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을 굳히고...... 샤워를 마치고 들고 들어간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방안에는 보람이가 가운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도 씻어야지....." "응~ 오빠......" "오빠 먼저 자고 있어.....나 씻고 올께...." 보람이가 욕실로 들러가고 전 침대에 누워 TV에서 나오는 음악 채널을 보고있었습니다.. 욕실에서 보람이가 샤워하는듯 물소리가 들렸고...... 보고있는 음악채널에선 조용한 발라드 음악이 흘렀습니다... 두눈이 감겨 오네요.... 많이 피곤했던거 같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누군가 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이들어 잠을 깼습니다... 가운을 입고있는 보람이가 제 옆에 누워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제 머릿결을 만지며.... "우웅~~ 보람이 다씻었어..?" "응...오빠...나때문에 잠깬거야...?" "아냐...미안...보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오빠 많이 피곤했나보다.....오빠..다시 자...." "응...보람아...자~ 이리와....." 보람이에게 팔베게를 해주자 제쪽으로 몸을 돌리고 제 품에 안기네요.... 전 말없이 보람이의 등에 왼팔을 둘러 꼭~ 끌어안았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보람이의 머릿결이 느껴지며 향기가 느껴지네요... 향긋한 린스 향기에 제 샌각과는 상관 없이 제 자지가 부풀었습니다..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만을 걸치고 있던 저였기에... 한껏 부풀어 오른 제 자지는 보람이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에게 손을 뻗을수는 없었습니다.... 보람인.........제 친동생......이니까요..... "오빠.....자..?" "응..? 아니..아직....." "......오빠.....나 얼만큼 좋아해...??" "음~ 보람이가 오빠 좋아하는거...딱 그 두배만큼....." "치~ 거짓말~~~" "진짜루....." "오빠.........." "응...?" "지....지금...나랑....하......하고..싶어..?" 보람이가 물어보네요....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고있는 제 자지를 느껴서인것 같네요... 하지만...그럴순 없었습니다........ "아~ 미..미안...." "보람이 향기때문에....미안....이건 오빠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미안해.." "으응~~ 아냐....알고 있어...." "그냥...나...지금 오...오빠가...나....나랑 하고..싶은가..물어 본거야...." "보람아....." "오빠....하..하고 싶으..면......해...도.......괘....괜..찮아....."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분명 친남매로 지내고 싶다고 한건 보람이 였는데... 분명 나에게 친남매로 지내자고 먼저 말을 한건 보람이였는데....그런데...왜.. "보....보람아.....우리..이제 친남매..잖아...." "친남매 끼리....어떻게,...그렇게 해....않되잖아..." "으응...아냐.....나...오..오빠가..원하면......" "오..오빠가...날...워..원하면.......어..언제든...하..하고 싶..어..." "보람..아...." "그..그리고...나..나두...오빠..랑..........하..하고..싶어......" "오..오빠.....착한...앤...생기기..전까지...나...오..오빠랑..하..고..싶어.." "오..빠...앤..생길..때 까지..만...시..싫어...? 오..빠..? 나...나 이러....는거....싫..어..? " "보..람아.....오빠랑...정말...하..고싶..어..?" "으..응....." 보람이가 대답을 하며 고개를 작게 끄덕이네요.... 이래도 되는걸까요..? 하지만 생각만 그랬을뿐.... 이미 제 손은 보람이의 부드러운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은 보람이의 입술로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는 두눈을 살며시 감으며 제 입술을 받아줬습니다.... "스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전 달콤한 향기마저 감도는 보람이의 부드러운 입술을 베어물고 조심스레 빨아갔습니다.. 보람이 역시...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제 혀를 자신의 혀로 부드럽게 감싸주었습니다... 제 손은 보람이의 가운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람이의 작은 유방을 주무르자..보람인 두팔로 절 꼭 끌어 안습니다.. "흐읍~~쪼읍~~흐으읍~~쪼오옵~~~" 저와 입을 맞추고 있는 보람이의 입안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전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하읍~~쪼옵~~흐읍...오..오빠......흐으음~~~하음~~흐읍흐읍~~" 한참을 그렇게 보람이의 입술을 빨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보람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려고 입술을 띤순간 보람이가 절보며 말을 합니다.. "하아하아~ 오..오빠.....자...잠깐만......" "응..?" "오..오빠.....나..나...저번..처럼..하...하..고 싶..어..." 보람이가 얼마전 자신의 집 욕실에서 절 애무해준것처럼 다시 해보고 싶다네요.. "나...나...욕..하지..않을꺼지..? 오...오빠....." "울 이쁜 보람이를 어떻게 욕해.....오빤 고마운데...." 보람이가 제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작은 제 젖꼭지를 조심스레 빨기도하고 혀로 핥아줬습니다..... 욕을 하다니요...천만에요.... 이런 보람이....제가 이렇게 만들어버린 겁니다...그리고 후회 않합니다... 