 만들어서 자극을 극대화했단다. 그러나 그것들 마져도 더이상 자극이 되지못하고 있다고했다. 벌써 1년이상을 억지로 방어전을 펴거나, 성욕이 넘치는 부인을 피하기에 이르렀다. 아내는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했는데 학교에서는 컴퓨터에 대한 기본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을 한다. 그러면 나와 작은 공통점을 만들 수있는 고리가 있을 것이다. 마침 선배가 작품전시회를 계획하고있어서 좋은 기회도 있었다. 실패할 수있지만 성공한다면 더 짜릿한 관계를 만들 수있을 것이다. 특히 그녀는 성욕이 폭발적이고 정신적 자극을 중히여기는 중년의 여인이라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잇점이다. 그 남편분에게 같은 내용의 프로필을 보내고 얼굴이 모자이크된 그의 아내 사진을 받았다. 사진의 옷차림에서 그녀의 직업을 알 수있을 만큼 정숙한 차림이었다. 화요일 오후에 약사부인이 생각보다 일찍 작업실에 나타났다. 그날 스팽한 효과때문일까? 약국이 끝나려연 아직 멀었는데 남편에게 맡기고 일찍 온 것이다. 오늘은 투피스로 잘 차려 입었는데 세련된 복장이다. "오우~ 예쁘게 입었구나" 그녀가 활짝 웃었다. "이리와봐~ 엉덩이 좀 보자. 멍들지 않았지?" 그녀를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살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부드럽게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다행히 괜찮구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도톰하게 살이 오른 보지가 반짝거리며 눈을 맞췄다. 50세의 나이에도 그녀는 물이 많다. 갈란진 틈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올리니 이미 미끈한 액체가 고여있다. 역국에서 작업실로 오기위해 팬티를 벗는 순간부터 흥분이 될 것이다. 그녀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지난번 구입한 흡입형진동기의 효능을 보고싶었다. 그녀를 침대 옆구리에 걸터앉히고 내 육봉을 입에 물려주었다. 그녀가 오랜만에 내 육봉을 입에 담는 것이라 그런지 강하게 욱봉을 흡입했다. 잘 차려입은 여인이 육봉을 빨고있는 모습도 자극적이다. 정신없이 육봉을 빨고있는 그녀를 뒤로 눕혔다. 두다리를 들어 올려서 두손으로 발목을 잡도록하니 왁싱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들춰진 치마로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왁싱된 보지를 빠는 것은 어떤 키스보다도 부드럽고 감미롭다. 내입술과 혀가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의 속살을 음미하는 동안, 그녀는 작은 신음으로 화답했다. "흐~~으~" 그 맛에 취해서 한참을 위아래로 머리를 주억거렸다. 그녀는 두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벌리고 내 입술의 느낌을 애액과 신음소리로 표현했다. 질퍽하게 보지를 적셨다. 나는 흡입형진동기의 전원을 켜서 그녀의 보지주변을 천천히 움직였다. "자위기구를 사용해 본적은 있지?" "아하~ 저는 처음....남편이..." "그래? " 그녀가 항문을 오물거리며 진동에 반응했다. "하아~" 진동기를 클리토리스 주변에서 애태우다가 진주를 진동기로 구멍으로 빨아들였다. "아학~~" 그녀가 갑자기 격하게 반응했다. 부르르~ 떨면서 흡입하는 진동기는 그 핵심을 통채로 삼켰다. "아흑 아흑~~" 그녀의 반응이 다급하다. 클리토리스를 흡입한 진동기는 그것을 놓아주지 않고 진동과 흡입을 동시에 하고있어서 큰 자극을 줄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반응은 격정적이다. "아훅~~~ 아아아~~학" 두다리가 부르르 떨리고 바둥거리는 것이 점점 커졌다. 빠르게 절정에 올라가는 듯했다. "아후~~우우~ ~ 아우 어떡해~ 이상해요~ 아아~~ 저~~저 이상해요~" 그 비명과도 같은 신음괴 동시에 봇물이 터져나왔다. 마사지사가 터트려놓은 탓인지 진동기에도 쉽게 그녀는 고래를 뿜었다. 봇물은 진동기 옆으로 샘솟듯 쏟아졌다. "아흐아흐~~어떡해" 자신이 통제할 수없는 몸의 반응에 놀라고 있었다. 사실 나도 그녀의 격한 반응에 적잖이 놀랐다. "아흐흑~~아그극~~컥컥~" 그녀 다급한 신음을 뱉더니 진동기를 쥐고있는 내손을 움켜쥐고 바르르~ 몸을 떨었다. "이훅~~죽을 것같아요~ 제발~~" 진동기를 떼어내자 그녀가 두 무릎을 가슴으로 끌어당겨서 동그랗게 움추렸다. 그 상태로 연신 경련하듯이 몸을 떨었다. 보지에서는 맑은 물이 샘물처럼 흘렀다.  