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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아! 여보 너무좋아 - 1부
야오리
4,015
2018.04.06 06:19
눈을떳다.
어젯밤의 질퍽한 섹스탓인지 온몸이나른하다.
토요일이라 늦잠을잔 아내가 10시가넘은 이제야 식사준비를 하고있는 소리가 들린다.
거실로 나서자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아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찌개를 끓이고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언제보아도 풍만하고 내성욕을 자극한다.내물건이 부풀어오른다.
"여보, 나 물한잔 줘"
"자기 이제일어났어?" 하며 냉수를 가져온다. 모닝키스를하다가 내좆을 보더니
"어머, 자기좆 왜이래? 자기 어젯밤 네번이나 했는데 또하고싶어진거야 호호"
아내가 손으로 잡고서 흔들다가 내좆에다 키스를 하면서
"조금만참아 밥먹고 하자 호호호"
여유로운 식사를 마치고 둘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TV를보면서 서로의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를 쇼파에 눞히고는 다짜고자 엉덩이를 얼굴로 들이뎄다.그리고는 내좆을 한움큼 베어 물었다.
"쪽옥 쪽-----"
"아~당신 좆은 너무훌륭해 아~~~"
"당신 보지도 넘 멎져"
나의 혀가 검은 보지털을 해치고 붉은속살을 살살 문지르자 그곳에선 애액이 넘쳐나기시작했다.
유난히 애액이 많은 아내였다. 한탕하고 나면 이불시트가 흠뻑젖을 정도다.
아내가 갑자기 일어서며 뒤치기자세를 취했다.
"여보 뒤에서 먼저해죠 응"
"응 알았어 당신 엉덩이하고 밑보지가 잘어울리는데"
"아이 그런식으로 놀리지말아요"
나는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뒤에서 힘껏 들리밀었다.
"아~~~아~~좋아 아~~여보 아~"
탁 탁 철석 철썩 살이 부딧치는 소리가 리듬을타기 시작했다.
"아~ 악 여보 나죽어 아~`너무좋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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