보람이 역시 지금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잊으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보람인 정성을 다해..제 젖꼭지를 소리내며 빨고 있습니다... 전 그대로 보람이의 입술과 혀에 제 몸을 맡기고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보..보람아....하아아아~~" 전 가만히 있는 보람이의 한손을 잡아 빨고있는 반대쪽 젓꼭지위에 올려놔줬습니다.. 처음엔...그대로 있다가 보람이가 제 의도를 알아들은듯....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쥐었다 놨다 하며....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보람인 짧은 시간동안 양쪽을 오가며 제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이번엔 제 배로 옮겼습니다... 배위에 혀를 대고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배위에서 움직이는 보람이의 혀..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흐읍~~보.....보람아...하아아~~보람..아...하아아~~" 열심히 핥아가며 부끄러움을 잊으려는 보람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전 간간히....일부러 조금 과장되게 신음 소리를 내줬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하아아아~~" 보람이 역시 간간히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혀를 굴렸습니다.. 제 배의 이곳저곳을 핥아주던 보람이의 입술이 드디어 제 자지 귀두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안았습니다... 얼마전 자신의 집에서 한번 해봤기 때문일까요..? 능숙하진 않지만...처음 할때보다 조금 잘하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할땐 제 귀두부분만 살짝 물고 어쩔줄 몰라했는데... 지금은 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따뜻한 혀로 조금씩 제 자지기둥을 감싸안으며 움직였습니다.. 보람인 두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며 제 자지를 자신의 혀로 계속 핥고 있었습니다..... "흐읍~보..보람아.....아아아~~보람..아......아아흐~흐읍~하아아~" 제 입에선 관장된게 아닌....정말 참기 힘들어 신음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보람인 자신의 입에서 잠깐 제 자지를 빼더니 자지 기둥을 혀로 핥아갔습니다.. 그리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사정의 신호가 왔습니다..... 보람이의 입술과 혀의 움직임이 정말 처음 느껴볼정도의 황홀함을 줬습니다... "하읍~보..보람아..흐읍~그..그만....보..보람아.......하아하아~~흐읍~~"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보람인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빼야할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또 보람이의 입에 하기엔...너무 잔인한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흐윽흐윽~~그..그만...보람..아......흐윽~그..그만...오..오빠...이제...보..람...아...흐읍~~" "하아하아~~~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보..보람아.....하악~~" 하지만 보람인 멈추긴커녕 오히려 좀전보다 자지를 위아래로 빠는 속도가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아서 보람이의 어깨를 붙잡고...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흐윽~~~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하..할거..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보람..아......그..그만...제..발....보람..아......하아압~~" "하악~흑~~~찍~~~~~~~찌이익~~~찌익~~~~찍~~~" "으읍~~~읍~~~~~윽~~"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그날처럼 다시 보람이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보람이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보람이는 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 나갈때까지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물고 있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보......보람아............" 보람인 얼마전 처럼 자신의 입안 한가득 싸논 제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물고있던 제 자지에서 입을뗀 보람이가 절 보며 말을 했습니다.... "하아하아~~오빠....좋..았어..?" "보..보람아...." "으응...그날은 조금 이상했는데......" "오빠...꺼라..그런가봐....나...마..맛있는거..같아...진짜..루..." "보람..아..괜찮..아..?" "으..응~~ 오빠...정말..좋았어..?" "으..응......" "다행이다...오빠..나두 좋았어...." "오빠꺼라...정말..맛있었어....정말..이야....." 보람일 위로 올려 꼭~ 끌어 안았습니다... 정말 보람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보람아..이제 오빠가 해줄께......" ------------------------------------------------ ♡ ------------------------------------------------ 죄송합니다... 그저께 술이 좀 과했던지라.......많이 올리질 못했네요.....