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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무슨일이 있던거야?
야오리
2,096
2019.03.14 15:22
내아내는 결혼전 사귄남자가 나 하나였다. 아내는 나랑첫경험으로 임신을했고, 그바람에 결혼했다. 첫째아이는 산달이되서도거꾸로있어서 수술을했고, 아내는 젖이돌지 않아 수유도못했다. 첫아이임신으로 우린 신혼없이지내서 아내몸을추스린뒤 연애하는기분으노섹스를했다.그런데 아내보지는 정말아다인듯 꽉쪼였고 가슴역시 탄력이좋았다.그런데 또 임신이되었다.한방에~~~또1년
수술했고,,,젖은안될고....
아내몸은 애만낳았지 처녀처럼탄력도 보지쪼임도좋았다. 남매를낳은 난 바로수술했다.정관수술을....
아내는 아이또래엄마들과 문센다니며 우린일상을보냈다.
수술한난 아내와즐건나날을보내는데최근 부쩍 아내가 문센 아기엄마들이랑 어울림이 잦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들고·저녁먹는다며아이들을보라는것이다.
그래서기분전환할겸 놀다오라했다.
밤 11시...12시...새벽3시...
잠에서잠깐깬 난 아내에게전화를했다. 받질않는다.
30대중반아내!! 관리도잘해몸매좋고 비쥬얼도 좋다.
걱정이된다. 5번의전화후 아내와통화가되었다.아내통화주변이조용하다. 친구집에서 술먹다 다 잠들었다는것이다. 난얼른오라했다.한시간뒤 아내는 집에왔다. 비틀비틀....술쩌든냄새!!!
난 애들깨기전에자라고했다. 새벽5시 잠이안와거실에서 TV를봤다.
그런데 갑자기 좆이꼴리는것이다. 아낸순먹고 잔다. 난 조용히들어가 아내아랫도릴벗겼다. 그런데 아내팬티사이로 찌릿한냄새가아니라 향긋한 비누향이난다.
어~~~오자마자 씻지도않고잦는데....
난 아내팬티를내렸다. 그런데.......
아내보지털이지저분하게 깍여있다. 남자들이 수염 10일정도 안깍은것처럼지저분하게. .... 브리질리언왹싱이라면 더 흥분했을텐데...이건마치 털만깍다만것같은것이다.
그리고 아내보지사이로흥건한 액체 난 조심스레 아내보지에 손가락을넣고 그액체를 손가락에묻히고 냄새를맡았다. 헉~~~밤꽃향!!! 난 최근 5일간 아내랑 안했다. 6일전 내꺼일리없다.
미친듯 심장이뛴다. 난 아내팬티를 입히고 옷도입혔다.그리고
아내휴대폰을봤다. 안걸려있던 패턴이있다. 일단두었다.
아내가방을봤다. 가방에 뜻밖에 약이있다. 피임약 머시~
12알이없다. 난~~~~거실로나왔다.
미치겠다. 저여자는 청순했다. 문센다니며 다른세상을본것같다
아낸이쁘다. 몸매도좋다. 가부장적 엄한아버지밑에자라 뻘짓한번한것이나였고 딱2번의성경험으로 애2을낳았다.
뭘까??? 모른척넘어가야할까???
일단 지켜보자. 휴대폰패턴도알아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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