뻥님이 오기 전에 그녀를 너무 지치게 하면 안될 일이다. 그녀는 오늘 저녁 내내 뻥님이 조련할 것이다. 진동기를 끄고 내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하~~" 그녀가 포만감 가득한 신음을 토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육봉을 오물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명기에 가깝다. "딩동~~" 이때 초인종이 울렸다. "손님이 도착했나보다" "어머나~~" "일어나지말고 그대로 있어! 지금 이대로..." "네?......어머 어떡해" 두다리를 스스로 벌린 체 불안해하는 그녀를 뒤로하고 현관으로 나갔다. "잘 지내셨습니까~~~" 뻥님이 굵은 목소리로 크게 인사를 하며들어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큰 가방도 들고 다니는 것이 막힌 히수구를 뚫어주는 기술자같다.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 뻥님은 인사를 나누자마자, 내 눈신호에 곧바로 준비를 했다. 그녀가 불안하게 누어있는 침실로 들어왔다. "방금 오신 분이 이것저것 잘 해줄 것이니, 걱정말고 나를 대하듯이 하면 될거야" "무ᆢ 무엇을....." "마사지와 비슷한거야" 흠벅젖은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마져주면서 가슴위에 있는 치마를 끌어 올려 얼굴을 덮었다. "아하~ 무ᆢ무서워요" 그녀는 내가 준비한 이벤트가 무엇인지모르니 두려울 것이다. "내가 있는데 뭐가 무서워?" 그녀의 보지를 한번더 훌터올려주면서 토닥거려주었다.  뻥님은 어느새 침실에 들어와서 그녀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나는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침실에 연결된 시시티비를 켜보니 뻥님이 옷을 벗고있다. 그녀와 아무런 인사나 대화도 없이 그의 육봉을 자위하듯이 움직이며 그녀의 가랭이 앞으로 다가갔다. "흐~~" 그녀가 뭔가 다른 느낌 때문인지 불안한 신음을 흘렸다. 그가 곧바로 육봉을 보지에 대고 갈라진 골짜기를 따라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흑~" 그녀가 흠칫 놀라며 신음을 토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라는 것을 직감한 그녀가 보지에 닿는 것만으로도 화들짝 전율했다. 눈이 가려졌기에 다른 감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당연하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가 육봉으로 보지를 몇번 주억거리더니 깊숙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어버렸다. "어어~억" 그녀의 신음이 급박하다. 벌렸던 다리가 작게 오므려들었다. 그너의 급박한 신음소리는 그의 큼지막한 육봉때문만이 아니다. 불안함이 극에 다다른 비명같은 것이다. 두려움에 떨고있던 그녀는 갑작스런 이방인의 육봉에 꽂히면서 급기야 두다리를 놓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허공에서 흔들거리는 그녀의 두다리늘 그가 움켜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두려움과 보지의 감각중 어느것이 지배적일까? 두려움이 흥분으로 바뀐다면 분명 그녀는 최고의 절정에 오를 것이다. 그가 서두르지않고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나 절도있게 허리를 위로 쳐올리면서 철벅거리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렸다. "읍읍읍~" 그녀의 신음은 두려움을 참아내는 것같은 소리다. 어느싯점에 그가 점점 빨라지고있었다. 그녀의 숨소리도 덩달아 빠라지더니 결국 신음을 참지못하고 토해냈다. "아흑 ~~흐~~~" 그것을 신호로 뻥님의 허리가 힘차게 내려 꽂혔다. 그녀가 흥분속으로 빠져들고있다는 확신을 얻은 듯하다. 살부딪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거침없이 튀어나왔다. "흑ᆢ흑~~아흑~~" 그는 피스톤을 시작하면 자세가 흐트러짐없다. "쩍쩍쩍~~" 그리고 살부딪는 소리도 어느 속도이하로 떨어지지않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두려움을 잊고 생소한 자극만을 느끼는 신음을 뱉어냈다. "아~~ 너무 ~~아~~어떡해~ " 해바라기 육봉을 쑤셔넣은 그 남자에게 자신의 처지를 전달하는 신음이다. 그는 부단없이 허리를 그녀의 치골에 밑어붙이며 강력한 파워로 그녀를 압도했다. 