^^; 오늘 문득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소설방에 글을 수많은 작가님들이 과연 무었때문에 글을 올리는걸까..?" 저처럼 지난날의 경험담이나.... 아니면 정말 상상을....훌륭한 필체에 담아내시는 많은 작가님들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전 처음 **소설방에 글을 올릴땐 남들과 다른 첫경험을..... 그것도 제겐 너무나 소중한 첫경험이었기에 많은 **님들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고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의....신분이 들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제게 용기를 준거 같습니다.. 시작은 그러했지만.... 지금은.....제 경험담을 올리는 일이 어느순간부터 제 일상의 소중한 하나로 자리 잡혔습니다.. 소설방에 글을 올리면......올린글을 몇번이고 확인하는것도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올린글에 어떤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님이 제 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제 경험단을 계속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셨던 **님들은 오늘도 또 달아주셨을까.. 이런 생각에 시간 날때마다 글을 쓰면서도..이미 올렸던 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지난 경험담을 올리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소설방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이달의 작품으로 선정되진 않았을까..?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오늘 가장 많이 본 작품으로 올라있진 않을까..? 난 언제쯤 이달의작가 란에 이름을 올리수 있을까..? 언제쯤.....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선 저보고..... 뭘 그런걸 따지냐... 비룡이란놈...참 소심하구나... 이렇게 말씀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저..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린겁니다.... 조금전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읽다가 맨밑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수 500 을 위하여...] 그 작가님의 솔직한 심정을 써놓은 걸겁니다... 근데 그 밑에 어떤 분이 달아놓은 리플이 저까지 화나게 만들더군요... [추천수 500 나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ㅋㅋㅋ 병신새끼] 이런 리플 ↑ 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작가님은 그냥 웃으시면서 넘기셨지만..제가 더 화가 나더군요.. 여기 **소설방에 시간이 남아돌아 글을 올리시는분은 한분도 없으실겁니다.. 뭐~ 물론 그런분이 있으실수도 있겠죠..... 저역시 마찬가지지만......글을 올리는 작가님들의 유일한 낙중에 한가지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의 추천이나 리플이..많은 부분을 차지할꺼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거라면....뭐~ 제가 소심한 놈이구요....^^; 울 **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작가님의 글을 읽던 추천이나 간단한 리플 하나씩은 남겨주시는게... 그게 독자님들의 의무(표현이..조금 그렇네요..죄송합니다..^^;) 아닐까 싶습니다.. 저역시 제 글을 기다리시는 **님들을 위해 술을 마시고도(그저께 처럼^^;)... 글을 올린적도 여러번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게 제...[의무] 이니까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기왕이면 수고하신 많은 작가님들께 추천과 간단한 리플을 남겨주시면..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조회수나 추천수가....지금처럼 여러 편으로 가는 글에는.... 단편이나 두세편~ 정도의 짦은 글에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예를 들면..... 얼마전에 올렸던 [피로연]....기억나시나요..? ^^; 이 글은 두편으로 올렸는데....단 두편을 합치면... 조회수가....80000 건이 넘고.....추천수만.....750 건정도가 됩니다.... 짧은 단편의 글은 조회수나 추천수가 엄청나네요....^^; 하지만 지금 올리는 [Hof...그리고...Sex] 같은 장편의 글은 추천수가 많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거기다가 하루에 세편을 올렸다 치면..... 앞의 두편은 추천수가 마지막 한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물론 울님들께서 귀찮으셔서 앞의 글을 읽고..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에만 추천을 해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글을 모두 읽으시면..바로 옆에 있는 [추천] 이란 단어 하나 클릭하는데..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울 **님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시면...... 작가님들의 수고를 생각하고 계신다면..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위의 ↑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__) ------------------------------------------------ ♡ ------------------------------------------------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