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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중년여성의환상9
야오리
7,661
2019.06.04 11:56
60대 중년여성 ...
주정....
골뱅이...
탐닉......
중년여성:씨....자기야 빨리 넣어봐.....빨리...
나는 웃으면서 이년의 얼굴을 잡고 귀엽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나: 으이구....
중년여성:자기야....오늘... 마음대로해~~
그런데.. 많이 피곤했는지...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이년의 두눈은 플릴때로 풀려버린다...
가운을벗고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그대로 누워버린다..
중년여성:자기야... 나자기랑... 놀고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잠이 너무와....
나:그럼 일단 자요...
중년여성:씨발... 빨리 넣으라고............
고함을치는 이년....
ㅎㅎㅎ웃긴다..
나: 알았어요.....
나는 일단 몇번 왔다갔다... 하는데......... 뭐야...자버린다................................
나:참나.......
일단 뺴고 나서. 담배한대 피러 테라스로 나가니..
어라... 이년 코까지 곤다...
나이많은게 안쓰럽기도 하고... 혼자서 이렇게 멀뚱멀뚱 있는게..
웃기기도 하고.... 혀를 찬다...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골뱅이 만지작하는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골뱅이나 파자 생각들어
중년여성의 몸을 만지작만지작했다...
입술에 나의 그것을 갖다대니 ..갑자기 조용해진다... ㅎ
귀구멍에.. 그것을 갖다대고.. 젖가슴을 꽉아악 움켜진다..
젖꼭지를 세개 잡아 당기니 몸이 반응하는가.. 조금씩움직인다
목덜미부터 키스마크를 남기기 위해.. 천천히 핥으면서 내려갔다..
늘어진뱃살...팔뚝살...탄력은 잃을때로 잃은 허벅지..
다리를 벌려 둔덕을 열심 관찰한다.. 닳을때로 닳아업어져버린... 둔덕의 날개... 흰털....
시커먼 항문 입구..
나는 축늘어져 잠을자는 중년여성을 꼭끌어안고 나의 그것을 밀어 넣는다...
아...........아...나는 일부러.. 더욱 크게 소리친다.. 윤희...
중년여성의 입을벌려 침을 뱉고 숨을 못쉴정도 로 세게끌어 안고
더욱밀어 부친다...
뜨거운물,,, 중년여성 입구에서.. 조금이나마 뜨거운기운이 느껴진다...
더러운년...
아..................나는 정정에 달할때쯤.. 나의그것은 빼서
자고 있는 얼굴에 싸버렸다..
중년여성:응.........좋아???
나: 잠깼어요??
중년여성: 얼굴에 싸고....ㅎㅎㅎ
나: 이쁘고 섹시해서.....
중년여성:자기야..휴지줘......
이년언제부터 꺠어있었지??
더러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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