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릴적2

야오리 1,699 2018.12.01 20:43
네토글이 지워졌네요ㅜㅜ 고3때.여친을 사귀고(국민학교동창)친구들 소개시켜주는자리에서.불꽃튀게 눈마주친 경단이(예명) 술이빠이 먹고 다들 화장실간사이에 키스를..이건 영화도 아니고..당연히 걸려서 귓방맹이 처맞고 헤어짐ㅜㅜ 며칠후 술많이 먹었다고 델러오라는 경단이.. 학교운동장에서.물고빨고하다가.처음으로 부드러운 ㅅㄱ를 만저보고. 동굴속도 만져보고..고추는 하늘을 찌를듯. 그리고..미끄덩 아찔한.. 얼마 못버티고 방생.. 목덜미 쪼가리난거 엄마테 걸려 혼나고ㅋㅋ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