그녀의 두다리를 한껏 더 벌리고, 더 빠른 속도로 밀어붙였다. "악~아학~~아구구~~ 제발 ~~나 어떡해~아악~~"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박하게 들렸다. 두려움과 자극이 뒤섞인 신음소리가 길고길게 이어졌다. 어느싯점인지 그녀의 신음소리가 끝까지 왔다고 느끼는 순간! 그가 육봉을 갑자기 빼냈다. 순간 보지에서 물보라처럼 보물이 솟구쳤다. "흐읍~흐읍~~아구구 나 ᆢ 나 어떡ᆢ해" 그녀는 자신의 봇물에 수치심을 느끼는 것같다. 그러나 그녀는 더욱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두다리는 뻥님이 잡고있으니 물줄기가 그에게 뿌려졌다. 그녀가 두다리를 그에게 잡힌체로 허리를 들썩거리며 경련했다. 분수가 사그라들어도 그녀의 몸부림은 한동안 계속이어졌다. "아극극~~으으윽~" 듣기좋은 여인의 신음소리가 아니다. 둔탁한 신음소리다. 그녀가 들어 올렸던 허리를 침대에 내려놓고 숨을 크게쉬며 안정을 찾아가려는 그때에, 하늘을 찌를듯 치솟은 그의 해바라기 육봉이 다시 그녀의 보지를 겨냥했다. 그리고 이번엔 단번에 깊숙히 찔러버렸다. 마치 단검으로 급소를 찌르듯이 머뭇거림이 없었다. "아아악~~어흑" 그녀가 이번에는 괴성같은 신음을 토했다. 신음소리가 체 끝나기도 전에 그의 피스톤이 질주하는 기관차같이 무겁고 빠르게 이어졌다. 그녀는 그 힘과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신음소리도 아무렇게나 터져나왔다. 한참을 달리던 기관차가 레일을 벗어나듯 빠져나오자, 또다시 봇물이 솟구쳤다. "아아아~~~~~~악!!!!!" 그가 그녀의 다리를 놓아주자, 그녀는 허리를 더 높이 치켜올리고 분수를 더멀리 쏘아올렸다. "아흑~~아흑~" 몸부림치는 그녀를 그가 말없이 내려다보있다. 그는 바르르~ 몸을 떨고있는 그녀를 돌려눕히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했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에서도 여전히 꿈틀거리며 그 감각에서 벗어나지못핫다. 그가 윤활제를 흠뻑 짜서 그녀의 벌려진 항문에 문질렀다. 그녀가 불안한 신음을 토하며 뒤돌아보려고 고개를 내밀었지만 그가 하고있는 행위를 막아서지는 못했다. 그것은 그 남자의 막강한 힘과 그것이 만들어준 쾌락이 그녀를 지배하고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돌아보는 그녀를 알아차린 그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힘껏 엉덩이를 후려쳤다. "쫘악~~" "흡~" 그녀는 무엇을 들킨 사람처럼 자세를 똑바로 하면서 고개를 침대에 쳐박았다. 동시에 그가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지르다가 천천히 찔러넣엏다. "아앗~" "자~ 움직이지말고~~" 그리고 작은 기구를 손가락이 빠져나온 자리에 찔러넣었다. 그리고 다시 윤활제를 뿌렸다. 그리고 좀더 큰 기구로 교체하는 듯하다. "아~ 거기는~ 아이~ 어떡해" 그녀도 의학적 학식이 있을 것이지만 이미 항문에 들어간 기구는 어쩔 수없었다. 그녀는 안전부절하며 그를 뒤돌아봤다. 항문을 뚫어 준 댓가로 뻥님은 그녀의 항문에 최초로 사정을 하는 남자가 될 것이다. 항문이 충분히 넓혀졌다고 생각했는지 그가 육봉에 윤활제를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이 그에게 손쉽게 점령당했다. "아욱~~어떡해 ! 아욱~~~~" 그가 피스톤을 시작하고 그녀의 비명으로 방안이 울렸다. 그렇게 그녀는 항문이 최초로 뚫리고 결국 항문에 그의 정액을 받았다 "크허억~~" 얼마뒤 그의 짐승같은 포효가 울렸다. 드디어 그녀가 새로운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고 항문을 개통당했다. 뻥님의 정액을 받은 그녀는 의외로 차분하게 뻥님을 배웅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날밤은 내 품에 안겨서 숙면을 취했다. 서너시간 동안 젊은 남자를 상대한 그녀는 내 품에 안기자마자 골아떨어져버렸다. 그녀의 남편에게는 그녀가 간단히 통화해서 외박을 통보했지만, 그녀의 남편은 내가 보내준 긴 동영상 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샜을 것이다. 이제 남은 4개월 동안 그녀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경험할 것인가? 과연 몇명의 남자들의 욕정을 받아내고 어떤 자극적인 상황이 올 것가? 내일은 초보부부가 작업실을 방문하는 날이다. 어떤 분들인지 사뭇 기대가 크다. 그녀의 눈에 드는 것이 관건이다. <계속> 독자여러분ㅡ 비 피해없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