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린이집 선생이였던 여자친구

야오리 2,979 2018.12.03 21:22
우연히 게시판에 올라온 어린이집선생 그린라이트 글을 보니 문득 20대때 만났던 여자친구가 생각이나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글로 쓰게되네요 ㅎㅎ 한창 혈기왕성할 22~24살까지 만났던 어린이집쌤이였던 여자친구 몸매는 그렇게 뛰어나지도않고 얼굴도 많이 이쁘지는 않았지만 착하고 섹스를 마다하지않는 착한여친이였죠 ㅎㅎ (하루에 최고 많이했던게 10번) 어느날은 동료 어린이집쌤 커플이랑 여행을 가게됬는데 그날 술도적당히 반주하고 반병안되게 마신듯합니다. 발동이 걸려서 동료쌤 커플은 방 저희 커플은 거실에서 따로따로 자는 상황이였는데 슬슬 여자친구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 말로는 갑자기 나오면 어떻해 하면서 허릴들어 바지벗기쉽게해주고 브라를 알아서 벗더군요 ㅎㅎ 이때 정말이지 흥분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옷을 다 벗기고 슬슬 관계를 가지기 시작 가슴을 빨고 밑에를 애무하는데 여자친구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하는게 들리네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빨리 넣어달라고하더군요 ㅎㅎ 그러고 연속으로 두번인가하고  여자친구는 홀딱벗은 상태 저는 팬티만 입은 상태로 잠들게 됬는데 안에 사람들이 나올수 있다는 생각이들어선지 깊게 잠들지는 못했습니다. 뒤척거리며 자는데 방문 소리가 들리고 나온사람의 그림자를 슬쩍 봤더니 동료쌤의 남친이더군요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나오더니 저희쪽을 슥보더라고요 다가오더군요 ㅎㅎ 이때 잠이 확 달아나면서 심장이 엄청 쿵쾅거렸습니다. 다가와서 멀할까 궁금증에 숨소리하나 안나게 지겨봤는데 잠결에 여자친구 이불이 들쳐졌던지 알몸의 상태가  화장실 불빛에 보였었나봐요 와서는 몇분을 내려다 보더니 여자친구쪽으로 다가가더니 여자친구의 알몸을 더듬기 시작하더니 여자친구가 잠결에 소리를 내니깐 놀라면서 방에 들어가더군요. 이때 속으로 욕을 했지요 쫄보새끼 쫄아서 튄다고 ㅋㅋ 이때 제가 네토에 빠지기 시작한듯해요. 다음날 다같이 집에 돌아갈려는데 동료쌤남친은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제여자친구에게 누구누구씨 이러면서 말을 걸더군요 ㅎㅎ 그남자는 집에 가서 제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자위를했을까요 ? 막 이런저런 상상이 떠올랐습니다. 이때 이후로 여자친구에게 네토기질을 부렸던거 같아요 몇가지 야리꼬리한 이야기가 더 있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몇몇분들은 구라다 이러실수도있지만 제 불알두쪽을 걸고 진실이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